| 신 레전드 스토리 | ||||
| 4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5장 | → | 6장 |
| 첨벙첨벙 바닷길 | 왕왕만 | 심연을 훔쳐보는 자 | ||
1. 개요
4장 첨벙첨벙 바닷길처럼 구 레전드 스토리 7장 참치 해역의 오마주 스테이지가 많다.1성은 대체로 전 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난이도에 큰 변화가 없지만 2, 3성은 난이도가 극히 높아진다.2. 정보
| 왕왕만 |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성뿌 | |
| <colbgcolor=#faf4c0,#3e3904> 비치비치 어장 | 야옹컴 | 175 | 불가능 | |
| 반항적 경제수역 | 스피드업 | 165 | 불가능 | |
| 참치뱃살 방파제 3성 | 고양이 도령 | 165 | 불가능 | |
| 괴수 쇼 바위굴 | 야옹컴 | 180 | 가능 | |
| 해마 해변 | 스냥이퍼 | 185 | 가능 | |
| 오징어 곶 2성, 3성 | 고양이 박사 | 200 | 가능[1] | |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 1.0 | 1.5 | 2.0 | 1.0 |
2.1. 비치비치 어장
| 3배율 3배율 3배율 |
3성은 6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 잡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놈1 치울 광불끈을 제외하곤 전부 크리캐로 들고 가자. 정 거장이 거슬린다면 위성 하나만 들고 가도 된다.
4성은 거장이 약해빠졌기에 슈메하 잡는 덱으로 셋팅하자. 거장을 백업할 위성 정도는 넣어도 유용하다. 그 외에는 4성 크리캐인 쥬라, 카레, 우주전사나 악마 연구가가 있다면 크리캐로 써먹어도 좋다. 슬라임을 넣으면 놈 1을 다 쓸어담으므로 있다면 좋고, 드론도 거장에게 데미지를 주며 놈 1을 열파로 지져버릴 수 있다. 크리만 잘 넣어서 슈메하만 잡으면 위닝런.
2.2. 반항적 경제수역
| 4배율 3배율 10배율 |
3성에서는 적들의 스펙이 매우 높아진다. 엄청 단단해서 잘 녹지도 않는 6배율 좀비 하마양과 8배율 천사 하마양, 그리고 20배율 핫도그는 토나올 정도로 튼튼하다.
좀킬 본능을 해준 아마테라스를 가져가면 하마들을 잘 처리해 준다. 물론 핫도그는 어떻게 하기 힘드니 무속성 대항이나 범용 딜러 하나 쯤은 더 가져가야한다.4성은 라길을 포함한 4고방이나 아니면 윗줄에 연구력을 넣고, 카메라맨과 좀비 처치용 프랑켄 쿠마, 자간드와 도그마루를 편성하자.
2.3. 참치뱃살 방파제
| 1.5배율 1배율 |
세팅은 1,2성 동일하게 초기 소지금 냥콤, 4고방, 빨간 적 초뎀(산디아, 2호기, 파이파이 등), 빨간 적 메즈를 챙기면 간단하게 클리어 된다. 다만 아이스는 이장한테 맞고, 카무쿠라는 이장보다 사거리가 길지만 드엠답게 6150원이라는게 흠이다.
만약 가이야가 있다면 고방만 내보내도 혼자 다잡는다. 아예 테사란을 넣어 때려잡거나, 이장을 저격하기 위해 사키나 라미엘을 넣는 것도 유효한 전략. 심지어 라미엘은 3성이라고 해도 나방을 얄짤없이 끔살해버리므로 있다면 무조건 넣어주자.
나방이 나오기 전까지 3고방으로 버티면서 일고양이 1렙, 첫 딜러를 뽑을 수 있는 돈을 모은 후 나방이 나오면 4고방 및 딜러를 뽑아주는데 (고대본능 산디아나 2호기가 있으면 매우 쉽다) 초반 까르삔초를 잡고 모인돈으로 빨간 적 메즈를 뽑아 딜러 재생산 시간을 벌어주고 딜러를 한번 더 뽑아서 보내면 나방만 남고 맵이 깨끗하게 정리가 된다. 나방은 콤비나 코샤크 등으로 정리해버리자. 도령을 쓰는게 마음 편하다. 1성 한정으로 헬옹마가 있으면 고방 여러개와 헬옹마 하나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쓸만한 울슈레가 없다면 기캐만으로도 그럭저럭 할만하다. 양산 딜러로는 까르삔초 대항으로 배달, 이장 대항으로 콤비가 좋고 장사거리 딜러는 우루룬/우르스나 냥미 정도면 된다. 그외에 다크라이더나 카메라맨 등 쓸만한 녀석들이 꽤 있어서 기캐플이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다. 단, 돈 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양산 딜러를 뽑을 때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뽑는게 아니라 고방으로 버티면서 조금씩 짤딜을 누적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안정적이다.
3성 올라가면 3배율 까르삔초라는 역대급 괴물이 나온다. 체력 159만, 데미지 15.6만. 이런 놈들이 세마리나 나오고 뒤에서는 이장이 버티고 있다. 이디 습격 이상의 심각한 돈부족 속에서 이들을 잡아야 하기에 난이도가 어마무시하게 높다. 언급한대로 이장을 초살할 수 있는 라미엘이 이 맵에서 최고의 캐릭터이며, 테사란 역시 매우 좋다. 메즈캐로는 크로노스, 코스모, 아이스를 추천. 물론 코스모는 무지막지하게 비싸기에 도령을 무조건 대동해야 하며, 아이스는 이장한테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3]
4성은 까르삔초 저지용 4고방과 파이터와 마검사 / 배달, 극딜용 카메라맨과 슬라임, 다크라이더 정도를 넣고 가자. 드론이 있다면 이장을 잠시 멈춰 까르삔초 처리에 도움이 되도록 해준다. 아니면 도령 끼고 싼 고방 많이와 배달만 내도 깬다. 이 방법은 1~4성 다 통한다.
2.4. 괴수 쇼 바위굴
| 3배율 3배율 4배율 4배율 |
2성으로 가면 블랙 맴매와 쿠로사와 감독 모두 6배율을 먹고 나와서 매우 까다로워진다. 게다가 메탈 적들 모두 4.5배율로 강화되어 나오기 때문에 웬만하면 검은 적 대항 캐릭터들과 크리티컬 캐릭터로 덱을 꽉 채워서 가자.
3성은 블랙 맴매와 쿠로사와 감독은 8배율, 메탈 적들은 6배율을 먹고 등장하기 때문에 매우 난해하다. 죽은 뚱땡이, 48층같은 순수 메탈맵들보다는 운적인 요소가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적들의 스펙이 워낙 무식해져서 힘들다. 특히 6배율 메뭉이는 잉글릭스 수준의 최악 잡몹. 쥬라가 크리를 빠르게 못터트리면 삽시간에 라인이 붕괴된다. 여기서 최고 핵심은 생산성으로, 해체 쇼 동굴 라인전 특성상 블랙 맴매가 튕겨나면 뒤에서 대기하던 쿠로사와가 아군 라인을 한 번에 갈아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메탈들과 블랙 맴매가 바로 성을 깨버린다. 심지어 맴매의 히트백이 10인지라 저 딜레마를 10번을 겪어야만 한다. 때문에 쿠로사와의 일격을 받고도 다시 라인을 빠르게 틀어막을 수 있는 양산형 캐릭터로만 덱을 꾸려야 한다.
고방은 미래 고양이 1개, 윗줄에는 크리티컬 냥콤보를 전부 넣는다. 미라클 라이브는 필수 조건이고, 사쿠라가 있다면 냥콤용으로 넣되 절대 뽑아서는 안 된다. 돈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타격이 오기 때문에 라인을 막을 만한 캐릭터를 더 뽑을 수가 없어진다. 파라딘도 마찬가지. 크리가 터지지 않으면 메뭉이 때문에 라인이 순식간에 박살나고, 맴매에게 두 방만 맞으면 죽기 때문에 쓸모가 전혀 없다. 딜러로는 쥬라, 카레는 필수고 검은 적 봉인용 봄버, 웨이트리스도 넣자. 크리 본능 카메라맨도 필수. 남는 자리에는 검은 적 처치용 냥돌이나 없다면 블랙 네코쿠마라도 넣고 봄버로 멈추고 크리를 넣으며 최대한 밀어붙여보자.
4성에서는 크리티컬 냥콤보를 넣고 맴매를 멈출 봄버, 본능 다크라이더 정도면 검적 대항은 충분하다. 남는 자리에는 전부 메탈 대항으로 채우면 쉽다.
2.5. 해마 해변
| 1배율 1배율 |
성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상당히 쉽다. 성 체력이 낮거나 2성이나 3성이라면 시작하자마자 광모히칸을 하나 소환 한 뒤 4500원이 모이자 마자 각무를 소환하고, 그 뒤 고방과 캉캉, 반인어 등의 속공 딜러를 소환하면 끝, 고방은 계속 리필해 주자.
본능 사라만다는 엄감 + 밀치기로 꽤 오래 버텨준다. 백슬리도 밀치기로 라인 수복도 어느정도 해주고 열파딜로 잉글릭스 견제도 해준다. 3성에서는 잉글릭스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오래 버텨주지 못하지만 1 ~ 2성에서는 나름 유용하다.
3성은 고대 보어가 문제가 아니라 잉글릭스가 문제다. 2배율이나 먹은 놈들이 그야말로 쏟아지기 때문에 고렙 콤비 혹은 카메라맨으로 철저한 대비를 해놓자.
4성은 잉글릭스를 막을 미래 고양이는 필수고, 고대 보어를 잡을 3진 신선이나 이디, 라이더 맴매나 각무 정도면 된다. 우리르도 잉글릭스와 고대 보어를 전부 바보로 만들 수 있으니 꼭 쓰자. 슬라임도 쓸만하다.
2.6. 오징어 곶
| 40배율 3배율 1배율 5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2.5배율 1배율 |
딜탱과 고대종 본능을 가진 캐릭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쉽다. 헬옹, 베카, 명계신 하데스, 카이같은 정석 딜탱들은 1인분 이상을 해주고, 본능 루리/사라만다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폰도 블랙 두드리 처리에 좋으나 선글래숭이의 저주를 조심하자. 그외에 냥돌이를 사각지대 안으로 집어넣으면 클리어가 수월하다.
좀비 적들도 나오지만 여기 적들의 공격력과 저주를 버티면서 좀킬을 먹일 수 있는 유닛이 마땅치 않아서 차라리 부활할때마다 다시 죽이는게 더 편하다.
여기의 3성은 신 레전드 최흉의 스테이지들 중 하나. 아마도 신레전드에서 최초로 하마 강습의 난이도를 뛰어넘는 맵일 것이다. 2배율로 강화된 선글래숭이의 원딜러 저격과 6배율 돈비의 라인 붕괴 압박부터가 심하고, 잡몹들도 죄다 2배율을 먹어서 하나하나가 잡기 까다롭다. 특히나 블랙 두드리는 5배율이라는 충격적인 배율을 먹는다.[4][5] 정신없는 수준의 난타전이 벌어지게 되고, 선글래숭이 3마리가 전부 쌓이거나 블랙 두드리가 2마리 이상 쌓인다면 클리어 가망이 없다. 정 어려우면 유술사+해커를 쓰자. 움직임을 멈춘다 냥콤보 중+소는 필수. 먼저 처음에 나오는 잡몹들을 다 잡아준 다음, 물개 한두마리만 남기고 성까지 오게 한다. 성을 치기 시작하면 천둥포를 쓰고 유술사를 낸다, 그리고 해커를 쌓고 진격하면 된다.[6]
무울슈레 성뿌 공략. # [7]
잘 하면 선글래숭이를 다 보지 않고 빠르게 성을 부술 수 있다. 특히 성 치기 전에 나오는 물개와 블고가 돈을 퍼주기 때문에 도령을 키면 덱에 최고급 울슈레들을 있는 대로 때려박아도 전부 뽑아서 성을 치는 게 가능하다. 이때는 선글래숭이가 1마리밖에 없으니 그대로 성을 부숴버릴 수 있다. 3성에서는 선글래숭이가 2마리만 모여도 답이 없으므로 이 방법이 가장 추천된다.
4성에서도 성뿌가 가능한데, 초반 물개와 블고를 잡아줄 카메라맨과 퍼펙트를 넣고 성을 빠르게 파괴할 라이더 맴매, 이디, 각무 속공형 딜러 3개를 넣자. 중기에게 본능을 줬으면 역시 투입. 선글래숭이에게 정지를 걸 드론도 있다면 집어넣고 신선 3진도 쓸만하다. 초반에 돈을 최대한 모은 뒤, 성을 칠 만한 타이밍에 각무, 이디, 맴매를 전부 보내 성을 치면 나오는 블랙 두드리를 빠르게 걷어내고 성을 부숴야 한다.
성뿌가 안 되는 경우, 엄강 효과 업을 두르고 본능 다크라이더, 블랙 네코쿠마, 젠느, 꼬천공, 봄버, 신선 등을 이용하여 소모전을 하면 된다.
[1] 선글래숭이 다 안보고 성뿌 가능[출격제한] [3] 저주 무효 본능을 개방했다면 이장님의 공격에도 버틸 수 있다. 다만 2/3성에서는 데미지부터 장난이 아니니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4] 체력 875,000, 공격력 32,485[5] 이미 2성부터 3성 이승에 머무는 영혼의 배율인 3.6배율보다 더 높다![6] 50렙 기준 10마리 정도 쌓고가면 선글래숭이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땐 잡몹들을 조심해 주자.[7] 11.6 버전 캐논포 개편 이후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