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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0065bd> 스코틀랜드 알바 왕국 국왕 돔날 1세 Domnall I | |
17세기의 네덜란드 화가 야코브 데 베트 2세(Jacob de Wet II)가 그린 상상화. | |
이름 | 스코틀랜드 게일어: Domnall mac Ailpín (돔날 막 알핀) 영어: Donald I (도날드 1세) |
출생 | 812년 |
사망 | 862년 4월 13일 (향년 49~50세) |
재위 | 알바 국왕 |
858년 2월 13일 ~ 862년 4월 13일[1] | |
아버지 | 알핀 막 에흐다흐 |
형제자매 | 키나드 1세 |
자녀 | 기리크 막 둥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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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코틀랜드 왕국의 전신인 알바 왕국 제2대 국왕.2. 생애
<알바 왕 연대기>에 따르면, 812년경 아이오나 섬에서 출생했다고 한다. 그는 키나드 1세의 동생으로, 858년 형이 사망한 뒤 왕위에 올랐다. 후대 사료는 그를 '알바의 왕'이라고 칭하지만, 동시대의 <얼스터 연대기>는 그를 키나드 1세와 그의 아들들처럼 '픽트족의 왕'이라는 칭호로 표기했다. 이 칭호는 키나드 1세와 그의 직계 후계자들이 픽트족이 거주하는 모든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음을 의미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멀리까지 영역을 확장했는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얼스터 연대기와 알바 왕 연대기에 따르면, 돔날 1세는 4년간 통치했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달 리어타의 국왕이자 그와 키나드 1세의 증조부로 알려진 아에드 막 에흐다흐가 만든 법률(소위 '아에드의 법률')이 포테비엇[2]에서 제정되어 왕국 전역에 반포되었다. 학자들은 돔날 1세가 법전을 따로 만든 게 아니라, 달 리어타에서만 적용되던 게일인의 관습법을 픽트랜드에 전파했을 거라고 추정한다. 이 법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또한 그의 치세에 포던, 보이스 및 부컨이 요새화되었다.
알바 왕 연대기에 따르면, 그는 862년 4월 13일에 사망헀다. 사망 장소는 킨벨라토르 궁전이라고 명명되었는데, 이 궁전의 정확한 위치는 불명이다. 후대의 연대기들은 돔날 1세가 라틴베라몬에서 죽었다고 밝혔다. 역사학자 윌리엄 스킨은 라틴베라몬은 퍼스셔의 알몬드 강 어귀에 있는 요새라고 추정했다. 그는 아이오나 섬의 왕릉에 안장되었다고 전해진다. 사후 키나드 1세의 장남이자 돔날 1세의 조카인 카우산틴 1세가 왕위에 올랐다.
일부 학자들은 후대 국왕 기리크 막 둥갈이 돔날 1세의 아들이라고 추정했지만, 다른 학자들은 케니드 1세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딸의 자식이라고 추정한다. 또한 돔날 1세가 픽트족 공주와 결혼했을 것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사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