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캔슬, 리버설 등 외래어 가운데 영미권의 단어와 같은 용어는 기재하지 않음.
* 가드 대미지 - Block damage, Chip damage
* 가드 불능 - Unblockable, 가드불능기는 Unblockable move나 Unblockable attack이라고 부른다.* 가드유지 - Alternate guard
* 강제연결 - Link(s)
* 거리조절 - Footsies[2]
* 관성 - Micro dash
* 견제기 - Poke, '견제하다'는 단어는 Poking, 리그 오브 레전드의 포킹을 생각하면 된다.
* 공중낙법 - Air tech
* 낙법 - Recovery, Recovery roll, Ground tech, Ukemi라고 하기도 한다. 낙법불능은 Hard knockdown
* 깔아두기 - Meaty
* 기상 심리 - Okizeme(편하게 Oki라고 부르기도 한다), Wake-up game
* 니가와 - Turtling, Zoning
* 대공기 - Anti-air, Uppercut, Dragon punch
* 대기군인 - Turtle
* 대시 - 대시 가운데 레버를 유지하고 있으면 달리는 것을 Run이라 하기도 한다
* 딜레이캐치 - Punish
* 무적시간 - Invincible, Invincibility frame
* 무한콤보 - Infinity combo, 많이 반복해서 때릴 수는 있는데 분명 한계가 있는 콤보는 Loop combo라고 한다.
* 반격기 - Counter, Reversal[3]
* 삑사리 - Drop
* 사기 캐릭터 - Top tier, God tier[4], Overpowered(줄여서 OP)
* 태그, 팀제 격투게임의 선봉, 중견, 대장 - Point, Middle, Anchor, Point는 군사용어로 첨병이란 뜻이 있고, Anchor는 수영용어로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라는 뜻이 있다.
* 태그 게임에서 2인 이상의 캐릭터가 콤보에 피격당하는 경우[5] - Happy Birthday(2인)[6], Merry Christmas(3인)
* 스턴 - Stun, Dizzy, Groggy (이 중 Stun은 세스(KOF)의 쌍장승양 등 큰 경직에 빠진 상태 등을 말하기도 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약/중/강 기본기[7]
* 펀치 - Light Punch/Medium Punch/Heavy Punch
* 킥 - Light Kick/Medium Kick/Heavy Kick
* 안전 점프 - Safe jump* 킥 - Light Kick/Medium Kick/Heavy Kick
* 약캐릭터 - Bottom tier, Underpowered, 독보적인 약캐의 경우 아주 그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Tier를 새로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Roll Tier
* 역가드 - Cross-up, Xup
* 커맨드 연속 입력 기술 - Rekka[8]
* 이지선다 - Mix-ups, 50/50(Fifty-fifty)
* 잡기 - 보통 Grab, Throw이고 KOF 시리즈에서의 타격 잡기를 제외하고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다.* 잡기풀기 - Throw tech, Grab tech, Throw escape
* 장풍 - Fireball, Projectile
* 절명콤보 - ToD(Touch of Death)
* 캔슬 - Buffering, Cancel, XX
* 크로스 카운터(동시 히트) - Trade
* 특수기 - Command move, Unique moves
* 파동승룡 - Shoto[9]
* 필살기 - Special move, 초필살기의 경우 Super
* 중단 판정 - Overhead
* Conversions - 해외에서만 쓰는 용어. 평범하게 얻어걸린 것에서부터 콤보가 들어가거나, 우선권이 존재하게[10]을 만드는 것.
[1] 타격 잡기는 상대를 끌어오는 록온 속성을 지니고 있어 공중에 뜬 상대에게 적중했을 경우에도 상대를 끌고 오는 특성이 있지만, 근접 가불기들은 록온이 없는 가드 불능 또는 강제 가드 크러시 속성의 타격 판정이라 적중 시 상대를 끌어오지 않으며, 공격이 적중해야 후속 공격 모션이 발생하는 타격 잡기와는 달리 근접 가불기는 1타를 헛쳐도 후속 공격 모션이 계속 발생한다. 또한 상대가 근접 가불기를 가드 포인트로 막아낼 경우 근접 가불기에 붙은 가드 불능 또는 강제 가드 크러시 판정이 발생하지 않으며, KOF 2000에서는 타격 잡기는 상대의 슈퍼 아머를 무시하고 잡아낼 수 있지만(서로 아머 모드일 때에는 버그로 인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근접 가불기들은 상대의 슈퍼 아머를 무력화시키지 못한다. 근접 가불기들은 99를 기점으로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가, XI를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졌고 살아남은 근접 가불기들은 전부 커맨드 잡기로 바뀌었다.[2] 풋시는 훨씬 더 오묘한 개념이기 때문에 완전한 번역은 아니지만 대부분 거리조절(혹은 거리를 두고 견제하는 상황)을 Footsies로 지칭한다.[3] 보통 우리가 말하는 카운터 히트는 Counter hit로 표기한다. 3D 격투게임에서 말하는 반격기는 Reversal로 지칭한다.[4] KOF 2003의 듀오론처럼, 밸런스가 개판인 게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에 붙는다.[5] 상황에 대한 인지는 있으나 이를 정의하는 단어가 없다.[6] Noel Brown이란 사람이 처음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과거에서 펀치는 순서대로 jab/strong/fierce, 킥은 short/forward/roundhouse 로 불렀지만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용어라 편하게 l.p/m.p/h.p 혹은 l.k/m.k/h.k 식으로 줄여 부른다. 실제 공식에서도 사용하는 용어지만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부를 수 있도록 통일되었다.[8]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처음 등장한 페이롱 필살기의 어원이 된 열화권 같이 커맨드를 연속으로 입력해야 하는 경우를 뜻한다. 파이터즈 히스토리에 나오는 미조구치 마코토의 필살기인 '공중연속차기' 가 최초의 연속 입력 필살기지만 파이터즈 히스토리의 인지도가 약하다 보니 편하게 열화권을 지칭하는 단어로 부른다.[9] 스파2 이전 류/켄의 유파가 '승도관 공수도'라는 설정이었었는데, 승도의 훈독인 쇼토가 풍림화산류 캐릭터를 의미하는 용어로 정착되었다.[10] 다운시킨다던가, 이득프레임을 가져 이후 이지선다를 거는 것이 가능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