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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노르웨이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1905년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한 노르웨이는 이후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애썼고,
이제서야 정치적 안정과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남부의 이웃 국가들이 어느 때보다 사소한 일로 벌이는 전쟁이 가까워지면서 노르웨이는 허술한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뉘고르스볼 내각은 유럽의 강대국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군축과 중립에 베팅했지만, 이 접근 방식의 장점은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이제서야 정치적 안정과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남부의 이웃 국가들이 어느 때보다 사소한 일로 벌이는 전쟁이 가까워지면서 노르웨이는 허술한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뉘고르스볼 내각은 유럽의 강대국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군축과 중립에 베팅했지만, 이 접근 방식의 장점은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제3제국의 세력과 규모가 커짐에 따라, 노르웨이 내부의 파시스트 세력은 독일의 침공 가능성을 이용하여 국가를 장악하고 적들과 협력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나치의 파렴치한 추종자 비드쿤 크비슬링은 자신과 당, 국민연합의 권세를 잡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둘러 준비를 시작하고, 노르웨이 안팎에 도사린 위험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나치의 파렴치한 추종자 비드쿤 크비슬링은 자신과 당, 국민연합의 권세를 잡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둘러 준비를 시작하고, 노르웨이 안팎에 도사린 위험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rowcolor=#fff> 국기 | ||||
노르웨이 | 노르웨이 인민공화국 | 노르웨이 국민정부 | 노르베겐 국가판무관부 | 노르웨이 왕국 |
수도 | 오슬로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3.09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2 | 2 | 7 | 346 |
자원[A] | |||||
0 | 31 | 0 | 19 | 13 | 2 |
2.2. 정부
<rowcolor=#fff> 이념 | 지도자 | 트레잇 | |
노동당 95.98% (집권당) | <colbgcolor=#EEEEEE,#333333> 요한 뉘고르스볼 | 인기 있는 개혁가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3% | |
노르웨이 공산당 1.99% | 아담 에게데-니센 | 온건한 광부노동조합 조합원 자원 획득 효율: +10% 안정도: +5% | |
민족단일당 2.01% | 비드쿤 크비슬링 | 파시즘 아첨꾼 안정도: -3% 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 전쟁 지지도: +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8 | |
비동맹주의 정당명 0% | 페데르 앙케르 베델-야를스베르그 | 날카로운 섭정 매일 정치력 비용: +0.15 안정도: +20% |
2.3. 법률
<rowcolor=#fff> 법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제한적 징병 | 징병 가능 인구: 2.5% |
수출 중점 |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
민간경제 |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
2.4. 군대
2.4.1. 육군
<rowcolor=#fff>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2] | 사단 개수 | 비고 | |||||
Infanteriet Divisj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Binær Divisj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ragonregiment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10개 사단 |
2.4.2. 해군
<rowcolor=#fff> 함종 | 대수 | 비고 |
중순양함 | 4 | 함대의 자랑 HNoMS Norge |
구축함 | 5 | |
잠수함 | 9 | |
총 18척 |
2.4.3. 공군
<rowcolor=#fff>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18 | |
총 18기 |
2.5. 국민정신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현실에 안주하는 내각 | 매일 정치력 획득: -0.25 사단 훈련 시간: +60.0% 무역법 비용: +50% 경제법 비용: +50% 이론가 비용: +120% 요한 뉘고르스볼이 안정적인 정부를 구성했다는 사실은 결코 가벼운 성과가 아닙니다. 그와 내각은 이것이 마지막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들이 아직 모르는 것은, 이것이 많은 장애물 중 첫 번째 장애물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
구식 군대 | 사단 속도: -25.00% 사단 조직력: -20.0% 사단 공격: -30.0% 노르웨이는 오랫동안 군대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썬 전투보다는 박물관에서 더 유용할 것입니다. |
고난의 30년대 | 소비재 공장 변동치: 55.0% 건설 속도: -30.00% 1929년 대공황의 여파는 노르웨이 전역의 모든 가정과 기업에서 여전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 10년을 지나려면 기적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
반공 정서 |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1 소비에트 연방과 해외의 공산주의자는 많은 노르웨이인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었고, 그러기에 붉은 위협을 상대하는 한 파시즘은 비교적 진정한 우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
무너지는 요새 | 요새 효율: -50% 해안 요새 효율: -50% 어떤 경우에는 이것들을 요새라고 부르기 힘들 것입니다. 이것들은 낡았을 뿐만 아니라 현대 전투에 전혀 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2.6. 외교
3. 공략
<rowcolor=#fff>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colbgcolor=#EEEEEE,#333333> 역사적 | 노르웨이는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연합국과 함께 망명 정부인 상태로 싸움을 이어가기 이전에 독일의 침략에 저항할 것입니다. |
스탈린주의 | 노르웨이 AI는 공산주의의 인기도를 증가시킬 것이며, 노르웨이를 스탈린의 소비에트 연방과, 스탈린이 쫓겨났다면 가장 큰 트로츠키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와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
트로츠키주의 | 노르웨이 AI는 레프 트로츠키를 노르웨이에 두고자 할 것이며, 공산주의에 대한 그의 강령을 따라 소련이 스탈린주의면 그에 적대하고 트로츠키가 소련의 지도자가 된다면 그와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
파시즘 | 노르웨이 AI는 파시즘의 영향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게 놓아둘 것이며 결국 제3제국과, 독일이 파시스트 국가가 아니라면 가장 큰 파시스트 국가와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
군주주의 | 노르웨이 AI는 호콘 7세에게 의회를 해산하고 노르웨이를 과두적 군주정으로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
구 버전에서는 역사적 민주주의 루트를 탈 경우 나치 독일이 침략해 오면 내전이 발생했으나 패치로 더 이상 내전이 터지지 않는다. 그래도 지겹게 상륙해오는데, 따로 해군 기지를 깔지 않는다면 노르웨이의 해군 기지는 별로 없기에 해군기지에 하나씩 방어 병력을 냅두고 항구 없이 상륙해오는 추축 병력을 짤라먹을 진압용 사단을 배치해둔다면 어지간해서는 망하지 않는다. 게임 시작부터
1.14.6 패치 이후 특성이 없던 지도자들에게 고유 특성이 추가되었다.
3.1. 뉘고르스볼 정부 지속
역사적 민주주의 루트. 현실 안주 내각 디버프가 늦게 때질 뿐더러 부러진 총 정책으로 생산 효율 한도까지 더 깎아먹는다. 부러진 총 국민정신을 때고 재무장을 진행하려면 중점을 꽤 찍어야 하는 여러모로 답답한 루트.3.2. 불신임 투표
대체역사 민주주의 루트. 왼쪽의 권력 강화 루트로 달릴 경우 스웨덴 덴마크를 전쟁으로 합병하고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민주주의 루트다.3.3. 공산주의
친소루트 노르웨이 공산당과의 타협, 반소루트 노르웨이 공산당 기소 루트로 나뉜다. 전자는 핀란드를 치고 코민테른을 가는 루트, 후자는 핀란드를 수호하거나 영구혁명을 재점화해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하는 루트. 영구혁명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딱히 트로츠키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상관 없다.공산당 기소가 훨씬 강력하다. 덴마크-아이슬란드-스웨덴-핀란드 순으로 선전포고하고 다 잡아먹어 노르트를 찍으면 열강으로 등극할 수 있으며, 대신 소련과의 관계가 악화되지만 첩보로 외교적 압박을 통해 불가침조약과 군통권을 받고 관계 개선을 돌리면 마이너스가 상쇄되고, 노르드 찍으면 접경국이 되어 문제없이 코민테른에 들어갈 수 있다.
특이하게 트로츠키가 노르웨이에서 군인이 되었다는 특성 때문인지, 전용 포트레잇도 있다. 2번을 누르면 멕시코로 망명을 가버리므로, 파시루트로 갈 경우 4번이 활성화되니, 4번을 눌러서 소비에트한테나 던져버리자. 1번을 누르면 농촌생활이 지겨워서 자발적으로 멕시코로 떠난다. 3번을 누르고 나서, 공산당 기소루트로 가야만 트로츠키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물론, 지도자로 등극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전을 각오해야 하는 루트이니만큼,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편, 그에 관련된 보상으로는, 정당화없이 노르드 전체 국가에게 선전포고가 가능해진다. 이 시점이 독일의 안슐루스 이전이기 때문에, 노르드 연방 찍기가 수월해 지지만, 소비에트나 혐성국에서 의용군이 나오면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조금 버겁더라도, 죄다 선전포고 걸어야 한다. 독보 걸리면 망한다. 또한, 국공합작 결성과, 파라과이의 철군 이벤트가 뜬 직후에 해야한다. 판도가 꼬이면, 공산주의 국가들을 연합에 끌어들여서, 괜한 시비가 걸리기 쉽기 마련이다. 어느루트로 가던, 독일은 무조건 노르웨이에 첩보를 넣어서 훼방을 놓는데. 덴마크를 먹었다면 공수로, 베를린을 터트려버리자.
루트 불문 왕가를 덴마크로 내쫓게 되는데, 덴마크가 존재하지 않으면 영국으로 내쫓게 된다. 이스터에그로, 덴마크가 공산루트를 밟은 상태로, 비동맹주의 내전이 발생하거나, 비동맹주의의 괴뢰국이 될 경우, 마틸데 여왕이 지도자로 등극한다. 뉴스 기사에서는 마틸데 여왕이 심장마비로 사망한다는 뉴스가 뜬다. 단, 노르웨이를 떠나서 덴마크나 영국으로 망명하면 병이 치료되며, 이후에 덴마크가 내전이 발생하거나, 괴뢰국이 되면서 지도자로 등극하기 된다. 대신, 호콘 7세가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3.4. 군주주의
국왕 호콘 7세가 친정을 원하지 않았다는 걸 반영해 본인 대신 시종관 '페데르 앙케르 베델-야를스베르그'가 섭정으로 지도자가 된다. 대신 국왕 본인은 해군 제독이 된다. 스펙은 공격은 별로고 방어가 높다. 이후 올라브 왕자를 육군이나 해군 참모로 임명할 수 있는데, 육군으로 임명하면 적응가와 동계전 전문가를 죄다 찍을 수 있어 뽑자마자 바로 원수로 진급시켜주고 알뜰하게 써먹자. 다만, 디시전의 자체는 난이도가 대단히 높은데, 국왕 등급에 필요한 국가 지지율이 12이상 되어야 가능하다. 디시전을 찍을때마다, 안정도와 전쟁지지도가 3%씩 깎여 나가니, 잘못하면, 공산주의 지지율이 높아져서, 내전이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북방의 방패 중점을 찍은 후 북유럽 국가들에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노르드/스칸디나비아 형성 디시전과는 별개의 판도로, 덴마크와 스웨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영국, 소련에게서 땅을 요청해올 수 있다. 물론 받아줄 지는 랜덤. 거부한다면 전쟁명분을 주지만,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는 국력 문제로 정면대결에서 이기기 어려우니 관계 개선을 돌려놓고 받아주기를 빌자. 땅을 적당히 다 뜯어왔다면 왕국 통합 중점으로 뜯어온 땅들에 몽땅 핵심을 박을 수 있다. 다만 판도 꼬라지가 상당히 꼴불견이 되어버리는데, 핀란드한테서 땅을 뜯어오는 중점은 없는데 소련한테 땅을 뜯어올 수는 있어 소련이 주면 콜라반도 일대가 핀란드령 페차모를 사이에 둔 월경지가 되어버린다.
북방의 방패 중점을 찍으면 노르드 연맹 세력이 따로 생성되지만, 문제라면 역사적을 켜놨을 경우 전쟁 지지도 55% 이상은 본격적으로 독일이 프랑스를 패고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하려고 하는 시기에서나 찍힌다. 자체 세력 만들겠다고 연합국에 안 들어갔다가 상륙이 뚫려버리면 그대로 망하니 상륙방어 준비를 제대로 한 게 아니라면 그냥 연합국 들어가자.
3.5. AI
판도를 어지럽히는 주범중 하나. 실제적으로는 스웨덴이 노르웨이 침공을 방기하지 않는다면, 스웨덴을 침략하지 않았다는걸 고증으로 했는지, 독일 중점에 스웨덴과의 밀약 중점이 있다. 이 때문에, 독일침공이 발생하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외교감정이 최악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내전이 반드시 나며, 내전을 일으키는 파시스트가 진짜다.3.6. 노르드 루트
자세한 내용은 노르드(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3.7. 스칸디나비아 루트
자세한 내용은 스칸디나비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4. 도전과제
<rowcolor=#fff> 도전과제 | |
<colbgcolor=#EEEEEE,#333333> | 북극광 Northern Light 스칸디나비아 국가로 세력을 만든 다음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로 구성된 세력을 구성하시오. |
파이터를 선택해라 Cheese your fighter. 노르웨이로, 베델야를스베르그를 지도자로 삼아 텔레마르크, 글로스터셔, 노르망디, 롬바르디아, 홀란트를 소유하시오. | |
노르웨이 호세 Norway Jose 노르웨이로 모든 멕시코 핵심 주를 소유하고 지배하시오. | |
피노 노르웨이 Pinot Noirway 노르웨이로 부르고뉴 주를 소유하고 지배하시오. |
5. 여담
- 1.12 업데이트로 노르웨이 소비에트국의 국명과 국기가 변경되었고, 노레그 왕국과 노르웨이 왕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3]
- 상술했듯 실제 역사에서 호콘 7세가 전제군주제를 원하지 않았음을 반영하여 덴마크나 스웨덴과는 달리 왕정 루트를 골라도 왕이 직접 친정하지 않는다.[4]
- 일반적인 국가들이 최대 연구슬롯이 5개인 반면 노르웨이는 (TOA DLC 이후 추가된 남미 국가들처럼) 4개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