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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캐나다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Together for Victory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캐나다는 대전쟁에 한낱 식민지로 참여하였지만, 그 덕분에 국가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파스샹달의 진흙에서 태어난 캐나다는 이제 세계무대에 불확실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공황으로 절뚝거리고 영어와 프랑스어 화자 사이에 내분이 일어난 상황에서, 이 새로운 국가의 미래는 결코 안전해 보이지 않습니다.
간략한 역사
대공황으로 절뚝거리고 영어와 프랑스어 화자 사이에 내분이 일어난 상황에서, 이 새로운 국가의 미래는 결코 안전해 보이지 않습니다.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
국기 | ||||
캐나다 자치령[1] | 캐나다 | 캐나다 인민국 | 단일파 캐나다 | 자유 캐나다 공화국 |
수도 | 오타와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0.21M |
공장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13 | 5 | 1 | 100 |
자원[A] | |||||
2 | 0 | 12 | 30 | 0 | 0 |
2.2. 정부
정부 | |||
매켄지 킹 | 팀 벅 | 아드리앵 아르캉 | J. S. 우즈워스 |
캐나다 자유당 (집권당) | 캐나다 공산당 | 국민단결당 | 협동연방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3] | 수출 중점[4] | 민간경제[5]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6] | 사단 개수 | 비고 | |||||
District Militia | 9보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Cavalry Militia | 3기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13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구축함 | 4 | |
총 4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24 | |
총 24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대공황 | |
소비재 공장 변동치: 50.0% 공장, 조선소 생산량: -20% | |
프랑스계 캐나다인 사이의 징병 위기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30% | |
먼로주의 | |
미국은 식민 열강의 외부 간섭으로부터 서반구를 보호하겠다고 오랫동안 약속해 왔으며, 이는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우리를 도우러 올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가 더 이상 미국과 제휴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2.6. 외교
- 같은 세력(연합국)에 속해있는 국가
- 영국[7]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남아프리카
- 영국령 인도
- 영국령 말레이
- 종주국
- 영국
- 타국이 지배중인 핵심주
- 영국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3. 공략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공산주의 | 공산주의로 변하고 세계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원하려 할 것입니다. |
민주주의 - 역사적 |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
민주주의 - 대체역사 | 완전히 독립하고 미합중국과의 동맹을 창설하려 할 것입니다. |
파시즘 | 파시스트로 변하고 독일과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
난이도: ★★★★
대공황 보정에 아래로는 미국이 있고, 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이 독립보장을 걸고 있어 다른 국가들로 할 때는 미친 듯이 확장할 수 있는 초반에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한다.
상당히 개판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언제부턴가 독립하면 국가의 색이 일본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변하게 되었다. 1.10.2 패치에서 변경되었으며, 동시에 팀 벅의 포트레이트도 제대로 구현되었다.
1.12.11 패치로 공산주의 루트가 하나 추가되었고 이 공산주의 루트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계 캐나다인 사이의 징병 위기' 국민정신과 '대공황' 국민정신을 뗄 수 있었다.
1.12.12 패치에서는 내셔널 스틸 카 중점과 좀비 파병 중점이 서로 상호배타 중점이 아니게 되면서 민주주의나 파시즘 루트로도 '프랑스계 캐나다인 사이의 징병 위기' 국민정신과 '대공황' 국민정신을 모두 뗄 수 있게 되었다.
1.14.1 패치에서는 지도자 고유 트레잇과 중점 일부가 추가되었다.
개발진에 캐나다인이라도 있는 것인지 패치를 할수록 뭔가가 추가된다.
3.1. 민주주의 루트
역사 고증대로 가는 방향이라 메리트는 없지만, 초보일 때 할만한 선택지 중 하나다. 국가중점은 정치 쪽만 민주주의 루트로 잘 가주면 큰 문제는 없다. 건물 슬롯이나 장비들이 열악하지만, 영연방 연구 버프와 영국으로부터 라이센스 생산도 가능하므로 장비 문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는 심심하지만, 발발 직후 아프리카 전선으로 들어가서 북아프리카를 장악한 뒤에 이탈리아로 상륙하면 된다. 어차피 제해권은 영·프가 잡아줘서 해군이 필요 없다. 게다가 이탈리아와 캐나다의 보병사단 전투력 대체로 비슷해서 전차만 잘 피해서 포위섬멸을 해준다면 영·프가 삽질할 동안 이탈리아를 쉽게 밀어낼 수 있다. 물론 밀다가 어느 정도가 되면 공격이 막히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방어만 해주다가 기회를 노려서 재진격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이탈리아 북부를 밀어내서 독일과 국경을 닿을 때쯤엔 연합군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그때는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방면은 연합군이 싸우게 놔두고, 오스트리아 방면을 치고 들어가면 된다. 그 후에는 쑥쑥 밀려서 독일까지 함락된다. 요약하자면 연합국이 신경을 잘 쓰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전투하는 쪽을 깊게 파고드는 식의 플레이를 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영국으로부터 완전한 독립도 가능하게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일찌감치 결별을 찍어 영국에게서 탈피하고, 미국과 연합을 구성하는 북아메리카 동맹도 추천한다. 그래도 대공황이 없어지지 않는 건 아이러니하다.
3.2. 파시스트 루트(1.5버전 기준)
해당 공략은 1.5 버전에서 사용가능한 공략이며, 역사적 AI를 킨 상태에서 클리어한 공략이다.또한 '뇌에에에에!' , '캐나다 제일' , '1812년을 또다시' 업적 3가지를 모두 클리어할 수 있다.
중점의 경우 시작하면 빠른 독립을 위해서 '갈고리십자가 모임' 중점까지 빠르게 찍으면 되는데 중점완료 후 파시스트 선동가를 임명하자. 이후 '헬리팩스 조선소'를 찍어서 수송선만 만드는 게 좋은데 어차피 연합군의 공군, 해군에 캐나다의 해군이 박살이 나기 때문이다. 그 후에는 한동안 산업 중점만 찍도록 한다. 어차피 우리가 전쟁하는 건 미국이 전쟁에 참전하고 나서이기 때문이다. 산업 중점이 끝나면 '육군 현대화' 관련 중점들을 계속 찍어주면 되는데, 긴장도가 20%가 되면 '캐나다 방위법령'부터 시작하여 관련 중점들을 균형 있게 번갈아 가며 찍어준다. 이때쯤 자치도 증가에 따라 이미 독립이 되었을 텐데, 연합국 탈퇴후 중립국이나 마찬가지인 국가를 선택해 정당화를 걸어주자. 추천하는 국가로는 티베트나 네팔 같은 전쟁과 아무 상관 없는 국가가 좋다. 왜 전쟁을 걸어야 하냐면 캐나다의 중점들 일부는 전쟁 중 상태여야만 해금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쟁 중 돌입 이후 공장을 늘려주는 중점들을 찍어서 부족한 공장 수를 채워야 한다. '내셔널 스틸카' 중점의 경우 '좀비 파병' 중점과 대립이므로 절대로 찍지 말고 '좀비 파병' 중점을 찍어야 업적이 달성된다. 이후 마지막 중점인 '그날이 온다면'과 '퀘벡과의 타협'을 찍은 후 마지막으로 전쟁 시작 전에 '방위계획 no.1'을 찍은 후 미국과 전쟁에 돌입하면 된다.
생산의 경우는 정말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미국을 잡기 위해서는 전선 유지를 해줄 보병사단과 전격전을 펼치기 위한 기갑사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어떤 걸 선택하든 미리 연구로 빠르게 뚫어놓은 뒤 처음부터 생산에 들어가야 한다. 분배하는 법은 본인이 생각하는 편제에 맞추어서 생산한다. 개인적으로 공군은 뽑지 않는 걸 추천한다. 어차피 미국 공군에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수송기 5~10대가량만 뽑아놓고 공군은 생산하지 않는다. 육군에 몰방하도록.
군대의 경우는 위에 말한 것처럼 전선 유지용 보병사단과 주력 기갑사단 그리고 해안 상륙용 방어부대와 공수부대가 필요하다. 공수부대의 경우 3공수 대대+공병만 넣은 편제로 최대한 많이 생산하면 된다. 전선 유지용 보병은 10땡보병을 추천한다. 7보+2포로 가면 포 생산으로 인해 기갑사단을 꾸리기에 벅차기 때문이다. 기갑사단의 경우 편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장 너비 20짜리 기준으로 최소 5~8사단은 있어야 한다. 해안 상륙용 방어부대는 5보병+공병 편제로 하여 항구 방어만 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어차피 항구만 지키면 적은 보급이 안 되기 때문에 알아서 죽게 되어있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군대를 계속 모으면 되는데 생각하기 복잡하면 공수부대를 최대한으로 뽑고 항구 방어용 약 10개 사단, 기갑사단 5~8사단을 먼저 뽑고 나머지 보병에게 몰방하면 된다. 타이밍 계산이 어렵다면 공수부대 뽑은 후 보병만 계속 뽑다가 나중에 장비가 충족되었을 때 기갑사단으로 바꾸면 된다.
여기서 루트가 가장 중요한데, 폭격기로 기반을 마비 시켜봐야 민간 공장이 워낙 많기 때문에 자원수급 경로를 끊어야 한다. 강철이 많은 미네소타와 석유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텍사스, 캘리포니아 공략이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AI는 차량보다는 땡보를 선호하므로 보병/지원 장비에 필요한 강철만 끊어도 군대가 못 나온다. 또한 석유가 나오는 지역을 제압하면 민간 공장 시설이 자원 수출 8당 1개씩 민간 공장이 생기므로. 이 루트를 끊어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연합국으로 플레이하는 게 유리한 이유 중 하나가 미국의 참전인데 수출 중점의 석유 수출량은 무려 1000을 넘어간다는 것이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한 이유 중 하나가 석유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참으로 후덜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니면 메릴랜드에 있는 수도를 포위하고 보급을 끊어도 된다. 그러나 변수는 항상 생기기 때문에 너무 몰방하다가는 수도가 털릴 위험성이 존재하니 본토 방어에 필요한 지역은 참호로 도배를 해주자.
위의 공략대로 진행을 해왔다면 슬슬 미국의 뒤통수를 치고 싶어 안달이 날 텐데, 초반에도 말했지만, 반드시 미국이 참전한 후에 끼어들어야 한다. 우리의 병력은 어디까지나 빈집 털이 수준이지 미국과 정면 대결할 병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이 연합국으로 참전하고 지도상에서 추축국이 밀리기 시작하거나 코민테른이 멸망하기 직전의 시기가 참전하기 좋은 시기다. 통수를 치기전에 주의할 점은 캐나다 서부와 중부는 완전히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과의 국경이 워낙 길기 때문에 전부 지킬 수가 없다. 따라서 8개 보병사단을 따로 빼서 북온타리오 지역에 후퇴 선으로 저지선을 만들고, 남은 군대는 모두 미국 동부 국경에 배치한다. 기갑사단은 선봉대로 돌파용이기 때문에 반드시 뭉쳐야 한다. 공수부대는 초반 어그로를 끌기위한 낚시인데,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와 항구로 낙하하도록 미리 설정하자. 우리가 사용할 공수부대는 알 박기가 아닌 어그로 용이기 때문에 낙하 후에 최대한 주변 땅을 먹으며 미국 남부나 동부로 달려줘야 한다. 타이밍을 잘 맞췄다면 전쟁 시작과 함께 빠르게 미국을 밀어낼 수가 있다. 이때 기갑사단을 이용한 전격전으로 최대한 끊어먹기를 자주 성공해야 한다. 어차피 미국은 주력부대가 전부 해외로 나가 있어서 막지 못하고 계속 밀릴 것이다. 필요하다면 장군 특성 '무차별 공격'도 계속 켜주면서 빠르게 전격전을 펼치자. 영국이나 미국이 계속해서 상륙을 시도할 테지만 어차피 항구가 막혀있어서 별 효과는 못 보니 안심하자. 어그로용 공수부대가 있기 때문에 미국은 우왕좌왕하며 병력 결집이 안 되는 데다가 텅 빈 서부전선을 먹으려고 군대를 보내기 때문에 동부 전선의 군대는 더더욱 약해졌을 것이다. 공수부대는 죽는 즉시 훈련을 추가로 시켜주며 계속해서 어그로 낚시를 해줘야 한다.
전투를 공략대로 잘 진행했다면 쉽게 미국 서부까지 밀어낼 것이며, 캐나다가 잡은 미국의 인력이 최소 50만은 넘을 것이다. 서부까지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미국은 항복할 것이다. 만약 독일이 패망했다면 미국 항복 이후 해안 방어에 혼신을 다해야 한다. 미 영·프의 미칠듯한 상륙이 계속되기 때문에 항구를 사수해야 한다. 항구를 사수하면서 빠르게 항공모함을 뽑아 제해권을 얻으면 안전해진다.
반대로 스피드런을 하겠다면 독일이 폴란드 침공을 일으키기 전에 빠르게 파시로 바꿔버리고 독일 세력에 들어간 다음 미국을 치고 독일을 부르자. 초반 미국은 전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라기에 독일의 기갑사단이 오기 시작하면 못 버틴다. 독일이 기갑으로 미국을 상대하는 동안 기병같은 거라도 뽑아서 냅다 촉수질을 하자. 독일의 폴란드 침공 전에 미국을 항복시켰으면 적당히 미국을 독일과 나눠먹고 미국의 해군을 흡수한 다음 2차대전이 터지면 전 주인님 땅에 상륙할 준비를 하자. 다만 미국 항복이 늦어서 미국이 연합국에 들어갔다면 매우 귀찮아진다.
4. 기타
영국을 먹으면 캐나다가 딸려 오기에 빠른 WC를 하는 방법은 영국을 독립보장 재해권 꼼수로 빨리 따버리고 미국이 기상하기 전에 캐나다 국경으로 공격하는 것이다.5.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뇌에에에에! Braaaaains! |
캐나다로, 국가 중점 '좀비 파병'을 완료하시오. | |
캐나다 퍼스트 Canada First | |
캐나다로 추축국에 가입하시오. | |
지배하라 브리타니아를 Rule Britannia | |
영국의 종속국으로 시작하여, 영국을 점령하시오. | |
1812년을 또다시 It's 1812 All Over Again | |
캐나다로 워싱턴 D.C. 지역을 점령하시오. |
[1] 타국의 괴뢰국일 경우 '캐나다 준주', 자치령일 경우 '캐나다 자치령'으로 나온다. 이는 다른 이념도 마찬가지.[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3] 징병 가능 인구: 1.5%[4]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6] 각주 참고[7] 세력의 맹주[8] 미친 꼼수가 발견되었는데, 사단을 영국 본토에 미리 배치해 놓고 영국이 독립 보장한 국가에 선전포고하면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1938년에 모두 흡수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이 꼼수를 이용한다면 1939년 이전에 미국을 조질 수 있으나, 패치로 인해 언제 막힐 지주의. 오더 66이 막히며 이 방법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6] 각주 참고[7] 세력의 맹주[8] 미친 꼼수가 발견되었는데, 사단을 영국 본토에 미리 배치해 놓고 영국이 독립 보장한 국가에 선전포고하면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1938년에 모두 흡수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이 꼼수를 이용한다면 1939년 이전에 미국을 조질 수 있으나, 패치로 인해 언제 막힐 지주의. 오더 66이 막히며 이 방법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