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이란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국기 | |||
이란 공화국 | 이란 공산주의 정권 | 신 페르시아 제국 | 이란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2.60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1 | 0 | 4 | 10 |
자원[A] | |||||
71 | 0 | 0 | 0 | 0 | 0 |
2.2. 정부
정부 | |||
Dalir Pesyan | Soleyman Mirza Eskandari | Sohrab Tahmasebi | Reza Shah Pahlavi |
민주주의 | 이란 민중당 | 파시즘 | 팔라비 가문 (집권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2] | 수출 중점[3] | 민간경제[4]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5] | 사단 개수 | 비고 | |||||
Infantry Brigade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Cavalry Brigade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3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48 | |
전투기 | 72 | |
총 120기 |
2.5. 외교
3. 공략
처음 시작하려는 유저의 경우 얌전히 독일이나 소련같이 인력과 공장이 충분한 강대국부터 먼저하자. 이란의 경우 공장도 적고 그나마 인력은 12M정도로 평타를 치는 편이지만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12M도 적은편이다.*소련의 국가적 중점에 이란,이라크,아프간,터키,그리스에 대한 전쟁명분을 만들어주는 중점이 있다. 후반에 추축국이 멸망하고 연합과 코민테른이 영국과 전쟁을 찍기도 전에 싸우는이유도 거의 이것때문인데 이탈리아가 중점을 찍어 그리스를 공격하면 그리스가 연합에 들어간다. 하지만 소련이 후반에 그리스를 공격하기에 연합과 코민테른이 싸우게된다. 아니면 그 이전 중동지역과 터키에 프랑스 or 영국이 독립보장을 건다.
p.s : 디시전 국가인 페르시아 제국을 형성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지역을 얻으려면 일반 국가 외에 이탈리아, 영국에게서 해당 지역을 얻어내야 한다. 사실상 연합국 추축국 전부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해당 공략은 아래 디시전 국가에서 추가로 서술할 예정이다.
국가 중점
- 일반 국가 대부분이 동일하니 해당 글의 공략으로 다른 국가를 해도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맨처음에는 무조건 정치주력을 찍어서 빠르게 정치력을 얻는다.
이후 산업개발 중점만 계속 찍자. 건설개발, 병기개발을 번갈아가며 한번씩 계속 찍는다. 연구슬롯이 오픈될때까지.
이후에 육군 중점을 계속 찍으면서 테크를 타주고 이후 상황에 따라 건설공학이나 군대훈련 같은 중점을 활성화시킨다.
p.s : 적국으로 둘러 쌓였거나 주변국을 매우 빠르게 흡수해야할 경우에는 파시스트나 공산주의를 빠르게 찍어야 하므로 해당 사상을 일별로 올려주는 중점까지 최우선으로 찍도록 한다. 인력이 적고 정복전쟁을 해야하는 일반 국가의 경우에는 처음에 민족주의까지 최우선으로 찍도록 한다. 이후 물자가 쌓이기 시작할 때쯤 유소년 군사조직까지 찍고 다른 중점을 선택한다.
건설관련
일반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듯 군수공장 위주로 지어주는것이 좋다. 슬롯이 많이 없기 때문에 민간공장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지어야한다. 추가로 남는 정치력이 있다면 광범위한 산업통합을 꾸준히 찍어서 슬롯을 늘려줘야한다. 정복전쟁에 초점을 맞출것이라면 해군은 깔끔하게 포기해야 한다. 부족한 건설슬롯도 문제가 되지만 그보다도 해군을 꾸릴만한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해군은 포기하고 상륙병력은 4보병 or 5보병으로 구성된 부대를 따로 만들어서 방어하는 것이 좋다(보병대신 기병으로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로 비유럽국가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이동속도와 보급이 굉장히 느리다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기반시설도 틈틈히 찍어서 최소 6단계까지는 올려줘야 이후 군대를 운용함에 있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추천하는 기반시설 단계는 8단계 이상이다.
정복의 방향성
시작하면 인접국가로 터키,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이 보일것이다.
이란의 경우 어떤 정치적이념 루트를 타던간에 이 네국가를 빠르게 먹어야만 한다. 그래야 게임내에서 일정한 규모의 세력 형성이 가능하고 이후 게임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참고로 위 네국가는 운이 안좋으면 연합국에 의해 독립보장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흡수하는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군대편성 없이 땡보병 or 7보병+2포병 의 일반적인 병력구성으로도 얼마든지 무난하게 흡수가 가능하다. 단, 이란은 인력이 많은 국가가 아니므로 인력에 주의를 기울이며 흡수하도록 한다.
추천하는 흡수순서는 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아프가니스탄➡️터키 이다. 정당화에 걸리는 시간과 이동시간을 계산하여 연속으로 빠르게 먹을 수 있게 정당화 타이밍을 잘 걸도록하자.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흡수하는것에 성공하고나서 예멘과 오만을 보도록 한다. 만약 독립보장이 안걸려 있다면 이 두국가 역시 빠르게 흡수한다. 어차피 사우디아라비아 까지 오기도 했고, 해당 국가들은 군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기 때문에 1달도 안걸리는 짧은 시간으로 흡수가 가능하기도 때문이다. 우리는 일반 국가로 시작했기 때문에 부족한것 투성이다. 조금이라도 인력과 공장을 늘려야 이후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므로 이런 짜투리 지역까지 알뜰살뜰하게 먹을 필요가 있다.
사우디 지역까지 평정했다면 아프가니스탄을 먹어야하는데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국가이다. 군대가 강력해서가 아니라 지형보너스와 은근히 많은 병력이 있기 때문이다. 터키까지 먹어야하는 우리로서는 이곳에서 최대한 인력소모 없이 흡수해야 하므로 세심하게 컨트롤 해주도록한다.
아프가니스탄까지 먹는데 성공했다면 이제 모든 병력을 터키 전선으로 보낸다. 터키라는 국가는 무슨 수를 써서든 흡수해야만 한다. 은근히 많은 인력과 공장을 제공해주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흑해와 지중해를 끼고 동유럽으로 진출하는 루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터키를 먹는것에 실패한다면 사실상 이란의 선택지는 소련을 치던가 연합국과 전쟁하던가 하는 선택밖에 없다. 어쨋든 터키를 먹는 과정에서 특별한 고충은 없을 것이다. 이미 아랍쪽을 평정했기 때문에 터키를 압도할만한 군대와 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문제라고 한다면 터키군이 이스탄불까지 밀려났을 경우인데 이경우 이스탄불로 도하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스탄불로 터키군이 밀려나기 전에 최대한 짤라먹기를 통해 군대를 줄여야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엄청나게 인력이 깎여나가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명심하자. 빠르게 미는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병력을 짤라먹거나 전선이 길어지더라도 이스탄불을 미리 먹어둬야한다.
이때, 터키 국경 전체가 산으로 뒤덮여 있는데다 참호 및 요새때문에 전쟁 초기에 인력히 매우 빠르게 소모되는데, 심하면 전선이 고착화되어 결국 패배할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군대를 국경에서 조금 빼서 터키군이 먼저 진격해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 터키까지 먹는것에 성공했다면 꽤 커다란 영토와 군대를 가지게 될것이다. 어느정도 규모인지 설명해주자면 단독으로 어디와 전쟁을 하던 해볼만한 수준이다. 즉, 세력에 가입하지 않고 나홀로 세력들과 전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고생은 지금을 위해 참아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추축국과 싸울 경우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이 이때쯤이면 이미 소련과 혈전을 벌이고 있을 타이밍이다. 이때 우리가 추축국을 상대로 전쟁을 건다면 사실상 추축국 입장에서는 게임오버나 마찬가지이다. 만약 추축국과 전쟁을 하게 될경우 인력을 아끼며 천천히 전진하다가 독일이 소련에 밀리기 시작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공세를 퍼붓는다면 무난하게 기여도를 쌓고 유럽땅을 먹는것이 가능하다.
연합국과 싸울 경우에는 두가지 루트로 나뉘어진다. 인도를 제압하던가 아프리카를 제압하던가 이다. 추천하는 루트는 인도제압이다. 어차피 연합국은 추축국 외에도 일본 즉, 대동아경영권하고도 전쟁중이기 때문에 당장 우리에게 대처하기가 어렵다. 아프리카쪽은 프랑스지역만 빠르게 민후, 최소한의 방어병력만 남겨두고 인도를 제압하는것에 중점을 둔다. 인도로 진출하기전에 아랍이근의 짜투리 영국 영토들을 먹는것도 잊지말자. 이곳을 먹어두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연합국이 상륙한다. 이후, 일본을 도와주던가 지금까지 먹은 땅을 최대한 지킬수 있도록 방어위주로 병력편성과 요새작업을 하면 된다. 어차피 연합국과 싸울 경우 일본은 그렇다쳐도 추축국이 전쟁에서 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급적 방어에 치중하며 시간을 보내는것이 낫다.
p.s : 연합국과의 전쟁은 미국이 참전하기전에 영국 본토를 먹지못하면 전쟁에 이기는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미국이 참전하게 되면 영국에게 항복을 받아내도 미국이 남아있어서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 즉, 캐나다와 미국을 먹어야한다는건데. 일단 미국을 상대로 해상권을 빼앗아오는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지만 어찌저찌 해상권을 얻고 상륙에 성공한다해도 본격적으로 미는것이 인력과 장비보급 문제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이유로 연합국과의 전쟁은 미국 참전전에 이기지 못했다면 사실상 유저가 스스로 정한 기한까지 버티기만 하고 게임을 끄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소련과 싸울 경우에는 전선을 둘로 나누어 진격하도록 한다. 초반에 터키,이란이 붙어있던 곳과 아프가니스탄이 있던쪽의 전선이다. 왼쪽보다 오른쪽 전선이 좀더 느슨할텐데 땅 하나하나가 큰이유로 이동속도에 시간이 오래걸리니 컨트롤함에 있어서 주의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왼쪽 전선에는 많은 소련병력이 배치될것이기 때문에 왼쪽 전선에서 밀고올라는건 상황을 유심히 보면서 밀어야한다. 어차피 우리쪽과 전쟁이 나는 순간 많은 소련병력이 아래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독일이 밀어줄것이다. 소련입장에서는 결국 포기해야하는 전선이기 때문에 점점 병력이 빠지기 시작할텐데 그 때를 노려 굉장히 빠르게 치고 올라간다. 우리가 소련과 전쟁하는 순간 이미 소련은 망한것이기 때문에 전선을 밀면서 어떤 땅을 먹을지 고민하도록 하자.
이후의 행보는 추축국을 밀어버리던가 연합국을 밀어버리는것인데, 어느쪽도 쉽지는 않은 길이 될것이다.
3.1. 페르시아 루트
자세한 내용은 페르시아(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1.12 업데이트로 이란 공산주의 정권의 국기가 변경되었다.[6]실제 역사와는 달리 제2차 세계 대전 중 벌어진 페르시아 침공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1.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