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1 15:52:22

노르드(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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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노르드의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AAT 출시 이후 아이슬란드가 덴마크와 별개로 중립런을 치고 미국이 디시전으로 그린란드를 빼앗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덴마크 이외의 국가가 무력 합병으로 형성하는 방법이 상당히 귀찮아졌다. 아이슬란드에 전쟁을 걸어 덴마크를 끌고오는 방식으로 아이슬란드를 확보하고 그린란드를 미국이 가져가기 전에 확보하는 식으로 우회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 침공 순서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덴마크전을 속전속결로 끊어야한다.

2. 정보

국기[1]
파일:노르드 평의회(Hearts of Iron IV).jpg 파일:노르드 사회주의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노르드 제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노르드 연맹(Hearts of Iron IV).jpg
노르드 평의회 노르드 사회주의국 노르드 제국 노르드 연맹

2.1. 국가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가능 국가 형성 방법
파일:노르웨이(Hearts of Iron IV).jpg노르웨이 디시전
(노르드인 단결 선포)
파일:덴마크(Hearts of Iron IV).jpg덴마크 디시전
(노르드인 단결 선포)
파일:스웨덴(Hearts of Iron IV).jpg스웨덴 디시전
(노르드인 단결 선포)
파일:에스토니아(Hearts of Iron IV).jpg에스토니아 중점
(파일:No Step Back icon(Hearts of Iron IV).pngNo Step Back)
파일:핀란드(Hearts of Iron IV).jpg핀란드 디시전
(노르드인 단결 선포)
디시전
노르드인 단결 선포
[[파일:노르드인 단결 선포(Hearts of Iron IV).jpgwidth=100%]]
북유럽 국가들은 오랫동안 서로에게 어떠한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북유럽 구성국에 속한 모든 토지를 통제하고 있어, 그 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핵심 영토
셸란(37), 노를란드(38), 유틀란트(99), 아이슬란드(100), 그린란드(101), 외스틀란데트(110), 우시마(111), 고틀란드(124), 스코네(138), 스몰란드(139), 베스테르예들란드(140), 스베알란드(141), 베스틀란데트(142), 트뢰넬라그(143), 노르노르게(144), 올란드 제도(145), 라피(148), 포흐얀마(149), 사보(150), 페로 제도(337), 라플란드(666)
파일:Nordic_League_HOI4_AAT.png
인력
핵심 영토 인구
16.62M

3. 공략

원래는 노르드 형성 후 스칸디나비아 형성도 가능했고 발트해 공화국[2]이나 북해 제국[3] 형성도 가능했지만 1.13.6 패치 이후 불가능해졌다.

3.1. 노르웨이

독일이 베저위붕 작전 중점으로 전쟁을 걸기 때문에 빠르게 추축국에 가입해야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핀란드에 독립보장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3.2. 덴마크

독일의 베저위붕 작전 중점으로 전쟁을 걸기 때문에 빠르게 추축국에 가입해야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핀란드에 독립보장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3.3. 스웨덴

  • AAT 이전
스칸디나비아 디시전과 비슷하다. 내전메타를 통해 파시즘으로 정부교체 후 덴마크, 노르웨이 순으로 먹으면 된다. 이후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핀란드를 먹으면 된다. 기본 체급이 워낙 좋아 형성 가능한 국가들 중 난이도가 가장 쉽다고 평가된다.

형성 전까지 세력가입은 안하는게 좋다. 추축국에 붙을 경우 독일이 참전하든 안하든 전쟁하고 있는 국가가 연합국에 합류하며, 이 경우 참전한 영국 해군에 의해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페로제도를 뺏겨 디시전을 못 누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 AAT 적용
중점만으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를 모두 흡수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전에 비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게 되고 난이도도 높아졌는데, 일부 영토 병합>괴뢰국화>흡수통일의 단계를 모두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스칸디나비아 침공이, 실제 역사를 반영해 선전포고와 동시에 덴마크가 괴뢰국이 되어버리는데다 노르웨이가 내전식으로 나서 빠르게 끝나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독일이 베저위붕 중점을 찍기 전에 아예 흡수 디시전까지를 완수해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기인하는데 흡수를 하는데 필요한 중점을 시간내에 모두 찍으려면 다른 중점을 많이 못 찍어 산업 펌핑이 굉장히 어렵고,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괴뢰국화 중점들의 조건이 긴장도 40%이므로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그 전에 베저위붕이 찍히면 눈뜨고 덴마크, 노르웨이를 털린다.

거기다가 괴뢰국화가 끝나도 흡수까지는 흡수 허용 중점>국가별 흡수 디시전을 찍어야하는데, 이 흡수 디시전에서 덴마크, 노르웨이는 정치력을 각각 120씩 집어먹는데[4]찍고도 365일을 기다려야한다. 중점으로 베저위붕을 연기시켜주는게 단 1.5년이므로, 그 안에 흡수에 실패하면 괴뢰국에 대한 침공판정을 받아 강제로 독일과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사실상 오스만과 같은 흐름이 되어버렸는데, 전 중점을 찍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고, 그 시간에서 조금만 지연이 생겨도 중점이 막혀버리거나 강대국과의 전쟁에 끌려들어가기 때문.

다행인 것은, 도중에 중점으로 정보기관을 민공을 쓰지 않고도 개설받는데다가, 스웨덴의 기존 포지션이 있어, 독일의 프랑스 침공이 시작된 직후의 시점에서 외교적 압력을 걸어 영국과 불가침을 맺고, 바로 추축에 들어간 뒤 참전은 안하는 방식으로, 괴뢰국에 대한 침공판정을 피하면서 시간되 벌 수 있다는 것. 비참전 상태를 유지하면 노르드 형성 이후 다시 추축국을 탈퇴하는 꼼수도 가능하다.

3.4. 에스토니아

No Step Back DLC 이후 에스토니아로도 형성이 가능해졌다. 에스토니아는 아예 중점 중 노르드 연맹을 만드는 중점이 있다.

정당화->선전포고->합병 순서로 영국의 독립보장이 걸리기 쉬워 세심한 타이밍 조절이 필요한 스칸디나비아 3국 및 핀란드와 달리, 여기는 중점으로 긴장도 펌핑 없이 전쟁목표를 주기 때문에 발트 단일국을 빠르게 만들고 북유럽을 공격하면 된다. 독일의 베저위붕 작전이라는 시간제한과 독일이 뭐 하기전 너무 빨리 진행할 경우 발생하는 독보만 주의.

위치상 스웨덴을 먼저 치게 될텐데, 한꺼번에 선전포고하는게 아니라면 긴장도 때문에 스웨덴을 항복시키지 않고 노르웨이와 덴마크에 선전포고를 한 뒤 스웨덴을 합병해야한다. 형성하면 노르드에 발트 3국까지 합쳐져서 국가 체급은 가장 좋다.

3.5. 핀란드

소련의 침공이 무조건 발생하기에 난이도는 높지만, 이념 선택지가 스웨덴보다 넓으며 시수 정신이라는 핵심 주 공방 보너스와 사단 회복률 증가 보너스를 붙여주는 국민정신을 가지고 있고 만네르헤임과 같은 좋은 능력치를 가진 장관도 있어 성공한다면 잠재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다.

AAT 이후에는 파시스트 중점을 통해 전쟁없이 쉽고 빠르게 흡수 할 수 있게 되었다. 백핀란드→노르드 제국→대핀란드로 3단변신을 할 수도 있다.


[1] 2016년까지 사용한 북유럽 협의회 깃발에서 따왔다.[2] 덴마크 한정[3] 노르웨이와 덴마크 한정[4] 정치력 총합 240은 스웨덴에게 매우 큰데, 애초에 온갖 디버프로 들어오는 양도 적거니와, AAT 중점을 타고 파시가 되면 총합 400의 정치력을 넣어 귀족/산업가/군부/농민 통합을 시켜줘야만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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