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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나츠 료코
이름 | 南津 涼子 Natsu Ryoko |
성우 | 토마츠 유키나 |
디자이너 | 아주르 |
일러스트레이터 | |
릴리즈 | 2020년 1월 27일 |
ID | 3058 |
학교 | 미나미나기 자유 학원 |
연령 | 고등학교 2학년 |
소원 | 스이토쿠 사(水徳寺)를 없애려는 무리의 비리 폭로 |
마법 | 지옥의 업화 |
무기 | 경책(警策)[1] |
토키메 일족에 소속된 열혈 마법소녀로, 올곧지 않은 것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카미하마 시 근교에 있는 사찰 '정안사(浄安寺)'에 사는 조부가 엄하게 키웠다.
토키메 본가를 돕기 위해 열정적으로 카미하마에 왔다.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카미하마 시 근교에 있는 사찰 '정안사(浄安寺)'에 사는 조부가 엄하게 키웠다.
토키메 본가를 돕기 위해 열정적으로 카미하마에 왔다.
2. 성능
속성: 플레임타입: 밸런스
MP 수급: 공격 90%, 방어 90%
스테이터스
★4: HP 21,492 (+6%), ATK 6,868 (+6%), DEF 6,937 (+6%)
★5: HP 27,052 (+7%), ATK 8,648 (+7%), DEF 8,732 (+7%)
디스크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믿어, 내가 구해줄게
★4
효과 1: 공격력 UP [70%]
효과 2: Blast 데미지 UP [35%]
효과 3: Accele MP 획득 UP [35%]
★5
효과 1: 공격력 UP [80%]
효과 2: Blast 데미지 UP [40%]
효과 3: Accele MP 획득 UP [40%]
마기아: 대염마경책도비(大炎魔警策荼毘)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 강화 데미지 [864%/874%/884%/894%/904%]
효과 2: 반드시 기절 (1턴)
효과 3: 반드시 화상 (1턴)
효과 4: 공격력 DOWN (적 1체/3턴) [15%/17.5%/20%/22.5%/2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속성 강화 데미지 [928%/938%/948%/958%/968%]
효과 2: 반드시 기절 (1턴)
효과 3: 반드시 화상 (1턴)
효과 4: 공격력 DOWN (적 1체/3턴) [20%/22.5%/25%/27.5%/30%]
3. 각성 및 마기아 소재
4. 전용 메모리아
4.1. 관철한다면 스스로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510 | 1275 |
ATK | 0 | 0 |
DEF | 431 | 1077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스킬명 | 차지라이즈 실드 (2) | 차지라이즈 실드 (3) |
발동 효과 | 차지 공격 데미지 UP [7.5%] & 데미지 컷 [15%] (자신/3턴) | 차지 공격 데미지 UP [10%] & 데미지 컷 [20%] (자신/3턴) |
쿨다운 | 7턴 | 6턴 |
5. 도플: 고시르샤(Gosirsa)
효과 1: 적 1체 속성 강화 데미지 [2270.4%]
효과 2: 반드시 기절 (1턴)
효과 3: 반드시 화상 (1턴)
효과 4: 공격력 DOWN (적 1체/3턴) [40%]
이름의 유래는 우두(牛頭)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단어 고시르샤(Gosirsa)[2].
6. 작중 행적
6.1. 메인 스토리
2부 2장 3화에서 토키메 시즈카를 찾아온 사토리 카고메를 안내해준다.5장에서 감정전 선발 맴버로 정해졌다.
6장에서 유령의 소문을 듣고 자신들의 거처까지 찾아온 나츠메 카코와 미쿠리 아야메를 보고 미우라 아사히의 고유마법이라고 설명해준다.7장에서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과 함께 프로미스드 블러드와의 최후의 전투에 참여한다. 전투중 스즈카 사쿠야와 조우. 서로 죽지않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려고했으나 결국 서로 격돌해 사쿠야는 사망하고 만다.
8장 전체편에서 각 그룹의 모두랑 함께 폭주하는 감정들을 저지하고 돌로 되돌린다.
9장에서 네오 마기우스에게 가담한 문가의 맴버들에게 설교를 한다.
10장에서 아이카 히메나를 막기위해 구 카미하마 기록박물관으로 향한다.
11장에서 큐베로부터 자동정화 시스템을 되찮기위해서 츄오 구로 향하지만 세나 미코토에 의해 의식을 잃고 쓰려져버린다.
12장에서 귀환한 토우카와 네무에 의해 소문이 씌여져 부활한다. 그후 거울의 마녀의 싸움에 참여한다. 싸움이 끝난후 인피니트 이로하에 의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12장 에필로그에서 시즈카에게 테마 파크에 대해 설명해준다.
6.2. 마법소녀 스토리
마법소녀 스토리에서는 나츠 료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토키메 일족의 일원으로 행동하기로 결심했는지, 그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료코는 토키메 일족의 혈연으로 가입했지만 처음에는 정말로 혈연만 가지고 토키메 일족에 가입해도 되는지 의문을 품고 있었다.
이미 죽고 없는 료코의 아버지처럼, 료코의 어머니 역시 료코가 아주 어렸을 때에 사망했는데, 료코가 어렸을 때 뭔가 지위가 높아 보이는 사람들이 료코의 집을 찾아오곤 했다. 그 높아 보이는 사람들은 료코를 볼 때마다 "너희 어머니는 일본을 구한 영웅" 이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료코 본인은 그것을 단 한번도 자랑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고, "영웅" 이 된다는 것은 곧 자신이 아주 어렸을 때 죽은 어머니와 같은 말로를 맞이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싫어했다. 료코는 마법소녀 활동중에 카미하마 시에서 키리미네 촌 3인방과 조우한 후, 키리미네 촌에 위치한 토키메 일족의 집락을 방문하기로 결심했는데, 집락 방문 당일 집락의 신사에 들러 역대 토키메 일족 마법소녀들의 이름이 적힌 어느 낡은 명부를 발견하게 된다. 3인방이 그 명부를 "해 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무녀가 되었고, 그리고 스러져 간 영웅들의 이름이 적힌 명부" 라고 표현했는데, "영웅"이라는 키워드에 스위치가 눌린 료코는 반사적으로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거부반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2화에서는 3인방과 함께 카미하마를 돌아 다니며 심란해진 마음을 다스리다가, 자신들을 "모카의 돌보미들" 이라 칭하며 누군가를 찾는 어느 소녀들과 마주치게 되고, 그 소녀들을 따라가게 되면서 메구미 모카라는 소녀가 강에 떠내려 가는(...) 것을 목격, 주저 없이 강에 몸을 던져서 메구미 모카를 건져 낸다.
3화에서 다시 토키메 일족의 집락으로 돌아 왔을 때, 같이 집락에 왔던 할아버지에게서 료코는 처음으로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듣게 된다. 료코의 어머니는 경찰이었는데, 그냥 평범한 경찰도 아니고 무려 방첩 분야에 종사하는 공안경찰이었다.[3] 업무 특성상 어머니는 료코를 두고 집을 비운 적이 많았고, 그래서 료코는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마지막 통화 녹음기록(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어느 지하조직을 상대로 혼자서 전투를 벌이러 들어가기 직전에 건 전화)을 통해서 어머니의 목소리를 이때 처음 제대로 듣게 되었는데, 딸을 내버려 두고 사지로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애써 쾌활한 척하는 어조였다.[4] 지원조차 기다리지 않은 채 적들이 우글대는 소굴에 무모하게 진입했는지는 할아버지의 말을 들으면 알 수 있는데, 그 당시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늦었다간 전쟁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었던 긴박한 상황 이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불온분자가 일본과 다른 나라와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의 공작원이 벌인 공작으로 위장한 무차별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료코의 어머니가 무리를 하면서까지 재빠르게 행동에 나서면서 불온분자의 전쟁도발 테러 계획은 저지되었고 료코의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말마따나 전쟁을 막았다. 이후 료코의 어머니가 있던 현장에는 요청해 두었던 지원이 급하게 도착했고 료코의 어머니는 그 순간까지도 의식이 남아 있었지만, 결국 이송된 병원에서 중상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어머니의 과거사를 모두 듣게 된 료코는, 어머니가 음성녹음을 통해서 갓난아기였던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어머니는 영웅 같은 거창한 게 아니라, 그저 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려 했던 사람이었을 지도 모르겠다" 라는 자기 나름대로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며, "어머니 주변의 높은 사람들은 영웅이라고 떠받들고 있지만, 어머니 본인은 그저 순수하게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켰을 뿐이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앞뒤를 생각할 겨를 따위가 있을 리 없다.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라며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 토키메 일족에 합류하게 된다. 토키메 일족의 가치관은 료코 자신만의 가치관과 조금 다를 지도 모르지만, 본질적으로 따지고 보면 자신과 토키메 일족이 서로 상반되는 부분은 없다면서.
이후 합류 기념 뒷풀이를 한 다음날, 료코가 "무엇이 정답인가 그런 어려운 것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이 세상을 위해 싸우겠다는 다짐만은 변치 않아. 영웅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그저 팔불출 자식바보였던 엄마처럼 말야." 라고 다짐하며 마법소녀 스토리는 끝난다.
6.3. 이벤트 스토리
<새로운 숨결에서> 이벤트 11화에서 도플을 사용하는 사토미 토우카를 목격하고 '토키메 본가에 알려야겠군'이라 말하는 것이 최초 등장이다.<너에게 계속 손을 흔든다.>에서는 스즈카 사쿠야와 함께 주역으로 등장. 서로 적대하는 조직에 속했지만 첫 충돌부터 자주 엮이면서 서로 점차 가까워지지만 조직의 신념을 거스를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아름다운 절교를 하고 다음에는 적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했다.
<푸엘라 히스토리아>에서 시즈카랑 같이 사라진 이로하의 개념을 찾아 과거의 시대로 이동한다.
7. 여담
- | [kakaotv(405958248)] |
변신 영상 | 개인 CM |
8. 대사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나는 나츠 료코! 절에서 자란 마법소녀다! 매일 수행을 하며 심신을 단련하... 뭐어? 아니, 가발 아니야! 내 머리카락이라고! 그런 거 아니라니까! |
자기소개 | 나는 나츠 료코! 카미하마 근교에 살고 있는 토키메 일족의 후예다! 그렇다 해도 내가 토키메라고 알게 된 것은 최근이지만 말이야. 뭐, 기간은 상관 없다! 내가 토키메이며, 토키메가 해 뜨는 땅을 위해 싸운다면 협력 안 할 순 없지! 자아, 기다리고 있어라! 카미하마! |
강화완료 | 수행의 성과다! 오늘은 고기 먹어야지, 고기! 에...? 또 수행하라고...? |
강화(lv 최대시) | 할아버지랑 토키메의 모두,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게 감사다! |
에피소드 lv 업 | 돈에 눈이 멀만한 녀석은 수행이 부족한 거다 |
마력해방 1 | 나는 올바른 것이 제일 좋다! 비뚤어진 녀석이 있다면 적이고 아군이고 상관 없어! 전부 교정해주마! 어이쿠, 강요는 좋지 않지. |
마력해방 2 | 부모가 나에게 남겨준 것은 이 몸과 영혼뿐이었다. 몸을 잃어버린 지금, 자신의 영혼답게 살아가는 것이 부모가 살아있던 증거가 될 거라고 생각해. |
마력해방 3 | 나는 거짓말이 서투르다. 특히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 제일 서투르다! 그런 이유로 미안! 제대로 된 이유도 방편도 없지만 나는 전력적으로 참견해댈 거다! |
마기아 lv 업 | 이건...흔히들 말하는 필살기인가? 그렇담 기술명을 외치는 연습을 해야겠구만! |
마법소녀 각성 1 | 이걸로 좀 더 사람을 구할 수 있어. 그래, 그걸 위해서 강해진 거니까! |
마법소녀 각성 2 | 힘이 나쁜 것이 아니다, 힘을 얻고 오만해질 것인가 온화해질 것인가...그것은 본인의 마음에 달렸다. 나는 절대로 힘에 눈이 멀지 않겠어! |
마법소녀 각성 3 | 신기하군...묘하게 진정돼...힘을 얻는 다는 것은...깨닫다 라는 것은...이런 것이겠지... 그저 막연히 마녀와 싸우던 시절에는 이렇게 될 수 없었어...토키메의 모두에게 나는 은혜를 입고 있는 거로군 |
로그인 시 (초회) | 응! 기다리다 지쳤다고. 너에 대해 생각하면서 좌선하고 있었더니 경책으로 뒤지게 쳐 맞았다고. 너는 번뇌가 아닌데 말이야! |
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 꽤나 빨리 일어나지 않았나. 나는 지금 막 절의 청소가 끝난 참이다. 청소도 절의 일과 중 하나, 어엿한 수행이라고! |
로그인 시 (낮) | 배 고프다! 밥! 잘 먹겠습니다! 우걱! 우걱! 우걱! 잘 먹었습니다! ... 너무 상스러웠나? 타하하하...부끄럽구만! 그래도 참을 수...없다니까? |
로그인 시 (저녁) | 이 시간, 주지 스님은 오츠야[5]를 나가셔서 나는 절을 지키고 있어. 할아버지의 죠안(浄安)사에서도 지금의 스이토쿠 사에서도 마찬가지. 왠지, 목숨에 대해서 생각해버리게 되네. |
로그인 시 (밤) | 오늘도 끝났군! 전력으로 헤쳐나간 즐거운 하루였다고! 내일은 좀 더 즐겁게 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전력으로...잔다! |
로그인 시 (기타) | 나하하하핫! 포기해라! 이 학교의 풍기를 위협하는 녀석은 내가 벌해주마! 뭐? 나는 선도부 아닌데? 이건 그냥 독선이다!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마녀의 그 꺼림칙함...얼마나 많은 더러움을 떠안으면...저렇게 돼버리는 걸까... 기다리고 있어라, 지금 편하게 해주마! 마녀라고 해도 구해주겠어!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나랑 똑 닮았구만. 불교에는 "자신에게 이기는 자야말로 최고의 승리자"라는 말이 있는데... 아니, 그건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구만 |
마법소녀 탭 1 | 나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죽어서 말이야, 그래서 할아버지의 죠안사에 맡겨진 거야. 이런 나라도, 처음에는 매일 울기만 했다고 하더군 |
마법소녀 탭 2 | 울기만 했던 나였지만, 할아버지의 설법이나 너무 엄격한 수행 때문에 울고 있을 여유가 없어져버렸단 거다! 감사해야겠지 |
마법소녀 탭 3 | 지금 신세를 지고 있는 곳은 산쿄 구의 스이토쿠사라는 곳이다. 토키메 일족이라던데... 그 스님도...마법소녀가 되거나 하는 걸까!? |
마법소녀 탭 4 | 마기아 유니온도, 프로미스드 블러드도, 모두 신념이 있어서 충동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래도...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버리고 싶진 않아! |
마법소녀 탭 5 | 치하루는 정말 명탐정이라고. TV를 도저히 쓸 수 없어서 곤란해하고 있었더니, 내가 들고 있던 거가 에어콘의 리모콘이란 것을 알아차린 거야! 굉장하다니까! |
마법소녀 탭 6 | 스나오? 그 녀석은 그런 무서운 놈이 아니라고. 괴로운 선택을 강요당하며 살아왔지만, 눈은 정말로 상냥한 평범한 아이다! 과자도...좋아하고 말이야? |
마법소녀 탭 7 | 시즈카는 재미있는 녀석이란 말이지...그래도 말이야, 그걸 가지고 깔보면 안 된다고. 그 녀석은 하는 녀석. 뭐를? 그건 모르겠어! 하지만 할 거야! |
마법소녀 탭 8 | 어째서 악이란, 어딜 가더라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걸까... 그렇다면 차라리...나는 아수라가 돼서... |
마법소녀 탭 9 | 너, 의외로 좋은 몸 하고 있는걸...만져봐도 될까? 그럼...음...으음! 아아아~...우훗...으으음! 너무 만졌군! 감사합니다!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나는 비뚤어진게 제일 싫단 말이다! |
스토리 선택 2 | 눈 앞에서 사건이 일어났는데, 가만히 있을 쏘냐! |
스토리 선택 3 | 아, 안돼! 무의식 중에 번뇌가! |
스토리 선택 4 | 불경이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거라고 |
스토리 선택 5 | 어이어이...이대로 두면 위험하다고 |
스토리 선택 6 | 이 분노는, 정의인가...욕망인가...! |
스토리 1장 종료 | 폭주해버린 정의만큼 나쁜 것은 없다고 |
스토리 2장 종료 | 여기...뭔─가 있단 말이지 |
스토리 3장 종료 | 좋아, 전부 다 완전히 해결했구만!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교정할 보람이 있는 녀석이군!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우오오오오!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맡기겠다고 |
적에게 스킬 사용 | 그렇겐 안 둬! |
디스크 선택 1 | 호잇 |
디스크 선택 2 | 이걸로! |
디스크 선택 3 | 자비는 없다 |
디스크 선택 4 | 결정타다!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해치워버려!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알겠다 그리 하도록 하지(合点承知之助)! |
공격 1 | 잠깐, 조용히 만들어주겠어 |
공격 2 | 이 화염은 생명의 등불이니! |
공격 3 | 마음은 뜨겁게, 머리는 상쾌하게! |
공격 4 | 느려! |
공격 5 | 으랴! |
공격 6 | 할(喝)! |
공격 7 | 불타라! |
공격 8 | 한 발 더! |
공격 9 | 불(仏)매직! |
공격 10 | 나무(南無)!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부처님의 얼굴도 세 번까지라고 했다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이것이...득도! |
마기아 1 | 이제 미련은 없냐? |
마기아 2 | 자, 편하게 보내주마! |
마기아 3 | 어딜 보고 있지? |
마기아 4 | 대염마 경책다비! |
도플 | 세계의 평화인가, 나의 행복인가... |
데미지 받음 | 큿!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끄아악! |
사망 | 나무삼(南無三)... |
전투 승리 1 | 절에서 자란 몸, 얕보지 말라고! |
전투 승리 2 | 안심 하라고, 나는 죽지 않으니까! |
전투 승리 3 | 할(喝)!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멍청아! 그러고도 해 뜨는 땅의 사람이냐! |
미사용 대사 2 | 이 세상은 완전히 나락이 돼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래도...전부 인간이 일으킨 일이니까 인간이 해결할 수 있어! 나는 포기하지 않아! 여기서 쓰러져버려선 아빠랑 엄마를 뵐 낯이 없어! |
미사용 대사 3 | 우햐~ 엄청난 수의 마법소녀로구만! 다들 귀여운 모습이니까...왠지, 합장하고 싶어지는걸. 산쥬산겐도에 온 것 같아. |
미사용 대사 4 | 강해져서 다시 시작해라! |
[1] 불교에서 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는 스님의 어깨를 쳐서 졸음을 깨울 때 쓰는 나무로 된 법구. 죽비와 비슷한 용도이지만 어깨를 쳐서 큰 소리를 내는 죽비와는 달리 경책(교사쿠)은 등짝 스매싱으로(...) 큰 소리를 내는 길쭉하고 납작한 막대기라는 차이점이 있다.[2] 우두천왕(牛頭天王)을 산스크리트어로 표기하면 "고시르샤 데바라자(Gosirsa Devaraja)" 이다. 참고로 마두는 산스크리트어로 "아슈바무카(Asvamukha)"[3] 그래서 료코의 할아버지도 "경찰관" 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경찰 쪽의 치안 관련 업무(警察の治安に関する仕事)" 를 했다고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며, 원래는 규칙상 말해 주면 안 되는 진실이지만 료코에게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라고 했고, 료코의 어머니가 순직한 이후에도 임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4] 생전의 말투가 료코와 비슷하게 남성적인 것으로 보아, 생전에는 한 성깔 하는 터프한 여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 장례식 전날 밤 가족, 친지, 지인등과 밤을 새는 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