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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토키 스나오
이름 | 土岐 すなお Toki Sunao |
성우 | 오오니시 아구리 |
디자이너 | 아오키 우메 |
일러스트레이터 | ★4 아오키 우메 ★5 Futene (ふてね) |
릴리즈 | 2019년 11월 11일 |
ID | 1027 |
학교 | 키리미네 중학교 |
연령 | 중학생 |
소원 | 부모님의 고민 해소 |
마법 | 정화의 빛[1] |
무기 | 수정구 |
토키메 일족의 암살자였던 마법소녀.
걱정이 많은 성격으로 배려심 깊고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마을에서 어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하의 아이들로부터는 언니로서 응석을 받아주고 있다.
지금도 과거의 자신에게 시달리며, 가끔 어두운 면을 보이기도 한다.
걱정이 많은 성격으로 배려심 깊고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마을에서 어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하의 아이들로부터는 언니로서 응석을 받아주고 있다.
지금도 과거의 자신에게 시달리며, 가끔 어두운 면을 보이기도 한다.
2. 성능
속성: 아쿠아타입: 힐
MP 수급: 공격 100%, 방어 120%
스테이터스
★4: HP 18,963 (+6%), ATK 6,697 (+5%), DEF 6,389 (+7%)
★5: HP 23,714 (+7%), ATK 8,499 (+6%), DEF 8,015 (+8%)
디스크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지금은 당신을 도와주고 싶은데
★4
효과 1: 대미지 UP [35%]
효과 2: HP 회복 [42.5%]
효과 3: 방어력 UP [90%]
★5
효과 1: 대미지 UP [40%]
효과 2: HP 회복 [47.5%]
효과 3: 방어력 UP [105%]
마기아: 내일의 계명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에 속성강화 대미지 [315%/325%/335%/345%/355%]
효과 2: 확률로 스턴 (적 전체/1턴) [40%]
효과 3: HP 자동 회복 (아군/3턴) [6%/7%/8%/9%/1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에 속성강화 대미지 [335%/345%/355%/365%/375%]
효과 2: 확률로 스턴 (적 전체/1턴) [45%]
효과 3: HP 자동 회복 (아군/3턴) [8%/9%/10%/11%/12%]
3. 각성 및 마기아 소재
4. 전용 메모리아
4.1. 마을 회관에서 봉사활동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446 | 1115 |
ATK | 0 | 0 |
DEF | 486 | 1215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스킬명 | 에스페란자 스트라이크 | 에스페란자 스트라이크 |
발동 효과 | 방어력 DOWN (적 1체/1턴) [35%] & 상태 이상 제거 (자신) | 방어력 DOWN (적 1체/1턴) [40%] & 상태 이상 제거 (자신) |
쿨다운 | 10턴 | 9턴 |
5. 도플: MARITA
효과 1 : 적 전체 속성강화 데미지 [869%]
효과 2 : 적 전체 확률로 기절 [50%] (1턴)
효과 3 : HP 회복 [14%] (아군/3턴)
이름의 유래는 피델 카스트로를 암살하기 위해 카스트로에게 접근했으나, 카스트로의 인품에 반해서 결국 암살을 포기한 "마리타 로렌츠(Marita Lorenz)" 로 추정된다. 스나오가 미코시바의 명령으로 암청의 무녀에서 맡은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암청의 무녀에서의 행보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적절한 네이밍.
6. 작중 행적
6.1. 암청의 무녀
미코시바의 집에서 집락의 규칙과 물건의 위치 등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였지만 사실 1부의 각종 배드 엔딩에서 히로에 치하루를 살해한 것이 스나오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물론 좋아서 한 일은 아니었고, 미코시바가 "내가 시키는 대로 정치적인 이득이 되는 소원을 빌어 무녀가 되었어야 했는데 감히 멋대로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빌어서 먼저 무녀가 되었다" 라는 찌질하고 졸렬한 이유로[2] 스나오에게 부모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을 했기 때문에[3] 미코시바의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장기말[4]이 되어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5] 바로 치하루가 토키메 일족에 거역하는 행동을 하면 제거하라는 것. 또한 무녀(마법소녀)들이 미코시바의 말대로 정말 독립해서 집락을 나간 줄로만 알았고, 미코시바에 의해 마을 강가에 빠져 죽은 것은 모르고 있었다.
2부에서는 시즈카, 치하루에게 사과한 뒤 힘을 합쳐 대신전 지하까지 미코시바를 추적하여 미코시바가 불러낸 악귀를 퇴치하고 미코시바를 제압한다. 두 사람과의 합류 전에 미코시바의 집을 뒤져서 발견한 노트북에 저장된 음성파일을 들었는데, 미코시바가 정치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무녀들의 소원을 정한다는 내용이라 충격을 받는다. 스나오는
이후 친구들과 함께 토키메 일족의 선조인 흔들흔들 님을 쓰러뜨리고 큐베를 불러 악귀화(마녀화)를 회피할 방법을 묻고, 큐베가 언급한 자동 정화 시스템이 있는 카미하마 시로 향한다. 이때 스나오는 시즈카, 치하루와 달리 카미하마 시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
6.2. 메인 스토리
암청의 마녀 이후의 시간대로 메인 스토리 2부 1장 1화에 시즈카, 치하루와 함께 카미하마 시에 도착했는데 바깥 세상 경험이 부족한 시즈카가 전철역 개찰구를 통과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해서 덩달아 난감해한다.[6]1장 2화에서 세 사람은 타마키 이로하와 만나 다음날 마을 안내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이로하가 일이 생겼기 때문에 그 날은 우이가 츠루노, 펠리시아, 사나를 데리고 와서 안내를 시키기로 했다. 안내 중에서 우이들이 자신들과 같은 마법소녀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직후, 감정을 발견해 교전, 고전하지만 간신히 격파한다. 그 직후 우이가 이로하로부터 가세하러 와달라는 소식을 듣고, 3명이나 우이에게 전파망원경으로 급행한다. 거기서 Promised Blood가 카미하마의 마법소녀들을 습격하는걸 보고 처음으로 마법소녀끼리의 싸움이라고 우리에게는 믿을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때, 사토미 토우카의 안내로 이로하들과 함께 큐베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 때, 큐베의 목적이나 마법소녀의 진실도 알게 된다. 자신의 죄를 갚기 위해, 토키메 일족이나 온 세상에 존재하는 마법소녀를 구하기 위해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과 행동을 같이하게 된다.
2장 1화에서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과 함께 모모팜에 온 키라리 히카루와 카사네 아오랑 전투를 벌린다. 이후 쿠레하 유나와 오바 쥬리가 가세해 오지만 아사히의 저격으로 히카루에게 중상을 입히고 프로미스드 블러드는 그대로 후퇴하게 된다.
2장 2화에서 시즈카로부터 다수의 마법소녀의 반능이 감지되어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모모팜에서 감정을 찾기위해 펜트호프가 있던 장소로 가지만 그곳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의 대군과 조우하게 되며 불리함을 느끼고 후퇴하게 된다.
2장 3화에서 유니온을 돕기위해 감정의 결계가 있는 장소로 향하지만 대군의 마법소녀의 마력을 감지한다. 이후 결계에 돌입해 텐트 호프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랑 교전한다.
2장 4화에서 사나, 카고메와 함께 콜라보카페에 놀려가나 알쨩으로부터 마법소녀의 마력이 느껴진다는 말을 듣고 란카에게 습격받고있는 나유타와 미카게를 구해준다.
5장에서 토키메의 본거지에 뛰어든 아이카 히메나에게 교사되어 다수의 구성원들과 함께 네오 마기우스로 이적해 버린다. 그러나 그것은 네오 마기우스의 거점을 파헤쳐 조직를 무너뜨리기 위한 연기였다.
7장에서 프로미스드 블러드랑 결착을 내기위해 유니온의 마법소녀들과 함께 후타츠기 시로 향한다.
2부 8장에서는 시즈카, 치하루와 함께 유쿠니시로 이동하던 중에, 시즈카의 의견(사람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겠다)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우려를 표한다. 스나오는 이상에 삼켜진 시즈카가 미코시바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였고, 시즈카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스나오의 불안대로, 8화 최후반부에 결국 흑화한 시즈카는 네오 마기우스에 붙어버린다. 시즈카는 함께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고 제안하지만, 치하루와 마찬가지로 스나오 역시 '마법소녀끼리는 평등하더라도 사람과의 사이에서 절대적인 격차가 생긴다'며 시즈카의 제안을 거부한다.
9장에서 사나가 그린 그림책이 시즈카를 구할수있다고 생각해 그녀에게 그것을 송신하는 것도 일축당하고 만다. 그러나 치하루와 감정의 돌을 이용한 대화에서 시즈카와 함께 그림책의 역을 맡음으로써 상호 이해를 완료하고 시즈카를 원상태로 되돌렸다.
10장에서 아이카 히메나를 막기위해 그녀가 있는 구 카미하마 기록 박물관으로 향한다.
11장에서 큐베로부터 자동정화 시스템을 탈취하기위해 츄오 구로 향한다. 그러나 세나 미코토에 의해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가 되어 버린다.
12장에서 토우카와 네무의 도움으로 소문화하여 부활한다. 그후 거울의 마녀와의 싸움에 참여한다. 싸움이 끝난후 인피니트 이로하로 인해 소문에서 인간으로 돌아온다.
6.3. 푸엘라 히스토리아
상징의 마녀의 음모로 이로하의 상실한 개념 회수를 목표로 토키메 일족 전원[7]이 고대 이집트 시대로 건너갔다.6.4. 어나더 스토리
6.5. 마법소녀 스토리
6.6. 이벤트 스토리
공허한 마음에 핀 꽃은 스토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려는 아오바 치카에게 '본성을 숨기고서 상대방을 정탐하는 건 괴로운 일입니다' 라고 조언을 해주었는데 암청의 무녀에서 스나오의 행적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7. 코스튬
교복 | 수영복 스토리 | 하레기 스토리 |
마기레포 | 거북이 |
8. 여담
[kakaotv(403740477)] | |
변신 영상 | 개인 CM |
- 모든 캐릭터들이 예외없이 망가지는 마기아 레포트에서도 당연히 망가진다. 마기아 레포트의 스나오는 본인의 암살권(...)[8]을 리더인 시즈카를 위해서 쓰겠다는 드립을 치고, 시즈카가 무언가 때문에 힘들다는 말만 꺼냈다 하면 반사적으로 "죽이죠(殺しましょう)" 라는 대사를 입버릇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댄다.
덕분에 스나오의 명대사는 '殺しましょう'가 되어 버렸다
- 토키메 일족의 주요인물 세 명 중 가장 현대문명에 익숙한 인물이며 큐베에게 카미하마 시에 들었을 때 유일하게 카미하마 시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것을 보면 미디어 매체등을 접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무녀'라고 불리는 토키메 일족과 달리 마법소녀라고 부르며 카미하마 시로 떠날 때 마법소녀의 용어 테스트 때도 전부 스나오가 문제를 내주었다.
- 변신 할때, 배경을 자세히 보면 이로하가 보인다.
9. 대사
9.1. 통상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처음 뵙겠습니다. 토키 스나오라고 합니다. 이렇다 할 특징은 없습니다만...... 아! 저는 이것저것 도와주는 것을 좋아해요! |
자기 소개 | 저는 토키 스나오라고 해요. 토키메 집락 정도는 아니지만, 시골출신이라서 도심지는 잘 모른답니다. 이것저것 곤란한 상황에 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아무런 답례도 해드릴 수 없겠네요... 아! 시골밥상이라도 괜찮다면 대접해드릴게요! |
강화완료 | 이걸로 좀 더 모두의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강화(lv 최대시) | 만족할 순 없습니다, 속죄는 끝나지 않으니까요. |
에피소드 lv 업 | 마을에는 아무것도 없고, 즐거운 얘기는 없습니다만 들으시겠나요? |
마력해방 1 | 마을 사람들한테는 "상냥하다" 던가 "남을 잘 돌본다"는 말을 듣습니다만... 그럴 의도는 없으니까...괜히 칭찬하지 말아주세요? |
마력해방 2 | 조부모가 돌아가셨을 적에는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그래서 일까? 마을에서 이런 저런 일을 도와드리면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
마력해방 3 |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해요.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유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의 치유니까요 |
마기아 lv 업 | 미래는 보지 않아, 과거를 돌아보며, 그것을 저는 힘으로 바꿔나가는 거에요! |
마법소녀 각성 1 | 저의 성장이, 토키메의 사악한 관습의 불식으로 이어진다면, 정말로 기쁠 거에요. |
마법소녀 각성 2 | 챠루도 시즈카도, 죄가 깊은 나를 받아주었어... 그러니까 나는...마을을 위해서 이상으로 그 애들을 위해서 이 힘을 휘두르고 싶어. |
마법소녀 각성 3 | 토키메 집락의 어둠에 가담해버리고 말았던 이상...나는 결코 용서 받을 수 없어... 하지만...그러니까! 저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에요! 똑같은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건전한 마법소녀의 집락이 되도록! |
로그인 시 (초회) | 도시 사람들은 쌀쌀맞다고 들었기에 정말로 와주실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죄송해요, 실례되는 말을 해버렸네요.. |
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이네요. 저기, 생선 괜찮으신가요? 오늘 아침은 은어의 소금 구이로 했답니다! 마을의 쌀도 맛있으니까 잔뜩 드세요! |
로그인 시 (낮) | 저 찹살떡 맛있어 보이네...핫!? 저, 점심밥은 먹었지만요 디저트는 아직 안 먹었구나...싶어서. 역시 거기는 들어가는 배가 다르니까...그쵸? |
로그인 시 (저녁) | 산의 석양은 짧고 금방 추워지지만 도시는 느긋하게 열을 머금은 상태로 가라 앉아가니까, 아름다운 시간이 이어지네요. |
로그인 시 (밤) | 집락의 사람들...저녁 약 제대로 드셨을까...스티커로 붙여서 분류를 해뒀지만...잊어버리진 않았을지 걱정이네. |
로그인 시 (기타) | 혼자 있는 시간에는 친구에 대해서 생각하진 않나요? 저는 최근 챠루나 시즈카를 생각하는 일이 많아져서...후후훗. 걱정이 너무 많아 보이죠?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분명 토키메의 마을과 마찬가지로 이 마녀도 아무것도 모르고 변해버렸을 아이... 해 뜨는 땅에 저주를 흩뿌리기 전에 우리가 안식을...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또 다른 자신이 태어나는 결계...조금 실물은 보고 싶지 않을지도... 뭐랄까...보기 싫은 표정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
마법소녀 탭 1 |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즐겁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특히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
마법소녀 탭 2 | 와아아아~! 도시는 가게에도 역에도 캐릭터가 잔뜩 있네요! 다들 귀엽네에에~ 여기저기에 눈길이 가고 말아요! |
마법소녀 탭 3 | 챠루에게도 시즈카에게도 머리카락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요... 특별한 관리는 안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
마법소녀 탭 4 | 꿈...말인가요? 사실 저는 간병인이 되는 것이 꿈이에요! 파파랑 마마도 그렇지만 신세를 진 마을 사람들을 은혜를 갚고 싶어서! |
마법소녀 탭 5 | 보세요, 이거! 햄버그인 햄버그 상사래요! "손바닥으로 때릴 수록 맛있어 진다구!" 래요...귀엽죠~ |
마법소녀 탭 6 | 앗, 시즈카는 지금 인파에 취해버린 모양이라 쉬고 있어요. 사람이 적은 집락에서 나왔으니까 아직 익숙해지질 않는 모양이라... |
마법소녀 탭 7 | 챠루는 옛날 형사 드라마 같은 거를 좋아하는 모양인데요, 저는 연애물 드라마가 좋아요! 조금...동경하지 않나요? 앗!? 지금 건 못들은 걸로 하셔도 돼요! |
마법소녀 탭 8 | 정말로 저는 파파와 마마를 안심시키고 싶었을 뿐이에요...그런데... 그런 엉뚱한 결과가 나올 줄이야...당시의 저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 했어요 |
마법소녀 탭 9 | 으으으응...조금 살이 붙어버렸나? ...핫!?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크 푸드가 맛있다거나 그런 거는 아니고!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정말로 도시는 편리하네요, 놀라움의 연속이에요. |
스토리 선택 2 | 토키메의 마법소녀 중에서도 저는 이질적이에요. |
스토리 선택 3 | 이, 이 캐릭터 귀여워요! |
스토리 선택 4 | 한 번 짊어진 죄는 평생 내려놓을 수 없다고요... |
스토리 선택 5 | 모두 향수병에 걸리진 않을지 걱정이에요. |
스토리 선택 6 | 오늘은 마을 회관에서 봉사활동이라구요. |
스토리 1장 종료 | 저는 파파와 마마가 걱정됐을 뿐이에요... |
스토리 2장 종료 | 저랑 똑같은 소원을 빈 사람 있지요...? |
스토리 3장 종료 | 친해질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다행이야.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싸울 때에는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며.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아직이야!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힘내줘! |
적에게 스킬 사용 | 안 됩니다! |
디스크 선택 1 | 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선택 2 | 분명. |
디스크 선택 3 | 기다려줘. |
디스크 선택 4 | 이걸로.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도와드리겠습니다!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기뻐요! |
공격 1 |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
공격 2 | 질 수 없어요! |
공격 3 | 죄송해요, 가겠습니다! |
공격 4 | 제가! |
공격 5 | 보였다! |
공격 6 | 여기입니다! |
공격 7 | 더욱 더! |
공격 8 | 빛나줘! |
공격 9 | 결착! |
공격 10 | 마지막입니다!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보조는 맡겨주세요.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마기아 1 | 과거의 교훈을 담아서... |
마기아 2 | 모든 색은 빛나는 내일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
마기아 3 | 미래를 향한 빛이여! 전부 뒤덮어 주세요! |
마기아 4 | 남는 것은 희망입니다! |
도플 | 과거의 어둠이 나에게...! |
데미지 받음 | 아앗...!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아아앗...! |
사망 | 지우지 못했어... |
전투 승리 1 | 우리들의 목적을 위해...죄송합니다 |
전투 승리 2 | 이것이 과거를 불식시키는 한 걸음이 된다면 기쁘겠어 |
전투 승리 3 | 미래가 조금 밝아졌다고 생각해요!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낡은 관습의 멍에로부터, 부디 풀려날 수 있기를... |
미사용 대사 2 | 우리들이 결의했던 마법소녀의 평화와 해 뜨는 땅을 위한 싸움이 흔들리더라도, 저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이 힘을 계속해서 사용할 거에요. ......작은 홈을 메우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넓어져서 수복할 수 없게 되는 거군요... |
미사용 대사 3 |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나 많은 인원이 다투게 되다니. 시즈카가 있었다면...눈이 빙빙 돌고 있었겠지... |
미사용 대사 4 | 앗! 서둘러야 해! 일 도와드릴 시간인데! |
9.2. 수영복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와아아~ 굉장한 해방감! 넓은 하늘! 끝 없이 펼쳐진 수평선! 이건 마을에선 볼 수 없어요! 세계란 정말 넓다고 실감이 드네요! |
로그인 시 (아침) | 안녕히 주무셨나요? 아까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산나물을 따와서 지금부터 시즈카네랑 함께 바다에 가려던 참이에요. 같이 어떠신가요? |
로그인 시 (낮) | 후우...이제 충분히 수영했으니 슬슬 점심을 먹죠! 역시 오늘은 여름답게 소면이 좋겠죠! 아...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니까요!? |
로그인 시 (저녁) | 저기...방금 그거 보셨다면 시즈카나 챠루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요즘 체중을 신경 쓰고 있는데, 밥 먹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알려졌다가는...! |
로그인 시 (밤) | 아, 모기향 냄새가 나기 시작했네요, 후훗. 사실은 이 향기 좋아해요. 마을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할까, 그립게 느껴져서 |
로그인 시 (기타) | 그러고 보니, 아까 시즈카가 헤엄치러 갔다고 챠루가 말했는데...괜찮을까요? 먼저 지도를 보여주면서, 바다의 넓이를 설명했어야 했네요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나타난 악귀는 이 바다에서 그 명을 다한 자인가, 아니면 이동해온 자인가...모르겠지만 우리들이 명복을 빌어줘야겠죠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핫!? ....아, 아뇨! 잠깐 머리카락을 보면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었는데요...갑자기 끝 없는 미러즈랑 이어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걱정이 지나친 거겠죠? |
마법소녀 탭 1 | 사실은 이 수영복 조금 분발해버렸어요, 구입한 가게의 홍보캐릭터가 귀여웠는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좀 높았거든요...! |
마법소녀 탭 2 | 이 호신용 스프레이...바다는 위험하다면서 부모님이 쥐어주셨는데요...저는 무녀니까...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쓰러트려버리니까 |
마법소녀 탭 3 | 이렇게 느긋하게 나무그늘에서 책을 읽는 걸 좋아해요, 게다가 모래사장에서 모두의 즐거워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
마법소녀 탭 4 | 키리미네 마을도, 토키메 집락에서 내려오면, 여름 축제는 있었답니다? 저도 자주 도와주면서 어린 아이에게 솜사탕을 만들어주곤 했어요 |
마법소녀 탭 5 | 정말 정말! 챠루가 섹시하다 섹시하다 거리니까! 갑자기 창피해지기 시작해서...아아아...시선도 신경 쓰이고...싫다 정말... |
마법소녀 탭 6 | 이, 이건!? 지역 한정 고로고로 굿즈!? 하아아~ 고로고로가 튜브에 들어가 있어서 귀여워~ 반드시 후타바 양이랑 우이 쨩을 위해 사서 돌아가야겠어! |
마법소녀 탭 7 | 잠깐, 상담 좀 받아주실래요? 모르는 분이 스쳐 지나가면서 종이를 넘겨주셨는데, 거기에 전화번호가 적혀있어서...무슨 의미일까요? |
마법소녀 탭 8 | 훌쩍....죄송해요...갑자기 눈물이 나와서...저...아직 스스로를 용서할 수 못해서, 시즈카나 챠루랑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도 되는 걸까....해서.... |
마법소녀 탭 9 | 에잇에잇! 후후훗, 저도 조금 마음 놓고 놀아볼까 해서 물총을 가져왔어요! 어떤가요? 놀라셨나요?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3 | 바다까지 와서 무녀끼리 싸우다니 촌스럽다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기선 아예 수영 릴레이로 승부를 가리죠! |
9.3. 하레기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엔 정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올해도 부디 잘 부탁 드릴게요. 후훗, 너무 딱딱했나요? |
로그인 시 (아침) | 해돋이는 보셨나요? 새카만 어둠을 비추는 태양을 보면 뭔가 희망을 느껴요. 언젠가 반드시 날이 밝는 법이라고 |
로그인 시 (낮) | 엣, 점심은 단팥죽인가요? 으으응, 맛있죠...하지만 정월은 너무 많이 먹게 되니까...3그릇, 아니...2그릇 정도는...괜찮겠죠? |
로그인 시 (저녁) | 눈이 내리기 시작했네요. 쌓일 것 같으면 쓸어둬야겠어요. 벌써 밖이 어두우니 힘들겠지만 안 해두면 다음날 아침 곤란하니까요 |
로그인 시 (밤) | 쿠우울...휴우우...으으으응, 음냐...앗!? 어떡해, 잠들어버렸네요!? 조금 더 숙제를 해두려고 생각했는데...정월이라고 마음이 풀어졌네요 |
로그인 시 (기타) | 연하장이 잔뜩 도착했네요, 이렇게 받는 것도 매년 제대로 보내고 있는 덕분일까요? 바로 읽어볼게요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뭐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해를 맞이했으니, 무녀(칸나기)로서 마음을 바로 잡고 악귀를 퇴치하러 가죠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에서 시즈카의 복제랑 만났어요. 굉장히 닮았었지만 금방 가짜라고 알았어요. "해피 뉴이어!" 라고 하길래 |
마법소녀 탭 1 | 세뱃돈(오토시다마)을 잔뜩 받았기에, 그걸 이용해 아라레를 만들었어요. 괜찮다면 어떤가요? 아, 집락에서 오토시다마는 떡을 말하는 거에요 |
마법소녀 탭 2 | 아아앗, 잠깐만요! 고드름 밑은 걸으면 안돼요! 떨어지기라도 했다간 큰일이 나니까, 예쁘지만 위험해요! |
마법소녀 탭 3 | 헤에에, 도시의 제비뽑기는 이것저것 있네요. 아, 이 제비뽑기 12간지의 장식 안에 운세가 들어있어요. 귀엽다~! |
마법소녀 탭 4 | 전통적인 하레기도 고민했지만, 레이스가 귀여워서 이걸로 했어요. 너무 화려했을까요? 그...어울리나요? |
마법소녀 탭 5 | 1년의 포부인가...어렵네...무녀(칸나기)로서도 나 개인으로서도 아직 부족한 점 투성이니까...으으음, 어떻게 정리하지? |
마법소녀 탭 6 | 이번에 시즈카랑 빙어 낚시를 하러 가요! 놀랍게도 시즈카는 500마리 이상을 낚아서 집락 모두에게 대접했던 적도 있는 모양이에요. 저는 몇 마리나 낚을 수 있을까요? |
마법소녀 탭 7 | 타마키 양에게 "나나쿠사가유를 좋아해요!" 라고 했더니 찬동해줬어요. 또래 애들 중에선 처음이에요. 소박하지만 맛있죠? |
마법소녀 탭 8 | 아기 고양이 고로고로의 굿즈가 들어간 복주머니를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마수걸이의 북적거림이 조금 거북해서...만약 괜찮다면 같이 가주실래요? |
마법소녀 탭 9 | 어머어머, 시즈카도 챠루도 코타츠에서 잠들어버렸네요...으으응, 가끔은 나도 뒹굴거려 볼까~ 후훗, 실례할게요~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3 | 신년이니까 다투기보다는 신춘휘호 대회는 어떨까요? 붓이나 먹, 종의 준비는 제가 할 테니까요, 어떤가요? |
[1] 암청의 무녀에서 '수정의 빛에 정화되세요'라는 대사가 있는데 치유 마법인지는 불명[2] 참고로 미코시바는 "무녀"라는 옛날식 명칭을 고수했기 때문에 스나오의 말을 듣고 "요즘 세상에선 무녀를 그런 식으로 부르나 보지?" 라고 코웃음쳤다.[3] 미코시바는 (기록에 따르면 아마도 선대 미코시바 때부터 오랫동안) 무녀(마법소녀)의 소원을 가지고 일본의 정치계 쪽 높으신 분들과 거래를 해온 덕에 그쪽과의 연줄이 많았으므로, 정말로 일본 정부기관 쪽의 높으신 분에게 사적인 살인청부를 부탁하고도 남았을 것이다.[4] 암청의 무녀 에피소드 내에서 미코시바는 "토키의 딸이여...널 믿었건만 영 도움이 되지 않는구나. 하긴 결국은 아무리 잘 나 봐야 일개 계집아이(小娘)일 뿐이니." 라는 폭언까지 하며 스나오를 갈구는 등 딱 봐도 쓰다 버리는 장기말 취급하듯이 막 대한다. 근데 그러는 미코시바 본인도 전대 미코시바들처럼 본인 자체의 능력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남의 자식들 마법소녀로 만들어 높으신 분들한테 소원 팔아먹는거 밖에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구더러 무능력자라고 까대는 건지 모르겠다[5] 치하루가 금지구역인 대신전에 다가가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미코시바에게 명령받았던 대로 처리하며, 강가에 빠진 토키메 시즈카에게 물 속에서 손을 뻗지 않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시즈카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즈카가 강가에서 본 "성인식" 의 진실의 힌트가 되는 중얼거림을 스나오가 듣지 못하고 예정대로 둘을 살해한다. 그리고 제일 압권인 건 암청의 무녀 극초반에도 치하루가 마법소녀가 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할 경우에도 스나오가 곧바로 살해한다(...).[6] 이 장면이 마기레코 2부 149화에 그대로 패러디되었다.[7] 미우라 아사히도 포함. 아사히의 원래 소속인 오전 0시의 포클로어 남은 3명(히무로 라비, 쿠루스 알렉산드라, 유메 우라라는 티베트로 건너갔다.)[8] 참고로 암살권과 관련된 힐 타입 캐릭터인데다 성씨가 토키라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패러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