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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아와네 코코로
이름 | 粟根 こころ Awane Kokoro |
성우 | 콘도 레이나 |
디자이너 | GAN[1] |
일러스트레이터 | |
릴리즈 | 2017년 11월 10일 |
ID | 3016 |
학교 | 중앙 학원 |
연령 | 15세(고등학교 1학년) |
신장 | 155cm |
소원 | 가출한 엄마가 돌아오게 해줘 |
마법 | 견디기[2] |
무기 | 톤파 |
소울젬의 위치 | 목 아래 |
마음에 앙금을 품고 있는 마법소녀.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후 아버지와 함께 살지만, 서로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고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어 왔다.
그런 상태를 드러내지 않고 미적지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후 아버지와 함께 살지만, 서로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고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어 왔다.
그런 상태를 드러내지 않고 미적지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 성능
속성: 라이트타입: 디펜스
MP 수급: 공격 80%, 방어 100%
스테이터스
★4: HP 22,512 (+6%), ATK 5,683 (+4%), DEF 7,896 (+8%)
★5: HP 28,327 (+7%), ATK 7,308 (+5%), DEF 10,001 (+9%)
디스크
★4: Accele +6%, Blast +4%, Charge +6%
★5: Accele +7%, Blast +5%, Charge +7%
커넥트: 이제 혼자 참지 말아요
★4
효과 1: 반드시 카운터 (1턴) [-]
효과 2: 대미지 컷 (1턴) [60%]
★5
효과 1: 반드시 카운터 (1턴) [-]
효과 2: 대미지 컷 (1턴) [70%]
※카운터 - 카운터 대미지 배율은 0.8배.
마기아: 디스크리트 발렛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대미지 [1088%/1098%/1108%/1118%/1128%]
효과 2: 확률로 카운터 (전체/3턴) [1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대미지 [1152%/1162%/1172%/1182%/1192%]
효과 2: 확률로 카운터 (전체/3턴) [20%]
효과 3: 대미지 컷 (전체/3턴) [37.5%/40.0%/42.5%/45.0%/47.5%]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
계수 출처 - Reddit Magia Record Information Sheet
처음 등장시에는 키리카와 달리 아군에게 제대로 버프를 건다는 점, 눈에 띄게 높은 HP와 DEF 수치로 인해 디펜스의 새로운 장을 열 캐릭터로 기대됐지만, 결국은 그냥 키리카 2.0. 1턴짜리 커넥트 효과에 있는 게 대미지 컷뿐인지라 공격하는 본인에겐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데다, 마기아의 카운터는 키리카와는 다르게 확률이라 터지는 걸 보기가 드물 지경. 결국 키리카의 뒤를 이어 나란히 꽝카드가 되었다. 게다가 뒤에 나온 사야카는 디펜스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능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물론 아무리 꽝카드라 떠들어도 4성 특유의 스텟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방어력 10000 이상의 캐릭터는 코코로가 처음. 더욱이 어둠 이외에겐 아프게 맞을 일도 없는 빛 속성이라는 점이 장점. 뽑고서 꽝이라 너무 슬퍼 말고 굴려는 보자.
2018년 8월 시점 위의 평가는 상당히 바뀐 상태. 도발과 프렌 쉴드 멤을 찬 코코로가 미러즈 20층에서 날뛰면서 미러즈 빛 속성 3대장으로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키리카에 비해 방어 스탯과 커넥트
제3회 미러즈에서 가장 활약했다고 생각하는 마법소녀 랭킹에서 키리카와 사야카보다 낮은 10위에 머물렀다.
3. 전용 메모리아
3.1. 눈꺼풀 뒤에 나타나는 풍경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381 | 952 |
ATK | 0 | 0 |
DEF | 421 | 1052 |
스킬명 | 데미지 컷 (7)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발동 효과 | 데미지 컷 상태 (7) (자동/1턴) | 데미지 컷 상태 (8) (자동/1턴) |
쿨다운 | 8턴 | 7턴 |
4. 도플: Pamela (파멜라)
효과 1: 적 1체 대미지 [2763.2%]
효과 2: 확률로 카운터 (전체/3턴) [25%]
효과 3: 대미지 컷 (전체/3턴) [52.5%]
※카운터 - 카운터 대미지 배율은 0.8배.
5. 작중 행적
5.1. 마법소녀 스토리
마사라의 마법소녀 스토리에 먼저 등장한다. 마사라와 짝을 이뤄서 행동하고 있으며, 전투시 코코로는 후방 지원, 마사라는 전위를 담당한다. 초기에는 일방적으로 마사라와 함께 있고 싶다며 마사라를 쫓아다녔다. 다만 코코로의 마법소녀 스토리를 보면 첫 만남은
코코로의 마법소녀 스토리는 마사라 스토리 이전의 시점에서 첫 만남을 회상하는 내용이고, 이벤트 스토리는 비슷한 시점에서 함께 산에 가는 내용이다.
5.2. 이벤트 스토리
- CROSS CONNECTION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
캐릭터 원안을 맡은 인물이 GAN인 만큼 등장.
마녀 결계에서 전투 중 스즈네에게 도움을 받는다. 전투가 끝나고 스즈네가 웃으며 이름을 묻고, 통성명을 하자마자 바로 스즈네에게 공격받는다.[3] 하지만 어째서인지 공격은 불발로 끝나고, 마사라의 도움을 받아 도주에 성공한다.
그 후 마법소녀를 해치기 위해 마녀 결계 근처에서 대기하던 스즈네와 또다시 조우. 말도 없이 자신을 죽이려드는 스즈네에게서 강제로라도 이야기를 들으려고 전투를 시작하지만, 스즈네를 쫓아온 나나카와 아키라가 나타나고, 아무리 그래도 불리하다고 생각한 스즈네가 퇴각하게 된다.[4]
- Memorable Flower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
어째서인지 자기를 죽이려했던 스즈네와 친구로 나온다. 뿐만 아니라 마츠리, 카가리와도 친구이며 이들의 보모인 츠바키와도 협력 관계이다. 이들과 함께 마녀를 퇴치하는 중에 이상한 꽃이 떨어지는데 그걸 만진 아이미가 안개에 휩싸여 사라진것에 의문을 느끼게되고 점차 진실을 알게된다. 실상은 죽은 츠바키를 잊지못한 카가리와 스즈네의 감정에 카미하마에서 무언가 반응하여 이들을 거짓된 세계로 끌어들이고 스즈네가 어릴적에 살아있던 과거 시간대의 츠바키를 불러온 것이다. 진상을 안 츠바키가 슬프지만 과거로 돌아가기로 하고 마사라와 코코로는 그러한 츠바키를 돕는 동시에 방해하려는 카가리와 대치했다. 사건이 종결된 후 모두 현실로 돌아왔다.
5.3. 메인 스토리
8장에서 깃털들에게 습격받으며 토가메 모모코, 에리 아이미의 도움을 받는다. 조정사로 피난가며 여기서 마법소녀의 진실을 듣는다. 이후 마기우스의 날개에 대항한다.10장에서 카미하마로 몰려오는 발푸르기스의 밤과 그 사역마 군단들을 저지하며 승리를 거둔다.
2부 8장에서 용진관에 모인 수많은 카미하마 마기아 유니온의 마법소녀의 실루엣 중 하나로 나온다.
2부 12장 전반부에서 도플에 침식되어 이로하 일행을 가로막는 모습으로 나온다.
6. 코스튬
교복 | 등산복 스토리 | 수영복 스토리 |
동복 스토리 | 마기레포 |
7. 배리에이션
8. 여담
캐릭터 원안은 마법소녀 스즈네☆마기카를 그린 GAN이 맡았다. GAN 본인도 코코로에 대해서 애정이 있는지 스즈마기의 주역들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에서 가끔씩 일러스트를 그려서 올린다.사용하는 무기는 톤파지만, 사실 외형만 톤파고 톤파의 형태를 한 에너지 병기에 더 가깝다. 앞 부분에서 전격 비스무리한 에너지가 방출되는 식인데 설정집인 마기아 아카이브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V.S.B.R 같은 형식이라고 한다.
GAN의 트위터에서 머리 푼 코코로의 모습이 올라왔는데 본인 말에 따르면 어른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
코코로의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은 편이었지만 이는 이벤트 '내일의 행복에 꽃다발을'에서 최소한 자신들의 딸인 코코로가 보는 눈앞에서는 싸우지 않을려고 했으며, 이벤트 후반부에서 자세히 밝혀졌는데 싸운 이유도 시시한 것들이 대부분이었고 부모님은 서로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좋아하기에 거리가 너무 가까웠고 떨어져서 지내자보니 코코로의 부모님들도 최근에 깨달은 것이라고 한다.
마기아 엑세드라에서 마사라와 함께 시연영상에 등장하면서 다른 주/단역들을 제치고 출연이 확인되었다.
9. 대사
9.1. 통상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처음 뵙겠습니다. 아와네 코코로에요.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말해줘. 같은 마법소녀 동료가 곤란해하고 있다면, 나는 도와주고 싶으니까. |
미사용 대사 1 | 왜...? 왜 나가버린 거야? |
자기소개 | 가족과의 추억? 가장 기억나는 추억은...어렸을 적에 다 함께 등산 갔던 때일까? 요즘에는...어떨까나...가족 다 함께 외출을 하는 일 따위... 완전히 없어져버렸으니까... 아, 미안! 숙연하게 만들어버렸네! 저기, 너의 가족과의 추억은 어때? |
강화완료 |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강해질 수 있다고 해. 싫지는 않지 |
강화(lv 최대시) | 등정 달성! 우후훗, 농담이야~ 그래도 정말 그 정도의 상쾌감! |
에피소드 lv 업 | 한 걸음 한 걸음은 작더라도 말이야, 그걸 쌓아 올려가면 크게 만들 수 있겠지? |
마력해방 1 | 최근엔 컵 받침 만들기에 몰두해서 말이야, 단기간에 팟팟하고 짜내니까 디자인을 바꿔서 이것저것 만들어지고 싶어진단 말이야 |
마력해방 2 | 지금은 담요를 짜고 있어. 매듭에 열중해서 얼른 보기에는 심플하지만, 자세히 보면 굉장해! ...라는 걸로 할까 싶어서 |
마력해방 3 | 최근엔 스웨터를 짜기 시작했어. 조금 복잡한 노르딕한 디자인으로 하려고 생각해서... 후훗, 여태까지 만든 것 중에 최고의 역작이 될 것 같아 |
마기아 lv 업 | 산에 비유하자면...지금은 몇 구간이나 온 걸까. 후후훗, 일단락이네 |
마법소녀 각성 1 | 뭔가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여기서부터 다시 재시작이지? |
마법소녀 각성 2 | 내가 가족을 지켜야만 한다고, 책임을 혼자 떠맡으려 하다니 주제 넘는 짓이지? 나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
마법소녀 각성 3 | 역시 나는 행복한 가족으로 남고 싶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건 나 혼자서 깨달아서 될 문제가 아냐. 왜냐면 가족이잖아.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나. 가족 셋이 깨달아가지 않아서는...의미가 없는 거겠지 |
로그인 시 (초회) | 야호, 응, 기다렸어. 아아! 괜찮아, 괜찮아. 잡지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에? 아니,아냐! 패션잡지가 아니라...수예 잡지... |
로그인 시 (아침) | 평소에 등산을 하는 덕분일 까나, 아침엔 강하거든. 뭐어, 애초부터 강하긴 했지만 말이야. 아침은 느긋하게 준비하고 싶기도 하고 |
로그인 시 (낮) | 배고프지 않아? 슬슬 점심 시간이지? 그렇지이...일본식? 양식? 파스타? 라멘? 으으음...뭐가 좋아? |
로그인 시 (저녁) | 집에 가는 길에 수예점 들려도 될까? 집에 아직 잔뜩 있지만 말이야, 그래도 새로운 털실이 나오면 또 가지고 싶어져서 |
로그인 시 (밤) | 하루 중에서 이 시간이 제일 좋아. 용무는 전부 끝내고서, 느긋하게 뜨개질을 하는 거야. 조용히 실을 뜨고 있으면 진정되거든 |
로그인 시 (기타) | 뜨개질 말이야, 뭔가 오래된 이미지를 가지는 경우도 많지만 말이야, 그래도 배색 같은 것도 요즘 풍으로 세련된 것도 뜰 수 있다고?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자, 그럼. 우리도 마녀 퇴치에 나서볼까. 그것이...소원과 뒤바꾼 사명인걸. 스스로 선택했으니까 제대로 사명을 다해야지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우리들 마법소녀와 똑 닮은 적과 싸운다니까 말이야... 이건 적이다! 라고 머리로는 알아도...역시...좋은 기분은 안 들지... |
마법소녀 탭 1 | 스포츠 중에서는 오래 달리기가 제일 좋아! 힘들어...그래도 힘내자! 라고 자기자신과 싸운다는 느낌이 좋다고 할까. |
마법소녀 탭 2 | 자연 속을 걷는 것만으로 충분히 치유 받는다고 할까... 아, 그래도 뭐...역시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상쾌감이 제일 좋을까나? |
마법소녀 탭 3 | 헤에~트래킹이란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산을 말하는 거래. 알고 있었어!? |
마법소녀 탭 4 | 뜨개질이랑 등산 말이야, 인도어와 아웃도어로 정반대로 여겨지지만, 조금씩 쌓아 올라간다! 라는 점에서는 공통된 점이 있다 생각하지 않아? |
마법소녀 탭 5 | 등산이라고 하면 내 안에서는 가족과 갔던 소풍을 말하는 거야. 가장 즐거웠던 추억이고... 그러니까 등산을 좋아하게 된 걸까나! |
마법소녀 탭 6 | 그 사람을 위해서...라고 생각해도 말이야. 그 사람이 기뻐하는 것으로 결국 자신이 기뻐지거나 해서, 자신을 위해서인가, 남을 위해서인가가...애매한 법이지... |
마법소녀 탭 7 | 지금 말이야, 아빠랑 엄마에게 드리려고 뜨개질을 하고 있어. 엄마한테는 숄, 아빠한테는 크러치백. |
마법소녀 탭 8 | 마사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존경하고 있어. 어떤 때에도, 누구를 향해서도 솔직하게 있는 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
마법소녀 탭 9 | 있잖아! 만약 뭔가 짜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말해줘! 아, 그러니까...뭔가 있다면! 말이야. 억지로 선물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그저...언젠가 알아차려줬으면 해 |
스토리 선택 2 | 이 애...전혀 죽음을 두려워하질 않아...! |
스토리 선택 3 | 내가 지켜야만...했었는데...! |
스토리 선택 4 | 나는 나를 위해서 살겠다고 결심했으니까! |
스토리 선택 5 | 그렇게 간단하게 가족을 부수려고 하지마! |
스토리 선택 6 | 당신과...함께 있어도 괜찮을까요? |
스토리 1장 종료 | 떠나가는 사람은...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 해...! |
스토리 2장 종료 | 내 소원으로...되찾은 거니까...내가...지켜야 해... |
스토리 3장 종료 | 더는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지 않아. 나는 나를 위해서, 너의 곁에 있어.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모두를 위해서라도 전력으로 노력할게! |
스킬 사용 1 | 아직이야 |
스킬 사용 2 | 도와줄게 |
스킬 사용 3 | 먹혀라! |
디스크 선택 1 | 응! |
디스크 선택 2 | 그러니까... |
디스크 선택 3 | 정했어 |
디스크 선택 4 | 할 수 있어!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괜찮을까?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오케이! |
공격 1 | 물러나! 쏠 거야! |
공격 2 | 내가 하게 해줘! |
공격 3 | 충전 완료! 간다! |
공격 4 | 닿아라! |
공격 5 | 놓치지 않아! |
공격 6 | 끝낸다! |
공격 7 | 이어갈게! |
공격 8 | 한 발 더! |
공격 9 | 좀 더! |
공격 10 | 가라앗!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둘이서라면 괜찮아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기다려줘, 끝낼 테니까! |
마기아 |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 깔보지 말아줘! 지금이야말로 한번에 몰아붙일 때! 이 한 발을, 최후의 일격으로! |
도플 | 당한다니, 절대로 싫어! |
데미지 받음 | 으흑!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아아앗! |
사망 | 지키지 못했어... |
전투 승리 1 | 다들 다치진 않았어? |
전투 승리 2 | 아~ 두근두근거렸어! 후후훗 |
전투 승리 3 | 안심했더니 힘이 쭉 빠져버렸어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2 | 한번 더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 하지만, 무리는 하지 않을 거고, 참기만 하지도 않을 거야. 누군가가 희생을 해서 지켜지는 가족은 행복한 가족이라고 할 수 없는걸. |
미사용 대사 3 | 좋아! 싸우러 갈 시간이구나! 나는 이기고 싶어! 라는 기분보다 지는 것으로 동료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 라는 기분이 클지도 |
미사용 대사 4 | 괜찮아. 내가...지킬 테니까 |
9.2. 수영복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아핫, 왔다 왔어! 여기 자리 맡아두고 있었어. 바다의 집이랑 바다의 중간 지점 말이야. 우후훗, 베스트 포지션이지? |
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 후읏...하아~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네. 평소라면 등산하러 가고 싶은 기분이지만, 오늘은 해수욕을 하러 가고 싶을지도~ |
로그인 시 (낮) | 점심 시간이야~ 오늘은 말이야 냉 샤브 샐러드를 만들었어. 더위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돼지고기랑, 제철 여름 야채를 써서 만들어봤어 ...맛은, 어떤 것 같아? |
로그인 시 (저녁) | 후우~ 정말 더웠지. 아직 몸이 달아오른 느낌이 들어. 수분을 보급하고, 조금 쉬고 나서 저녁 밥을 만들까나. 반찬의 리퀘스트, 있어? |
로그인 시 (밤) | 아아, 잠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봐. 봐, 꽤 시원하지? 문도 열어서 공기가 통하게 해주면 꽤 시원해 |
로그인 시 (기타) | 나는 원영도 좋을지도. 우선은 1키로, 다음은 2키로 하는 씩으로 조금씩 쌓아 올라가는 부분이 등산이랑 닮은 느낌이 들어.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그럼 나가볼까. 아, 괜찮다면 이거 써볼래? 조개 모양의 파우치. 수영복 차림은 소지품을 들기 힘드니까 있으면 편리할 것 같아 만들어봤어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자신의 복제품이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면...같이 등산을 해보고 싶어. 나에 대해서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나인걸. 등산 중에 의기투합 할 것 같네. |
마법소녀 탭 1 | 여름의 뜨개질을 한다면 뭘 할지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르는 걸까? 파우치나, 패트병 커버나, 여름에도 쓸 수 있는 털실 소품도 꽤 있어 |
마법소녀 탭 2 | 바다는 넓지~ 가로막는 것들이 없으니까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 등산 중에 보는 경치와 전혀 다르니까 뭔가 신선하네~ |
마법소녀 탭 3 | 오, 모래사장에는 이것저것 떨어져있구나. 조개, 해조, 해파리, 병, 잡지...응? 이건...일기장!? 아, 안돼 안돼! 내용을 보면 실례라고! |
마법소녀 탭 4 | 히미카네 동생들은 더위를 먹어본 적이 없대! 그건 히미카가 만들어주는 밥 덕분이겠지! 절약만이 아니라 영양적인 면도 신경 쓰고 있구나~ |
마법소녀 탭 5 | 해수욕은 몇 번인가 가본 적이 있지만, 가족끼리 간 기억은 없을지도...다음에 아빠랑 엄마한테 권유해볼까... |
마법소녀 탭 6 | 미타마씨는 더위에 약할 것 같지? 평소에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뭔가 가지고 가볼까? 뭐가 좋을지 마사라랑 상담하고 올게. |
마법소녀 탭 7 | 마사라가 수영하는 모습 본 적 있어? 나는 몇 번인가 본 적이 있는데, 정말로 빨라. 다음에 빨리 수영하는 비법을 좀 알려달라고 해볼까... |
마법소녀 탭 8 | 마사랑 둘이서 수영복을 고르러 갔는데 말이야, 마사라도 참 "평소의 수영복으로 충분해"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모처럼 바다에 놀러 가는데도 |
마법소녀 탭 9 | 여름 축제에 가보고 싶네. 다 함께 유카타를 입고, 노점을 다니고, 봉오도리에도 참가하고, 불꽃놀이를 보며! 후후훗, 분명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야! |
미사용 |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3 |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