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0:52:11

김성식(회색도시 시리즈)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선진화파 정은창 소완국 김성식 노구치
유상일 주정재 황도진 최재석
경찰 권현석 서재호 오미정 배준혁
박근태 이경환 조용호 고상만
하성철 도세훈 이준영
백석그룹 장희준 강재인 양태수 장지연
무소속 정은서 권혜연 양시백 유아연
홍은희 황도준 하태성 윤○○

1. 프로필2. 인물 소개3. 작중 행적
3.1. Episode 13.2. Episode 23.3. Episode 33.4. Episode 43.5. Episode 53.6. 뒷풀이
4. 기타5. 주요 대사
5.1. 다른의미로 명대사5.2. VIP 특전

1. 프로필

나이 41세→43세[1]
생일 5월 12일
신장 174cm
체중 66kg
혈액형 A형
직업 선진화파 2인자[스포일러]
성우 오인성[3]

2. 인물 소개

파일:external/appdata.hungryapp.co.kr/W141206968071833126.jpg
회색도시2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인물 소개#
"일단 반가워. 난 김성식이야."
"좋아. 그럼 이쪽도 준비 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진화파의 2인자. 범죄조직 간부답게 무척이나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비인간적인 냉혈인으로 묘사된다. 이렇다보니 조직의 대장 황도진과는 자주 충돌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대장의 말을 무시한 채 윤리적인 문제가 따라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직을 키워나가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했다. 어찌보면 작중 현재 시점의 선진화파를 만든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더적 자질은 확실한 편. 사람 다루는 일이 능숙한데다 야망까지 있다는게 작품 전체에서 잘 드러나 있다. 게다가 부하들을 무조건 비인간적으로만 다루는게 아니라 성과를 낸 사람에겐 적절한 포상과 대우를 해준다. 생일을 맞이한 부하에게는 보너스가 담긴 카드를 건네주며 생일을 마음껏 만끽하라고 하는가 하면 자신의 측근이 위험에 처하자[4] 손해가 가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당근과 심한 채찍

3.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Episode 1

정은창소완국이 창고에서 싸우는 걸 창문 너머로 엿보는 걸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후 정은창이 소완국의 시체를 발견한 뒤 또 다른 소완국을 해치우자 직접 모습을 드러내더니 자신이 선진화파의 2인자임을 알려준다. 정확히는 노구치 시게노리의 '신기술 테스트'를 확인하러 온 것. 사실 소완국은 본래 정은창이 알던 '소 형'이 아니라 경찰측 스파이인 이준영이었고, 김성식은 노구치의 성형수술도 시험할 겸 신입도 시험할 겸 이준영을 소완국의 모습으로 바꾼 것이다. 어쨌든 정은창이 이준영을 죽이자 김성식은 이를 크게 마음에 들어한다.

허나 김성식은 그 와중에도 경계를 풀지 않고 러시아산 마카로프를 보여줘서 정은창을 위협한 뒤, "선진화파 김성식 라인 면접"[5]을 치르게 한다. 경찰측 스파이가 조직에 대거 잠입하여 정보를 약탈당한 것도 문제지만 '싹싹해서 곁에 두고 총애해 줬던' 소완국(이준영)이 스파이였기에, 정은창을 자신의 심복으로 두기 전에 확실히 속을 떠본 걸로 보인다. 어쨌든 정은창이 임기응변에 성공하긴 하지만, 그 후 시키는 첫 임무라는 게 구두닦이(…).

이후 신입의 고향이 조직의 고향과 같던 울산이란 걸 알자, 조직 내 고위 조직 간부나 울산 출신 신입 이외는 만나지 않는 황도진과 만날 약속을 잡아준다.[6] 그러나 공교롭게도 정은창은 백석그룹 회장 장희준의 저택에 간 박근태에게 다른 조직원들과 시비를 걸러 갔다가, 그 상황을 전해듣고 달려온 권현석에게 잡혀 짤막한 심문을 받게 된다. 이 소식을 바로 전해들은 김성식은 정은창이 돌아오자마자 경찰에 꼰지른 거 아니냐며 압박하다가 이후 의심이 풀린건 지 황도진의 방으로 데려간다.

그러다 정은창이 황도진, 아니 황도진의 경호원을 죽이자 곧바로 부하들을 데리고 나타나 정은창을 다시 압박한다.

3.2. Episode 2

정은창이 1부에서 했던 테스트를 까발리는 바람에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정은창을 두둔한다. 그러나 그 테스트에 대한 황도진의 상반되는 의견에 도진이랑 잠시 의견 충돌을 빚기도 했다. 또한 황도진은 김성식의 방식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일본 야쿠자 같은 짓은 하지 말라면서 노구치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김성식은 그의 말을 듣지 않을 모양이었다.

정은창을 밑에서 둔 지 2달, 그는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였던 정은창에게 상대가 선진화파와 거래한다는 사실을 알아선 안되는 거래를 하고 오라는 일을 시키고 파트너로 유상일을 붙였다. 그런데 사실 정은창과 유상일이 간 거래는 경찰 측 혼선을 빚기 위한 가짜 거래였다. 진짜 거래는 주정재가 가서 깔끔하게 성사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며 그 둘을 한대씩 팼다.

이후 황도진을 처리하고 자신이 조직의 두목이 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부하들만 모아 하극상을 준비한다. 정은창과 최재석이 계획대로 황도진을 폐병원으로 유인하자 그는 안에서 갑자기 준비운동이랍시고 총을 꺼내 부하들을 모두 사살한다. 사실 그가 데리고 온 부하들은 모두 경찰의 정보원, 잠입요원이었고 전부 한꺼번에 처리할 생각이었던 것. 하지만 주정재만큼은 그가 경찰이라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거나 또는 그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었는지 그는 죽이지 않았다.

그러다 정은창이 황도진을 살해한 걸 목격하고 이후 기절한 그와 최재석을 데리고 나와 노구치 시게노리를 시켜 정은창을 치료한다. 그가 정신을 차리자 처음엔 그에게 잘했다고 칭찬하지만 여러 미심쩍은 일이 많다며 그를 심문했으나 정은창은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위기를 넘겼고 나중엔 그를 조직의 두목이 된 자신의 측근으로 두게 된다.

이후 밤 중에 둘이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그는 술김에서인지 정은창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말하게 된다.

바로 울산 성일동 철거 사건의 주역이 황도진이 아닌 바로 자신이라는 것. 선진화파의 전신이던 선진 용역 시절에, 황도진은 아직 그 지역에 사람들이 남아있어서 철거를 집행하는 걸 미루었으나, 돈벌이에 눈이 먼 김성식은 부하들을 시켜 거기 사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다 끌어내고 건물을 전부 무너뜨려, 그 철거 용역에서 나온 돈으로 선진화파를 일으켜 세웠다. 뒤늦게 사실을 알아버린 황도진은 이에 크나큰 충격을 느껴 김성식을 엄청나게 쥐어 팼다고 한다.[7] 정은창은 그 말을 듣고 자신의 여동생을 죽게 만든 원수가 황도진이 아닌 김성식이었다는 걸 깨닫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에피소드 2의 단편극장 첫번째인 서울에서 기반을 다지던 선진화파 수뇌부 이야기를 보면 김성식과 황도진의 과거가 나오는데, 형님은 영감한테 그 소리 듣고 화도 안 나냐면서 온갖 성질을 부리고, 황도진한테 입에 쓰레기를 달고 사는 놈이 고급을 찾느냔 핀잔은 덤으로 고급 위스키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8] 사람이 진국인 게 마음에 들지만 밑 빠진 항아리처럼 돈 빼먹는 황도준[9]과 황도진의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이라느니 온갖 불평을 토한다.[10] 그리고 언젠가는 형님 치고 형님 자리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대놓고 말하기까지 하는데, 황도진은 넌 위아래도 없느냐면서 그게 형님한테 할 소리냐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를 언제까지 데리고 있어야 하나 하면서 경계한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는 훗날 실제로 드러난다. 덤으로 시청시 보상으로 김성식 복장 과거 세트를 해금할 수 있는데 몸으로는 무스탕 점퍼와 머리로는 상경 시절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런데 상경 시절과 같이 있는 기본 머리의 이름이 머리숱 없음...

3.3. Episode 3

황도진이 가지고 있던 장부를 들고 정은창, 최재석을 대동하고 장희준의 저택에 기습 방문한다. 그러나 얘기가 잘 풀리지는 않은 모양인지 김성식은 심기가 불편한 모습으로 별 소득없이 저택을 나서게 된다. 자기 방식을 싫어하던 황도진도 없어졌겠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본과 중국 쪽에 거래를 트려는 시도를 하며 중국 마피아와의 첫 거래를[11] 직접 진행하려고 하지만 불시에 들이닥친 황도준으로 인해[12] 어쩔 수 없이 정은창을 대리인으로 보내게 된다.[13]정은창이 바깥에서 합류한 주정재와 함께 거래장소로 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유상일과 최재석의 기지, 그리고 제한시간 내에 간신히 도착해 황도준을 제압한 정은창과 주정재로 인해 위기를 넘기게 되고 황도준을 당장 죽이지는 않고 그에게 모든 걸 빼앗은 채 그를 가둬놓는다.[14] 그리고 유상일, 최재석, 정은창의 공로를 치하하는 걸로 분량은 끝.[15]

아무튼 일련의 사건들에서 정은창이 공적을 세우며 정은창을 상당히 신뢰하게 된듯 보인다. 황도준이 폭탄들고 쳐들어오자 정은창이 황도진을 살해했다는걸 까발리는대신 나랑 같이 불꽃놀이 볼거냐며(...) 정은창을 거래장소로 보내기도 했고[16] 후에 정은창이 정보원이라는 게 밝혀지고 나자 배신감에 미쳐 자신을 몇번씩이나 위기에서 구하지 않았냐, 내가 물어보면 니가 대답하는게 룰 아니였냐 등 악을 쓰는걸 봐선 아마도 정은창을 종종 의심하지만 그래도 부하로서 신뢰하고 있었을 것이다.

3.4. Episode 4

이전부터 스폰서인 백석그룹 따까리나 하는 사실에 상당히 불만을 가진 건 물론 위로 올라가려는 야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위의 단편극장에서 보이는 모습도 그렇고, 정은창과의 "면접" 에서도 정은창이 "스폰서에 휘둘리는 것보다 독립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요지의 말을 하자 공감하는 모습도 보이더니, 에피소드 4에서는 아예 대형사고를 터트린다. 장희준이 경찰과 붙어서 자신들을 내팽개치려 한단 정보를 모종의 루트로 입수하자 결혼식 예물이라면서…
서울지방경찰청 박근태 경무관은 심판을 받으라.
어렵던 시절 뒷바라지하던 여인을 버리고, 정치적 야욕에 눈멀어 백석의 딸과 피를 섞는가?
억울한 죽음을 당한 도세훈 경사가 지하에서 울고 있다.[17]
그 진상을 언제까지 모른 척 할 생각인가?
경찰 간부와 기업가 사이의 추악한 밀월이 곧 세상에 드러날 것이다.
박근태 경무관은 과오를 세상에 고하고, 법 앞에 나와 심판을 받으라.
대악당이 하는 말이라 그렇지 뜯어보면 구구절절이 맞는 말 뿐이다

이런 내용의 찌라시를 퍼트리는 대형사고를 친다. 장희준은 물론 불쾌해 하며 "다시는 물지 못하게 턱을 뽑아 놓아야 겠군" 이라고 한다. 그리고 회도 1에서 박근태가 국회의원까지 된 걸 보면 알겠지만 완벽하게 묻혔다

잠시 후 간부들을 소집한 김성식은 새로운 거래를 위한 장소를 교환하기 위해 신뢰하는 간부 둘을 한 폐건물로 보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간부들을 다시 소집하는데, 배신자를 색출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정은창이 나타나지 않자 그가 배신자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정은창이 조직으로 귀환했을 때 그는 간부실에 없었는데 이는 김성식이 파놓은 함정으로 자신이 돌아간 척하고 조직원 하나에게 정은창을 미행하도록 시켰으며, 정은창이 권현석을 만났다는 것을 보고받고 그가 경찰 정보원임을 확신한다.

꼬리를 잡은 김성식은 정은창이 돌아오자마자 그를 감금하고 자신을 왜 배신했냐며 지옥같은 추궁을 시작한다.[18]부드럽게 정은창의 턱을 잡기도 한다. 정은창의 배신을 알게 된 후 전례없는 분노를 표출한다. 지금껏 김성식만을 위해 일해왔(다고 생각했)던 정은창이 알고보니 경찰의 정보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큰 배신감을 느낀다. 예뻐했다고 한 이준영은 가벼운 실망감만 표하고 죽인 것으로 보아, 아무도 안 믿는다고 한 주제에 내심 정은창은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었던 듯. 그럴만도 한게, 에피소드4 시작 초반에 습관적으로 황도진을 부르면서 따는 프로필이 바로 고독. 정은창과 초기 조직원 정도를 제외하면 아예 반응도 하지 않게 인형처럼 훈련시킨 것도 있고, 초기 조직원 중에서도 김성식에게 빈말로라도 딴지 걸 사람은 행동대장격인 정은창 밖에 없다. 심리적으로 상당히 정은창에 의존한 셈.

참고로 임기응변을 하고 있다가 엔딩으로 가지 않게 하면서 김성식의 화를 자꾸 건들게되면 노래를 부르면서 정은창을 갈군다.[19] 마지막에 정은창에게 자신을 배신한 이유를 물어볼 때 또 대답을 안 하면 침묵이 안 좋은 걸 왜 모르냐며 소리친다. 뜯어볼수록 정은창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지극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성공적으로 임기응변이 끝나면 화가 날대로 나서 사무실로 돌아가서는, 정은창을 성형시킬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임기응변 실패시 그런 거 없다.

3.5. Episode 5

노구치정은창의 도움을 받아 통수 도망가는 바람에 유저들의 예상과는 달리 정은창이 김성식으로 성형되는 일은 없었다. 그래도 김성식의 독백을 보면 정말로 정은창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성형하려 했던 모양. 정은창을 영호 퍼시픽 호텔의 대리 거래에 이용하려다가 갑자기 경찰이 난입하고,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곳인 패닉룸으로 피신하여 탈출을 시도하나, 이미 유상일이 패닉룸 내부 기계장치를 무력화 시킨 이후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20] 서재호의 활약으로 패닉룸에 가스가 들어와 조직원들과 함께 경찰 병력들이 있는 패닉룸 문 밖으로 뛰쳐나간다. 경찰 병력들과 조직원들이 엉켜 싸우고 있는 틈을 타 탈출을 시도하나 유상일에게 발길질을 당해 쓰러지고 박근태에게 붙잡혀 통쾌하게 체포당한다.

이후 취조실에 고립된 상황에서 장희준이 심어놓은 경찰 내부 사람들에 의해 취조당한다. 취조 내용은 선진화파백석그룹의 거래장부의 행방에 대한 것이었으나 말하지 않고 버틴다. 난입한 권현석[21]에게 자신이 도세훈을 죽이지 않았다고 하나 권현석은 이를 믿지 않으며, 이에 김성식은 경찰 내부에 무언가 구린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권현석이 설치지만 않았어도 이에 변호사를 통해 거래를 시도하고, 이송이 결정되자 여기서 빠져나가면 배신자를 모두 처단할 것이라 다짐한다. 그리고 배신자가 떵떵거리는 꼴을 볼 수 없었던 김성식은 변호사를 통해 숨어있는 부하들에게 유상일이 물건을 빼돌렸다는 거짓정보와 함께 조지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 결과가 바로 서대문 인질극 사건.[22]

그러나 이미 장희준에게 수를 모두 읽히고 있었고, 수많은 군중들 앞에서 이송되던 도중 장희준 휘하의 남자[23]에게 찔려 살해당한다. 정은창은 그를 죽이러 갔다가 그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했다.[24]

파일:usZLZdH.jpg
[25]

좋은 수완, 잘 돌아가는 머리, 확실한 결단력까지 갖춘, 한 폭력조직의 두목으로 손색이 없는 대악당이었지만 자기보다 한수 위의 장희준에게 개기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자신이 말한 하극상에 의해 자신이 당한 아주 좋은 예

그리고 단편극장의 주인공으로 등장. 수감되어 피폐해져가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백석 그룹과 선진화파의 거래장부를 이용해 경찰과의 거래를 시도하려하고, 자신을 잡아가둔 장희준과의 공멸과 잡힌 자신을 보고 희희낙락하고 있는 배신자들의 처단을 꾀한다. 그렇지만 이송 당일, 장희준이 보낸 누군가에게 찔려 치명상을 입는다.[26] 그리고 몸이 불타는 듯한 격통 속에서 정은창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내려다보지 말라고 분해하며 사망한다.

정은창이 직접 김성식을 죽이지는 못했지만, 김성식은 죽는 순간 자신을 내려다보는 정은창을 보고 극심한 모욕감을 느끼며 죽어간다. 덤으로 불길에 휩싸여 타들어간다는, 마치 지옥으로 추락해 고통받는 듯한 표현도 악당 김성식의 허망하고 처참한 최후를 극적으로 묘사하였다.

3.6. 뒷풀이

머리 숱 없어!, 웃을 때 무서워!, 배신 잘 때리게 생겼어! 앞짱구! 뒷짱구! 눈에 흰자가 너무 많아!, 구치소 앞 지나갈 때 조심해라! 백일장 금상 받았다는 거, 개 뻥이지? by 건적

이후 뒷풀이에도 나와주면서 주정재에게 자신이 1인자라고 설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황씨형제 에게 개굴욕을 당하며 실컷 털린다.

그것도 모자라 서재호의 특별극 "완생" 에선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다르게 인턴, 그러니까 쫄따구로 나와서 온갖 개굴욕을 당한다(…). 주정재와 정은창에게 아버님 소리 듣는 건 기본이며, 거기다 본편에서 마약 거래를 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담배 대신 약을 하는 약쟁이(…) 속성까지 추가. 취미는 기르는 꽃에 이름을 붙이는 거라는데, 나팔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마카로프라는 이름을 붙였다. 성우의 순진한 연기도 일품. 글도 잘 쓴다기에 최근에 쓴 글을 정은창이 보여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 문장이 서울지방경찰청 박근태 경무관은 심판을 받으… 본편에서 툭하면 임기응변으로 정은창을 몰아세우던 것에 비해 건적들의 임기응변식 갈굼에 처절하게 당한다(…) 퍽!퍽!퍽!

4. 기타

회색도시 2의 악역 중에서 인기가 많았다. 작중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우의 열연이 한 몫을 거둔 듯. 팬들 사이에선 성식킴이라 불리며 인기를 누렸다. 제작진도 밀어주는지 VIP 한정으로 김성식 벨소리도 제공되었다(...) 일어나 이런 개나리야! 난 게으른놈이 제일 싫어! 그러나 이후에 나온 VIP 특전 벨소리는 여러 캐릭터가 세트로 나오는데 김성식만외롭게단독으로 공개됐다.

문제의 찌라시를 뿌릴 때 하는 말로는 문학 소년이었다고 한다(…). 국민학교 다닐 때 백일장 금상 수상자였다나. 문학소년 김성식

보통은 장난기 넘치고 재치있는 말투를 쓴다. 어떤 경우엔 그 내용이 좀 심하게 험악하긴 하지만... 화나면 진지하다.

본인은 배신자를 극도로 혐오하지만, 정작 본인은 배신으로 황도진을 죽이고 조직 보스에 오른 인물이란게 아이러니. 본인 왈 '이가 빠진 그릇은 깨고 새 그릇으로 바꿔야한다'고 하지만,정신승리경찰쪽에서 심은 사람은 둘째치고 조직 내의 실질적인 배신자들 역시 그와 비슷한 생각으로 갈아탄것 뿐이다. 자신의 행동은 정당화하면서 남들이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하는걸 혐오하는걸 봐서 동족혐오의 성향을 띄는것 같다.

또, 자존심이 너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배신자 정은창과 대치할때도 배신자에게 '감히 어따대고 눈을 치켜뜨나'고 라고 말하려거나, '네놈따위가 날 내려다 봐!'라고 하려고 시도한 걸 보면...키가 작은 가봐... 장희준이 김성식을 보고 '김성식은 승부사지만, 승부 할 때를 모른다'고 지적한 것처럼 너무 높은 자존심과 그의 잘못된 판단이 목숨을 완전히 앗아갔다.

그리고 회색도시2의 캐치프레이즈인 '누구든 타인을 피 흘리게 한 자는, 타인에 의해 그의 피를 흘리게 되리라'는 사실은 정은창보단 김성식을 노리고 쓴 문구로 보인다. 정은창은 생존했으며, 타인을 죽이고 결국 자신이 타인에게 죽은 인물은 김성식밖에 없다. 회색도시1까지 포함하면 박근태, 주정재, 배준혁도 있지만 순전히 회색도시2만 보자면 김성식 뿐이다.[스포일러2]

여담으로 담당 성우인 오인성은 5부에서 김성식이 죽자 수일배에게 왜 김성식을 죽이냐며 항의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렇다. 회장님 후일담은 덤. 너 때문에 김성식이 죽어버렸으니까 책임져!

2015년 회색도시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회색도시3의 주인공은 김성식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하필 트윗 일자가 만우절 전날인 3월 31일인데다가 교복 입은 정은창에 김성식의 얼굴을 엉성하게 합성해 놓은 거라 거기에 이름은 김창식 낚시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팀 알테어가 강제해체되면서 회색도시3은 사실상 출시되지 못하게 됐으니 진실은 저 너머에.

5. 주요 대사

  • "경남이 아작나고 혼자 올라온 놈이, 자기를 믿어달라고?!"[28]
  • "조직 운영이라는 게 말이야... 위에 있을 때랑 아래에 있을 때랑 전혀 달라. 높이 서야만 보이는 것들이 많지."
  • "난 모두를 항상 테스트하지."
  • "새 술은 새 부대에! 바가지가 낡았다면 깨 버려야지!"
  • "황도진은 원래부터 고용인 출신이었지. 주인이 눈을 부라리면 고개 깔던 머슴 버릇을 못 고쳤어. 난! 울산부터 온갖 똥 다 치우면서 여기까지 왔어! 이제 겨우 모양 갖추고 커 나가는 단계인데...! 영감탱이에게 다 바치고 짜지라고? 그딴 개수작은 용납 못해! 쳐 죽이는 방법 뿐이야!"
  • "얘들 끌고 가서 버티던 버러지들 싹 끌어내고... 포크레인, 탑차 끌어다가 개박살을 냈지! 쾅!!!!"[29]
  • "생각만 해도 끔찍한 얘기네... 형님, 무서운 소리 좀 하지 말라고요. 그럼 내가 형님 콱 밟고 위로 올라설지도 모른다고요."
  • "말투가 왜 이리 딱딱해? 이라 그런거지?"[30]
  • "알아! 어찌나 끔찍하게 생각해 주시는지, 정말 끔찍했다고. 내 생각 그만 좀 해줬으면 싶었지!"[31]
  • "난 꽤 잘 안다고 생각했어. 생각하는 게 눈에 보이고 악착같은 놈. 이 김성식이의 사냥개, 그게 바로 너잖아?"
  • "대답 안해? , 이런 놈 아니었잖아? 내가 물어보면 넌 대답하는 게 룰이었잖아!''
  • "크흐흐흐...흐하하하하하!!!! 네가 날 죽일 각오를 했다고?! 정말 포부가 남다르군 그래! 하하하하!! 흐하하하하하!! 또라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놈이잖아!"[32]
  • "뒤통수 친 것까지 모자라 내 말까지 잘라? 잘라? 잘라?!!"[33]
  • "아무 말도 못하는 이거말이야,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더는 지껄이는 꼴 못 듣겠어! 아니, 이제 듣고 싶어도 못 듣는건가?크크크.. 어이구, 피나네? 우리 세수 한 번 할까?"[34]
  • "정은창....정은창.......정은창!!! 너는 날 걱정시켜. 도저히 안 되겠어!"[35]
  • "성일동 철거에서 죽은 사람은 없었어.[36] 되는대로 지껄인다고 통할 줄 알았나!"
  • "조지고 고치고, 또 조지고 고치고, 조지고 고치고, 조지고 고치고...!"[37]
  • "닥치고 있어봤자 만 손해라는거 왜 몰라!"
  • "배신자의 끝은 죽음 뿐이야. 배신자는..그래야 돼...!"[38]
  • "무시하지 마..나 김성식이야!!! 너 같은놈을 입다물고 볼 놈이 아니란 말이야!!!"
  • "네가 날 흔들었기 때문이야..! 다 네놈 탓이야.. 너만 없었으면!! 정은창.. 너만 없어지면 돼...!!" [39]
  • "닥쳐,닥쳐,닥치라고!!! 이 김성식이가 해내는지 못 해내는지 두고 보라고! 저 세상에서 말이야..!"[40]
  • "정은창...너에게 뭔가를 기대한 때도 있었어. 하지만 이 꼴을 보니 한심한 걸 넘어서 씁쓸하기까지 해.."[41]
  • "정은창...대체 뭣 때문에 이러는 거냐! 아무도 없었던 성일동에서 뭘 본 거야!"[42]
  • "정은창..! 네가 무슨 생각이었든, 지금까지 뭘 해왔든! 넌.. 실패했어!"[43]
  • 더 쓸 수 없는 그릇이라면 깨트려야 한다.
  • "감히, 너 따위가 날 내려다 봐...!"
  • 한놈이라도 잡아채겠다. 끌어당겨 이 불을 옮겨붙이겠다. 혼자서는 가지 않겠다. 함께 불타 죽겠다. 자신을 집어삼킨 어둠과, 배신자, 기만자들과 함께...[44]
  • "저... 정은...창! 정은...! 큭... 정은창... 너 이새끼....! 헉.... 헉....! 나, 나는...."[45]

5.1. 다른의미로 명대사

  • "다음에도... 그런 과도한 아부로 닭살 돋게 하면 머리에 바람 구멍 날 줄 알아!"
  • "소싯적에 문학 소년이었던 보람이 있어!"
  • "국민학교 때다! 왜!!" [46]
  • "미친 거지?" / "너, 미친 거냐고." / "아냐? 그럼 내가 미쳤냐?"[47]
  • "착각하지 마세요~! 이도저도 아닌 반쪽짜리일 뿐이니까!!!"[48]
  • "입 다물면~~♪ 얻어터진 다는걸 그새 잊었나보지?"[49]
  • "머리 굴리지 마세요~ 아무 말도 못하게 되고 싶지 않으면!!"[50]
  • "아오 형님! 하하하.. 형님께선 딱 2부동안 1인자셨지 난 3부동안 1인자였거든요? 왜 이러셔?"
  • "진짜 확 그냥 마카로...!"/(황도진:..마카로 뭐?)/"마..카로니 드실래요? 맛있던데. 아님 말고."
  • "아.. 나 진짜! 저 사람 누가 데려왔어?"/ (노구치:....)/ "...너였냐."
  • "황씨형제를 오래 봤더니 진이 다 빠져! 뭐든 빨리 하자고! 엉?"/ (황도준:이런 건방진!)/ (황도진:김성식이!)/ "어흐학! 제발 좀! 엉!"
  • (정은창:취미가 뭐야?)/ "키우는 꽃에 이름 붙이기 입니다."/ (정은창:최근에 붙인 이름은 뭔데?)/ "나팔꽃이 예쁘게 피었길래 마카로프라는 이름을 붙여 줬죠." 유대리:단어에서 나쁜 기운이 느껴지는...걸? 살기가 아니라? [51]
  • (정은창:특기는 뭐고?)/ "글쓰기 입니다."/ (정은창:최근에 쓴 글은 뭔데?)/ "얼마전에 쓴 글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커흠! 서울지방경찰청 박근태 경무관은..."
  • "차...차장님 저 차장님 애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울산에서 고기 잡으십니다." [52]
  • "아, 아닙니다. 저 끊고서 요즘은 약 합니다." 정은창:더 나쁜 걸 하는 느낌이지만...넘어가마.
  • (황도진:형님, 우린 이제 대포집이나 갑시다.)/ (황도준:대포도 폭발력은 좋지!)/ (황도진:아휴, 저걸 누가 말려...)/ "쩝, 나도 좀 끼워 주쇼!" 츤데레?
  • 난 김성식이다옹!

5.2. VIP 특전


[1] 1부 →5부 기준. 선진화파 소탕 작전 당시 43세의 나이로 잡혔다는 기사 덕에 나이를 추측할 수 있다. 머리숱 때문인지의외로 젊다는 의견이 많다(...).[스포일러] 2편 3부 이후 선진화파 보스.[3] 이 작품에서 아내인 배정미는 백석그룹의 비서 강재인정은창울산 성일동 강제 철거 사건에서 희생된 여동생 정은서를 맡았다.[4] 황도준이 쳐들어와 자기 동생을 죽인 범인이 누구냐고 소란을 피울때도 끝까지 사실을 숨겼다.[5] 그는 정은창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고 정은창에게 돌아온 대답이 마음에 들어 그를 자신의 부하로 삼고자 했다. 물론 임기응변에서 잘못된 대답을 했을 경우는 그대로 (…). 김성식 본인 말로는 함부로 목숨을 걸겠다는 놈은 비열한 사기꾼이라고. 아주 틀린 말은 아니네[6] 정은창은 울산 출신이다. 울산 출신 신입만 만나는 이유는 황도진과 김성식 역시 울산 출신이기 때문이다.[7] 전에 황도진이 말한 "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었나"라고 말해서 전에도 황도진 몰래 김성식이 일을 저질렀다고 나왔었는데 그 전 일이 바로 이 사건이였다.[8] 당시 선진화파는 상경 초창기라 백석그룹과 스폰서로써 결탁하고 있었다.[9] 황도진 이전의 선진화파 보스로 추정. 경찰들로부터 '강원대군'이라고 불리는 황도진의 형. 다만 아직 황도준이 실제 선진화파의 전 보스였는지는 알 수 없다. 현재 확실한 것은 황도준은 다른 곳에서 무언가 탄광과 관련된 일을 하는 듯 보이며 그곳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자 황도진이 발을 빼는 형국이다. 그리고 단편극장에서 황도진과 김성식의 대화 중 따로 세력을 가지고 있던 김성식이 직접 황도진의 밑(선진화파)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보아 황도준은 어쩌면 동생 황도진의 위세를 빌려 먹고 사는 인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찰들의 대화 중 혈육인 황도준이 김성식의 하극상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어느 정도의 파벌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근데 끝까지 혼자 나온다.[10] 황도진의 단점이 2개 있으며 하나가 황도준, 나머지 하나가 황도진의 성격이라고 이야기 한다.[11] 물건은 물론 우리 모두 밀가루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을 그거.[12] 이때 황도준은 총뿐만 아니라 몸에 폭탄을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까딱하면 모두가 죽을 상황이었다.[13] 그러나 여기서 제압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정은창은 폭탄이 뻥카 아니냐며 함부로 덤벼들다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이 엔딩의 이름은 진품명품(…)[14] 그러나 이런 잘못된 선택때문에 황도준이 용캐 탈출했다[15] 그러나 이후 베드엔딩 루트에서는 복수를 시도한 정은창을 창 밖으로 떨어뜨려 죽이는 걸로 분량을 조금 더 차지한다[16] 황도준이 거래 대타로 정은창을 지목한것도 있긴 하지만 정은창이 돌아올거라는걸 믿지 않았다면 보내지 않았을것이다.[17] 자기가 한 짓이 아니란 걸 알기에 이 부분을 특히 강조했다고 한다. 다만, 자신도 정확히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기에 모호하게 서술한 게 포인트.[18] 농담이 아니다! 일말의 호감이나 신뢰라도 있었던 지금까지의 임기응변 상황과는 달리 김성식의 배신감과 불신이 언제 죽을지 모를 것 같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고조하여 압박감이 더더욱 부담스럽다.[19] 속아넘어간 조직원들이 불쌍해보였냐는 질문과 자기를 죽이려 들었냐는 질문에서 아무 대답하지 말아보자. 재밌지만 무섭다[20] 이때 패닉룸 안에서 정은창과 같이 몸싸움을 벌이다 마지막 임기응변에 돌입하는데, 4부에서의 임기응변이 쉬워보일 정도의 정신나간 난이도로 유저들을 맞이한다. 하기사 둘 다 멘탈이 말이 아니고 애초에 정은창의 목적이 김성식의 정신을 흔들어 흥분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대화 분위기가 아수라장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잘못 진행하면 할수록 오히려 정은창 자신의 멘탈이 나가는것 같다.[21] 박근태의 지시로 인해 취조를 불허당했다.[22] 변호사에게 딸을 가지고 협박하는 걸로 보아 변호사도 약점이 잡혀있는 듯 하다.[23] 허건오나 양시백이 아니냔 추측이 있는데 그냥 엑스트라 히트맨이다.[24] 정은창은 인파 속에서 걸으며 틈을 노렸지만, 히트맨이 정은창의 옆을 스쳐지나가며 달려들었고, 경관들이 제지하지 못한 틈을 타 김성식을 4차례 찔렀다.[25] 황도진 사망 시 나오는 CG와 구도가 완전히 일치한다. 비교해서 보면 여러모로 아이러니함이 느껴진다. 분명히 땅바닥에 쓰려졌다고 묘사가 되있는데 암만 봐도 벽에 기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26] 죽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온몸이 타면서 차례차례 신체 감각이 사라지는 걸 느끼다가 자신을 보고 망연자실하게 서있는 정은창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내려다보지 말라며 외치려다가 시력과 목소리마저 완전히 잃고, 불길 속에서 몸부림치는 자신을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배신자들을 보고 분노하여 한놈이라도 자신의 불을 옮기려 손을 뻗는 것으로 끝이 난다.[스포일러2] 그러나 1편 마지막 장면에서 주정재는 방탄복을 입어둔 덕분에 죽지 않았고 2편 히든 엔딩에서 다른 인물에게 진짜 최후를 맞기 때문에 주정재도 포함될 수 있다.[28] 믿↘어↗달↑라↓고↗?! 식으로 강렬한 억양 때문에 기억하는 유저들이 좀 있다.(...)[29] 이 대사 이후로 정은창의 복수대상이 황도진을 죽인 후 김성식으로 바뀌었고 당연히 김성식 본인은 저 대사가 정은창이 훗날 자신을 다그칠 줄 꿈에도 몰랐다자폭[30] 장희준 회장의 저택에 들이닥쳤을 때 강재인이 김성식 혼자 안에 들어오라고 했을 때 한 말. 아무리 부부라지만 일터에서 이러면 안 되죠 그리고 에피소드4에서 강재인이 선진화파와 백석그룹 양 측의 이중간첩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이 대사도 재조명되었다.[31] 황도준이 "동생은 네놈을 끔찍히 생각했어, 알고는 있었냐!" 라고 하자 대답이랍시고 친 개드립. 천하의 개쌍놈...[32] 4부 임기응변에서 흐름을 잘못 타게 되면 '날 죽이려고 했나?'란 질문을 하는데 긍정을 선택하면 폭소뒤에 나오는 대사. 물론 저 말이 끝나면...[33] 4부 임기응변에서 "이제 와서 좋은 말하면 살 수 있을 것 같나?"란 물음에 말을 끊으면 저렇게 삼단고음을 낸다(...)[34] 4부 임기응변에서 김성식의 질문에 계속 침묵할 시, 혀를 자르면서하는말. 소름[35] 정은창강재인과 호텔에서 탈출한 뒤 돌아와서 어디 갔다 왔길래 연락이 없었냐는 김성식의 질문에 '변명한다'를 고르면 나오는 대사. 물론 이 말이 끝나고 나서 정은창 앞에 기다리는 건...[53] 죽이기 직전 '차라리 그냥 닥치고 있지 그랬나'는 말을 덧붙인다.임기응변때는 침묵시 죽이면서[36] 임기응변에서 은서의 복수가 목적이었단 선택을 하면(물론 그 즉시 사망) 이 대사를 한다. 에피소드2에서 황도진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김성식이 한 말이니 사실일 가능성이 있었으나... 에피소드 6에서 전말이 드러나는데 김성식이 몰랐을 뿐이지 어쨌든 은서는 철거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은서 항목을 참조.[37] 4부에서 멘탈이 나간 채로 정은창을 심문을 끝마치며 횡설수설하는 것(...).[38] 저 말이 절반은 맞다고 볼 수 있다. 배신으로 1인자의 자리에 올라선 김성식 자신은 물론 잠입요원으로 들어갔던 최재석, 유상일, 주정재, 이준영의 최후도 죽음이었다. 정보원이 되겠다고 협상했던 소완국역시 죽었고, 정은창은 살아남았기에 저 말의 예외에 속하지만.럭키가이[39] 패닉룸 임기응변에서 이 모든 것은 김성식이 자초한 것이라고 도발하는 정은창을 목졸라 죽이면서 하는 정신승리하는말.[40] 5부 임기응변에서 '끝이라고? 내가, 이 선진화파가 끝이라고?!'란 말을 끊으면서 너무 도발하면 나오는 대사.[41] 5부 임기응변에서 5번의 기회 모두 날려버릴시 나오는 대사. 그가 얼마나 정은창을 믿었는지 잘 보여준다.[42] 임기응변에서 단 한 번도 경고를 먹지 않고 마지막까지 진행하면 나오는 대사, 이 대사에서 김성식 입장에서 자신은 억울하다는 눈치(?)가 노골적으로 드러난다(...)[43] 그러나 정작 실패는 정은창보다 본인이 훨씬 더 많이 했다[44] 그리고 그날 밤, 배신자이 불타죽었다.[45] 아마 '실패하지 않아'까지 말하려다가 죽고말았으며, 이것이 그의 유언이 되고 말았다.이미 실패했는 데 뭔 소리?[46] "솔직히 믿기질 않습니다"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니가 뭘 알겠냐며 백일장도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에 언제냐는 정은창의 질문에 대한 대답. 자기도 민망하긴 한 듯[47] 정은창이 엄청 인자한 표정으로 "지금도 문학 소년이십니다"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나오는 대답. 이러면 도전과제 "문학소년의 미래" 가 달성된다(...).[48] 김성식의 "멍청하게 속아넘어간게 불쌍해 보였어?"란 물음에 긍정을 선택시 나오는 대사. 저 '착각하지 마세요~!'부분이 꽤 인상적(...)이니 들어보자.[49] 위 물음에 침묵시 나오는 대사.[50] "권현석하고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지?"란 물음에 침묵시 나오는 대사. 4부 임기응변에선 이렇게 재밌는(...)말이 많이 나오니 꼭 들어보자. 그만큼 깨지는 멘탈은 책임질 수 없다[51] 이때 스탠딩도 가관인데, 빡칠 때 나오는 이미지인 넥타이를 잡고 늘어뜨리며, 사람 몰아붙일 때의 그 눈에 흰자가 너무 많은똘끼넘치는 표정이다(...). 그거랑 상반되게 성우의 연기는 순박한 청년 느낌이다(...)[52] 뒷풀이중 서재호의 특별극 완생에서 황도진에게 갈굼당할때 정은창이 우리 애 기죽이지 말란 말에 반박한 말.

[53] 그것도 한 발로 죽이는 게 아니라 여러 발을 거듭 쏴 가면서 죽인다. 정은창의 몇 번에 걸친 신음같은 비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