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에서의 근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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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근미래. 괄호 안은 제작년도. 이하 배경년도순으로, 배경년도가 같은 것은 제작년도 순으로, 제작년도도 같 은 것은 숫자 → 가나다 → ABC 순으로 표기되었으며 작품이 제작되던 시점에서 1세기 이내로 표기되었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현재와 다른 것의 경우 ★체크.2. 2000년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1989):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추측되는 작품 안의 년도는 2000년. 왜 추가로 게재하냐면,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여기서 나온 대규모 시스템 오류라는 소재로 사실상 밀레니엄 버그를 예언했더란다(…).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1998)
- 2000 AD (1977)
3. 2001년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말그대로 2001년, 헌데 몇몇가지를 제외하면 크게 다른 건 없다는게 놀라울 따름. 태블릿 PC 비슷한 것으로 신문 기사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나타난다. 다만 현실의 2001년 시점에서 목성으로 가는 유인 우주선과 HAL 9000같은 논리적 충돌로 인한 기계의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의(....)인공지능 컴퓨터는 나오지 않았으므로[1]오히려 1968년에 만들어진 이 고전 영화가 보여준 미래를 우리의 현실이 따라잡지 못했다. (…)[2]
- 공룡전대 코세이돈 (1978) ★
- 용자 엑스카이저 (1990)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황금의 바람 (1996)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배경이 2001년이었으나 <팔란티어> 로 재발간할때는 2011년으로 변경.
4. 2002년
5. 2003년
6. 2004년
- Fate 시리즈[3]
- Fate/stay night (2004)
- Fate/Apocrypha (2004)
- 에이스 컴뱃 4 (2001)
- 광복절 특사 (2002): 탈옥한 지 2년 뒤가 배경이다.
7. 2005년
- 건블레이드 NY (1995): 정확한 배경은 2005년 7월 12일이다. #
- 용자왕 가오가이가 (1997)
- 절체절명도시 (2002)
- 메탈기어 솔리드 (1998)
- 트랜스포머 더 무비 (1986)
8. 2006년
9. 2007년
- 스마일 키코 마지막회 (1997): 사미다레 유치원의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날짜가 2007년 10월 10일이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2000)
- 일본침몰 (2006): 영화 중간에 비치는 신문들 중에 날짜가 2007년 5월 15일이라고 인쇄된 것이 있다.
- 파이널 판타지 7 (1997): 등장인물들의 출생 년도를 기준으로 년도를 계산하면 2007년이 나온다.
- 메탈기어 솔리드 2 탱커 편 (2001)
10. 2008년
- 미래소년 코난 (1978) ★: 핵무기를 훨씬 능가하는 초자력 무기가 세계의 절반을 일순간에 소멸시켜버린다.
11. 2009년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2002) ★: 일제강점기가 계속된 2009년의 조선을 그리고 있다.
- 마크로스 시리즈 (1982): 최초 작품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배경이 2009년.[4]
- 페르소나 3 (2006) ★: 무기력증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며 인터넷의 웬 사이비가 세계가 멸망하느니 하는 것을 배경으로 했다.
- 메탈기어 솔리드 2 플랜트 편 (2001)
12.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하프라이프 (1998): 작중에 나오는 컴퓨터나 기계들의 모습, 블루스크린등 여러가지 요소로 미뤄보았을 때 2000년대 초반이라는 설에 힘이 실린다. 그중에서도 2000년~2001년 사이가 가장 유력하다. 20년쯤 뒤에는...
13.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 굿모닝! 티처 (1995 ~ 1999): 에필로그 부분은 2004년쯤으로 추정된다. 주인공과 그 동년배들이 대학 초년생이 된 건 1999년쯤이고, 그로부터 또 몇년 뒤가 에필로그다.
[1] 물론 인공지능이라는 개념과 시도 자체는 이미 20세기부터 있었다.[2] 물론 목성행 유인 우주선이 현재 기술로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다. 단지 많은 비용과 목적성의 결여로 개발 및 제작할 이유가 없을 뿐. 작중에서처럼 유인 목성 탐사가 필요한 상황이 오게 되면 이미 이루어질 수도 있었다. 다이달로스 계획 같은 핵 추진 로켓을 만들면 된다. 이는 현재 기술, 1980년대 기술로도 가능했다. 단지 굳이 발사 중 대기권내 핵폭발 사고라는 중한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없을 뿐.[3] 하단의 두 시리즈는 무언가로 인해 서로 평행세계가 되어버렸다.[4] 마크로스 자체는 1999년에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