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9 14:49:45

궁극 시계신 세피론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시계신
불가타(Vulgata)
시계신조 불가타
다아트(Daath)
궁극 시계신 세피론
케테르(Kether) 호크마(Hokma) 비나(Binah) 헤세드(Chesed) 게부라(Geburah)
시계신 메타이온 시계신 라치온 시계신 자피온 시계신 사디온 시계신 카미온
티페레트(Tiphereth)[1] 네짜흐(Netzach) 호드(Hod)[2] 예소드(Tessod) 말쿠트(Malkuth)
시계신 미치온 시계신 하이론 시계신 라피온 시계신 가브리온 시계신 산다이온
{{{#!folding 【 설명 】[1]: 기존의 세피로트의 나무에선 라파엘(라피온)이 대응되지만 일본에선 티페레트와 호드의 담당천사가 바뀌어 있다.
[2]: 기존의 세피로트의 나무에선 미카엘(미치온)이 대응되지만 일본에선 호드와 티페레트의 담당천사가 바뀌어 있다.
}}} ||

1. 원작2. OCG3. 기타4. 수록 팩 일람

1. 원작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 보스 몬스터 카드
유희왕 DM유희왕 GX유희왕 5D's
사신 게다크니스 네오스피어궁극 시계신 세피론
유희왕 ZEXAL 유희왕 ARC-V VRAINS
CX 기망황 바리언 패왕룡 즈아크미정

유희왕 5D's의 분기별 보스 몬스터
포츈 컵 다크 시그너 일상생활 WRGP 아크 크레이들
레드 데몬즈 드래곤 지박신 Wiraqocha Rasca Sin 트루스 드래곤 기황신 마시니클∞ 궁극 시계신 세피론

궁극 시계신 세피론
파일:external/9.share.photo.xuite.net/180584447_l.jpg
십의 빛에서 태어난 시계신 너머, 오직 선택받은 성자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숨겨진 다아트(Daath)가 있나니! 무는 무한이 되고, 무한의 빛에서 태어난 궁극의 시계신! 아인 소프 오르의 효과 발동! 궁극시계신 세피론을 특수 소환!!
十の光から成る時械神の先に、 選ばれた聖者にのみ扱うことが許される隠されたダアトがある! 無は無限となり、 無限の光から生まれる究極の時械神! アイン・ソフ・オウルの効果発動! 究極時械神セフィロンを特殊召喚!!
[1]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SephylontheUltimateTimelord-JP-Anime-5D.png
한글판 명칭 궁극 시계신 세피론
일어판 명칭 究極時械神セフィロン
영어판 명칭 Sephylon, the Ultimate Timelor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천사족 4000 4000
이 카드는 "무한광 아인 소프 오르"[2] 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1턴에 1번, 자신의 덱 / 패 / 묘지에서 "시계신" 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가능한 만큼 자신의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4000이 된다. 이 카드와 전투를 실행하는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시계신"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가 된다. 이 카드가 파괴될 때, 자신의 필드 위에서 "시계신" 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파괴와 플레이어로의 전투 데미지를 무효로 한다.


잘 보시오, 유세이! 이것이 나의 힘이다. 나의 한인 것이다![3]

유희왕 5D's최종 보스 Z-one이 가진 최강의 카드.

이 카드가 상징하는 것은 세피로트의 나무 중앙에 존재하는 숨겨진 세피라이자 모든 세피라를 통합하는 다아트(Daath)이며, 이 세피라의 관리자는 다름아닌 야훼. 말 그대로 신 그 자체를 상징한다.[4] 소환 장면도 Z-one의 배틀 테마를 배경음악으로 깔면서 아인 소프 오르에서 나온 세피로트의 나무의 중심에서 나오는 게 그야말로 폭풍 간지.

후도 유세이슈팅 퀘이사 드래곤에 시계신들이 나가떨어지자 Z-one이 꺼낸 최후의 카드이며 이쪽이 Z-one의 진정한 에이스 몬스터이다.

거기다가 소환되자마자 효과로 시계신 메타이온, 시계신 사디온, 시계신 가브리온, 시계신 산다이온을 특수 소환. 이 때의 이펙트도 볼 만하다. 눈에서 한 줄기 안광을 빛내더니 손을 비범하게 모아서 시계신들을 손의 구슬을 이용하여 꺼낸다.

근데 명색이 시계신들을 이끄는 유일신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히든 카드란 놈이 다른 하위 시계신들과 똑같이 레벨 10이다. Z-one의 은 죄다 에이스 몬스터가 레벨 12에 세컨드 몬스터가 레벨 10이었는데 정작 최종보스인 Z-one은... 하지만 시계신 카드군의 모티브가 된 세피로트의 나무의 세피라 개수가 10개이며, 설정상 최강의 카드인 삼환신들의 레벨이 10이고 이전 시리즈의 진 최종 보스 몬스터의 레벨은 10이었던 걸 감안하면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다.

1턴에 1번, 덱 / 패 / 묘지에 있는 시계신을 가능한 만큼 특수 소환하고 공격력을 4000으로 한 뒤 그 합계 공격력을 자신의 공격력으로 만들기에 최종적으로 공격력이 20000이 된다. 그리고 필드의 시계신을 제외하는 것으로 파괴와 전투 데미지를 무효로 한다. 거기에 소환한 시계신들의 효과도 그대로 보존된다!

무한광 아인 소프 오르를 코스트로 바치기 때문에 소환된 시계신들은 다음 자신의 턴에 덱으로 되돌아가지만 세피론이 프렌드 실드로 시계신을 제외하지 않는 한 그냥 다시 부르면 그만이니 의미가 없다. 자신과 전투하는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니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와 싸울 때도 걱정이 없다.

거기다 소환된 시계신들이 모조리 공격력 4000으로 특수 소환 되는 것도 포인트. 시계신 카미온, 시계신 자피온, 시계신 가브리온 등으로 세피론에게 귀찮은 카드들을 모조리 밀어버리고 덤으로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며, 결정타는 공격력 20000의 우월한 세피론으로 그냥 직접 공격을 하면 끝난다.

작중에서는 20000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슈팅 스타 드래곤을 파괴했지만 유세이가 발동한 주인공 보정 함정 카드 하나된 소망의 효과로 인해 공격력이 23000이 된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연속 공격을 받아 시계신을 제외하며 버티다가 끝내 파괴당한다. 여기서 보였듯이 하위 시계신들이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파괴 면역 능력과 전투 데미지를 0으로 만드는 능력이 없는 게 유일한 단점. 자신을 지키려면 다른 시계신들을 방패로 내세워야 한다.

하지만 소환하기가 괴악해서 그렇지 공격력 20000의 몬스터 1장과 공격력 4000의 몬스터 4장이 모여있는 광경은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냥 공포 그 자체. 거기다 저놈들은 제외 / 바운스가 아니면 답이 안 나오는 절대적인 파괴 내성을 갖춘 놈들이라 더 공포스럽다. 여담으로 원작 카드를 보면 효과로 텍스트란이 꽉차서 특수 소환 제약은 붙어있지만 통상 소환 제약은 기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선턴 세피론도 가능하다!

실제로 다루기에는 시계신 산다이온이 더 편하다고 하나 등장시의 임팩트와 시계신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효과는 시계신 10명의 위에 있는 절대신의 위엄을 연상케 하며 과연 최종 보스의 히든 카드라 할 수 있는 수준.

공격명은 아카식 스톰(Akashic Storm).

2. OCG

파일:card100000244_1.jpg
한글판 명칭 궁극 시계신 세피론
일어판 명칭 究極時械神セフィロン
영어판 명칭 Sephylon, the Ultimate Timelord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천사족 4000 4000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의 묘지에 몬스터가 10장 이상 존재할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1턴에 1번, 레벨 8 이상의 천사족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어, 공격력은 4000이 된다.

슈팅 퀘이사 드래곤과 함께 마스터 가이드 3 동봉으로 등장. 소환 조건이 저지먼트 드래곤와 비슷하게 묘지에 몬스터 개수에 영향을 받는다. 최소 4장만 묘지로 보내면 되는 저지먼트 드래곤과는 달리, 이 카드를 제외한 시계신의 수인 10장이나 묘지로 보내야 되서 좀 까다롭고, 덱 /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은 불가능해졌고[5], 시계신들의 공격력의 합계만큼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도 삭제되었다.

하지만 까다로운 소환 조건에 걸맞게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형 특수 소환 효과를 가졌다. 소환하는 놈 하나하나의 공격력이 4000이 된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효과가 무효화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덱이 공격으로 이기지 못하는 공격력 4000 몬스터가 된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 대천사를 이끄는 신답게 비트 능력이 꽤 훌륭하다.

시계신들과의 궁합은 안 좋아진 편. 애초에 절대적인 파괴 면역 기능을 가진 시계신들이 특수한 상황이 아니거나 일부러 보내는 것이 아닌 이상 묘지에 들어갈 일이 잘 없기에... 그래도 패에 시계신이 잡히면 그 몬스터를 이용한 강력한 공격을 위해 띄우는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그 점을 이용한 운영도 가능할 듯 싶다. 컬렉터즈 팩 2018에서 아인 소프 오르가 OCG화 되면서 패 / 덱 / 묘지에서 시계신을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특소하는 효과를 들고 나왔기에 시계신 덱에서 1장정도 피니셔로 사용할수가 있게 되었다.

특수 소환 조건상 최대한 빨리 묘지에 몬스터를 10장 쌓는 것이 관건인데 출시 당시 묘지에 카드를 쌓기 가장 쉬운 덱은 라이트로드덱과 용의 계곡을 사용하는 드래그니티를 포함한 드래곤 덱, 그리고 미래융합-퓨처 퓨전을 쓰는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덱. 또 아귀를 묻어서 덱에서 몬스터를 부르는 재빠른 덱도 마이너지만 쉬운 편. 전체적으로 당시 환경의 승률 덱과 궁합이 잘 맞았다. 과연 시계신 대빵 다만 천사족을 불러내는 효과를 감안하면 사실상 라이트로드 덱에서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인다. 전에 언급한 묘지 자원 쌓기와 대천사 크리스티아 등의 대형 천사족 투입 가능과 갈려나갔을 때 회수 수단의 존재, 그리고 상급 몬스터가 깽판을 칠 조건 부합이라는 라이트로드 특유의 특성 때문. 일단 세피론을 패에 잡고 저지먼트로 필드를 정리한 다음 세피론을 소환해서 묘지의 크리스티아 등을 불러 때리면 끝(4000+4000+3000=11000). 저지먼트와 세피론이 각각 무제한이고 자밀덱이라는 컨셉상 묘지에 몬스터 10장을 쌓는 속도가 타 덱에 비해 빠르다보니 심심치 않게 나오는 콤보다. 상대가 패에 속공의 허수아비, 배틀 페이더 등의 방어용 카드가 없다면 그대로 원턴킬이 나온다. 이웃집 잔디깎기의 발매로 소환이 휠씬 쉬워졌다. 평균적으로 15~20장이 갈려나가는 잔디깎이 덱에서 몬스터는 아무리 적어도 5~6장 갈릴테니...

굳이 크리스티아를 동원할 것도 없이 간단한 소환 조건과 높은 타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에 이 카드 단독으로 투입되기도 한다. 노코스트로 튀어나오는 공격력 4000은 쉽사리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이 카드의 효과로 묘지에서 소환할 수 있는 레벨 8 이상의 천사족은
★ 표시가 붙은 몬스터들은 특수 소환 몬스터이기 때문에 패에선 불가능하고 우선 한 번 소환에 성공하고 묘지로 가야 소생 가능.

3. 기타

영어판의 이름이 원래 'Sephylon, the Ultimate Time Lord' 였으나 Gold Series: Haunted Mine에서 재록되면서 'Sephylon, the Ultimate Timelord' 로 약간 변경되었다. "시계신"과 "시계의 신"의 차이 또한 한국에서 "궁극"이 붙은 카드들은 모두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지만 이 카드만은 시계신과 궁극 사이가 띄어져 있다.

클리포트아포클리포트 킬러를 내세울 때, 섀도르 덱이 그에 대한 대항마로 투입하기도 했는데, 각각 클리포트의 나무세피로트의 나무라는 서로 대칭되는 컨셉을 상징하는 몬스터란 걸 생각해보면 뭔가 묘하다. 섀도르는 묘지 쌓기 컨셉인데다가 클리포트의 엑스트라 덱 펜듈럼을 섀도르 퓨전의 덱 융합으로 카운터칠 수 있어 이 카드의 소환 조건을 만족하기도 쉽고, 효과로 엘섀도르 네피림을 소생시킬 수 있어 시너지는 괜찮은 편.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도 등장. 태그 포스 스페셜의 경우 시계신이 덱이 좀만 잘 나오면 정룡마냥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순수 시계신 덱에서는 고자다. 일단 허무계나 무한계로 시계신들을 묘지로 보낸다-> 이걸 10번 반복한다->소환!... 뭐, 시계무녀가 묘지로 보내져도 카운트되니 조금은 낫지만 그래도 어려운 게 시계으로 듀얼을 끝내는 게 더 쉬운데다가, 허무계가 안 잡히면 사실상 세피론은 패의 발암 물질(…)로 작용한다.

따라서 위의 섀도르와 마찬가지로 실제 사용은 2번의 천사족 특수 소환 효과를 포기하고, 묘지에 카드가 많이 묻히는 위니 덱 / 굿 스터프 덱 등에서 피니셔로 기용하는 경우가 다수. 패 말림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타락천사 카드군과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효과 특성상 타천사를 묘지로 보내는 것이 전개의 핵심이기에 효과 발동 조건을 충족시키기 비교적쉬우며, 또한 타락천사의 주요 카드들은 모두 세피론의 효과 범위 내이기 때문이다.

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프리미엄 팩 Vol.8 PP08-KR033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마스터 가이드 3 동봉 MG03-JP001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Shonen Jump Magazine Promotional Cards JUMP-EN054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Gold Series: Haunted Mine GLD5-EN029 골드 레어 미국 카드명 에라타

[1] 사용한 색상 #f6e5a5, #7273ac, #5fd6e2[2] 이 카드는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무한계 아인 소프"를 묘지에 보내고 발동한다. 패의 레벨 10 이상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시계신" 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1장 이상 존재할 수 있고, 스탠바이 페이즈에 덱으로 돌아가는 효과를 무효로 한다. 듀얼 중 10종류의 "시계신"이란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자신의 필드 위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덱 / 패 / 묘지에서 "궁극 시계신 세피론"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소환에 대해 상대는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3] 이 카드를 소환하기 위해 아인 소프 오르의 효과를 발동할 때의 대사. 이 대사를 외치는 Z-one의 모습은 여러모로 처절하면서도 간지가 철철 흘러넘친다. 신이나 다름없는 힘까지 얻었는데도 미래를 바꾸지 못했으니 오죽할까.[4] 유희왕 역사에 등장한 신의 카드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 카드 중 유일신을 모티브로 삼은 단 하나의 카드다.[5] 다만 아인 소프 오르가 OCG화 되어 소생 제한만 만족하면 그 효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는 것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