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의전당 光州藝術殿堂 | Gwangju Arts Center | |
| |
<colbgcolor=#08088A><colcolor=#ffffff> 종류 | 공연장 |
개관일 | 1993년 7월 1일 |
규모 | 총 88,422m² |
운영기관 | 광주광역시청 |
전당장 | 윤영문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운암2동) |
대표번호 | 062–607–1010 |
링크 | |
1. 개요
|
광주예술의전당 전경 |
광주시립예술단[1]의 거점 공연장이며 1,772석의 대극장은 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교향악단 공연 및 오페라 공연이 가능한 곳이다. [2]
2. 시설
3. 교통
3.1. 자가용
서광주IC 이용.3.2. 시내버스
광주예술의전당후문[3] (광주 4443) |
광주예술의전당/문화예술회관[4] (광주 4441/4442) |
4. 주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중외공원#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중외공원#|]][[중외공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여담
- 2층 1열 ~ 2열은 난간으로 인한 시야 방해가 매우 심한편이다. 만약 2층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다고 하면 1층이나 최소 2층 4열 이상으로 잡는 걸 추천한다. 오케스트라가 무대에서 얼마나 깊숙히 배치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2층 1열의 경우 난간에 의한 시야 방해로 오케스트라 맨 뒷열에 배치된 타악기와 퍼커션 라인만 보일 정도로 시야 방해가 심하다. 지휘자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2층 4열부터 앉는 것을 추천한 이유는 3열에 앉을 경우 1, 2열에 앉은 관객이 공연 내내 허리를 숙이는 행위[6]를 매우 잦게 하기 때문에 비추천한다.[7]
- 무대가 매우 깊은 편이다. 뮤지컬 공연 관람 시 사이드 블럭에 앉을 경우 배우들이 무대 깊은 곳 좌, 우측에 위치하며 연기하는 장면에서 빈 무대에 노랫 소리만 나오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8] 예컨데, 뮤지컬 <레베카> 공연에서 사이드 블럭에 앉을 경우 1막 마지막 부분 넘버인 '오늘은 나의 세상'에서 깜깜한 빈무대에 노랫 소리만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9] 해당 넘버는 '나'와 '클라리스'가 2층으로 구성된 세트의 2층 드레스룸에서 연기하는 장면인데 배우들의 위치가 무대 깊은 곳의 우측에 위치하다보니 무대 우측 기둥에 가려져 배우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뮤지컬 <레베카> 공연 뿐만 아니라 관극하고자 하는 공연에서 배우들이 상술한 위치에서 연기하는 장면이 있다면 참고하여 사이드 블럭에 앉지 말고 취켓팅을 열심히 해서 중블에 앉도록 하자.
[1]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창극단, 광주시립발레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시립합창단,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주시립극단,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소속되어 있다.[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시설은 개방형이라 교향악단 공연이 어렵다.[3] 국립박물관 방향[4] 매월16번, 문흥18번, 봉선27번, 수완49번, 송암72번, 용전84번, 첨단95번은 운암사거리 방향으로 갈 시, 운암시장 정류장에서 하차.[5] 광주예술의 전당 안에 소재[6] 일명 수구리[7] 1, 2열에 앉은 관객들도 난간에 오케스트라가 가려져 자꾸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8] 심지어 해당 좌석들은 시야 제한석에 대한 할인도 없고 VIP석 또는 R석 금액을 그대로 받는다! 어이가 없다.[9]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앙코르 공연 당시에는 해당 좌석들에 대한 시야 제한 안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