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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I/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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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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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폭락시대2. 보안 및 버그 관련 해프닝3. 배터리 팽창 문제4. 내구성 문제

1. 대폭락시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 III 보조금 대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보안 및 버그 관련 해프닝

2012년 9월 25일, 특정 코드가 삽입된 HTML 문서를 읽을 때 기기 자체가 리셋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다시 말해, 피싱 및 악성 코드가 걸린 사이트에 잘못 들어갔다가는 기기 전체가 묻지마 리셋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QR코드 인식 기능이나 NFC 기능을 꺼야한다고 한다.

2012년 9월 26일,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해당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 17일, 삼성 엑시노스 4 시리즈를 사용한 디바이스에서 루트 권한을 획득하는 방법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악용하면 사용자 몰래 루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13년 1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다고 한다.

2013년 2월 21일, 갤럭시 노트 II와 같이 20번 복사 붙여넣기를 진행하면 공장 초기화를 해야하는 버그가 존재하며 약 8개월 가량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으며 해결되었다.

3. 배터리 팽창 문제

파일:attachment/gal3battery.jpg

2013년 8월 경부터 배터리가 팽창하는 현상보고되기 시작했다. 2013년 10월에 들어서 대다수의 사용자에게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다. 착탈식 배터리라는 특성상, 점점 팽창하는 배터리로 인해 제대로 맞춰지지 않고, 충분히 충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시간이 형편없거나 기기 작동에 오류가 생긴다고 한다. 또한 갤럭시 S4배터리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 2배터리, 갤럭시 S II배터리와 그랜드의 배터리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보고되었다. 이는 이랜텍 배터리의 문제로, 삼성전자삼성SDI, 히타치 제작소, ATL, BYD, 무라타 제작소 등 다양한 배터리 셀 제작사로부터 생산된 셀을 엔피텍, 영보엔지니어링[1], 아이티엠반도체 그리고 이랜텍 등 여러 배터리 패키징 업체들이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식으로 배터리를 공급받는데, 문제 발생 당시의 갤럭시 S III와 전술한 기종들의 배터리 셀 공급사는 삼성 SDI, 히타치뿐이었고 이랜텍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은 모두 삼성SDI 셀만 사용했으며, 이런 현상은 모두 이랜텍에서 공급한 배터리에서만 발생한다고 한다. 이는 이랜텍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히타치의 공정상의 문제라고 하며, 배터리 셀 제조공정상에서 공기 중 미세 습기가 유입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습기가 기화함에 따라 스웰링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 내 삼성전자의 A/S 서비스를 대행하는 삼성전자서비스에 많은 불만 사항이 접수되었고, 해당 현상에 한해 2013년 10월 4일 기준, 배터리 보증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배터리 팽창 문제를 겪고있는 사용자들이 기기를 구매한 시점은 출시 직후나 1차 대란 그리고 17만원이라는 이명을 붙여준 2012년 9월 2차 대란때라는 것이다.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하더라도 결론적으로 무상 교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23,000 원을 지불하면서 추가 배터리를 구매해야하며 이 때, 이랜텍 배터리가 아닌지 확인을 하면서 구매[2]해야한다.

결국 2013년 11월 8일, 이랜텍 배터리에서 배터리 팽창 문제를 겪는다면 구매 시기와 상관없이 전면 무상 교체를 할 것이라 방침이 내려졌다고 한다. 다만, 워낙 이랜텍 배터리가 많이 풀린 상황인지라 교환 물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방문하고자하는 서비스 센터에 사전에 연락을 취해 재고를 확인하고 교환 예약을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원칙적인 문제로 인해 기기를 들고가야 한다. 현재는 무상 교체 기간이 2014년 12월 31일까지였으므로 이미 종료되어 유상으로 구매를 해야한다. 다시 말하면 위에 기사에 나왔던 구매 시기와 상관없이 전면 무상 교체를 하겠다는 방침은 삼성의 땜빵용 언론 플레이였을 뿐이었다는 것.

논란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아이티엠반도체에서 생산한 배터리 위주로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랜텍 배터리 덕에 좋은 이미지를 얻은 엔피텍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기업 사냥꾼에 걸려서 2014년 4월에 회사 부도가 났고. 이랜텍은 반사이익을 챙겼다고 한다.

4. 내구성 문제

파일:S3broke.jpg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영 좋지 않다. 이는 갈수록 커지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도 문제지만 S3의 전면 유리는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 형으로 조금씩 튀어나와 있는 2.5D 글래스를 처음으로 차용해서 기기를 떨어트릴 시에 파손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3] 게다가 하필이면 전작이 깡패급 내구성을 자랑하는 S2였으니...

후기 생산분에서는 전면 유리의 성분을 조절해서 내구성을 높였으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리고 깡패급 내구성을 자랑하던 갤럭시 S 시리즈는 이 폰을 기점으로 내구성이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거기에 갤럭시 S6 엣지부터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더 약해졌다.

2.5D 글래스는 S4에서 삭제되었으나 노트4부터 다시 탑재되었다. S6 플랫[4]은 물론 노트5도 2.5D 글래스를 탑재하고 2016년에 들어선 A시리즈도 2.5D 글래스를 탑재하였다. 2017년엔 J시리즈에도 2.5D 글래스를 탑재하면서 2017년부터 전면 2.5D 커브드 유리가 기본인 세상이 되었고 요즘은 2.5D 글래스 내구성이 강해졌지만 갤럭시 S2의 엄청난 내구성을 이길정도는 아니다.


[1] 삼성전자의 친인척 관계사다.[2] 삼성전자 측에서도 이를 인지했기 때문에 굳이 이랜텍 배터리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무상 교체로 인해 배터리를 수령할 때 이랜텍 배터리인 경우는 있다고 한다.[3] 이는 동일새대 모델인 노트2도 마찬가지다.[4] S6 엣지는 전면 2.5D 글래스 미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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