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2 09:28:55

갤럭시 S25/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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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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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
2.1. 공급부족 사태2.2. 부족한 RAM 용량2.3. 개선점 부족2.4. 눈 시림 유발
3. 갤럭시 S25
3.1. UWB 미탑재3.2. 초고속충전 2.0 (45W) 미지원3.3. [해외 한정] 부족한 저장소 용량
4. 갤럭시 S25 Ultra
4.1. 하단 스피커의 좌측 배치4.2. Active S펜 (블루투스) 기능 제거
5. 해결된 문제점

1. 개요

갤럭시 S25 시리즈의 논란과 문제점에 관하여 서술한 문서다.

2. 공통

2.1. 공급부족 사태

1 2 3

전체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며, 예정 배송일이 지속적으로 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예약 구매자들의 경우 한 달 가까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수령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며, 특히 기본모델 아이스 블루와 울트라의 제트블랙, 그 중에서도 16GB | 1TB는 더욱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와중에 삼성 강남에 물량이 우선 배정하는 밑장빼기가 이루어져 정식출시 후 현장 픽업이나 즉석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사전예약자들보다 먼저 수령하게 되는 상황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 부족한 RAM 용량

아래는 2020년 이후 갤럭시 S 시리즈 국내판 모델의 RAM 용량을 나타낸 표이다.
갤럭시 Sㆍ노트 시리즈 RAM 용량 변화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시리즈 S20 노트20 S21 S22 S23 S24 S25
기본형 <rowcolor=#000> 12 GB 8 GB 8 GB 8 GB 12 GB
플러스 - 12 GB
울트라 <rowcolor=#000>
12 GB / 16 GB[512GB]
12 GB
12 GB / 16 GB [512GB]
12 GB
12 GB / 16 GB[삼성]
갤럭시 S25 Ultra 삼성닷컴 전용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의 기본 RAM 용량이 모두 12 GB로 출시되었다. S10+에서 12GB, S20U에서 16GB가 최초 등장한 후 각각 5,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RAM 용량은 증가는커녕 수 차례 퇴보와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원상복귀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최초 유출 당시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16 GB 모델은 삼성닷컴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모델이다. 제트블랙, 1TB + 16GB라는 삼성닷컴 전용 옵션으로만 출시되며 해당 모델의 출고가는 2,249,500원에 달하며, 최대혜택가도 여전히 200만원이 넘는다.[4] 게다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나 임직원몰에서도 구매가 불가능하다.[5]

반대로 중국 시장에서는 갤럭시 S25 Ultra 1 TB 모델 한정으로 색상 관계없이 16 GB이지만 대신 그 가격이 무려 13,699 위안, 환산 시 한화 270만 원 이상의 가격이다. 다만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은 종류에 관계없이 가격대 자체가 높은 편이다.

그 비싼 16 GB 모델이나마 한국 및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에만 출시되었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아예 12 GB 단일 옵션이다. 결과적으로 16 GB RAM 모델은 특별판에 가까워 접근성이 극도로 떨어지며, 이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는 RAM 용량 대세가 16 GB로 옮겨가는 와중에 가장 무거운 UI를 사용하면서도 소프트웨어 사후지원이 가장 긴 갤럭시가 정작 RAM 용량은 사실상 12 GB로 묶어둔 것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다.#

2.3. 개선점 부족

매년마다 당연히 올라가는 AP 판올림 외에는 사실상 유의미한 개선점이 거의 없다는 성토가 크다.1 2 디자인 재탕은 스마트폰에서는 워낙 보편화된 관행이고[6] S23, S24의 디자인은 호평이 많았으니 참작 가능한 부분이지만 내부스펙조차 AP를 제외하면 재탕 일변도다.

* 화면
화면 역시 HOP 3.0이 적용되긴 하였으나 유기재료는 원가절감을 위해 S24와 동일한 M13을 사용했다.[7][8][9] 또한 동년 출시 타사 스마트폰들 대비 HDR 밝기가 밀리는 편이다.#
  • 진동 모터
    S22 시절부터 사용자들의 숱한 불만을 일으켰던 진동 모터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 배터리
    배터리 역시 관련 신기술을 공격적으로 적용하는 타 제조사들(특히 중국 제조사)과는 다르게 아직도 구형 기술 기반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여론들이 많다.1 2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년 정도 전부터 내수용 모델들에는 실리콘-탄소 음극재 배터리를 채용하기 시작하였으며, 2025년부터는 글로벌 모델로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그 결과 갤럭시 S 기본모델정도 크기의 스마트폰들에서 5,000mAh를 넘는 용량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으며, S25는 배터리타임에서 실리콘-탄소 배터리를 채용한 스마트폰들 대비 배터리타임에서 확연한 열세를 보여준다.
    • 반론
      다만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판매량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수급과 품질 안정성 문제에 대해 훨씬 영향을 많이 받는다.[10] 따라서 충전 속도라면 몰라도 배터리 용량이나 소재에 대해선 무조건 문제삼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삼성이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를 탑재할 가능성은 당분간은 낮다.

이 때문에 S24s, 24.1이라는 등 불만이 상당하다. 그나마 생긴 몇 가지 변경점들은[11] 울트라에게 모두 몰아줘버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정말 AP 빼고는 아예 바뀐 것이 없는 수준이다. 때문에 S24·S24+에서도 스냅드래곤이 들어갔던 지역[12]에서는 여론이 더더욱 좋지 않다. 국내에서는 스냅드래곤 탑재를 근거로 고평가 하는 여론도 존재하지만,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뭐가 달라졌냐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13] 그렇다고 울트라가 변경점이 충분하냐 하면 그것도 그렇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어쨌든 신제품이 전작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은 분명한 비판 요소이다.

일각에서는 AP 단가[14] 밎 환율 대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완제품 가격이 동결했다는 반론을 제기하지만,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받는 제조사이기 때문에 그 동결된 가격도 여전히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또한 출고가가 동결되었을 뿐 할인 폭과 구매 혜택 모두 축소되어[15] 실구매가는 인상되었다.

2.4. 눈 시림 유발

S23 시리즈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눈 시림 문제가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보고되고 있다. PWM을 사용하는 기기라면 눈 시림 유발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을 수는 없으나, S25 시리즈와 같이 공론화 될 정도로 사례가 많은 경우는 흔치 않다.

원인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PWM 때문이라는 말도 있으나 S24 시리즈에서 이미 240Hz → 480Hz로 상향되었던 점과 240Hz이던 시절에도 다수의 공론화 사례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를 원인으로 단정짓긴 어렵다.

일각에서는 휘도 불량으로 인해 눈에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3. 갤럭시 S25

3.1. UWB 미탑재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이어져온 급나누기로, 일반 모델에는 계속 UWB가 빠져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기아 EV3처럼 UWB를 활용한 디지털키 기술을 지원하는 차량들이 소형~준중형급에도 확대되고 갤럭시 태그같은 IoT 기기 사용율도 오르는 와중에, 아직도 기본 모델이 UWB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시대와 동떨어진 급나누기라며 불만 여론이 늘어가고 있다.

3.2. 초고속충전 2.0 (45W) 미지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4/논란 및 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PPS 45W 초고속충전 2.0 미지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갤럭시 S25 시리즈 중 기본형만 45W 충전을 지원하지 않으며, 충전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플래그십 내에서도 과한 급나누기일 뿐 아니라 45W 충전은 중급기인 갤럭시 M55에 탑재된 예가 있는 만큼 스펙 하극상이기도 하다.

3.3. [해외 한정] 부족한 저장소 용량

전작UFS 규격 차등 문제를 해결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기본 용량이 아직도 128GB인 것에 대해서는 불만 여론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같이 512GB는 아예 출시되지 않는 시장도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 이후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한 추가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용량 정책의 불합리함은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다만 한국 시장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 이후 128GB를 출시하지 않고 128GB 가격에 256GB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 문제점이다.

4. 갤럭시 S25 Ultra

4.1. 하단 스피커의 좌측 배치

전작 갤럭시 노트20 Ultra 당시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오던 문제점으로, 스피커 위치가 여전히 좌측에 있어서 불편함이 크다. 오른손잡이는 휴대폰을 쓰다 가로로 볼 때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눕혀 잡게 되는데, S25 Ultra는 그렇게 잡으면 필연적으로 손바닥에 스피커가 막힌다.

물론 그러면 그냥 오른쪽으로 눕혀 잡으면 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할 있다. 그러나 오른쪽으로 눕혀 잡으면 카메라 렌즈가 손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어 거슬리는 것은 물론이고 렌즈도 오염되며, 더불어 휴대폰 우측면에 몰려있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휴대폰을 받치는 손가락에 바로 닿게 되어 그립감도 나빠지고 실수로 누르기도 쉽다. 해당 공간 문제가 없는 과거 갤럭시 노트나 현재의 S25 기본·플러스 모델, 그리고 타 제조사 휴대폰들에서도 스피커의 우측 배치가 거의 표준처럼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분명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삼성전자가 울트라 시리즈의 세로 카메라 배치를 포기하고 S10 시리즈처럼 가로형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카메라와의 간섭 때문에 S펜을 왼쪽에 배치하는 것 자체는 필연적이다. 그러나 S펜과 SIM 트레이를 좌측에 두고 스피커는 우측에 두는 식으로 내부 설계를 변경하는 절충안이 분명 존재함에도 5년이 지나도록 울트라 시리즈의 설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4.2. Active S펜 (블루투스) 기능 제거

2018년 갤럭시 노트9부터 탑재되던 S펜블루투스 기능이 제거되었다.

삼성은 S펜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비중이 1%도 되지 않아 제거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궁색한 변명에 가깝다.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계승 라인업이자 그런 소소한 것들까지 포함해야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울트라라는 이름과 가격을 부여받는 것이며, 그런 논리라면 갤럭시 S21 Ultra 처럼 S펜 내장 자체를 삭제한다는 논리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S 울트라 수준의 판매량을 올리는 기종에서는 1%의 사용자라 하더라도 수로 따져보면 십만 명 단위에 달하는 상당한 숫자이다.

Active S펜의 기능들이 갤럭시 워치 시리즈, 갤럭시 핏[16], 갤럭시 링[17], 음성 명령 등 우회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S펜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비경제적이고 불편하다. 결과적으로 기능 제거에 대한 시선은 매우 싸늘하다.

삼성전자는 추후 Active S펜 별매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5. 해결된 문제점

===# [S25+/S25울트라] 충전 미인식 문제 #===
45W 지원 충전기와 5A 케이블로 충전 시 가끔 충전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S25 시리즈에서는 45W 충전이 5A가 아닌 3A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는데, 해당 충전 펌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5년 2월 13일 배포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512GB] 512 GB 모델 한정 16GB RAM 탑재[512GB] [삼성] 삼성닷컴 및 삼성강남에서만 판매하는 1 TB 내장 메모리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 16 GB RAM 모델[4] 사전예약 당시 더블 스토리지 혜택 143,000원 + 삼성카드 4% 청구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1,980,449원, 삼성카드 없이는 204만원 가량에 구매 가능하긴 했으나, 이 역시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 것은 변함이 없다.[5] 다만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나 임직원몰 이용이 불가능한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모두 평등하게 제 값 주고 구매해야 하는 특성상 형평성 논란이 없어서 오히려 위안거리다. 실제로 같은 고객인데 왜 차별하냐면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기도 하다.[6] iPhone은 큰 틀에서는 2017년의 iPhone X에서 시작한 디자인 기조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iPhone 12 이후 외형상 큰 변화가 없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같은 디자인을 최소 2년 정도는 지속하는 것이 사실상 정형화되었다.[7] 정작 전년도에 나온 iPhone 16 Pro 시리즈는 삼성에서 공급한 최신 M14를 사용한다. 결국 자사 플래그십에는 원가절감을 하려고 구형 유기재료를 사용하는 반면, 경쟁사에는 본인들의 마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최신 유기재료를 아낌없이 주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8] 다만 S24에서 문제가 되었던 한지현상은 해결되었다.[9] 다만 MX 사업부는 DX부문이고 삼성 디스플레이는 SDC부문이며 MX 사업부측에서는 초기 OLED 억지로 사주면서 키워줬더니 은혜도 모른다고 보고 삼디측은 같은 계열사라며 가격 후려쳐서 가져가는 날강도라고 보는 등 서로 사이가 좋다고도 보기 힘들다.[10] 삼성보다도 플래그십 판매량이 몇 배나 더 많은 애플은 이런 부분이 더더욱 부각되어 공격적인 신기술 채용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11] 울트라만 초광각 센서 교체, 디자인 변경, 스피커 향상, 대폭 경량화 등이 이루어졌다.[12] 북미, 중화권 등이다.[13] 스마트폰의 AP가 엑시노스니 스냅드래곤이니 따지고, 벤치마크 점수를 비교하는 헤비유저들도 있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 구매자의 대다수는 유튜브, 카메라, SNS, 웹서핑 위주로 쓰는 사용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성능보다는 디자인 변경이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향상 등이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실제로 스냅드래곤이 달린 S23도 잘 팔리긴 했지만, AP는 옆그레이드에 가깝고 AP 외적 요소인 카메라, 디스플레이, 디자인 등의 종합적인 개선을 이룬 S24 시리즈가 국내, 유럽, 대양주 등 엑시노스가 들어간 지역에서도 S23보다 더 잘 팔렸다.[14] 물론 삼성에게는 압도적인 주문량이라는 카드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AP 단가 협상력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긴 하지만 엑시노스의 경쟁력이 하락하면 협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15] 국내 기준 갤럭시 S24 시리즈 발매 때는 민팃 최대 15만 원 추가보상,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무료 증정과 갤럭시 버즈 2 프로 패키지 할인 구매권 중 택일, 전용 이벤트몰 10만 원 쿠폰 등의 혜택이 있었으나 S25 시리즈에선 이중에 단 하나도 없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는 혜택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16] 갤럭시 핏2 이후 기종에 한함.[17] 심지어 이들의 경우 자사에서 만든 Expert RAW 앱을 포함한 써드파티 카메라 앱에선 카메라 셔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