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04:22:02

강점기

强占期

1. 개요

'강제점령기(强制占領期)'의 줄임말.

국가식민지가 되어 다른 국가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을 주로 말한다. 즉, 식민지에서 다시 해방된 국가의 입장에서는 흑역사이다. 대표적으로는 일제강점기가 있다. 사실 한국에서는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아 이쪽이 유명하지만 만일 일본 아닌 타국의 지배를 받았더라면 그 나라를 따서 'XX강점기'라는 표현이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역사 얘기할 때 다른 나라의 식민지 경험을 들어 인도를 두고는 영제강점기, 베트남을 두고는 불제강점기 등등의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2. 파생 의미

특정한 대상이 어떠한 대상을 점거하게 됨으로서 흑역사가 된 경우 그 기간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인다. 가장 시초로 쓰인 게 합성 갤러리에서 치킨흑형이 난무하던 시절을 흑형강점기로 지정한 게 시초다. 사실 한자의 의미를 따지면 이건 '강제'점령은 아니고 그냥 점령이기는 하다.

야구계에서는 특정 감독의 임기가 암흑기, 흑역사가 되면 이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강점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나 각 팀별 갤러리에서 이 말을 주로 사용한다. 다만 특정 감독이 부임해서 망치는 걸 전제로 하므로 애초에 못나갔던 팀의 감독의 경우 이런 식으로 불리지 않는다. 비밀번호(스포츠) 문서도 참조.

2.1. 예시

2.1.1. 디시인사이드

2.1.2. 오늘의유머

  • 패션 게시판, 연예 게시판 등등: 여시강점기 (2012년~현재 진행중)

2.1.3. KBO 리그

현재진행형이면 굵은 글씨로 쓸 것
[1] 또는 일베 강점기[2] 2003년 시즌 중반 경질[3] 그래도 이 때는 3위, 4위로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었다. 다만 90시즌 준우승, 93시즌 준우승이라 김성근이 못한 것도 맞고. 이해가 안가는 운용으로 역대 최강이라는 팀으로 게임을 말아먹은 것도 많고 삼성 팬들에게는 우승 혹은 준우승이 일상이라 3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기만 해도 구단의 수치로 인식하는 데다가, 타 팀들이 연속흥행에 성공하며 야구의 황금기에 들어가던 시절에 단지 김성근이 싫어서 관중이 엄청나게 줄었으며 2015년 김성근의 불펜 혹사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삼성 팬들이 김성근을 까기 위해 이 때의 잘못을 재발굴하여 까임거리로 쓰게 된 것이다.[4] KIA 타이거즈 갤러리 등에서는 이를 조범현저주라고도 한다.[5] 단 2011년은 감독대행으로 실질적인 감독생활은 3시즌[6] 11년만의 LG보다 아랫순위로, 9년만에 홈 개막전 개최권을 넘겨주고 말았다.[7] 개막 13연패의 기록을 세운 그 시기다.[8] 살려조 항목 참조.[9] 2017년 5월 경질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