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25대 과소평가된 록/메탈 명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라우드와이어가 2023년 3월 23일 선정한 "25대 과소평가된 록/메탈 명반"의 리스트이다. | ||||||||
블랙 사바스 | Coheed and Cambria | 디오(Dio) | 드림 시어터 | 폴 아웃 보이 | |||||
Headless Cross | Year of the Black Rainbow | Strange Highways | The Astonishing | Folie à Deux | |||||
그린 데이 | 아이언 메이든 | 주다스 프리스트 | 레드 제플린 | 더 마스 볼타 | |||||
21st Century Breakdown | The Final Frontier | Turbo | Presence | Octahedron | |||||
마스토돈 | 메가데스 | 메탈리카 | 모터헤드 | 노 다웃(No Doubt) | |||||
Once More 'Round the Sun | Youthanasia | Death Magnetic | Orgasmatron | The Beacon Street Collection | |||||
오페스 | 패닉! 앳 더 디스코 | 판테라 | 핑크 플로이드 |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 |||||
Pale Communion | Pretty. Odd. | Power Metal | The Final Cut | Lullabies to Paralyze | |||||
퀸즈라이크 | 라디오헤드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롤링 스톤스 | 더 후 | |||||
Promised Land | The King of Limbs | I'm with You | Goats Head Soup | The Who Sell Out | |||||
같이 보기: 라우드와이어 | }}}}}}}}} |
앨범 제목 | Youthanasia |
발매일 | 1994년 11월 1일 |
장르 | 스래시 메탈, 헤비 메탈 |
러닝 타임 | 49:57 |
프로듀서 | 데이브 머스테인, 맥스 노르만 |
발매사 | Capitol |
[Clearfix]
1. 개요
프로듀서는 전작과 동일하게 데이브 머스테인과 맥스 노르만. 녹음을 라이브로 진행했다. (보컬, 기타 솔로나 추가로 넣은 것들은 제외하고) 그러니까 연주를 하는 네 명 중 한 사람이라도 실수를 하면 다시 녹음을 하는 방식으로 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L1Kke5LQg데이브 머스테인의 성향 변화와 너바나의 등장으로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사운드를 추구한 앨범으로 전작보다 더 부드러워지고 느려진 음악때문에 메탈헤드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듣긴 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도라는 평도 받았다. 특히 이 때 데이브의 보컬은 역대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 밴드는 그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고자 유명한 패션 사진가인 리처드 에이브던과 사진을 찍었으며 청바지, 티셔츠 대신 좀 더 옷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다.수록곡 중 <A Tout Le Monde>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지만 MTV에서 '세상이여, 친구들이여, 사랑해 하지만 난 떠나야해'라는 가사 때문에 "자살 유도성 가사를 내포했다."라는 이유로 방영을 거절하였다. BUT, 앨범과 동일한 제목의 타이틀곡인 'Youthanasia' 와 월드투어 당시의 공연장면들과 멤버들의 모습을 편집해 만든 뮤직비디오가 가사내용과는 별개로 재미있었던 'Reckoning Day'도 꽤 높은 인기를 끌었다.
1994년에 발매한 국내 라이센스 앨범에는 마지막 트랙에 멤버들이 한국팬에게 전하는 인사말이 수록되어있는데, 맨 마지막에 마티 프리드먼이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끝맺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빅 래틀헤드가 앨범 뒷면 커버로 밀려나있는데, 거적떼기를 뒤집어쓴 채로 아기를 안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1995년에 싱글 앨범 'À Tout le Monde'를 발매했다. 커버아트에 투신중인 사람같은 연출이 있다.
2. 트랙리스트
01. Reckoning Day02. Train Of Consequence
03. Addicted To Chaos
04. A Tout Le Monde
자살하기 직전에 남긴 유서와 같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 90년대 청소년 자살 문제가 불거지자 자살을 연상시키는 가사가 논란이 일어났는데, 데이브 머스테인이 죽은 자를 다시 만나서 나누는 대화에 관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05. Elysian Fields
06. Killing Road
07. Blood Of Heroes
08. Family Tree
09. Youthanasia
이 앨범의 타이틀 곡.
10. I Thought I Knew It All
11. Black Curtains
12. Victory
* 일본판 수록 트랙
13. Crown of Worms[1]
14. Holy Wars...The Punishment Due (Live)
15. Symphony of Destruction (Live)
16. Sweating Bullets (Live)
* 2004 리마스터 앨범 수록 트랙
13. Millennium of the Blind
14. New World Order (Demo)
15. Absolution (Instrumental)
16. A Tout Le Monde (Demo)
[1] 한국 라이센스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