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23:30:05

So Far So Good...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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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986
1988
1990
1992
파일:KillingIsMyBusiness.jpg
파일:Peace Sells.jpg
파일:So Far So Good.jpg
파일:Rust In Peace.jpg
파일:Countdown To Extinction.jpg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Peace Sells... But Who's Buying?
So Far So Good... So What!
Rust in Peace
Countdown to Extinction
1994
1997
1999
2001
2004
파일:Youthanasia.jpg
파일:Cryptic Writings.jpg
파일:Risk.jpg
파일:The World Needs A Hero.jpg
파일:TheSystemHasFailed.jpg
Youthanasia
Cryptic Writings
Risk
The World Needs a Hero
The System Has Failed
2007
2009
2011
20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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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ndgame.jpg
파일:Thirteen.jpg
파일:SuperCollider.jpg
파일:Dystopia.jpg
United Abominations
Endgame
TH1RT3EN
Super Collider
Dystopia
2022
파일:Megadeth_16.jpg
The Sick,The Dying... And The Dead!
※ 앨범아트를 클릭하여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So Far So Good.jpg
앨범 제목 So Far, So Good... So What!
발매일 1988년 1월 19일
장르 스래시 메탈
러닝 타임 34:26
프로듀서 데이브 머스테인, 폴 라니
발매사 Capitol

1. 개요2. 트랙리스트

1. 개요

프로듀서는 데이브 머스테인과 폴 라니.
앨범 자체는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따내긴 하지만, 여러 가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All Music Guide' 매거진은 "독창성과 자극성이 부족하고 위협적인 사운드를 내려는 의도가 보이긴 하지만 약간의 억지성이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앨범의 오프닝 곡인 , <Set The World A Fire>는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서 해고되면서 겪은 공황, 그리고 가상의 제 3차 세계대전에 대한 곡인데 이 곡의 가사는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서 방출된 날 울면서 냅킨에 적었다고 한다. 또한. 이 음반은 펑크 록 밴드인 섹스 피스톨즈의 <Anarchy in the UK>의 커버곡도 담고 있으며 가사는 머스테인이 바꾸었다.[1]섹스 피스톨즈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존스가 직접 노래에 참여한 점이 흥미롭다.

사실 이 음반의 백미는 <In My Darkest Hour>로 비록 싱글로는 발매 되지 않았지만 팬들이 선정한 메가데스 최고의 곡들 중에 하나로 뽑히며, 메가데스도 현재까지 거의 모든 공연에서 이 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그 당시 버스 사고로 요절한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곡으로 클리프 버튼에게 배운 화성학을 기반으로 한 리프가 쓰였다. 다만, 메탈리카 시절 클리프와 여러모로 애증의 관계였던 데이브인지라 가사가 단순히 추모만을 하고 있지는 않다. (클리프 버튼도 머스테인 방출에 동조한 입장인 셈이라, 자신을 편들어주지 않았기에 마음 한 구석에 그를 향한 원망도 있었을 것이다) 머스테인이 후에 회고하길, '친구가 문제가 생겼을때, 자신이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가사를 썼으며 이 때 자신의 마약 중독 때문에 여자친구에게도 차인 상태여서 가사가 날카롭다. 노래 가사에 대놓고 "You just laughed, ha, ha, you bitch"라는 구절이 나온다.[2]

2004년에 리마스터링 되었는데, 보통 3집을 듣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메가데스 앨범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사운드를 듣기 위함인데 리마스터링 버전에선 이 독특한 사운드를 아예 죽여버렸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았다. 다만 재녹음된 드럼만큼은 리마스터링 버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아예 갈리지는 않는다.

2. 트랙리스트

01. Into The Lungs Of Hell
인트로 곡. 연주곡. 대천사 미카엘이 지옥에 떨어진 악마 루시퍼를 추적하는 스토리를 담은 연주곡이다.
02. Set The World Afire
핵전쟁에 관한 내용이다. 잉크 스파츠의 곡인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가 앞부분에 잠시 흘러나온다.
03. Anarchy in the UK
위에 있는 내용 참고. 무정부주의자에 관한 내용이다.
04. Mary Jane
데이비드 엘렙슨이 들은 Mary jane에 관한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참고로 메리 제인은 마리화나의 속어이다. 곡의 길이가 정확히 4:20인데, 이는 마리화나의 속어인 420을 연상케 한다.
05. 502
음주운전에 관한 내용이다. -데이브 머스테인이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경험이 있었다 카더라-
06. In My Darkest Hour
위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클리프 버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가사는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느낌을 살리고 있다.
07. Liar
크리스 폴랜드 디스 송.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쟁이에 대한 폭로와 깎아내림으로 장식되어있다.
08. Hook In Mouth
당시 있었던 PMRC를 디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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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스테인이 원곡을 잘못 들어서 가사가 바뀌었다.[2] 이 시기 인터뷰에서 "흑인 여성들은 거기를 막아놓고 다녀야 한다"라는 말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