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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량화보병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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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mquam Damnati Quiescenti (저주받은 자는 쉬지 않는다)"
- 라틴어 구호
"우리는 이 사람들을 버리도록 명령받았지. 그 대신, 우린 지옥을 선택했다."
- 대대장 존 콘래드 대령

The 33rd Mechanized Infantry Battalion[2] , 'The Damned'[3]


1. 개요2. 행적
2.1. 본편 이전
2.1.1. 폭풍의 벽에 갇히다2.1.2. 내분과 대령측의 잔악한 진압, 그리고 최종적인 구조 임무의 실패
2.2. 본편에서
3. 소속 인물4. 주요 시설
4.1. 송신소4.2. 관문
4.2.1. 관문 본부
4.3. 아쿠아리움4.4. 라디오 타워4.5. 피난민 캠프4.6. 콘래드의 거처
5. 행동강령6. 병력 구성
6.1. 보병6.2. 저격수6.3. 바요넷 러너6.4. 헤비 트루퍼6.5. 줄루 부대
7. 사용 장비
7.1. 소화기7.2. 중화기7.3. 지상 장비7.4. 항공 장비7.5. 미사일

1. 개요

미 육군 제 33차량화보병대대.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에 등장하는 가상[4]미 육군 소속 부대로 이전 지휘관은 패튼 이후 최고의 명장이라 평가받았던 존 콘래드 대령이며, 현재는 로버트 다든(라디오맨)이 부대를 통솔하고 있다.

원래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파병되어 카불에 주둔하고 있었고 가장 모범적인 부대란 별명까지 있었던 부대였으나 두바이 사태가 터지자 사령관인 콘래드 대령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주둔지를 이탈, 두바이로 진입하여 생존자 구출과 구호활동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두바이에 몰아닥친 폭풍이 잠잠해지기는커녕 더욱 거세지는 바람에 탈출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로는 외부와의 연락이 모두 끊어져 고립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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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은 미 연방의 주들을 상징하는 별들을 모두 검게 칠해서 지운 성조기이다. 이 성조기는 불탄 듯한 검은 부분과 흐르는 피 같은 붉은 선이 조합되어, 33대대 자신들을 포함한 선을 넘어 괴물이 된 모든 이들(델타포스 분대, CIA)의 잔악한 전쟁범죄를 상징하고 있다. 이 검은 성조기는 대대장인 콘래드 대령의 이름을 따 콘래드 깃발이라 불린다. 게임 진행 중 곳곳에 배경으로 축 늘어져 걸려 있지만 33대대의 메모리얼 홀에서는 실제 입수할 수 있는 정보로 등장한다.

본래 대대소령이나 중령지휘관을 맡는데, 이 대대는 존 콘래드 대령이 맡고 있다. 대령이 대대장을 맡는 경우는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대대이거나 지휘관이 진급은 했는데 갈 자리가 없어서 적체된 상태로 남아있거나 둘 중 하나인데, 작 중 콘래드는 명예 훈장을 수훈할 정도의 장교이므로 적체됐을 리는 없고, 33대대의 전 주둔지가 카불이었던 점이나, 미 육군 중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대대라는 점, 6개월간 여러모로 피폐해진 상태에서도 강한 전술적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매우 중요한 대대이기에 대령이 대대장을 맡은 듯하다. 거기다 콘래드 자신이 부대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대령 계급을 달고도 남기로 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면 33대대가 콘래드에게 보내는 절대적인 충성심이 설명된다.

지휘관이 대령인걸 반영하듯이 게임에서 묘사되는 규모는 사실상 1개 연대에 육박하는 수준인데, 대대의 병사 수와 차량의 수가 얼마인지 정확히 나오지는 않으나 최소 800명 이상의 병사들과 50대 이상의 스트라이커 장갑차(AGS등의 파생형 포함) 및 험비의 다양한 파생형들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 외 수송용 블랙호크 헬리콥터 5~6기 및 경무장 헬리콥터인 500MD를 약 20대 이상 보유 중이며, 줄루 부대라는 직속 특수부대까지 따로 운용중이다. 다만 대부분의 가용 장갑차나 험비는 관문에 박아놨고, 나머지 장갑차와 험비들은 33대대의 내전 당시 파괴되었는지 길가에 여기저기 반파되거나 먼지만 쌓인 채 유기되어 있다.

2. 행적

2.1. 본편 이전

2.1.1. 폭풍의 벽에 갇히다

"탈영병들이야. 제33대대는 더 이상 미 육군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아닌 게 확실하다."
- 델타 포스 마틴 워커 대위
라디오맨: 그리고 조국에 있는 사람들은 어쩌구요? 당신을 탈영병이나 항명자로 부르면요?


고비 일병: 그놈들 좆까라죠. 저도 진짜 집에 가고 싶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전 작년 성탄절 이후로 딸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딸은 말입니다? 지금 집 침대에서 안전하게 있죠. 이곳의 사람들은...그렇지가 않아요. 뭐, 집이 그리워가지고 이 사람들을 버리라는 겁니까? 아뇨. 우리는 그보다 더 낫습니다.


라디오맨: 그러니까, 대대장님의 결정을 믿는다는 건가요?


고비 일병: 110% 믿습니다. 대대장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 분의 편을 드는게 절 반역자로 만드는 거라면, 그렇게 하죠.
- 33대대 소속 피트 고비 일병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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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카불에 파병되어 있던 미 육군 제33기계화보병대대는 한 작전[5]탈레반의 전면적 반격으로 인해 처참한 실패로 돌아가면서 큰 손실을 입게 되자, 하릴없이 본국으로의 귀환만을 기다리며 착잡한 기분으로 대기 중이었다. 그러나 두바이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대대장이었던 존 콘래드 대령이 시시각각 이상기후로 인해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는 두바이를 도우러 나선다는 결정을 내린 것. 패튼 장군 이후로 가장 유능한 지휘관이라 평가받고 있었던 콘래드 대령이었기에, 부대원들은 이러한 콘래드의 결정에 군말 없이 따른다.[6]

하지만 두바이의 상황은 생각보다 더욱 심각했다. 폭풍은 끊임없이 불어오고, 도시의 중요 인물들과 돈이 있는 상류층 사람들은 남은 시민들에게 제자리를 지키라는 말만 남긴채 몰래 탈출[7]하고, 시민들은 통제할 주체가 사라진 탓에 폭동을 일으키는 등 지옥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수준.[8] 이에 33대대는 도시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물자 통제에 들어간다.

한편 이런 초유의 사태에 콘래드와 33대대가 민간인 구출을 위해 두바이로 들어갔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며 33대대는 영웅처럼 받아들여지지만, 미 본토에서는 33대대에 상황이 너무나도 안 좋으니 민간인들을 포기하고 탈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콘래드는 이에 항명하지만 시민들이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두바이에 있는 콘래드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 결국 33대대는 민간인 대피 작전을 속행하여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폭풍 속으로 걸어들어갔고, 이는 결론적으로 대참사로 끝났다.

탈출 과정에서 1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했고, 콘래드와 33대대는 결국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두바이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이쯤 되자 외부와의 연락도 끊어져 이들은 완벽히 고립되어 정말로 두바이란 지옥을 나갈 수 없는, 저주받은 자들이 되고 만다.

그러나 그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1.2. 내분과 대령측의 잔악한 진압, 그리고 최종적인 구조 임무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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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당한 '추방자'(The Exiles) 병사들과 군목들. 시체 뒤에 걸린 콘래드의 성조기가 선을 넘은 33대대의 현실을 위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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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살당한 콘래드의 참모진들
"우리 같은 이들이...넘어야만 하는 선이 있다네."
- 콘래드 대령

이쯤 되자 33대대 내에서는 콘래드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가진 병사와 군목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콘래드의 참모진들이 그 주축이었으며,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을 따르는 병사들을 모아 콘래드에 반기를 든다. 이들은 'The Exiles', 즉 '추방자' 라고 불리며 콘래드의 'The Damned', 즉 원래 33대대와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의 내전을 벌이게 된다.[9]

결과적으로 내전은 콘래드의 승리로 끝난다. 안 그래도 PTSD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조금씩 무너져 가던 콘래드는 반란의 재발을 막기 위한 경고의 의미로 오랜 동지였던 참모진들을 의자에 묶은 채로 백린 연막통을 피워 태워죽이고, 반란에 참여한 병사들을 도시 곳곳에 효수해버렸다. 게임에서 지긋지긋하게 볼 수 있는, 가로등이나 고층 건물 외벽에 목매달린 참혹한 미군 시체들이 다름 아닌 이들의 시체이다.

그러나 33대대의 폭정은 2차적인 또다른 반란을 낳았다. 이번엔 길어지는 고립과 통제에 불만을 가진 두바이 시민들을 중심으로, 무기를 구해서 CIA 요원들의 지도 아래 조직적으로 봉기했고,[10] 도시 곳곳에서 33대대와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이번 전쟁은 저번 33대대의 내전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다. 두 세력 다 어느 한쪽을 집어삼킬 역량이 없었던 것. 반란군은 수는 많았으나, 기본적으로 오합지졸인 민간인들이었기에,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군인들인 33대대 병사들에 비해 전투력이 약했다. 또한 33대대가 주요 거점 사수에 성공해서 물자도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33대대의 경우 식수를 보관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이나 본부 등의 중요 거점들은 확실히 지켜냈으나, 이미 한 번의 내전을 겪은 터라 인력, 화력, 사기등의 버팀목들이 상당히 꺾여 있어서 도시 외곽의 반란군 지역까지 공격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결국 이런 지리한 대립 구도가 수개월 동안이나 지속된다.

콘래드는 결국 정신적으로 한계에 와서 이러한 상황을 버텨내지 못하고 두바이에 들어온지 5개월째 되는 어느 날 자신의 유일한 말벗이었던 전 종군기자이자 33대대의 군사전문가로 일하던 로버트 다든에게 33대대의 지휘권을 넘긴다. 콘래드는 부대원들에게 하는 마지막 연설에서 선(The Line) 을 지키라는[11] 명령을 내리고, 본국에 보낼 구조 요청문을 몰래 녹음한 뒤, 소규모의 파견대에게 도시의 외곽으로 가서 이를 송신하게 하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는 미합중국 육군 대령 존 콘래드다. 두바이 탈출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다... 사망자가... 너무나도 많다..."
- 콘래드 대령의 구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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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두바이

그리고 몇 주 뒤, 콘래드의 구조 요청을 들은 미군은 마틴 워커, 알폰소 아담스, 존 루고로 구성된 델타포스 구조팀을 파견하며, 이로써 본편이 시작된다.

2.2. 본편에서

본편 시점까지도 33대대는 콘래드의 마지막 명령에 따라 민간인들을 보호하며 두바이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CIA 그레이 폭스 분견대원 중 한 사람인 브라이언 캐스터빈 휘하의 반군들이 도시 외곽에서 구조 신호를 송신하던 33대대 정찰병들을 공격하면서 반격에 나선다.

33대대는 반군이 점령한 건물을 공격하여 캐스터빈을 죽이고 그 곳의 민간인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시행하던 도중, 두바이로 자신들의 지원군 으로 파견된 워커 대위의 분대와 조우한다. 원래라면 둘이 힘을 합쳐야만 할 상황이었지만 33대대 병사들이 워커의 분대를 CIA로 오판하는 바람에 이들과 교전하게 되고, 워커 대위와 분대원들은 33대대가 민간인들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오해하게 되어 결국 33대대와 워커 대위의 분대의 저주받은 전투의 서막이 시작되고 만다.

파견된 병사들이 궤멸되자 33대대는 다른 CIA 요원이 개입했다고 판단, CIA 요원들 중 한명인 대니얼의 고문 상황을 녹음해둔 라디오 신호를 흘려서 반군들을 유인하려 했으나 걸려든 워커의 팀을 발견하고[12] 그들이 반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와중에 워커의 팀을 도와주는 굴드의 모습을 보고 워커의 팀이 CIA와 한패라고 판단, 그들을 거리낌없이 죽이려든다. 이 와중에서 CIA 요원인 굴드의 휘하를 따르는 현지인 반군들을 백린탄을 방열해서 잔혹하게 불태워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 중에 33대대는 굴드를 생포하는데 성공한 후에 그한테 CIA 분대의 지휘관인 제프 릭스가 어디에 있고 무슨 계획을 꾸미고 있는지 실토하라고 협박하는데, 이 과정에서 볼모로 잡힌 민간인들 중 여성 한 명을 강제로 모래로 덮힌 땅 위에 눕힌 다음에 샌드보딩[13]시켜 버린 후에 총살해 버리는 행보를 보인다. 이 광경을 숨어서 지켜본 워커 일행은 33대대가 질서유지 및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민간인들을 참혹하게 희생시키는 모순적인 면을 지내게 된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굴드를 구하기 위해서 처형당할 민간인들을 죽게 내버려 두고 33대대와 격한 전투을 벌일지[14] 민간인들을 구하는 대신에 굴드가 33대대한테 CIA가 수족관을 습격할 계획을 짜고 있다는 사실을 실토한 후 죽게 내버려 두게된다.

33대대와 워커의 팀 간의 대면 구도는 중반부에서 돌이킬수 없는 국면을 맞이하는데, 관문에 다다른 워커 일행이 백린탄을 방열해서 주둔하고 있던 33대대의 일부 병력과 그들이 지키고 있던 민간인들까지 죽여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33대대는 (비록 본의가 아니었지만) 자신의 동료들과 죄없는 민간인들을 불태워 죽여버린 워커 일행을 용서받지 못할 살인자들로 규명한 후에 그들과 격한 전투들을 치르지만 계속 워커 일행한테 갖은 피해를 입는다.

이후 릭스와 합류한 워커 일행과 민간인 반군들로부터 수족관에선 물을 지키기 위해 많은 병력들 및 최정예 부대인 줄루 부대를 투입하지만, 줄루 부대와 방어 병력 모두 역으로 사살당한다. 그 이후에도 빼앗긴 물을 되찾기 위해 험비와 헬리콥터를 보내지만 물이 실린 트럭들이 릭스의 계락대로 전복되면서 4일 뒤에 민간인들과 같이 갈증으로 아사할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 이후에도 델타포스를 제압하기 위해 발악하지만 병력 피해만 더 커져간다.

최후반부 검문소에서의 전투에서 33대대는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데다 시한부 상태에 놓였음에도 불구하고 델타 분대원들을 간신히 포위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완전히 미쳐버린 애덤스가 투항하려는 워커를 밑으로 내동댕이치고 총질을 하면서 마지막 교전이 펼쳐지고, 결국 워커를 놓치고 만다. 이후에는 콘래드의 거처에서 최후의 33대대원들이 등장하는데, 엔딩에 따라서 이들이 워커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환영임을 암시하는 연출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전멸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소속 인물

  • 존 콘래드 대령 - 대대장, 전 지휘관
  • 로버트 다든(라디오맨) - 현 지휘관, 방송 담당
  • 존 맥퍼슨 중위
  • 조쉬 포브스 하사

4. 주요 시설

4.1. 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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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외곽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콘래드 대령의 최후의 구조요청이 흘러나오는 곳이다. 작중에서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33대대원들은 민간인 반란군들에 의해 이미 모두 사망한 상태다. 참고로 여기서 대치하게 되는 반란군 중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4.2.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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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대의 주요 거점 중 하나. 저 쌍둥이 빌딩 밑으로 백 명은 족히 되어 보이는 병사들과 십수 대의 험비스트라이커 장갑차 들을 포함한 군용차량 기지와 막사, 그리고 반란군들의 기지에서 데려온 수십 명의 민간인들이 있는 참호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두는 주인공의 오판에 의해 곧 끔찍한 말로를 맞이하게 된다.

4.2.1. 관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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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벽면에 장식되어진 콘래드 성조기와 전사자 명단

말 그대로 본부다. 관문을 지나면 바로 나온다. 한때는 33대대의 대대본부로 쓰였던 곳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워커는 반란을 일으켰다가 분살당한 콘래드의 참모진의 시체를 보게 되는데, 그 옆에 놓인 무전기를 통해 콘래드 대령과 처음으로 접선하게 된다.[스포일러]

참고로 이곳의 벽면에는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는데,[16] 잘 살펴보면 그중에 아담스와 루고의 이름이 있다.

4.3.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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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화면의 아쿠아리움. 로딩 메시지는 "인지부조화는 상반되는 두 생각을 동시에 갖고 있을 때 생겨나는 불편한 느낌입니다." 라고 쓰여 있다.

수만 갤런의 물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로, 릭스 요원의 말대로 말라죽어가는 두바이의 심장이라고 보면 된다. 주인공 분대는 릭스 요원과 그의 병력과 연합해 이곳의 물을 탈취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물을 탈취하는데는 성공하지만...

4.4. 라디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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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맨의 방
수십 개의 앰프 및 송신기로 떡칠되어 있는, 트랜스 에미레이트 빌딩에 위치한 라디오맨의 거처로, 작중에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맨의 방송이 흘러나오는 곳이다. 워커의 분대는 물을 날려먹은 후, 3일 안에 전부 갈사하게 생긴 두바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해명하고 대피명령을 내리기 위해 두바이 전역에 방송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인 이 빌딩으로 돌입한다.

참고로 여기로 들어가는 동안 라디오맨은 적들이 자기를 죽이겠다고 덤벼드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양 엄청나게 깐족거린다(...). 온갖 농담은 기본에다 껌을 삼켜서 컥컥거리기도(...) 하며, 33대대 병사들이 쓰러질 때마다 '그 친구는 낼 모레 전역이었는데', '애랑 마누라 있는 친구들은 좀 봐주면 안되나?', '그 폭력은 어디서 배운거지? 아 비디오 게임이겠군, 맞지? 같은 소리를 하는 등(...).[17]

결국 라디오맨은 방송 장비의 설정이 끝나자마자 자신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던 루고에게 사살당한다. 그리고 콘래드는 무전으로 워커에게 자신의 전철을 다시 밟게 될 것이라며 격렬하게 비난한다. 이후에 33대대의 병력이 타고 온 블랙호크를 탈취한 워커 일행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

4.5. 피난민 캠프

파일:external/media.tiltingatpixels.com/SpecOpsTheLine_LugoHanging.jpg
피난민 캠프 입구의 모습

33대대가 보호하고 있는 피난민들이 연명하고 있는 지역으로, 헬리콥터에서 추락해 뿔뿔이 흩어지게 된 워커의 분대원들 중 루고가 33대대한테서 숨기 위하여 들어간 곳이다. 워커와 아담스는 루고를 구하기 위해 이 곳으로 향하게 되지만 사진에서처럼 이미 루고는 분노한 피난민들에게 교살된 상태.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피난민들의 운명이 갈린다.

4.6. 콘래드의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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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거대한 건물의 최상층에 콘래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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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의 건물 앞에 설치된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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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에 위치한 콘래드의 방. 이곳에서 콘래드가 워커의 악행을 묘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거대한 고급 빌딩[18]과 그 밑에 견고하게 여러 겹으로 구축된 요새로 이루어진 콘래드 대령의 거처이다. 콘래드는 그 아파트의 최고층에 위치한 고급스런 방에 있다. 피난민 캠프에서 목적과 동료, 자신들의 정의를 모두 잃어버린 워커와 아담스는 콘래드를 만나 일이 왜 이렇게 꼬여버렸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이곳으로 쳐들어간다. 이에 모든 것들을 잃어버린 33대대 또한 델타포스를 죽이겠다는 일념 하나로 완강히 저항하며 최종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이 전투 막바지에 아담스는 워커를 콘래드의 건물로 들여보내고 33대대를 상대로 홀로 맞선다. 이 전투에서 33대대는 사실상 전멸한다. 구조대가 온 뒤에도 확보한 생존자는 워커 대위 한명 뿐인 것으로 보건대 아담스를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그들도 결국 몰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5. 행동강령

두바이에 들어온 후 33대대는 규율을 정하고 병사들에게 이를 엄격히 지킬 것을 교육한다. 두바이의 점령군으로서 물자 통제에 계엄령까지 선포했으니, 가급적 민간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 상황인데 부대원들이 말썽을 일으키면 아주 재미없는 사태가 터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 됐지만...

아래는 게임 플레이 도중 최후반부 전투에서 얻는 인텔에 있는 33대대의 행동강령이다.
두바이의 점령군으로서, 민간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니 아래의 방침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도록 한다.

1. 복장은 항상 단정히 한다.

2. 민간인들과는 어떠한 교제 행위도 하지 않는다.

3. 비번시 음악 청취 등의 여가생활을 즐기되, 민간인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음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4. 약물 및 흥분제의 경우, 군의관이 제공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금지한다. 주류는 가능하다면 1인당 1병씩, 가급적 식사 시간에 마시도록 한다.

5. 골프장 이용시간은 서로 양보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사용 권한을 박탈한다.

각 사항을 위반할 때마다 벌점을 부여한다. 벌점이 5점이 넘으면 공식 경고를 내린다. 벌점이 10점을 넘으면 2주간의 강제적인 노역을, 벌점 15점을 넘으면 공개 태형에 처한다.

약탈 및 과잉 무력 사용은 절대 용인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중징계를 받을 것이다.

6. 병력 구성

크게 보병, 저격수, 바이오넷 러너, 헤비 트루퍼가 있고 후반부에 나오는 특수부대인 줄루 스쿼드가 있다.

6.1. 보병

파일:제33보병대대1.png파일:제33보병대대3.png
일반 병사. M4, AK-47, W1300, UMP45로 무장하고 있으며 가끔 장교가 베레타 M9, 데저트 이글을 들고 나온다. 저난이도에서는 픽픽 쓰러지지만 고난이도에서는 헤드샷도 버티며 수류탄도 엄청나게 던진다. 위의 사진은 극히 일부로, 모델링이 정말 많은데 사실 게임에 등장하는 조연, 엑스트라급 캐릭터들에게 선글라스나 맥고모자를 씌워 재탕한 것들이다. 중반부터는 417로 무장한 병사들도 나온다.

6.2. 저격수

파일:external/guides.gamepressure.com/588535250.jpg

스카우트 택티컬M9을 들고 나오며 게임 중반부부터 지긋지긋하게 나온다.[19] 붉은 레이저로 어디를 조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20] 난이도가 낮아도 저격에 맞으면 체력이 크게 저하되며 고난이도에서는 잘못하면 한방에 가니 조심하자. 난전 중에 저격수들이 거슬린다면 루고에게 명령해서 역저격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후반부로 갈수록 길리슈트에 쉬마그로 감싸기만 한 게 아닌 일반 병사마냥 방탄복을 입고 나와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으로 처리하기 힘들어 진다.

6.3. 바요넷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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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손모양이 총을 들고 있는 것 같다 헬리콥터가 총질하는 바람에 바닥이 무너져 엉겁결에 들어간 건물에서 첫 등장. 근접전투를 위한 특수한 훈련을 받은 정예 대원이다. 등장 빈도로 보자면 최정예 줄루 부대와 일당백 중무장 보병보다도 훨씬 안나온다. 나이프, 정확히 말해 총검[21]을 들고 달려드는데 제대로 조준하고 쏘지 않으면 파쿠르 액션을 하면서(...)공격을 피한다. 칼에 아무리 버텨봐야 두방이고 최고 난이도에선 한방에 일격사하기 때문에 중보병보다 더한[22] 최우선 처치 목표. 근접 공격으로 한방이면 드러눕는 일반 병사들과 달리 정확히 7번 때려야 죽는다. 처음 등장할 때도 아담스와 루고가 쌍욕을 하며 저 미친놈 조심하라고 대놓고 말한다. Incoming, fucking crazy! 죽으면 Micro 9mm를 드랍한다. 넉백으로 날려서 죽이는게 아닌 그냥 총으로 쏴죽이면 쓰러질때 크게 한번 칼을 휘두르는데 여기에 맞아도 체력이 닳는다. 바요넷 러너를 근거리에서 사살하면 워커가 쌍욕을 내밷는다.

모델링은 위의 것과 붉은 베레모를 쓴 것 두 가지가 있는데 차이는 없다.

6.4. 헤비 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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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저거너트 같이 중무장하고 나오는 보병. 부사관이며 작중에서 백린탄이 처음 발사될 때 마주한다. 전투 한 회에 한 번 정도 나오지만 게임 후반부에는 줄줄이 사탕으로 연달아 나오기도 한다. 걸어다니는 포탑 수준의 무지막지함을 자랑하며[23] 소총이나 소화기로 공격하면 탄창 두세개 이상을 견디는 기염을 토한다. 머리 부분의 방호구는 체력과는 개별로 적용되는 더미 유닛이기 때문에 머리 플라스틱을 노리고 쏴서 체력이 닳는 것은 갑옷이지 중화기병이 아니다. 원래 이 항목은 머리 부분의 방호구 때문에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고 설명했지만, 더미 유닛만 벗겨내고 나면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므로 중화기를 들고 있다면 몸통을 주로 노리고 속사가 가능한 무기로는 머리를 노리는게 낫다. 점착 수류탄이 있다면 무조건 하나 붙여주자. 참고로 보통 난이도에서도 이걸 2개까진 견딘다. 일단 점착 수류탄이 터지면 짧은 시간 동안 경직에 되니 상대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SCAR-H를 가지고 있다면 몸통에 유탄을 한두 방 쏴주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들은 M249 SAW를 고정 무장으로 쓰지만 극후반 최종전에서 딱 두 명이 AA-12를 들고 나온다. 중장갑 좀 입었다고 당당하게 걸어나온다. 제대로 엄폐하면서 신중하게 싸웠다면 그야말로 지옥

참고로 이들은 첫 등장부터 후반부까지 게임에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낼 때 많이 나타난다. 첫 등장 때는 한 광장에 33대대가 발사한 백린탄이 작렬하고 그걸 맞은 민간인 반란군들이 고통스럽게 불타고 있을 때, 허연 백린 연기가 자욱한 광장 저쪽에서부터 일반 병사들을 이끌고 천천히 걸어오면서 아직 안 죽은 민간인 반란군들에게 탄창을 비우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또 식수 탈취 미션 이후 백화점 전투에서는 깜박거리는 조명에 맞춰 마네킹들이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해대는 듯한[24] 모습을 보여주고, 최종 전투에서는 아예 한 녀석이 이미 죽은 루고의 모습으로 등장해 워커에게 저주를 퍼붓는다.요것도 무섭지만 그 루고의 환영이 들고 있는 AA-12가 그 공포를 배로 증가시킨다 참고로 여기서 한번 죽고[25] [26] 다시 만날 시에는 루고의 저주도 없이 일반 중무장보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미쳐버린 워커의 정신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6.5. 줄루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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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릭스 요원과 만나는 시점부터 계속 등장한다. 헬멧의 주황색 고글 덕분에 구별하기가 쉽다. 릭스 요원의 말에 의하면 33대대의 최정예부대로, 33대대가 반드시 처리해야할 장애물이 나타나면 투입된다고 한다. 정예부대란 말에 걸맞게 무장, 인공지능, 체력 등이 최상급이다. 인공지능도 매우 높아 플레이어가 엄폐물에 숨으면 기본적으로 수류탄이 정확하게 투척된다. 보통 난이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수류탄이 매우 아파지기 때문에[27] 더더욱 버겁다. 플레이어를 엄폐물에서 밖으로 끄집어 내거나 우회하여 옆을 공격하는 전술적 공격은 기본에 사격 정확도가 월등하게 높아져 실수 한번에 벌집이 된다. FN P90SCAR-H, M1014를 들고 나온다. 극후반에는 AA-12를 든 녀석도 튀어나오니 주의.

줄루 부대와 교전 중에는 플레이어(워커)가 해당 줄루 부대의 교신을 도청한 채 싸우게 되는데, 플레이어의 총에 맞을 때마다 비명을 지르거나 욕설을 내뱉는 것이 직접적으로 들리기에 왠지 살벌한 느낌이 든다.

7. 사용 장비

7.1. 소화기


* 권총
* 기관단총
* 돌격소총* 산탄총
* 저격소총
주로 미군 제식 화기들이나 다른 최신 화기들을 많이 사용하지만, AK-47이나 마이크로 9mm 같은 비제식 화기들도 사용하는 걸 보면 게릴라들의 화기를 노획해서 사용하는 듯 하다. 작중 33대대가 처한 상황이 보급은 꿈도 못꾸는 고립되고 절망적인 상황인 것을 곱씹어보면 의외로 적절한 설정일지도.

7.2. 중화기

7.3. 지상 장비

7.4. 항공 장비

7.5. 미사일



[1] 미국 국기 법에선 Nation in distress 라고 해서 뒤집어 게양된 국기는 미국의 재산, 인명이 위협을 받거나 미국이 고난에 처했을경우 게양한다.[2] 챕터 8 관문에서 있는 현수막에 33rd Mobile infantry 라는 글씨가 써져 있다. 이것이 정확히 Mechanized infantry(기계화 보병)나 Motorized infantry(차량화 보병)을 의미하는지는 불명이나, 부대의 편제를 보았을때는 기계화보병대대인것이 더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3] 저주받은 자들. Damned 33rd라고 부르기도 한다.[4] 브라질군에는 동명의 부대가 실존한다.[5] 이때 콘래드 대령이 워커 대위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대령이 직접 피투성이 빈사상태가 된 대위를 반 마일이나 끌고가서 헬기에 태웠다고.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자면 콘래드와 33대대는 델타포스 작전팀 여럿까지 투입된 중요한 작전을 그르쳤던 것.[6] 참고로, 콘래드가 이 결정을 내린 데에는 인도적인 이유 말고도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 콘래드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던 인물이었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한 전투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봤던 것. 자신의 실패를 스스로 용납할 수가 없었던 콘래드에게 이는 큰 트라우마가 되었고, 이는 곧 두바이를 구함으로써 그 실패를 보상받으려는 마음으로 변질되었다.[7] 그러나 극초반 추락한 여객기에서 회수할 수 있는 인텔을 보면 이들도 결국 두바이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죽었다.[8] CIA의 브라이언 캐스터빈 요원은 소다 한 병 때문에 목숨을 잃은 남자를 봤다고 일지에 썼다.[9] 스펙 옵스의 멀티플레이가 33대대의 내전이란 설정이다.[10] 물론 이들은 두바이의 모두를 말려 죽여 이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은폐한다는 CIA의 원래 목적은 알지 못했다.[11] 방어선, 전선으로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윤리적인 선을 넘지 말라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12] 워커 일행이 고문 방송의 발원지에 도착해서 대니얼을 발견하지만, 그는 오래 전에 모진 고문으로 인하여 죽은 후에 천장에 매달려진 상태였다.[13] 바닥에다가 무수한 총격을 가해 수많은 양의 모래가 눈/코/입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서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하는 고문법이다.[14] 단, 굴드는 샌드보딩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전투 후에 죽은 상태로 발견된다.[스포일러] 사실 그 무전기는 배터리조차 달려있지 않은 고장난 것이었다. 워커가 무전기에서 들은 콘라드의 목소리는, 자신의 죄책감을 콘래드에게 돌리기 위해 워커 스스로가 지어낸 망상이었던 것.[16] 명단에 적혀있는 전사자들의 계급들 중 일부는 공군 계급인데, 33대대에 파견된 미 공군 전술항공통제반 요원들로 추정된다.[17] 온갖 게임들에서 플레이어가 죽여대는 적들도 하나의 인간일 수 있는데 플레이어의 폭력성으로 인해 죽어간다는 점을 까는, 일종의 제4의 벽을 깨는 대사다.[18] 이 건물은 두바이의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데, 부르즈 할리파를 직접 등장시키면 여러모로 태클이 들어올 게 뻔하므로, 실제 디자인에서 약간 변형을 가한 가상의 건물이다. 다만 부르즈 할리파와는 달리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은 배경으로 그대로 등장한다.[19] 메인 화면에서 뒤집힌 성조기 아래에 있는 병사도 저격수다.[20] 루고 병장은 초록색 레이저가 나온다.[21] 애시당초 바요넷 (Bayonet)은 총검이란 뜻이다.[22] 중보병은 화력이 골치아프긴 하지만 일단 장갑 때문에 느리기 때문이다.물론 잡는 난이도는 둘째치고[23] 최고 난이도에서는 RPG-7을 맞고도 버틴다. 음?[24] 왜 '듯한' 이냐면 워커의 정신 상태가 멀쩡하지 않음을 암시하는 연출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애초에 이 게임에서 초능력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상대하다보면 참 무섭다.[25] 이때의 로딩 화면은 상당히 소름돋는데, 아무런 로딩 메시지나 일러스트가 뜨지 않는 대신 관문에서 불타죽은 사람들, 그중에서 특히 모녀의 실루엣이 흐릿하게 일렁거리며 아이가 흥얼거리는 듯한 반짝반짝 작은 별이 나지막하게 들려온다.[26] 로딩 화면이 끝나면 워커가 환영을 봤다는 걸 암시하듯 화면이 하얀색으로 일렁이며 이마를 잡고 휘청거린다.[27] 엄폐하고 있는 자리에 수류탄이 날아들어와 엄폐호 밖으로 건넜다고 해도 몸을 숙이지 않으면 즉사할 정도로 판정도 거지같다(...)[28] Mk.13 EGLM이 부착되어있다. 하지만 이름은 M203으로 표기되었다.[29] DMR로 사용.[30] 과열되는 특징이 있으니 잘 관리해가며 쏘자.[31] 굵은 글씨로 처리된 이유는 물론 이것 때문.[32]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놈은 관문에서만 나오고 다른 미션들에서는 병력 수송용이거나 망가져서 버려져 있다. 병사들이 타고 내리는 것은 구현이 안돼서 병사들을 내려준 스트라이커에 다가가 보면 문이 열려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