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9:19:56

슈타이어 스카웃

Steyr Scout
슈타이어 스카웃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cout-1-.gif
슈타이어 스카웃
파일:external/www.imfdb.org/Scout.jpg
슈타이어 엘리트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저격소총
원산지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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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8년~현재
생산 슈타이어 암즈
생산년도 1998년~현재
단가 $1,749
사용된 전쟁 코소보 전쟁
기종
파생형 엘리트
스카웃 RFR
제원
탄약 5.56×45mm NATO
.243 윈체스터
7mm-08 레밍턴
7.62×51mm NATO
.376 슈타이어
급탄 5/10발 박스탄창
4/8발 박스탄창 (.376 슈타이어)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482.5mm
508mm (스위스 버전)
전장 980mm
중량 3kg (비장탄, 스코프 없이)
유효사거리 400m }}}}}}}}}
1. 개요2. 특징3. 매체에서의 등장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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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사격 영상

슈타이어에서 만든 볼트액션저격소총.

2. 특징

현대 실전 권총 사격술 이론의 아버지인 제프 쿠퍼가 1980년대에 제창한 '스카웃 라이플' 이론에 맞추어 개발한 총기이다. 그는 미 해병대 전역자이자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야생동물 사냥을 다닌 저명한 사냥꾼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사냥 경험을 토대로 스카웃 라이플 이론을 만들었는데,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속사가 쉬운 볼트액션 소총
  • 전장은 1m 이하
  • 중량 3kg 이하
  • 200 kg 이하 중량의 야생동물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
  • 450미터에서 망원조준경 없이 인간 크기 표적에 명중할 수 있을 것.(2 MOA급)
  • 빠른 조준과 넓은 주변시야를 위해 롱 아이릴리프(눈과 조준경 간의 거리가 먼) 저배율 스코프를 전방 장착할 것
  • 빠른 재장전을 위해 클립 혹은 탈착식 탄창을 사용할 것

즉 코끼리같은 거대한 동물을 상대할 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발 시기로부터 100년 전에 크게 인기를 끌었던 일명 "개척지 소총 (Frontier Rifle)"을 현대에 부활시킨 셈이다.

1980년대 말, 쿠퍼는 슈타이어 만리허와 함께 이 조건을 만족하는 소총을 개발했고, 한동안은 그렇게 개발된 슈타이어 스카웃이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유일한 스카웃 라이플이었다. 탈착식 박스탄창을 사용하고, 개머리판에 예비탄창을 끼워놓을 수 있으며, 알루미늄총몸과 폴리머 개머리판을 적용해 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였다. 또한 상부에 위버 레일이 있으며 하단에 UIT 레일이 있다. 안전장치는 여느 총에나 있는 발사-안전 위치와 더불어 총의 모든 가동부를 고정시키는 세번째 위치가 있다. 기본으로 내장된 폴리머 양각대도 있고, 칭 슬링을 장착하기 위한 세번째 총끈 결속부가 있다.

본래 군이나 경찰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의 기준으로 이 소총을 평가하는 것은 오해이다. 이 오해 때문에 자주 질타를 받는 것이 내장된 폴리머 양각대의 내구성인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말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실제로 발사할 일은 거의 없고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사냥꾼이나 개척자로서는 군인처럼 험하게 구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것을 전부 이 정도로 가벼운 총에 집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기본 양각대의 성능이 부족하다면 별도 구매한 양각대를 하부 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

가장 큰 민간 총기 시장인 미국에서는 개척 시대가 이미 한참 지났기 때문에 큰 인기를 보지 못했다. 재장전을 위해 볼트를 들어올릴 때 각도 상 좀 불편하고, 초기 생산분은 공이 치는 힘이 좀 약해 강한 뇌관을 쓰는 군용 탄약과 궁합이 매우 좋지 않아 불발이 흔하다. 알루미늄제 리시버와 총열의 결합도 커스텀에 적합하지 않아서 이걸 다룰 수 있는 건스미스 샵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총 자체가 비싼데다 탄창도 비싸고 구하기 힘들다. 이것들은 대부분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니지만, 수많은 검증된 .308 볼트액션 소총들을 놓고 굳이 1,700달러나 하는 스카웃 라이플을 써야만 할 이유도 없고, 무게나 길이 같은 약간의 불편한 점만 감수하면 더 좋은 성능에 싼 총이 많다.

덕분에 고명한 제프 쿠퍼가 주창한 스카웃 라이플이라는 컨셉은 참 좋았는데,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는 않았다. 슈타이어라는 이름값을 믿은 민간인 총덕들이 좀 사주기는 했으나, 대개의 민간 총덕들은 스카웃 라이플의 모든 조건을 빡세게 따지지 않는다. 조금 무거워도 그러려니 할 수 있는게 민간인. 게다가 새비지 Model 10FCM 스카웃 모델이나, 루거 M77 기반 모델(루거 건사이트 스카웃) 같은 더 조건이 좋은 후발주자들도 등장했고, 돈 없는 민간인들은 오스트리아제 총기를 사기보다는 그냥 자기네 동네에서 구하기 편한 저렴한 소총(심지어는 모신 나강 같은 싸구려 총기도!)을 사서 총신을 짧게 줄이고 롱 아이릴리프 망원조준경을 다는 등 커스텀해서 쓰는 일이 흔했다.

슈타이어 스카웃의 후계 총기는 슈타이어 엘리트. 스카웃이 갖고 있던 몇가지 불편점을 개선하고 칙 패드를 기본 장착하고 STANAG 규격 레일을 다는 등 현대화했으나, 그 대신 무게가 4.2kg으로 좀 늘었다. 뭐 이정도면 무난하게 좋은 총. 사용 탄종은 7.62mm NATO 버전과 5.56mm NATO 버전 두 가지가 있다.

3. 매체에서의 등장


그 외 등장하는 작품들은 여기서
  • 레프트 4 데드 2 - 독일 검열판에서 등장한다. 저격소총이고, 볼트 액션이기에 연사력도 떨어지며 같은 볼트액션 소총인 AWSM보다도 데미지가 적어서 똥총 취급을 받는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4 - 스카웃 엘리트 버전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5.56mm 버전이라서 볼트액션인데도 대미지가 심히 낮아서 다른 저격소총과는 달리 장거리 헤드샷 한방으로 킬을 할 수 없다. 다만 이건 사거리가 짧아서 그렇지 시작 대미지는 같다. 즉, 저격소총 돌격 리콘 용이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 여기선 다른 저격소총을 압도하는 연사와 기본 제공 저격총이라는 메리트로 배틀필드 4 보다 사용자가 많아졌다.
  • 서든어택 - 기본 무기 중 하나로 나오지만 이 총은, 이름만 스카웃이지 SSG 69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 상용화 버전부터는 라이센스 문제로 '슈미트 스카웃(Schmidt Scout)'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역시 5.56mm 버전이라 데미지가 낮다. AWP를 제외한 다른 저격소총들과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얘는 단발 볼트액션이라 한 번 적의 몸통에 명중해도 한 발 더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을 지닌 총기이며, 함께 등장하는 AWP가 워낙 넘사벽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이런 단점들로 인해 돈 없을 때 쓰는 싸구려 저격총으로 묘사되었다. 칼보다 가볍다는 어처구니 없는 장점이 있다.(...) 이걸 들고 있으면 이동 속도가 기본보다 오히려 빨라지며, 덕분에 좀탈 서버에서는 이 무기의 구입이 막혔었다. 가끔 마운틴에서 버니합 경합대회 할 때 일부러 풀어주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카솟 자체가 망해서 볼 수 없게 되었다. 헤드샷을 정말 잘 쏠 수 있다면야 비싸고 무거운 AWP 대신 이걸로 날아다니는 고수들도 있었다. 저격총 주제에 무빙샷도 가능하지만 어차피 볼트액션이라 무빙샷을 쏠 거라면 그냥 일반 자동소총류를 구입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발사음이 상당히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동사의 SSG 08로 바뀌었다. 여기선 무빙샷이 아닌 점프샷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격이 대폭 하락하고 데미지도 올라갔기 때문에 AWP를 못 구매할 시 대체제로 많이 쓰이는 무기이다. 적어도 예전처럼 쓰레기 취급(...)은 받지 않는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위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차이는 없다. 심지어 초창기에는 라이센스 문제 이전의 슈미트 스카우트라는 이름까지 일치했었다. 딱 하나 다른 점은 사용 탄환이며 7.62mm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에픽무기의 등장과 함께 막을 내리기 전 과거 좀비 탈출 유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총기 중 하나였다. 이유는 간단했는데 기본무기인데다가 칼보다 빠른 기동성으로 탈출하기에 용이하다는 점이었다.
  • Phantom Forces - 다른 저격총들중 가장 낮은 데미지를 가지고있지만 속사능력이 가장 빠르고 헤드샷을 맞추면 어차피 1방컷이므로 고수들에게 자주 애용된다. 그래서 그런지 해금랭크도 매우 높다.
  • Tower Defense Simulator - 스나이퍼가 3 ~ 4레벨에 쓰는 총으로 등장한다. 현재는 리워크로 나타나지 않는다.
  • Surviv.io - 5.56mm를 쓰며 초록색 판자집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이름은 스나이퍼 엘리트로 나온다.
  • Hot Dogs, Horseshoes & Hand Grenades - 10발들이 7.62mm 탄창을 사용하는 버전이 볼트액션 소총 중 하나로 등장한다. 재장전이 쉬운 탄창 교환식에 빠른 노리쇠, 그리고 기본으로 양각대와 기계식 조준기가 있어 다른 부착물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실제 스카웃 라이플 이론을 그럭저럭 잘 구현했다고 볼 수 있다.

4. 둘러보기

파일:슈타이어 암즈 로고 화이트.svg 슈타이어 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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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페르디난트 만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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