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D1D29><colcolor=#ffffff> 석션 컵 맨 Suction Cup 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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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SCM |
| 장르 | 블랙 코미디 |
| 제작자 | Piemations 외 |
| 플랫폼 | [[유튜브| YouTube ]] |
| 첫 작품 | Suction Cup Man! (South Park Inspired Animation) (2016년) ([age(2016-10-05)]주년, [dday(2016-10-05)]일째) |
| 최근 작품 | Suction Cup Man 5: Rise and Grind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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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tion Cup Man
1. 개요
Piemations이 제작한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 트럼프 타워를 빨판으로 등반하려고 시도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온갖 고수위 드립을 동반한 병맛끼 넘치는 특유의 개그로 영미권에서 꽤 유명하다.제작자인 마이크 피트가 엄청난 팀원을 만나다를 완결 시키고,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아이디어를 찾던 중, 위에 서술한 뉴스를 보면서 '이걸 사우스파크 풍으로 만들어보자'란 생각과 함께 등장하는 인물을 각색하여 골때리는 개그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1]
2. 목록
영상은 공개된 순으로 서술된다. 팀의 예산 문제 및 인디 웹 애니메이션 특성상 Sr Pelo의 Spooky Month와 비슷하게 업로드 주기가 매우 불규칙한 편.2.1. 석션 컵 맨(사우스 파크에서 영감을 얻은 애니메이션)
단편이며 이 시리즈의 첫 화이다.
자신의 회사 타워 창문에서 뭔가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들려오자 찾아 온 가이 비즈니스는 타워를 올라가는 석션 컵 맨을 발견한다. 석션 컵 맨과 말싸움 후에, 뚜껑이 열린 사장이 뚫어뻥을 가져와 창문 밖으로 뛰쳐나가지만 결국 떨어진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석션 컵 맨에게 쉴 틈 없이 욕을 하고 사망.
폴 이스, 버디 이스 경관이 출동하며 석션 컵 맨과 협상 시도 중에, 석션 컵 맨이 경찰들에게 들려 줄 노래가 있다며 연주했다. 내용은 이와 같다. 버디 이스 경관의 사격으로 제압되어 떨어졌으나, 가이 비즈니스처럼 죽지 않고 경찰들로부터 도망쳤다.[2]
2.2. 석션 컵 맨 (리마스터)
2019년에 다시 리메이크한 1화. 전과 다르게 Piemations의 특유한 그림체가 잘 드러냈다.
추가된 장면은 가이 비즈니스가 경찰차에 떨어진 것과 경찰들이 쉬는 중에 석션 컵 맨이 발견된 것이다.
2.3. 석션 컵 맨 2: 미국을 위한 흡입
단편이 인기가 많아 만들어낸 두 번째 시리즈다.
미국 어느 비밀 군사 기지로 잡혀 온 석션 컵 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며 시작된다.[3]
대통령은 석션 컵 맨에게 북한 핵미사일을 등반해서 해체하기를 부탁하고, 자신의
북한 핵 시험장에서 석션 컵 맨이 로켓을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김정은이 뛰쳐나와서 석션 컵 맨과 말싸움을 하기 시작하고 석션 컵 맨은 덤으로 김정은을 위한 노래를 연주하기도 했다.
미국이 석션 컵 맨을 고용했다는 사실을 안 김정은은 열이 받았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석션 컵 맨은 빨리 미사일을 해체하고서 낙하산으로 내려온다.
김정은은 추락한 미사일을 보고 석션 컵 맨이 죽은 줄 알았지만 위에 석션 컵 맨이 숨 쉰채로 노래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두 번이나 엿을 먹어 버렸다. 결국 북한은 핵 발사를 철수하게 된다.
덤으로 1편에 타워에서 추락한 가이 비즈니스는 살아서 입원했지만 석션 컵 맨이 대통령의 사면권을 보여주자 비명을 지른다.
2.4. 석션 컵 맨 3: 지옥 같았던 등반
석션 컵 맨은 오늘도 노래를 부르면서 올라가는데, 이번엔 가이 비즈니스가 석션 컵 맨 앞에서 물총을 꺼낸다. 석션 컵 맨이 물총에 오줌이라도 넣었냐고 비아냥 거렸지만 물총에는 회사에서 만든 '안티 석션 컵 창문 클리너'가 들어 있었다.
석션 컵 맨은 물총을 맞고 떨어지자 낙하산을 펼쳤는데, 차가 다니는 고속도로 쪽으로 날아갔지만 본인은 죽지 않는다고 말하고서 교통사고에 이어 연쇄추돌, 그리고 화재가 나면서 죽었다. 가이 비즈니스는 급기야 빤스런을 친다.
석션 컵 맨은 그동안의 악행들 때문인지 지옥에 떨어졌고, 사탄을 만나게 된다.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석션 컵 맨이 성부, 성자, 성령을 외치자 사탄이 삼위일체를 그만 외치라고 말하고, 석션 컵 맨은 그 와중에 태클과 말싸움을 걸기도 한다.
사탄이 다시 지옥의 분위기를 잡으려 했지만, 석션 컵 맨은 지옥 위에 있는 한 포탈을 발견했다. 사탄은 그 포탈이 '이계 포탈'이며 죽은 자가 지옥으로 오는 문이라고 설명한다.
석션 컵 맨은 포탈을 역으로 들어가서 이계로 갈 수 있냐고 하니, 사탄은 그냥 그러면 안 되니까 못 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석션 컵 맨은 좆까를 시전하며 포탈 쪽으로 등반을 시작한다. 사탄이 케첩 병과 닮았다고 놀리고 노래도 불러주며 석션 컵 맨은 지옥 탈출에 성공하고 만다.
이때 가이 비즈니스는 경찰에게 사고 조사를 받고 있었고 석션 컵 맨이 살아나고서 다시 빡이 치게 되었다.
2.5. 석션 컵 맨 4: 업무인가, 휴가인가
석션 컵 맨이 자신의 빌딩을 오르는 것을 참지 못한 가이 비즈니스는 결국 석션 컵 맨에게 소송을 청구하게 되었다. 고용한 변호사는 덤. 소송 사유는 주거침입죄과 재물손괴죄이다.[4]
하지만 석션 컵 맨은 자신이 그저 창문만 더렵혔다면서 법정 천장에 올라가고 판사에게 깐족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제대로 화가 난 판사는 석션 컵 맨을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로 선고하고 석션 컵을 압류한다.
컵을 압류당했지만, 포기를 모르는 석션 컵 맨은 인터넷으로 석션 컵을 대체할 만한 물건을 찾는다.[5] 그리고 어느 빌딩에서 갈고리[6], 사다리[7], 진공 청소기[8], 테이프[9], 순간접착제[10] 아이스 바일[11]을 테스트했지만 모조리 실패로 끝났다.
결국 석션 컵 맨은 호숫가 벤치에 앉아서 좌절하다가, 옆자리에 앉은 노인이 조언은커녕 도발을 시전했고, 드디어 미쳐 버린 석션 컵 맨은 밧줄을 사기 위해 성인용품 가게에 온다.[12] 석션 컵 맨은 계산을 하는 여자 점원에게 자살용 매듭을 보여주었고 여자 점원은 등반을 할 수 없게 된 석션 컵 맨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석션 컵 맨은 여자 점원에게 최고의 석션 컵 대체품을 소개 받는데...
법정 싸움 후에 평화로운 일상을 찾은 가이 비즈니스의 하루가 시작하려는 때, 빌딩 창문을 빨아들이는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주위를 둘러본 가이 비즈니스는 결국 엄청난 광경을 보고 만다.[열람주의]
석션 컵 맨은 딜도를 팔다리에는 물론이고, 심지어 모자 위에도 장착하면서 '자지 맨'(Penis Man)으로 부활하고 말았다.
눈이 돌아가버린 가이 비즈니스는 경찰을 부르고는 석션 컵 맨과 말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석션 컵을 사용하지 말라는 법규명령에도 불구하고, 석션 컵 맨은 법규명령에서 금지된 것이 석션 컵 말고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등반용 딜도는 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석션 컵 맨은 가이 비즈니스에게 노래가 있다며 불러준다.
비즈니스가 부른 경찰이 빌딩으로 도착해서 법규명령서를 보지만, 등반용 석션 컵이 아니라서 제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가이 비즈니스는 단순 석션 컵 뿐만이 아닌 모든 등반용 물품을 석션 컵이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겠다고 소리치지만, 석션 컵 맨이 "뚫어뻥, 덴트 풀러, 휴대폰 거치대 등도 석션 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난 그 어떤 것으로도 등반할 것이다, 내가 해야 한다면."이라고 협박투로 이야기하자 가이 비즈니스는 경악과 동시에 사건을 기각한다. 대신 오직 주말에만 빌딩을 오를 수 있도록 석션 컵 맨과 합의했다.
그 후, 석션 컵 맨에게 압류된 석션 컵이 돌아오지만, 그의 집안은 석션 컵 대체재로 쟁여놨던 무수히 많은 딜도들이 점령한 탓에, 석션 컵 맨은 이 딜도를 처리하기 위해 사장에게 선물로 보내며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
2.6. 석션 컵 맨 : 봉제 인형
말 그대로, 석션 컵 맨 3편 이후 인기가 많아 만들어진 봉제 인형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스토리는 마법사의 탑을 올라가다, 황금 등반용 빨판에 훅가서 잠입하다 와장창하고 창문이 깨지고, 마법사가 나오자 절대로 보물을 내줄 수 없다며 마법을 걸었는데 망했다.
그리고 파이메이션의 손이 나와서 상품 소개를 한다.
만약 구메 의사가 있다면 현재도 팔고 있으니 여기 사이트로 가면 된다. 물론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석션 컵 맨 2.0이 있다.
2.7. 석션 컵 맨 테마송
2편 후에 아예 테마 송을 만들었다.
가사 절판이 욕설이 많다. 근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iTunes과 Bandcamp에 판매 중이다.
3. 등장인물
3.1. 석션 컵 맨
| 초기 | 시리즈 |
LOOK AT ME GO!
날 지켜 봐!
날 지켜 봐!
성우: ProBluesPlayer
본 시리즈의 주인공.
매 화마다, 벽이라면 자신이 갖고 있는 석션 컵을 사용해 어디든지 올라가는 미친 사람이다(...).[14]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노래를 만들어서 큰 웃음을 선사해준다. 대부분 어쿠스틱 기타를 배낭에서 꺼내어 연주를 한다. 가끔 하모니카까지 꺼내서 불기도 한다. 대부분 가사가 쌍욕이다.
성격은 작중 나오는 언급 그대로 미친 놈이며, 거의 모든 사람에게 가리지 않고 법규를 시전한다. 기타 연주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지 적대하는 사람들마다 그 사람과 관련된
2편에서 미국 요원으로 투입되어 북한의 비밀 실험장에 가서 핵폭탄 해제하라는 부탁으로 갔다. 물론 김정은에게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자기 말로는 자신이 죽지 않는다 외치지만, 3편에서 고속도로에 교통사고로 확실히 죽어서 지옥에 왔으나, 사탄이 말을 고 듣고, 벽을 타고 올라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서, 부활했다.
4편은 법정에서 자기변호를 하다, 재판장의 심기를 건드려 법정모독죄, 주거침입죄, 거기에 등반용 빨판 압류까지 쓰리고를 먹게 되어 다른 방법으로 등반 시도하다, 포기하게 되어 폐인이 되었다.
성인용품 가게에 추천으로 부착용 딜도를 이용해 다시 올라와, 자지맨이라 칭하며 사장과 다시 말싸움으로 서로를 합의하여 다시 석션 컵 맨으로 돌아갔다.
물론 집에 수북이 쌓인 딜도는 가이 비즈니스에게 선물로 줬다.
3.2. 가이 비즈니스
| 초기 | 시리즈 |
성우: ZACHxFULLER
석션 컵 맨 시리즈의 빌런.[15]
성격은 석션 컵 맨보다는 훨씬 정상적이며 석션 컵 맨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건물을 빨판으로 타고 올라오는 것을 매우 혐오하며, 4편에서는 소송까지 걸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석션 컵 맨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단, 자신의 업적과 회사가 타인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는 설이 팬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16]
실제로 본인의 실수 때문에 머리를 가격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석션 컵 맨을 자신의 회사에 취직 시켜주고, 그가 여러 업무를 잘 해내자 조롱하거나 질투하는 면 없이 있는 그대로 칭찬해 준다. 또한 석션 컵 맨이 7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일만 했다고 말하자 모든 직원들은 최소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걱정하며 그를 무려 자신의 개인 휴게실로도 데려와준다.
물론 결국에는 계속해서 승진하는 석션 컵 맨이 곧 자신의 사장 자리까지 빼앗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그동안 석션 컵 맨으로 인해 생겨났던 PTSD가 폭발해 쓰러져서 자신이 그로 인해 지옥에 떨어지는 환각까지 보게 되며 결국 석션 컵 맨의 뒤통수를 가격하여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5편에서 나온 언급들을 살펴 보면 회사를 위해서 자신의 가족을 소홀히 하였고, 그로 인한 어떤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억상실증에 걸려 갱생하고 자신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석션 컵 맨을 껴안으며 정말 내 아들같다며 칭찬하다가도, 아들이란 말에 뭔가 뭉클한 지 잠시 머뭇거리는 표정을 짓는다. 또한 잠시 쓰러진 후 본 환각에서 회사의 CEO가 된 석션 컵 맨이 자신을 향해
3.3. 경찰 1&2
| 초기 | 시리즈 |
성우: Robin Nelson
오른쪽 경관은 폴 이스(Paul Ease)이며[17] 대사를 주로 담당한다. 왼쪽 경관은 버디 이스(Buddy Ease)이며 대사가 없고 주로 시키는 일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4. 여담
- 4편에서 석션 컵 맨이 석션 컵을 압류당할 때 집행관 한 명에게 자신이 클라이밍 잡지에서 올해의 등산가로 선정됐다면서 그 잡지를 보여 준다. 그러나 잡지의 내용은 이렇다.
[1] 그래서인지 1화의 작화는 사우스 파크의 그림체와 비슷하고, 전체적인 흐름이나 내용 또한 사우스 파크와 비슷하다.[2] 이에 폴 이스는 석션 컵 맨을 잡을 생각도 없이 그저 쌍욕을 박는다.[3] 대통령한테까지도 착한 말을 쓰는 모습이다.[4] 실제로 석션 컵 맨의 행동은 범죄가 맞다.[5] 석션 컵"만" 금지당했다는 사실을 이용한 것이다.[6] 벽을 걸면서 빌딩을 등반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패.[7]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실패.[8] 높은 곳에서 청소기의 플러그를 꽂을 수 없기 때문에 실패. 석션 컵 맨은 청소기를 타고 쭉 위로 올라가다가 선이 뽑혀 그대로 떨어진다.[9] 종류로 봤을 때, 절연 테이프으로 추정된다. 접착력이 약하기 때문에 실패.[10] 손이 벽에 붙기는 했으나, 다시 뗄 수가 없기 때문에 실패. 석션 컵 맨은 접착제를 억지로 떼려다가 피부가 뜯기고 만다.[11] 창문을 깨뜨리고 실패.[12] 철물점은 문이 닫았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BDSM용 밧줄을 성인용품점에 많이 판다고(...).[열람주의]
[14] 단, 4편 이후로는 주말에만 가이 비즈니스의 빌딩을 등반할 수 있다.[15] 그러나 석션 컵 맨의 기준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그런 거지 사실상 이 시리즈의 최대 피해자이다(...).[16] 5편에서 가이 비즈니스는 자신에게 가족과 친구가 없고 사업만이 삶의 전부라고 실토하는데, 이러한 배경이 가이 비즈니스를 회사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을 것으로 보인다.[17] 폴리스(Police) 단어로 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