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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9d307><colcolor=#000> OKICA オキカ｜오키카 | |
| <nopad> | |
| 사용 구역 | 오키나와현 |
| 도입 | 2014년 10월 20일 |
| 규격 | FeliCa, NFC |
| 개발 및 유통 |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
| 지불 방식 | 선불식(최대 20,000엔) |
| 유효 기간 |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 |
| 운용 |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
| 판매 및 충전 | 자동 매표기 |
| 링크 | |
1. 개요
OKICA는 오키나와의 철도 사업자인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과 오키나와 일부 노선 버스 사업자 4개 사가 공동 참여하는 비표준 규격의 IC카드이다. 2014년 10월 20일부터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에서 선행 도입되었다."OKICA"의 명칭은 "OKINAWA IC CARD"의 약어이다. 또한 "오키나와가 바뀐다"(沖縄が変わる)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최소 구입비용은 보증금 500엔 포함 1,000엔.
2. 용도
2020년 3월 9일까지는 Suica 등 일본 내 다른 지역의 교통 IC 카드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는 오키나와 본도(沖縄本島)가 일본 본토 4개 섬[2]과 떨어진 외딴 섬이라는 점과 일방 호환을 위한 시스템 개발비·운용비 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까지 영업하던 JR 큐슈 오키나와 지점이 오키나와의 상업 시설 결제용으로 판매하던 SUGOCA와의 상호 이용도 불가능 했으나, 2020년 3월 10일부터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에 한해 별도의 씬 클라이언트형 서버를 구축하여 Suica 등 교통계 IC카드를 쓸 수 있게 되었다.OKICA 도입에 따라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및 노선 버스 4개사는 111번 고속 버스 전용 회수권을 제외한 모든 회수권의 판매를 종료했다. 정기권의 경우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은 2014년 10월 30일부터, 노선 버스 4개사는 2015년 8월 27일부터 취급하기 시작했다.
나하 공항 리무진버스, 얀바루 급행버스, 이리오모테지마 교통, 오키나와 도쿄 버스 등은 사용 불가. 얀바루 급행버스는 OKICA 대신 전국 호환 IC카드나 라쿠텐 Edy를 비롯한 전자머니, 신용카드를 쓸 수 있다. 오키나와 도쿄 버스는 오픈 루프를 시행 중이며, 일부 노선에 한해 ICOCA를 도입(오키나와 최초로 풀 규격의 전국 상호 호환 교통계 IC카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2021년 10월 20일에 난조시에서 Nbus OKICA를 도입했다. 다만 난조시민 이외에는 구입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