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줄거리3. 에피소드 목록
3.1. 누블리 입지편 (1화~2화)3.2. 동굴 대소동, 도시 입성 그리고 게이로드 스팀배스 (3화)3.3. 게이로드 스팀배스의 실체 (4화)3.4. 앞으로의 계획, vs 엔더맨 (5화)3.5. 게이로드의 착취, 요다 모르피우스와 조우 (6화)3.6. 스네이크의 해방, 엔더월드 입성, vs 엔더드래곤 (7화~8화)3.7. NPC 주민과의 조우 (9화)3.8. vs 스켈레톤 군단 (10화~11화)3.9. 밀키 대드와 조우 (12화)3.10. 게이로드의 파트 소환 그리고 마녀와 조우 (13화)3.11. 밀키 대드의 배신, 마녀의 실체 (14화~15화)3.12. vs 위더 (16화~17화)3.13. 말의 정체, 게이로드의 야망 (18화)3.14. 히로빈 (19화)3.15. 히로빈 대소동, vs 게이로드 1차전 (20화~21화)3.16. vs 해커 (22화~24화)3.17. vs 게이로드 2차전, 밀키 대드의 최후 (25화~26화)3.18. 최종전 (27화~28화)
4. 등장인물4.1. 주요 인물
5. 쿠키영상4.1.1. N00bly (누블리)4.1.2. 스네이크 / POOPLOSER_69 (똥싸개 69)4.1.3. Fart_Garfunkel (파트 가펑클)4.1.4. Gaylord_Steambath (게이로드 스팀배스)
4.2. 기타 등장인물1. 개요
미국의 애니메이션 유튜버 falconer02가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애니메이션. 총 28부작까지 있으며, 빼어난 음악과 애니메이팅,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센스 넘치는 개그들과 나름 탄탄한 스토리라인 덕에 마인크래프트 2차 장작물 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등지에서 한글 자막을 통해 알려졌으며, '뉴비들의 모험'으로 자주 불린다.마인크래프트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피가 나오거나 인챈트도 안 된 검이나 활로 한 방에 몹을 처치하거나, 선글라스가 나오거나 주민과 마녀 같은 게임 속 몹들이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는 등 마인크래프트에는 있을 수 없는 요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스토리상의 긴장감이나 재미를 추가하기 위한 요소이니 불편함 없이 즐기자.
모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가 2022년 5월부터 falconer02의 유튜브 계정에서 일부 장면과 애니메이션들을 더 자연스럽게 편집한 모든 에피소드들의 수정본이 업로드되었다. 영상마다 영어 자막을 삽입해 놓은 덕분에 한국어 자동 번역 기능으로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재생목록 링크[1]
애니메이션에 각종 게임들에 대한 패러디가 많다. 특히 밸브 코퍼레이션이 제작한 게임들의 요소가 초반부에 유난히 부각되는 편.
2. 줄거리
마인크래프트를 처음 시작한 뉴비 유저 '누블리'는 커뮤니티가 굉장히 활성화된 하드코어[2] 멀티 서버에 접속한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접속한 '똥싸개 69'와 '파트 가펑클'과 친구가 되어 서버의 스폰 포인트로 여행을 떠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그들 앞에 펼쳐진 건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황량한 유령 도시뿐. 그들의 눈앞에 서버의 관리자 '게이로드 스팀배스'가 나타나 누블리 일행을 환영하지만 곧 그들에게 테러범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낸다.게이로드의 마수에서 벗어났던 '포니 레인보우'는 "이 서버는 원래 굉장히 번영한 평화로운 서버였으나, 게이로드가 모종의 이유로 관리자가 된 후 모든 구조물들을 불태우고 터뜨리며 테러를 가했고, 사람들을 지하로 텔레포트시킨 후 TNT로 터뜨려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에 수많은 유저들이 반발하여 게이로드를 죽이려 나섰으나 게이로드는 무한히 공급되는 황금사과와 강력한 다이아몬드 장비들로 무장한 탓에 플레이어들은 속속 죽어나갈 뿐이었다. 게이로드와의 전투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죽어 게임에서 추방당했고,[3] 나머지 유저들은 모두 네더로 추방당해 위험한 환경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며 누블리 일행에게 게이로드의 실체를 알려준다. 곧 게이로드가 나타나 포니를 누블리 일행이 보는 앞에서 죽여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한다. 누블리 일행은 전의를 불태우며, 게이로드를 이기기 위해선 그 외 같이 대량의 황금사과와 TNT, 다이아몬드 장비와 음식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누블리 일행의 필요한 자원을 찾기 위한 긴 여정이 시작된다.
3. 에피소드 목록
3.1. 누블리 입지편 (1화~2화)
하드코어 멀티 서버에 처음으로 접속한 마인크래프트 초보 플레이어 누블리(N00bly)는 처음 게임에 들어오자 모든 게 너무 네모났지만 너무 멋지다고 하면서 주변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나 누블리의 발 밑에는 밤새 땅 밑에서 몹들을 피한 스네이크란 별명으로 불리는 똥싸개69(POOPLOSER_69)와 파트 가펑클(Fart_Garfunkle)이 땅에서 나오면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셋은 빠르게 친해지며 서버 스폰에서 가까운 거리이 있는 도시를 향해 걷게 된다.가던 도중, 밤이 찾아오자 뉴비 삼총사는 몹으로부터 보호할 간단한 집을 빠르게 짓게 된다. 누블리는 나무를, 파트는 조약돌을 캐오고, 스네이크는 가진 아이템으로 무기와 장비를 제작하고 이들은 빠르게 지붕 없는 빈약한 집을 제작하면서 1화가 마무리된다.
밤이 되자 다들 경계하게 되는데, 첫 밤을
파트는 화살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누블리가 죽어가는 파트가 유품을 남기는 듯이 넘긴 황금 사과를 먹고서 회복하자 활로 스켈레톤을 죄다 죽이기 시작한다. 누블리와 스네이크도 본격적으로 방어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크리퍼가 나타나게 된다. 명사수인 파트가 갑자기 접속 문제를 겪어 크리퍼는 집의 벽을 터트렸고 몹들이 침입하자 동굴을 찾은 누블리를 따라 두 뉴비들은 몸을 피하면서 2화가 마무리된다.
3.2. 동굴 대소동, 도시 입성 그리고 게이로드 스팀배스 (3화)
몸을 피한 동굴을 둘러다니다가 삼총사는 던전을 찾게 된다. 던전 안에서 시계, 나침반, 양동이, 금 검 등을 습득하게 되는데, 미처 조치를 취하지 못한 몹 스포너로 인해 좀비 때를 맞이하게 된다. 던전을 격리한 벽을 부수고 좀비로부터 도망을 치다가 옆에 있는 마인카트를 타고 지상으로 탈출하게 된다. 마인카트를 타고 나온 삼총사는 찾던 도시에 도달하게 된다.도시를 둘러보는데 플레이어 한 명도 없는 유령도시였고, 갑자기 어떤 플레이어가 이 세 명 앞으로 TP를 하게 된다. 그 플레이어는 게이로드 스팀배스(Gaylord_Steambath)로, 자신을 서버 관리자라고 소개하면서 이름 대신에 신으로 불러달라고 뉴비들에게 부탁을 한다. 뉴비들이 각자 원하는 것을 [4] 들어주면서 3화는 마무리된다.
3.3. 게이로드 스팀배스의 실체 (4화)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있던 파트는 들뜬 마음을 가지다가 게이로드가 뒤에 갑자기 나타났다. 게이로드가 훌륭하다고 칭찬을 하자 파트는 게이로드 손에 있던 부싯돌과 부시를 보게 된다. 파트가 뭐냐고 묻자 게이로드는 롤러코스터에 있던 TNT에 불을 붙이자, 게이로드는 스네이크에게 TP를 하고 파트는 강으로 날라가 버린다.스네이크는 양털로 소닉 더 헤지혹 픽셀 아트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제작 방향성을 고민하면서 꼭대기에서 있다가 갑자기 양털이 불에 타기 시작하여 도망친다. 땅으로 내려왔을 때 게이로드는 이 상황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고 스네이크는 게이로드에게 왜 태웠냐고 묻자, 게이로드의 대답은 "재밌으니까"라고 하자 그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그 시각, 누블리는 비어있던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주변을 걷고 있던 포니 레인보우가 집의 유리를 깨서 누블리를 깨운다. 누블리와 게이로드에게 당한 스네이크와 파트에게 포니 레인보우는 서버가 유령도시가 된 이야기와 게이로드의 만행을 뉴비 삼총사에게 설명한다.
한때는 평화롭고 잘 나가던 서버였지만, 어느 날 게이로드 스팀배스는 실수로 관리자 권한인 오퍼레이터 권한을 받게 되었다. 게이로드는 권한을 오용하여 폭군처럼 서버에 테러를 시작하였다. 다수의 플레이어들은 게이로드를 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지만 관리자 권한으로 스폰한 다이아몬드 장비와 무한한 인챈트된 황금 사과로 인하여 반란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불과 했으며, 게이로드는 반란군 수뇌부 플레이어를 TNT로 가득한 지하로 TP 시켜놓고 폭사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외에 모든 유저들을 네더로 유배를 보내고 가둬두는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 사건으로 서버를 나갔거나, 남아 있더라도 네더에서 무기력하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운 좋게 게이로드의 추적망을 피한 포니는 아직 추방 당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인 뉴비들에게 도망치라고 경고하지만 [5] 이내 갑자기 나타난 게이로드가 활을 쏴서 사망하게 된다.
운 좋게 게이로드의 추적망을 피한 포니는 아직 추방 당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인 뉴비들에게 도망치라고 경고하지만 [5] 이내 갑자기 나타난 게이로드가 활을 쏴서 사망하게 된다.
게이로드가 포니를 죽이고 비밀을 누설하지 말라고 하자 중2병스럽게
3.4. 앞으로의 계획, vs 엔더맨 (5화)
뉴비들은 가지고 있던 부실한 장비로는 게이로드를 공략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자원을 모을 계획을 세우게 된다. 또한 도시 밖으로 잘 안 나가는 성격을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동 떨어진 곳에서 자원 채굴할 것을 계획한다. 누블리는 셋 중 하나가 도시에 남아서 게이로드의 시선을 끌어야 한다고 하자 스네이크가 자원한다. 그렇게 누블리와 파트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장비를 찾는 여정을 떠나고 스네이크 또한 게이로드에게 가려는데 그는 스네이크를 자기 앞으로 TP 시킨다. 게이로드가 스네이크라고 부르자 오직 자기 친구들만 스네이크로 부른다면서 게이로드와 선을 긋게 되는데, 대신에 게이로드는 "똥싸개69"에게 픽셀 아트를 더 제작하라고 명령한다.누블리와 파트는 적당한 동굴을 찾게 되고 파트는 광물을 캐는 동안 누블리는 엄호하게 된다. 낮에 몹이 없는 상황에서 경계를 풀던 누블리는 산 위에 정체불명의 몹을 보게 되지만 눈을 비비자 사라지게 된다. 갑자기 스켈레톤 무리에게 화살 세례를 받자, 누블리는 반격 후 동굴로 후퇴하게 된다. 조약돌로 동굴 입구를 막은 누블리와 파트는 광물을 더 캐려고 했지만, 곡괭이가 부서져 광물 채집을 더 이상 못하게 되었다. 밤을 보내기 위해 누블리와 파트는 잡담이나 까다가 시계를 가져오지 못해 막아 놓은 조약돌을 깨서 밖의 상황을 알아보자 아까 누블리가 본 정체불명의 몹이 점점 가까이 보이게 되었다. 계속 사라지다가 다시 나타나던 몹인 엔더맨은 순식간에 누블리와 파트 앞으로 스폰하면서 둘이 패닉에 빠지면서 5화가 마무리된다.
3.5. 게이로드의 착취, 요다 모르피우스와 조우 (6화)
마리오, 피카츄, 다스 베이더 픽셀 아트를 정성 들어가면서 제작하는 스네이크는 파괴욕을 충족시키려는 게이로드로 인해 진절머리가 난 상태였다. 그러면서 다스 베이더는 마음에 든다면서 스네이크에게 태우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스네이크에게 왜 픽셀 아트에 왜 모래는 안 쓰냐고 묻자, 거칠고 까끌까끌한 모래는 싫다면서 양털을 선호하는 취향을 밝히자, 게이로드는 일부러 스네이크 앞에 모래를 스폰 시킨다. 그러자 게이로드는블록을 이동시킬 수 있는 엔더맨은 막아 놓은 조약돌 하나하나 빼버리다가 뉴비들 뒤로 텔레포트를 하면서 둘을 덮치려고 하자 엔더맨은 갑자기 화살을 맞게 된다. [6] 어떤 노련한 할아버지 스킨을 한 플레이어가 두 번째로 쏜 화살에 엔더맨이 그의 뒤로 텔레포트 하자 다이아몬드 검으로 엔더맨의 머리를 참수 시키면서 두 뉴비를 구하게 된다.
파트가 그가 누구인지 묻자 초등학교 저학년의 목소리를 가진 할아버지는 자신을 요다 모르피우스(YoDa_MoRpHeUs) [7]라고 소개한다. 두 뉴비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묻자 게이로드 스팀배스를 무찌르기 위해 자원을 모은다고 뉴비들은 답변하였다. 요다는 많은 서버를 누렸지만 만났던 게이로드는 본 테러리스트 중에서도 최악인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학을 뗐다. 누블리는 요다에게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하자 요다는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 하였다.
그렇게 세 명은 요다의 은신처 밑에 있는 동굴로 탐험을 나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요다는 이 둘에게 자신의 전투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그렇게 처음에는 겨우겨우 좀비 하나 퇴치 하던 두 뉴비들은 점점 전투에 익숙해지게 된다. 동굴을 오래 걷다가 근거지에 도착하게 되자 파트는 느낌이 안 좋다고 하고는 바로 아까 전에 육포라고 생각하며 먹은 썩은 고기 때문에 오바이트를 하면서 6화는 마무리 한다.
3.6. 스네이크의 해방, 엔더월드 입성, vs 엔더드래곤 (7화~8화)
근거지를 돌아 다니는 요다의 지휘 아래의 누블리와 파트는 다이아몬드 찾는데 진전이 없었다. 누블리는 점점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는지 회의적으로 변했고, 근거지가 무서워지는 파트는 정신이 반쯤 나갔다. 파트를 진정시킬 겸 누블리는 왜 스네이크가 "똥싸개_69"란 이름을 가졌는지 질문하게 되는데, 스네이크는 무한한 다이아몬드를 받을 수 있는 치트 코드로 알고 이름을 넣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이름 그대로 부르는 게 발작버튼이니까 되도록 "똥싸개_69"로 부르지 말라고 했다.게이로드를 붙잡으려는 스네이크로 돌아와서, 굶어가면서 픽셀 아트 제작하는 스네이크는 지쳐가기 시작했고 만드는 픽셀 아트의 퀄리티도 점점 하락하기 시작했다. 게이로드가 이것으로 스네이크를 질책하면서 "똥싸개"라고 놀리자,
근거지를 돌아다니던 누블리와 파트는 TP된 스네이크와 재회를 하였고 스네이크는 굶어 죽기 1분 전이라 파트가 준 구운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처음으로 요다와 조우하게 된다. 그러다가 근거지에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좀벌레와 엔드 포털이 있었다. 요다는 자신의 다이아몬드 직감으로 엔드를 들어가면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자 약간 망설이던 누블라와 스네이크와 달리 파트는 바로 엔더 포털로 뛰어 들어갔고 그 외에 세 명도 뒤따라 뛰어 들어가게 된다.
엔더에 들어온 삼총사는 엔더 드래곤을 보자마자 활로 반격을 하는데 하나 남아 있는 엔더 크리스털이 엔더 드래곤을 치유하게 된다.[9]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다가 픽셀 아트를 만들기 위해서 아직 양털이 많이 있다는 스네이크는 자신과 파트가 엔더 크리스털을 파괴하겠다고 하고, 요다와 누블리는 드래곤의 시선을 뺏는 작전을 만들게 된다.
요다와 누블리가 화살로 엔더 드래곤의 손을 묶고 있을 때, 스네이크는 흑요석 타워를 둘러싸인 계단을 만들어 꼭대기까지 도달하게 된다. 엔더 크리스털을 조심스럽게 해체하는 방법을 알아보려는 스네이크 뒤에서 파트가 냅다 화살을 쏴서 폭발시켜 버렸다. 이내 앤더 드래곤은 목표를 화살이 떨어진 파트와 무방비의 스네이크로 바꿔 위협하자 누블리가 자신의 금 검을 꺼내고 타워 위로 올라 갔다.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들고 드래곤에게 덤벼들었지만 금 검은
약 10분 후에 오버월드의 한 벙커 같은 곳에 삼총사와 요다는 떨어진다. 거기에 있는 상자는 다이아몬드로 꽉 차있었고, 삼총사는 요다에게 게이로드를 같이 무찌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요다의 어머니가 게임 금지령을 내렸고 곧 컴퓨터를 꺼야 했던 상황이라 같이 갈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게이로드를 잡을 무기와 장비를 만들려고 하는데 문제는 뉴비 삼총사가 오버월드에 스폰된 곳이 완전히 처음 보는 위치라 "우리 지금 어디에 있냐?"라는 말과 함께 8화는 마무리된다.
3.7. NPC 주민과의 조우 (9화)
다이아몬드를 찾은 삼총사는 무작정 걷다가 어느 마을을 찾게 된다. 약간 덜떨어지고 노치와 모장을 신으로 섬기는 주민들은 삼총사에게 예전에는 유저들이 자주 지나갔는데 이제는 안 온다면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누블리는 게이로드에 대해 설명해 줬고 그를 무찌르기 위해서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자 주민들은 지도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자신들도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를 도와주면 지도를 주겠다고 약속한다.밤이 되자 주민은 집 안에서 자신들이 겪는 문제를 설명한다. 한때 유저들이 자주 지나가던 시절에는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 유저들이 몹들을 죽여주면서 자신들을 보호해 줬는데 유저들의 발길이 끊기자 철 골렘이 없는 마을은 밤이 되면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모두들 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보호해 주면 지도를 제공해 주겠다고 주민은 제안을 하게 된다. 잠시 회의할 자리를 요청한 파트는 그냥 이 멍청한 NPC 마을을 털어버리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안하자 누블리와 스네이크에게 째려보게 된다. 그러나 창문을 넘어 좀비가 문을 두드리자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뉴비들은 주민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다음날, 누블리는 벽을 둘러 쌓자고 제안하면서 파트는 나무를 캐러 가고, 누블리는 조약돌과 광물을 캐러 갔고 스네이크는 마을에 남아 갑옷 제작을 하기 시작한다. 스네이크는 갑옷을 만드려다가 지하로 내려가는 다락문을 발견하게 된다.
나무를 캐던 파트는 돼지를 한 마리를 보고 "오늘 저녁은 너다!"라면서 도끼를 들어 올렸는데 귀여운 눈을 보고 안쓰러웠는지 애완돼지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마을에서 챙긴
3.8. vs 스켈레톤 군단 (10화~11화)
게이로드는 노래를 부르면서 도시에서 자신의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적당한 땅을 찾자 "딸딸이 저택"(...)[10]을 짓기 시작한다.스네이크는 서술한 다락문을 열고 지하로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철 블록 3개와 호박, 그리고 철 주괴 몇 개가 있었다. 지하실은 "밀키 대드(Milky_Dad)의 비밀 연구실"이라는 표지판이 있었고, 스네이크는 장비를 보고 고민하게 된다.
한편 누블리와 파트는 동굴 안에서 나오는 몹들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고, 너무 많은 몹들을 전부 죽이기 힘들어서 후퇴하게 된다. 마을에서는 좀비가 문을 부시는 업데이트를 알게 되었고, 자신들의 운명은 이제 뉴비들에 달려 있다고 각오하게 된다. 한편, 스네이크에게 돌아온 누블리와 파트는 해가 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마을을 보호할 벽을 다 만드는 것은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스네이크는 알겠다고 하면서 누블리와 파트에게 지하실에서 찾은 게 있어 나중 실험해 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설명했고 찾은 다이아몬드로 만든 다이아몬드 갑옷을 둘에게 지급하게 된다.
해가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뉴비들은 벽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결국 스네이크가 벽을 계속 만드는 동안 누블리와 파트가 마을을 보호하게 된 상황이 왔다. 마을을 침략하기 위해서 스켈레톤이 이끄는 몹 군단이 도착하자 전투는 시작되었다. 주민들은 집 안으로 대피하였고 뉴비 삼총사는 활로 진격하는 좀비 때를 저지하게 된다. 그러나 인해전술로 몹들이 계속 몰려오자 파트와 누블리는 반격하게 된다. 스네이크의 엄호 사격하에 두 뉴비는 좀비 때를 학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전황은 좋지 않았다. 끝없이 몰려드는 몹들은 스네이크의 코 앞까지 와서 공격하고, 누블리는 엔더맨에게 거의 죽을 뻔해 온 몸에 피멍이 들었다. 이 와중에 파트는 스켈레톤 군단의 리더격인 스파이더 조키를 보고 궁기병격인 유저와 몹이 서로 1대1 대결을 하러 진격하는데, 중간에 끼어든 크리퍼가 터져 데카르트는 죽고 파트 또한 스파이더 조키에게 죽을 뻔하게 된다. 누블리가 스파이더 조키를 처리해 위기에 처한 파트를 구해주고 너무 많은 몹들로 인하여 뉴비들은 마을 안으로 후퇴하게 된다.
누블리와 파트는 주민들이 대피한 집에 몸을 피했고,
이 모든 게 진행되는 동안, 게이로드는 자신의 딸딸이 저택을 완성하게 된다.
3.9. 밀키 대드와 조우 (12화)
주민들에게 얻은 지도로 동그란 지형을 향하자, 늪지 안에 커다란 타워를 발견하게 된다. 뉴비들은 타워 안쪽으로 향하게 되는데, 화살 발사기 덫도 있는 타워로, 조심스럽게 접근하게 된다.판자로 막힌 입구를 뚫고 타워 오브 파워 (Tower of Power) 안으로 들어가자, 타워의 주인이 꼭대기에서 밑에 있는 물 웅덩이를 향해 떨어지고, 화염이 붙은 활로 뉴비들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게이로드가 보낸 테러범 아니냐면서 추궁하자 삼총사는 전부 부인하면서 게이로드를 죽이려고 하는 유저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원래 서버에서 약품을
이후 대드는 뉴비들에게
3.10. 게이로드의 파트 소환 그리고 마녀와 조우 (13화)
게이로드는 자신의 저택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삼총사 중에서 가장 만만하게 보인 파트를 TP하였다. 파트에게 어떤 철문을 향해 들어가라고 하자 거기에는 바닥에 용암이 있는 구덩이가 깊게 파인 파쿠르 코스였다. 게이로드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 목숨 걸린 파쿠르를 파트에게 강제로 시키게 된다. 파트는 투덜되면서 파쿠르를 시작하게 된다.한편, 스네이크와 누블리는 파트를 구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나침반을 가지고 스폰으로 향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멍청할 것 같아서 파트를 데려왔는데 파쿠르를 잘하는 모습을 보니까 게이로드는 지루하다면서 블레이즈를 파쿠르 코스에 스폰 시킨다. 그러자 파트는 맥스 페인(맥스 페인 시리즈)에 빙의하여 불렛 타임 효과와 함께 블레이즈를 죽이게 된다.
움집촌을 향하여 강을 따라 밀키 대드는 누블리와 스네이크를 이끌게 되는데, 강가 옆에 마녀의 집을 찾게 되면서 13화는 마무리 하게 된다.
3.11. 밀키 대드의 배신, 마녀의 실체 (14화~15화)
마녀의 집에서 흐느끼는 소리를 들으면서 밀키 대드는 마녀를 죽이려고 한다.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온건하게 말로 해결하면 안되냐고 묻자, 밀키 대드는 자기의 타워와 너무 가깝다면서 마녀를 처리하려고 한다. 탁자에 엎드려 울고 있던 마녀를 아이린으로 죽이려 하자 인기척을 느낀 마녀는 투척 포션을 대드의 얼굴에 던지면서 내쫗는다.한편, 파트는 게이로드의 다양한 코스를 거치면서 바닥이 안 보이는 구덩이, 그리고 문 앞에 바침대로 있는 블록 하나와 옆에 옆으로 밀칠 피스톤이 있는 방으로 오게 되었다. 거기서 게이로드는 파트에게 다음 코스는 친구들을 배신하라는 임무였다. 파트답게 욕 한 사발 곁들인 거절에 게이로드는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제안을 더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 거절하냐고 화를 내기 시작한다. 파트는 내 친구들은 그딴 제안은 절대로 안 받을 것이라고 게이로드에게 장담하다가 실수로 네더로 추방을 당했던 밀키 대드의 이름을 불렀다.[13] 파트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인식한 순간 게이로드는 월척을 잡은 듯한 표정을 하면서 좋아라 하게 된다. 네더로 추방한 인물 중에 탈출한 유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잠시 계획을 세우러 가게 된다.
마녀에게 포션을 맞은 것에 대하여 화난 나머지 NPC를 전부 족치고 싶다고 육두문자를 퍼붓는 대드는 갑자기 게이로드에게 TP를 하게 된다. 거기서 게이로드는 파트에게 한 제안을 밀키 대드에게 제안하게 된다. 게이로드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 뉴비 삼총사를 전부 죽이는 대가로 네더를 탈출한 죄를 사면해 주는 제안이었다. 파트의 장담과 무색하게 밀키 대드는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게이로드는 제안을 실행할 건지 확인차 파트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파트는 처음에 밀키 대드를 보게 되었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도와주러 왔다고 생각했을 찰나, 뒤에서 게이로드가 있는 것을 보고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대드는 피스톤을 작동시키는 버튼을 눌러 파트는 구덩이로 떨어지게 된다.
둘만 남은 스네이크와 누블리는 가이드를 잃었으니 마녀에게 정보라도 얻을 겸 다시 마녀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조심스레 집 안에 들어갔는데 바닥에는 대드가 떨어뜨린 철 검, 아이린만 있을 뿐 집은 비어있었다. 지붕 위에서 숨어 있던 마녀는 집 안으로 들어와서 스네이크와 누블리에게 포션을 던지면서 왜 돌아왔냐면서 경계한다. 마녀님이라고 불러도 굉장히 싫어하는 마녀에게 누블리는 이름을 물어보는데, 이름 없는 NPC라고 경계를 잠시 풀게 된다. 그러자 누블리는 하나 원하냐며 물어보는데, 자신이 들었던 질문 중에서 가장 친절한 질문이라고 너무 좋아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름을 지어주려는데, 스네이크가 무의식적으로 꺼낸 단어는 하필이면 Ugly였고,
한편, 대드는 게이로드에게 지시를 받는다: 누블리와 스네이크에게 TP되면 함정에 빠뜨리고 잠적하면 복귀시킬 것이라고. 뉴비들에게 TP된 밀키 대드는 다시 만나 매우 반가워한다. 뉴비들은 파트를 봤냐고 묻자 얼버무리면서 대충 대답을 하였고 혹시 자신의 철 검 아이린을 주웠냐고 물었다. 누블리는 밀키 대드가 약간 수상했는지, 아이린을 꺼내려던 스네이크를 말리고 못 찾았다고 답했다. 섭섭한 대드는 집이나 털자고 하고 집에 있는 상자를 털게 된다.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상자를 뒤지는 사이에, 밀키 대드는 위더를 소환하게 된다. 찾은 게 있다고 뉴비들을 부르는 대드는 스네이크가 뭐하는 짓이냐고 묻자, 개인적인 일은 아니라고 하면서 투명 포션을 마신 뒤 잠적해 버린다.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위더를 맞서게 되면서 15화는 마무리된다.
3.12. vs 위더 (16화~17화)
밀키 대드가 소환한 위더를 피하기 위해 스네이크와 누블리는 동굴로 도망쳤다. 동굴에 갖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속에 둘은 죽을 위기에 놓여져 있었다.한편, 깊은 구덩이로 빠진 파트는, 다행스럽게도 거미줄에 걸려 낙차 데미지는 받지 않았다. 그러나 떨어진 곳은 폐광이었고, 동굴 거미 스포너가 앞에 있었다. 동굴 거미를 전부 처리한 파트는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내려온 게이로드를 맞이하게 된다. 게이로드는 상황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 폐광에 엔더맨을 소환했다. 파트는 당황했지만, 신박하게 엔더맨과의 기싸움을 시작했고 쫄아버린 엔더맨은 엔드에서 당한 것처럼 사타구니에 죽방을 맞은 후에 도망치게 된다. 게이로드는 즐거워 하면서 웃고 있는 사이에 파트는 게이로드가 있는 관전실을 향해 문[14]을 열고 쳐들어갔다. 게이로드에게 죽빵을 두 방 날리고 쓰러진 게이로드에게 활을 쏘려고 하자, 게이로드는 파트를 스네이크에게 TP로 보내버린다.
TP된 파트는 위더로부터 숨어 있던 누블리와 스네이크와 재합류하게 되면서 삼총사는 일단 위더를 유인할 계획을 세운다. 스네이크는 위더에 맞아 망가진 가죽 조끼를 파트가 가지고 있던 여분의 조끼와 아이린을 (대드에게 당한 것 때문에 화난 파트에게) 강제다시피 교환하였고, 동굴 뒤에 있는 자갈을 파내서 하늘 폭죽을 쏘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위더는 폭죽이 나오는 구멍을 향해 시선이 끌리자 누블리와 파트는 동굴에서 탈출하게 된다. 도망치다가 누블리는 협곡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패닉하다가 던진 엔더 진주로 목숨을 구했고 엔더 진주의 효과를 처음 겪고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어글리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초면인 파트는 어글리나 뒤에서 활을 쏠 준비를 하게 된다. 파트는 결국 얼굴에 포션을 맞아가면서
3.13. 말의 정체, 게이로드의 야망 (18화)
안장이 얹힌 말을 본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말의 주인이 근처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주변을 둘러 보게 된다.한편, 파트는 어글리나로부터 도망을 치다가 얼음에 미끄러졌는데, 다시 한 번 포션을 맞을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그러나, 파트가 가지고 있던 낯이 익은 검을 보게 된 어글리나는 파트에게 어디서 찾았냐고 물었고, 파트는 뒤통수 갈긴 밀키 대드의 검을 스네이크로부터 받았다고 했다. 어글리나 또한 대드에게 죽을 뻔해서 동병상련을 느꼈는지, 더 이상 해를 가하지는 않았고, 서로 대드에게 피해 입은 것에 대하여 토로하기 시작한다. 파트가 격하게 분노하자
누블리는 추정되는 말의 주인이 죽으면서 떨군 아이템만 찾게 된다. 거기서 찾은 것은 화살, 석탄, 책, 지도, 그리고 말의 이름표가 있었다. 말의 이름은 발기를 뜻하는 보너 (B0NER). 말을 찾게 된 파트는 신났지만 건드릴 때마다 말이 놀라 스네이크가 다루게 되었다. 해가 지고 있으니 은신할 수 있는 곳으로 삼총사는 이동하기 시작한다.
밀키 대드는 한편 게이로드의 TP를 기다리고 있지만, 포션이고 장비가 전부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도망칠 곳이 없어 몹 때에 죽기 직전에 게이로드로 TP된다. 대드는 지시 받은 임무를 마쳤으니 가보겠다고 하자 게이로드는 약속을 비틀며 위더는 소환되었지만 삼총사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을 근거로 시킬 임무는 훨씬 많다고 이야기 하면서 18화는 마무리된다.
3.14. 히로빈 (19화)
게이로드는 아이템을 스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밀키 대드에게 포션을 만들라고 명령하면서 괴롭히는 날을 보내다가 자신이 서버 최강자던 시절이 그립다면서 거슬리는 뉴비를 직접 죽이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밀키 대드에게는 자신의 저택 안에 자신이랑 어울리는 방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장비를 챙기러 간다.한편, 뉴비 삼총사는 동굴 속에 숨어서 주웠던 지도와 책을 읽게 된다. 책의 내용은 한 유저가 쓴 일기장이다.[16]
일기장 주인은 한때 도시에서 경비 (혹은 경찰) 역할을 하던 유저로, 게이로드의 테러가 일어 났을 때 부하 유저들과 저항했지만 실패하고 부하들은 대부분 죽자 자신의 말을 타고 후퇴하였다. 도시 밖으로 탈출한 유저들을 찾아 같이 싸울 지원자를 모집하려고 했지만, 무한한 인챈트 된 황금 사과와 다이아몬드 장비를 갖춘 게이로드를 상대하려고 하는 유저들은 없었다. 혼자라도 싸우겠다고 마음을 먹은 유저는 게이로드와 똑같은 장비로 싸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해 자원 채집에 나섰다.
멀리 도망친 이후에 동굴이 있는 어떤 마을을 발견하고 동굴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면 밤에 마을을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NPC 주민들은 동굴에 들어간 유저들을 못 봤다면서 조심하라고 했지만, 처음에는 일기장 주인은 동굴 거미 한 마리도 쩔쩔 매는 초보자가 죽은 것으로 치부하면서 동굴로 들어 갔다. 그러나, 광산에서 자원을 캐는 동안 무언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며칠 동안 광질을 하면서 점점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에 확신이 갔고 어둠에 눈이 있다고 하면서 일기장은 점점 헛소리로 가득 차게 된다.
일기장에서 뉴비들은 잠깐 후반부의 '귀신'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는 게이로드를 싸우기 위해서는 준비 작업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굳건해졌고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마을을 향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하루 종일 걸어서 도착한 마을은 입구에 좀비의 효수가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했고, 주민들은 전혀 안 보였다. 털기 괜찮은 장비가 있는지 집을 확인하는데 TNT를 찾은 누블리는 하나를 챙긴다. 집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아기 주민이 있다는 사실에 접근한 파트는 좀비화된 아기 주민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집 안에 있던 좀비 때 들은 뉴비들을 급습하기 시작하면서 누블리는 따돌리기 위해 집 안에 있는 TNT를 터트렸다.뉴비들은 광산을 향하여 도망쳤지만, 누블리는 보너를 되찾기 위해 돌아나갔고, 파트가 실수로 작동시킨 갑압판으로 인해 광산의 입구는 TNT로 터진다. TNT 위에 용암이 쏟아지면서 광산에 스네이크와 파트가 갇히게 되고 보너를 데리고 도망친 누블리와 또 분리되었다. 동굴에 들어 왔으니 온 겸으로 일기장 주인이 떨군 장비를 제안한 스네이크는 아까 일기장에서 읽은 내용으로 귀신 드립을 치고 스네이크는 마인크래프트에 귀신은 없다고 받아치면서 히로빈이 이 둘의 잡담을 듣고 보면서 19화는 마무리된다.
3.15. 히로빈 대소동, vs 게이로드 1차전 (20화~21화)
보너와 함께 도망치던 누블리에게 TP를 탄 게이로드는 바로 투명 포션을 마시고 기습을 준비하게 된다.반면 파트와 스네이크는 광산을 돌아다닌다. 스네이크는 파트의 배고픔에 신경을 쓰는데, 이유가 아까 읽은 일기장이 지금 생각하면 거슬린다는 이유라고 한다.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항상 '히로빈 제거'를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든 게임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해 유사시 도망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한다. 그러자 파트가 히로빈은 어그로 끌려고 하는 유튜버들이 만드는 찌라시라면서 스네이크가 그딴 도시 괴담을 믿는 것 가지고 가볍게 놀린다. 둘은 광산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두운 광산 골목 끝에서 빛이 나는 두 눈동자가 파트와 스네이크가 향한 방향으로 걷기 시작한다.
한편, 몹으로부터 도망친 누블리는 뒤에서 화살을 맞게 되면서 스켈레톤을 경계하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악지를 바라보게 된다. 갑자기 튀어 날라오는 화살을 맞은 보너는 누블리를 낙마시키고 도망을 쳤다. 누블리는 혼자 화살이 날라온 방향으로 가면서 누구냐고 강하게 나오자 게이로드는 목소리로 자신임을 드러낸다. 투명 포션을 마신 게이로드는 누블리를 농락하면서 누블리는 경계하게 된다.
동굴을 돌아다니던 스네이크가 뒤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면서 뒤돌아보니 빛 나는 눈동자를 발견하게 되자 멘붕이 온 두 뉴비는 도망치게 된다. 도망치다가 두 뉴비는 서로 갈라지게 되는데, 혼자 남겨진 스네이크는 발자국 소리가 나 조심스럽게 뒤 돌면서 횃불을 벽에 설치하게 된다. 밝혀진 어둠에서 어떤 인물이 빛을 피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도망친다. 도망친 곳에 석탄이 발견되자
누블리는 투명한 게이로드로부터 농락을 당하는 게 지겨운지 남자답게 싸우자고 제안을 하였고, 게이로드는 다이아몬드 장비와 말 스폰 에그를 소환하면서 맞대결을 하게 된다. 스폰한 백마는 '줄리어스 엑셀시어스 경'이라고 짓고 누블리를 쫓기 시작한다.
파트는 한편, 상자 속에서 인챈트 황금 사과와 낚시대 등 좋은 아이템을 털게 된다. 그러나 뒤에는 히로빈이 이미 있었고, 점점 파트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파트는 칼을 찾으려고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 전부 떨구다가 상자 속에 있던 책을 들면서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그러자 동굴 위에서 게이로드의 소리를 들은 히로빈은 파트가 떨군 화염 활과 화살을 챙기고 조용하게 돌아가게 된다. 히로빈으로부터 자신을 살려준 신을 감사하게 여기면서 책을 성경으로 삼게 되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처럼 말하게 되는 파트는 덤. 파트가 히로빈으로부터 살아남자 스네이크는 파트가 있던 방으로 곡괭이질을 하면서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다시 조우하게 된다. 스네이크에게 죽빵을 날리자 제정신이 돌아오자 파트는 기독교인이 쓰는 말투로 어두움 속에서 지켜주겠다고 하면서 녹색 빛이 나는 위로 올라가자고 한다. 그러자 스네이크는 파트를 이상하게 보면서 알겠다고 한다.
누블리는 도망치다가 음식을 찾기 위해 썩은 고기와 TNT를 바닥에 떨구는데 아까 도망친 보너랑 다시 조우하게 된다. 보너에 올라탄 누블리는 게이로드에게 결투를 신청하게 된다. 둘은 다이아몬드 검으로 서로 진격을 하다가 게이로드는 활을 꺼내 누블리의 어깨에 맞추면서 주의가 흐트러지 낙마시킨다. 낙마시킨 지점으로부터 가까운 나무에는 파트의 화염 활과 화살 세 발이 있었고, 게이로드는 아까 누블리가 떨군 TNT 옆으로 멈췄다. 누블리는 활로 TNT를 작동시키자 줄리어스 엑셀시어스를 터트려 죽였고, 게이로드를 죽이려고 한다. 그러자 게이로드는 밀키 대드에게 TP를 타 도망쳤고 누블리는 이제 몹이라는 새로운 적들과 대치하게 되었다.
누블리 발 밑으로 바닥을 부수는 소리가 들리자 1화에서 삼총사가 처음 만났던 구도로 셋은 다시 조우하게 된다. 누블리는 몹들 처리하는 것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파트는 히로빈을 무찌른 책을 들면서 몹들을 회개(...)시키려고 하다가 좀비들에게 한 바탕 당하자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좀비들 죽이게 된다. 그러면서 파트는 왜 사랑과 평화가 이 몹들을 회개하지 못하냐고 물으면서 책의 제목을 보게 되는데, 제목은 "국제적으로 본 포션 제작의 합법성"이라는 법학 논문(...) 같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좀비화 된 주민은 나약함 투척 포션과 황금 사과로 치유하게 되자 지금까지 있던 일을 서로 묻게 된다. 파트가 이야기하는 히로빈의 이야기를 누블리가 믿지 못하자 훔쳐간 활이 누블리 소유에 있는 것을 보면서 다들 약간 이상한 경험에 의아해 하면서 주민들을 아까 발견한 마을로 데려다 주는 장면을 히로빈이 멀리서 보면서 21화를 마무리된다.
3.16. vs 해커 (22화~24화)
밀키 대드는 새로운 포션을 제작하는 동안 빤쓰런 친 게이로드가 그 앞으로 텔레포트된다. 밀키 대드는매우 웅장하게 제작된 왕좌의 방은 게이로드는 매우 만족해 한다. 그러나 왕좌 옆에 네더 포털에 대하여 의문을 제시하자 대드는 마음에 안 드는 유저들을 왕좌에서 바로 추방시킬 수 있는 용도로 제작하였다고 설명한다. 특히, 네더 포탈의 좌표는 게이로드가 추방한 유저들이 추방된 죄수 수용소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용이했다. 그러나, 게이로드는 추방 대신에 방금 전에 진 전투에 대한 화풀이를 할 겸 쾌락살인을 할 유저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 밀키 대드는 네더에서 세 명의 지목된
마지막으로 선글라스와 어두운 두건을 쓰고 말을 안 하는 유저를 향해 화살을 쏘자 그 유저는 하늘 높이 뛰면서 화살을 피하게 된다. 게이로드 앞에 데미지 없이 착지하자 서로의 눈을 보는데, 이를 본 게이로드는 마음에 들어한다. 이 유저는 Xx_Dark_PvP_Hacker_xX(이하 해커로 명칭)로 로드 서버가 운영을 맡았던 당시에 채팅창을 초딩마냥 도배해서 영구적으로 채팅 금지 처분을 받은 유저였다. 게이로드는 해커의 "실력"에 크게 감명 받아서 평소에 쓰는 귀족급 고급 영어도 제대로 못 쓸 정도로 좋아했는데, 옆에 있는 대드는 PvP 핵, 스피드 핵, 점프 핵, X레이 핵 등 하는 유저를 매우 못마땅해 하는 상황이다.[18]
반면, 게이로드는 해커에게 네더에서 빼주는 조건으로 뉴비 삼총사를 죽여달라고 계약을 한다. 밀키 대드는 상대가 아무리 역겨운 핵쟁이라고 해도, 게이로드가 자기처럼 마지막에 조건을 바꾸는 사기 행위를 못하게 막으려고 하지만, 게이로드는 이번에 진심이고 계약서까지 만들면서 진지하게 요청한다. 계약에 서명으로 승낙한 해커는 뉴비들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악지 마을에서 노가리 까던 파트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이후로 느낀 적이 없는 느낌이 난다면서 비장하게 누블리에게 핵쟁이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스네이크는 주민들이 제공해 준 지도를 바탕으로 북동쪽 숲을 지나서 있는 오두막을 향해서 나아가기로 계획을 세운다. NPC 주민들은 지나가는 유저가 별로 없는 마을이라고 하면서 그쪽이 아마 유저 문명의 경계 쪽일 것이라고 설명해 준다. 마을 주변에 횃불을 놓아준 것을 감사해 하면서
파트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누블리는 스네이크에게 파트가 해커를 느꼈다고 언급한다. 그러자 파트는 FPS, TF2 하면서 해커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핵쟁이 감지 감각이 자극했다면서 설명했지만, 스네이크는
해커는 한편 어떤 버려진 집에서 활, 밀치기가 있는 철 검, 알 수 없는 인챈트를 한 검은색 가죽 조끼를 제작하여 스피드 핵과 함께 뉴비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삼총사는 숲에 도달하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파트는 핵쟁이 감각이 꽤 가까이 자극하고 있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아직도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파트를 무시하고 그 해커가 어딨냐고 묻자, 언덕 위에 있다는 파트의 말대로 해커가 점프 핵, 스피트 핵을 동원해서 뉴비들을 공격하게 된다. 핵쟁이에 제대로 당한 스네이크는 핵쟁이를 쫓을 것을 권하자, 파트는 당연하게 쫓아야 한다고 말한다.
해커를 쫓기 위해서 삼총사는 대낮에도 몹들이 스폰하는 어두운 숲속으로 들어가 수색을 하게 된다. 스네이크는 파트에게 그 해커 감지 감각이 없었다면 몰살 당했을 것이라면서 해커 감각을 비웃은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 파트도 어차피 핵쟁이들은 게임을 못해서 핵을 쓰는 것이라 감각이 없었어도 우리는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하면서 스네이크의 사과를 받아준다. 그러나 스네이크는 갑자기 화살에 맞았는데 뉴비들을 습격한 것은 스켈레톤이었고 파트와 스네이크는 활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교전 도중에 파트는 감각이 다시 자극했다고 하면서 반대쪽에서 해커에게도 화살 세례를 받게 된다. 파트는
해커는 도망치다가 파트에게 등을 노출하게 된다. 조용히 중간에 장애물 하나도 없는 완벽한 표적을 노리고 화염 활을 쏘려던 파트는 옆에 나타난 크리퍼가 터져 죽일 기회를 놓치게 된다. 폭발에 넘어진 파트를 찌르려는 해커를 누블리가 구해줬고, 일어난 파트와 아이린과 함께 해커를 공격하자 해커는 점프 핵으로 나무 위로 뛰어 올랐다. 그러나 지원 사격을 가하는 스네이크 때문에 나무 위로 도망치자 누블리와 파트는 나무 위로 향하는 나뭇잎 블록을 따라 위로 올라가고 스네이크는 보너와 함께 지원사격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한다.
쫓던 뉴비들 중 파트를 화살로 잠시 무력화시킨 해커는 누블리와 격렬하게 칼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핵을 동원한 해커는 누블리를 용암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스네이크 옆으로 밀쳤고, 파트 또한 밀치기로 스네이크 앞에 착지하게 되면서 용암으로부터 발목을 약간 태웠다.
게이로드는 해커가 서버에서 나가는 상태 메세지를 보면서 안타까워 하는 동안 뉴비들은 그토록 찾던 오두막을 찾게 되는데 폐허밖에 남지 않은 모습을 찾게 되면서 24화는 마무리된다.
3.17. vs 게이로드 2차전, 밀키 대드의 최후 (25화~26화)
오두막에 도착한 뉴비들은 흙 타워나 반쯤 터져버린 건물에 왜 이러는지 의문을 표하면서 도착한 이상 상자를 털어 화살, 가죽 모자, 그리고 포션을 챙겨 도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게이로드는 지금까지 뉴비들과 싸움에서 매번 졌으니 이쪽으로 오는 게 이제 분명한 뉴비들이 자신의 저택에 도착하면 죽일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밀키 대드에게 이제 대놓고 "노예"라고 부르면서 저택 곳곳에 함정을 설치하라고 재촉한다.
뉴비들은 게이로드의 저택에 도착했고, 닥돌하자는 제안에 이미 저택을 경험한 파트가 함정 투성이일 것이라고 하면서 피하자고 한다. 대신에 스네이크는 게이로드가 테러를 일으켰을 때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TNT대포를 찾게 된다. TNT 대포를 이용할 방법을 찾자, 스네이크는 게이로드를 밖으로 유인해서 최대한 무방비 상태로 공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밤이 되자, 스네이크는 보너를 타고 몰래 게이로드의 저택으로 접근, 게이로드를 미화 시키는 크고 아름다운 픽셀 아트를 제작하게 된다. 당연하게 감명 받은 게이로드는 맨몸으로 감상하러 나오자 픽셀 아트와 저택은 포격을 받기 시작한다. 포격을 피하다가 저택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크리퍼까지 터지자 나타난 것은
그러나, 뉴비들이 간과한 것이 있는데, 관리자 권한이 있는 게이로드는 하드코어 서버라고 해도 리스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TP한 게이로드는 다이아몬드 장비를 스폰하자 뉴비들은 게이로드가 질려서 그만 둘 때까지 죽이는 것을 목표로 싸우기로 다짐했다. 죽일 때마다 떨구는 다이아몬드 장비와 황금 사과로 망가진 장비를 보충하는 것 또한 고려했다.
게이로드는 인챈트된 황금사과를 먹으면서 우위를 잡으려고 했지만, 히로빈의 방에서 찾은 인챈트 황금 사과를 먹은 누블리와 파트는 게이로드와 칼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3대1로 다구리를 맞는 게이로드는 저택으로 도망치게 된다. 발코니 위에서 스네이크를 똥싸개로 놀리면서 자극하자 스네이크는 닥돌하고 말리려는 뉴비들과 함께 흑요석 방에 갇히게 된다. 그 흑요석 방에 몹 스포너가 있었고 게이로드는 이제 세 영웅은 불행하게 전부 죽을 것이라고 하면서 매우 좋아한다. 뉴비들은 스폰된 몹들을 하나하나 죽이지만 크리퍼가 큰 피해를 입혔고, 흑요석 방을 탈출하려고 방문을 뚫는 곡괭이는 파손된다. 한 발 늦게 게이로드의 장비를 가지고 온 밀키 대드는 파트가 아이린을 들고 몹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자 마음의 변화가 생겨 챙겨온 다이아몬드 검을 이용해 게이로드의 뒤를 찔러 죽이게 된다.
흑요석 방 문을 열어주자 대드는 삼총사에게 빠져나오도록 도와주지만, 리스폰한 게이로드는 밀키 대드 뒤에 TP하여 똑같이 뒤를 찔러 죽이고 도망친다. 뉴비들은 치명상을 입은 밀키 대드를 보자 누블리는 인챈트 황금 사과를 주면서 밀키 대드를 치유하려고 했지만 죗값을 치른다고 하면서 거부한다. 마지막 부탁으로 아이린을 한 번 만지게 해달라고 하자 궁시렁거리면서 파트는 아이린을 건네주었다. 아이린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한 밀키 대드는 발광석 가루를 마지막으로 코로 흡입한 뒤에 죽으면서 서버에서 나간다. 파트는 추도사로 밀키 대드는 ㅈ같은 새끼였지만, 포션을 남긴 것에 매우 만족해했다. 특히 여태 것 가죽 조끼만 입었던 스네이크가 다이아몬드 투구, 갑옷과 검을 가지게 되어서 매우 좋아했다.
반면, 저택은 손상되고 함정도 무용지물이 되자 게이로드는 네더로 싸움을 이어나가기 위해 포털을 작동시키면서 26화가 마무리된다.
3.18. 최종전 (27화~28화)
게이로드는 네더로 들어오자 유배온 유저들은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자리를 지키라고 하면서 도망치게 된다. 삼총사는 처음으로 네더를 입성하게 되면서 이런 곳이 유배지로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게 된다. 유저들은 처음에 게이로드를 여기까지 쫓는 유저에 대하여 굉장히 놀랐지만 같이 싸우자는 누블리의 제안에 그를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파트는 유저들을 설득하기 위한 연설을 시작한다:Listen up bros! Hear my words!
We've been suffering from Gaylord's douchebaggery for too long! TOO LONG! But today, we fight back! You might've heard he is dangerous. You might've heard he can spawn any item. You might've heard he pees sitting down... isn't that weird? But I tell you, totally tubular friends of the Nether... we have something he doesn't!
Three words: Normal, Length, Pants
유저들이여! 내 말을 잘 들어줘!
우리는 오랫동안 게이로드의 개지랄을 겪어 왔다. 너무 오랫동안! 그러나 오늘, 우리는 맞서 싸울 것이다. 너네는 걔가 위험하다고 들었을 것이야! 너네는 걔가 아무 아이템이나 소환한다고 들었을 것이야! 너네는 걔가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들었을 것이야... 아니 이상하지 않아? 그러나 내가 장담한다, 네더에 있는 위대한 친구들이여...[19] 우리는 걔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있지!
세 마디로 요약: 일반 길이 바지 (...)
We've been suffering from Gaylord's douchebaggery for too long! TOO LONG! But today, we fight back! You might've heard he is dangerous. You might've heard he can spawn any item. You might've heard he pees sitting down... isn't that weird? But I tell you, totally tubular friends of the Nether... we have something he doesn't!
Three words: Normal, Length, Pants
유저들이여! 내 말을 잘 들어줘!
우리는 오랫동안 게이로드의 개지랄을 겪어 왔다. 너무 오랫동안! 그러나 오늘, 우리는 맞서 싸울 것이다. 너네는 걔가 위험하다고 들었을 것이야! 너네는 걔가 아무 아이템이나 소환한다고 들었을 것이야! 너네는 걔가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들었을 것이야... 아니 이상하지 않아? 그러나 내가 장담한다, 네더에 있는 위대한 친구들이여...[19] 우리는 걔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있지!
세 마디로 요약: 일반 길이 바지 (...)
당연하게 이런 연설은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 될 리가 없고 이름이 방귀, 똥인 유저들이 하니까 더더욱 신빙성이 떨어져 유저들은 희망이 없어졌다고 판단해 전부 서버에서 나가게 된다.
게이로드는 용암 강 넘어 네더 요새를 발견하자 화염저항 포션을 마신 후에 가스트 두 마리를 스폰하고 강을 건너게 된다. 뒤따라 가던 뉴비들은 게이로드가 네더 요새를 사다리를 쌓으면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하지만 가스트를 상대하게 된다. 파트와 스네이크는 화살로 가스트 한 마리를 죽이지만 이내 화살이 다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자 스네이크는 주웠던 다이아몬드 검으로 가스트의 화염구를 반사시켜 죽이게 된다. 홈런을 때린 다이아몬드 검이 반사시키면서 망가지자 스네이크는 삽으로 리턴하게 된다.
용암 강에 도착한 뉴비들을 건너는 방법을 구색하다가 밀키 대드가 떨군 화염저항 포션을 주웠던 누블리가 먼저 갈 것을 제안했다. 파트는 같이 붙어 다녀야 한다면서 말리지만 누블리는 게이로드를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잡을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했다. 포션을 마시면서 스네이크는 주웠던 다이아몬드 투구를 넘기면서 몸 조심하라고 하고 파트는 누블리가 죽으면 아이템은 자기 몫이라는 농담을 건네면서 누블리는 혼자 용암 강을 수영해 네더 요새를 향해 가기 시작한다. 이때 매화가 끝낼 때마다 나오던 To be continued...는 To be concluded...로 대신해서 마무리를 암시한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누블리는 서로 신경전을 시작하게 된다. 게이로드는 자신이 있어야 누블리가 완성된다면서 개소리를 설파하기 시작한다. 자기 같은 특별한 유저가 없으면 누블리는 단지 평범한 유저로 흙집이나 농사를 짓는 한심한 초짜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신경을 긁자 누블리 짧고 굵게 "Dude... you're just a dick" (넌 그냥 개새끼야) 대답한다. 그러자 인챈트 황금 사과를 꺼낸 둘을 비장하게 백병전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칼 싸움 애니메이션 대신에 마인크래프트로 넘어가 칼 싸움 장면을 보게 된다.
용암 강을 조약돌로 건넌 스네이크와 파트는 밑에서 격렬한 칼 싸움 소리에 서둘러 사다리를 타게 된다. 한편, 누블리는 칼 싸움에서 이겨 게이로드가 칼을 떨어뜨리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게이로드는 항복을 하면서 따돌림을 받아왔던 어린 시절 때문에 나도 한 번쯤은 권력을 휘두르는 위치에 있어보고 싶다고 하면서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싹싹 빌면서 연민을 느끼게 했다. [20] 그것을 또 누블리가 자기가 생각해도 이건 멍청한 짓 같다고 하면서 경계를 잠깐 풀자 다이아몬드 검을 소환한 게이로드는 누블리의 팔을 찔렀다. 그러자 누블리가 한심하다고 하면서 나는 테러를 이유 없이 재미로 한다고 하면서 비웃게 된다. 그러자 사다리를 탄 스네이크는 누블리에게 삽을 던져줬고 누블리는 삽으로 게이로드의 얼굴을 싸대기를 날려 게이로드는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지게 된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스네이크에게 감사를 표하고 계단 밑에 있는 게이로드를 죽이고 다시 오버월드로 올라가 다시 죽일 계획을 세운다. 계단을 내려가기 전에 기합을 넣기 위해 서로의 상징적인 무기, 누블리의 다이아몬드 검, 파트의 활, 그리고 스네이크의 삽(...)을 서로 모아서 기합을 맞췄다.
그러나 계단에 내려갔을 때 들어간 방에는 TNT로 가득했고, 게이로드는 서버의 왕을 반역한 죄로 폭발로 인한 사형을 내린다고 하면서 TNT의 불을 붙이게 되었다. 탈출할 곳이 없는 상황에서 뉴비들은 운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만, 누블리는 요다 모르피우스가 서버를 나가기 전에 했던 말: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 테러범의 게임을 하면 안된다는 말을 회상하자 누블리는 자기를 따라오라고 파트와 스네이크에게 말을 하자 서버를 나갔다.
TNT가 터지자 게이로드는 용암으로 빠지면서 지금까지 행복했던 테러, 학살을 회상하면서 죽게 된다. 뉴비들은 서버에 다시 돌아오자 죽어서 밴을 당한 모든 유저들 또한 다시 서버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뉴비들은 오버월드로 TP를 타게 되었다. 게이로드는 누블리에게 TP를 타서 대면하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오버월드로 온 뉴비들에게 어떻게 벌써 올라왔냐고 묻자 서버 주인인 L0RD_S3RV3R (로드 서버)가 서버에 들어오면서
모든 게 드디어 끝난 뉴비들은 안도의 한 숨과 함께 로드 서버에게 왜 서버를 떠났냐고 묻자 학교, 직장 등 등 실생활로 인해서 서버에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다. 운영자를 찾았는데 게이로드가 첫 지원자였고
돌아온 유저들은 도시를 재건하기 시작하였고 서버는 안정적인 평화를 누리게 된다. 파트는 도시 한곡판을 가로지르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었고 스네이크는 보너를 원래 주인에게
전투만 하고 온 누블리와 스네이크는 평화로운 도시를 감상하면서 마인크래프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너무 네모나고 너무 멋지다는 말을 남긴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파트는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하면서 뉴비들은 하늘로 뛰어오르자 모든 게 멈췄고 서버는 다운되면서 뉴비들의 모험은 막을 내리게 된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1.1. N00bly (누블리)
성우는 애니메이션 제작자 Falconer02 본인인 Jim Schwertfeger
이름의 00는 로마자 OO가 아닌 숫자 00이다. 일종의 글 장난이므로 당연히 본인과 다른 인물들은 로마자 OO로 읽어 누-블리에 가깝게 읽는다.
마인크래프트를 처음 해본다는 설정이다. 처음부터 네모난 그래픽에 감탄하며 길을 걷다가 두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모험을 같이 한다. 주 무기는 초반에 얻은 금 검, 엔더 드래곤 전투 때
게임을 처음하는 뉴비 치고는 습득력이 매우 좋고 중반부 이후로는 상당한 고수로 성장한다. 즉, 편견적인 이상한 짓거리 하는 무개념 마크 뉴비가 아닌 꽤 철들고 게임을 빠르게 익히는 성장형 뉴비다. 습득력이 좋은 만큼 멘탈과 배짱 또한 좋아 겁을 먹는 장면이 스네이크랑 파트에 비해서 현저하게 적고 위기에 빠지게 되면 패닉에 빠지면 급해지거나 투덜거리는 정도로 끝을 낸다. 다만, 결국에는 알맹이가 초보자인지라 실수도 가끔가다 하고 노련해진 이후에도 처음 사용하는 아이템이나 몹을 보면 신기해하거나 당황한다.
4.1.2. 스네이크 / POOPLOSER_69 (똥싸개 69)
성우는 Jake Lizzio
Poop은 응가라는 뜻이며, 루저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쓰이듯이 '패배자'라는 본 뜻을 지닌 비하어다. 69는 영어권에서도 그걸 뜻하는 은어로 쓰인다. 풀네임을 의역하면 '똥싸개 69' 정도가 된다. 왜 이름을 이따위로 지었는고 하니 파트가 말하길 계정을 만들 때 이름을 이렇게 설정하는 게 ''무한"다이아몬드 치트 코드인 줄 알았다가 낭패를 입었고 아직까지도 멘붕하는 중이라고. 그렇기에 친구들에겐 가명인 "스네이크"라고 불러주길 원하며, 작중에서도 스네이크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린다. 일부러 똥싸개라고 부르거나 이름으로 비웃으면 정색한다.[21] 다만 위에 이름표로는 여전히 똥싸개_69로 나오는 터라 초면인 사람들에겐 어쩔 수 없이 똥싸개로 불린다.
누블리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준 인물이다. 여러 아이템 제작법과 마인크래프트 내 주의 사항들을 어느 정도 아는 것으로 보아 뉴비 삼총사 중에서는 그나마 마인크래프트를 오래 한 듯하며, 상황 판단력이 좋아 위기가 생겼을 때 작전을 짜거나 오더를 둘에게 내리는 등 사실상 일행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이름이나 발음에 약한지 크리퍼를 "크리퍼스", 히로빈을 "히로브리네"라고 부르는 등 이쪽 부분에서 실수를 자주한다.
다만, 요다에게 훈련을 받지 못해서 누블리와 파트처럼 직접적인 백병전식 전투를 피하지만[22] 대신에 후방에서 지원 사격하는 궁병 역할을 하는 전투 중에는 서포터 역할을 한다.[23] 또한 금손이라는 설정으로 양털 픽셀아트에 일가견이 있어 게이로드를 감탄시키기도 했다. 주 도구는 활과 파트가 넘긴 언브레이킹이 발린 삽. 이걸로 땅을 파진 않고 공격한다(...)
4.1.3. Fart_Garfunkel (파트 가펑클)
성우는 N00bly의 성우의 형제 Jeff Schwertfeger. Gaylord_Steambath와 Milky_Dad의 성우이기도 하다.
닉네임인 'Fart'는 영어로 (소리나는) 방귀를 뜻하며, 하는 짓 따위가 구린 사람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가펑클(Garfunkle)은 신조어로, 놀라움이나 감탄을 나타낸다. 의역을 가미하면 '쩌는 방귀'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아니면 아트 가펑클의 이름에서 따왔을 수도 있다.
똥싸개69의 친구이며, 서로 사적인 것까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실친, 혹은 다른 게임에서 만난 넷상 친구인 듯하다. 선글라스, 오토바이, 돼지고기[24], 롤러코스터를 좋아한다. 작중에 시도 때도 없이 록 음악을 부르거나 심각한 상황에도 특유의 걸죽한 목소리로 조크를 치는 등, 본작의 유머를 담당하는 개그 캐릭터. 평소엔 콜 오브 듀티같은 FPS 슈팅 게임이나 Grand Theft Auto 시리즈같은 과격한 게임을 즐겨 했던 듯하다. 개그 캐릭터라 개드립, 병맛 대사가 난무하지만, 별개로 교양도 풍부한지 대표적으로 9화-11화에서 애완 돼지를 가지게 되었을 때 돼지를 철학자이자 수학자 데카르트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그의 대표적인 논리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 무기는 화염 인챈트가 발린 활을 쓰며, FPS 게임을 한 경험이 있던 만큼 사격 실력이 뛰어나고 핵쟁이들을 상대해 본 경험도 있다.
4.1.4. Gaylord_Steambath (게이로드 스팀배스)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서버의 관리자이자 자칭 왕&신. 초반에는 뉴블리 일행에게 잘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유저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파괴하고 텔레포트 이후 TNT로 폭사시키거나 네더로 추방시키는 등, 미치광이 테러범이었다. 원래 이 서버의 어드민은 아니었는데, 서버의 어드민인 "로드서버"가 어떠한 문제로 Gaylord한테 맡겨놨다 이 사단이 나버렸다. 대단히 거만하고 가학적인 나르시스트이며, 뺀질거리는 귀족 컨셉으로 평소에 특유의 느끼한 목소리와 억양으로 대단히 고급스러운 어휘를 이용해 말을 하는데, 정작 말의 내용 대다수는 중2병스러운 쓸데없는 비유적 표현과 허세로 가득 채워져 있다. 웃기게도 욕설이 발작버튼인데 자신은 욕설만 안 할 뿐이지, 상대에게 고급스러운 귀족적인 어휘로 온갖 조롱을 끝없이 하면서 사람의 신경을 대놓고 긁는데, 신경 긁힌 상대가 화를 내면서 욕을 하면 "배은망덕하게 미천한 너가 나 같은 귀족에게 그런 더러운 어휘를 쓰는거야"라면서 화를 낸다. 게이로드도 시리즈에서 간간히 진짜로 화나면 가볍게 욕은 한다.
마지막 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로드 서버에게 기부를 통해서 OP직을 사들였고, 로드 서버가 대학이나 직장 문제로 잠시 게임을 접어야 하자 그에게 운영 전권을 맡긴 것이다. 그리고 이 녀석도 뉴비나 다름없던 게 밝혀졌는데, 아이템 소환(give 명령어)이나 텔레포트(tp 명령어) 같은 거나 알았지 정작 게임모드 설정을 할 줄 몰라서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못하는 바람에 결국 누블리 일행에게 당했다.
이름 게이로드는 북유럽 신화의 게이로드와 발음이 비슷한 걸 노린 듯하다.
본래 영단어 Gay(게이)는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기 이전에 구식 표현으로 '즐겁다', '유쾌하다'는 뜻이며, 인명으로도 쓰이던 말이다. 본 뜻에만 충실하자면 '즐거운 주인/영주'정도가 되나, Gay(게이)는 오늘날 영어에서 남자 동성애자를 의미하는 말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여담으로 캐릭터의 입술을 잘 관찰하면 알 수 있지만 언청이가 있다. 그리고 촬영현장 NG 컨셉으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제작자가 뉴비들의 모험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을 알았는지 안녕하세요라고 말한다
4.2. 기타 등장인물
4.2.1. Pwny_RainbOw (포니 레인보우)
마을에 머물고 있는 뉴블리 일행들에게 마을과 서버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게이로드의 실체와 만행을 알려주다가 게이로드에게 화살을 맞고 사망한다. 마지막화인 28화에서 다시 등장하여 로드 서버에게 게이로드가 자신을 죽였다고 고자질한다.
4.2.2. YoDa_MoRpHeUs (요다 모르피우스)
노인 스킨을 쓰는 어린 플레이어[25] 다만 어린 아이 치곤 어른보다 선견지명이 높고 아직 상황 판단이 미숙할 수 있을 나이임에도 무개념 행보를 저지르지 않고 오히려 누블리 일행에게 유용한 충고와 도움을 주는 등, 어린이에 대한 편견을 부수는 클리셰 파괴 캐릭터이다. 마인크래프트를 꽤 오래했는지 이 하드코어 서버 말고도 다른 서버에서 활동을 했으며 게이로드 스팀배스의 이름을 듣자 겪었던 테러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악질이라고 기억하는 것을 보면
엔더맨에게 죽을 뻔한 누블리와 파트를 구해주는 것으로 첫 등장하여, 이후 엔더 유적 탐험을 함께 다니며 뉴비였던 탓에 조작이 미숙했던 누블리와 파트에게 전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처음엔 스켈레톤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둘의 전투 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8화에서 그의 엄마가 게임 금지령을 내리는 바람에 게임에서 퇴장하게 되고, 누블리에게는 다이아몬드 검을 선물로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행에게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는 테러범의 게임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충고를 남겼다. 28화에서 다시 등장하여 게이로드가 세운 성의 표지판을 없애고 유저들이 사용할 공동 커뮤니티로 바꾼다.
애니메이션에서 뉴비들에게 자신의 전투 기술을 전가하는 스승격 인물임을 고려하면 스타워즈의 요다,[26] 그리고 매트릭스의 모피어스를 바탕으로 이름이 지어진 인물이다. 특히 초중반 세 에피소드에만 나왔지만 뉴비 삼총사가 게이로드와 상대할 능력을 다져준 발판이자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큰 위기 속에 누블리가 회상할 정도로 주인공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을 고려하면 꽤나 적절한 작명이다. 그와 달리 어머니께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어린 나이지만 현명하고 개념 있어 '초딩 마크 플레이어' 클리셰를 비튼 인물이기도 하다.
4.2.3. Milky_Dad(밀키 대드)
12화에서 등장했다. 원래 포션
처음 조우한 뉴비들에게 활을 가지고 경계하고 삼총사가 지켜준 마을 주민들이 제안한 거래가 마음에 안 든다며 다 죽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걸걸하고 성깔이 있으며, 자칭 서버에서 건달/양아치였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 마약과 관련된 농담의 9할을 차지하는 유저다. 처음부터 뉴비들에게 권한 것이 빨간 버섯을 대놓고 환각버섯이라면서 권하고, 발광석 가루를 코카인마냥 코로 흡입한다.[28]
4.2.4. 주민들
마인크래프트 주민으로 게임 내에서는 거래만 하는 존재들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삼총사와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존재들이다.시리즈가 리마스터하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존재들로, 리마스터 때 주민 업데이트가 나온 이후라서 크게 변한 주민 시스템을 적용해 주민의 직업에 맞는 모자와 복장을 추가하였다.
4.2.4.1. 평야 마을 주민들
9화에 엔드를 탈출하고 뉴비들이 서성거리다가 만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과거 서버가 번성하던 시절에는 지나가던 유저들이 경험치 파밍할 겸으로 몹들을 죽여줘서 보호를 받았다. 그러나 게이로드가 테러를 일으키면서 유저의 발자취가 끊기자 철 골렘이 없는 마을은 일방적으로 몹에게 학살을 당하며 몰살 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도시로 돌아갈 길을 묻던 삼총사에게 마을을 보호할 방법을 마련해 주면 지도를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하였다. 도시로 가는 지도는 주지는 않았으나 도움되는 인물로 향할 수 있게 인도를 하였다.토속 신앙을 믿는 것으로 보이며 노치와 모장을 신으로 섬기고 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이 처음 나왔을 때는 마을 또한 추가된 지 얼마 안 된 시절이고 그때 철 골렘의 자연 생성 기준이 현재에 비하여 매우 까다로웠던 시절에 나와서 자연 생성된 철 골렘을 보는 게 매우 드물었다. 생성 기준이 주민 10명, 그리고 문 21개가 필요해 마을의 규모가 매우 커야 볼까 말까 하던 시절이었다. 주민 업데이트 이후에 그 기준이 대폭 완화하여 충분한 침대가 있는 마을에서 일정한 수 이상의 주민들이 대화를 하거나 몹으로부터 공격 당해 패닉인 상태에 있을 때 생성한다. 즉, 평야 마을 정도면 충분히 소환되는 것을 고려하면 게임의 업데이트로 인해 세대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4.2.4.2. 악지 마을 주민들
19화에 나왔던 악지 지형에 좀비화 된 마을의 주민들로 21화 마지막에 스네이크에 의하여 좀비에서 회복하게 된다. 이 주민들 또한 도시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를 제공해 준다.
4.2.5. 어글리나
14화에 밀키 대드의 타워 근처에서 거주하는 마녀. 다만, 명백하게 적대 몬스터인데도 애니메이션에서는 마을 주민과 비슷한 방향으로 묘사되고, 주민보다 지능이 훨씬 높아 의사소통이 유저들과 원활하게 진행된다. 밀키 대드를 따라 타워 근처에 있는 마녀의 집에서 울고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누블리와 스네이크를 마녀의 집에서 만나게 되는데, 말로 해결하기 위해 누블리가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서 경계를 풀게 된다. 울던 이유는 플레이어들이 과거에 오두막을 짓고 주변에 몹들이 스폰이 안 돼서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마녀라 불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누블리가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없다고 답변했다. 그래서 누블리랑 스네이크가 이름을 '어글리나'로 지어주었다. [29]
나중에 밀키 대드가 배신을 하기 위해 위더를 소환했을 때 몰살 당하려는 삼총사를 구해준다. 그리고 마지막화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악지 마을로 가서 마을 사람들과 인사를 하는데, 실수로 포션을 던졌다(...).
4.2.6. B0NER(보너)
17화 마지막에 위더를 죽이고 발견하게 되는 말. 이름이 말 그대로 B0NER, 즉 발기한 음경(...)이다. 의역하자면 자지, 꼬추(...)보통 스네이크가 자주 타고 다닌다.
4.2.6.1. Mysterious Writer(일기장 주인) / AntVenom(앤트베놈)
보너의 주인으로 성우는 유명한 마인크래프트 유튜버인 AntVenom이 카메오로 출현했다.18화에 발견된 말의 주인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삼총사가 활동하는 시기에는 죽어 하드코어 서버에서 밴 당한 유저다. 서버가 한창 잘 나갔을 때 도시의 경찰 간부급 플레이어로 활동하던 PVP 유저로 추측되었다. 게이로드가 서버를 테러하기 시작했을 때 동료, 부하 유저들과 대대적으로 저항을 했지만, 장비빨로 압도하는 게이로드로 인하여 수많은 전투원 유저가 사망하자 보너와 함께 도망친다.
게이로드를 혼자라도 무찌르기 위해서 그는 자원을 구하려고 돌아다니다가 히로빈을 보게 되면서 반쯤 정신을 잃게 되었고, 결국 자신 또한 죽게 되었다. 그가 떨군 아이템들은 뉴비 삼총사가 줍게 되었다.
마지막화에서 서버가 하드코어 모드가 사라지면서 돌아오게 된 유저 중 한 명이다. 말을 돌려 받으면서 스네이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재등장하였다.
4.2.7. Xx_Dark_PvP_Hacker_xX (해커)
22화에 나온 서브 빌런으로 서버 주인이 아직 있을 때 채팅창을 도배해서 무음처리된 핵쟁이이다. 스피드 핵, 점프핵, 에임핵 등 등 마인크래프트 핵쟁이가 쓸 수 있는 핵을 전부 다 쓰고 있다. 게이로드의 테러로 인해서 네더로 추방 당했다가 쾌락 살인을 위해서 세 명을 네더에서 빼냈을 때
이후 삼총사를 고전시킬 정도로 기습을 하지만, 파트의 핵쟁이 감지 직감으로 인해서 죽이기는커녕, 처참히 어이없게 사망하게 되면서 실패하게 된다.
4.2.8. L0RD_S3RV3R(로드 서버)
서버 주인으로 알몸에 팬티와 양말을 입은 털보 스킨을 한 유저다.
실생활로 인해 서버 관지를 못하게 되어 관리자가 될 사람들을 모집했는데 제일 먼저 지원하고 열정적이었던 게이로드에게 오퍼레이터를 줘서 서버 관리자로 만들었다. [30] 다만, 악인은 아니고 단지 실수 한 것일 뿐, 시간이 나서 서버에 다시 방문했을 때 난장판이 나버린 서버를 보고 테러를 일삼던 게이로드에게 밴을 때리고 서버를 고치기 시작하였다. 하드코어 모드를 없애고 서버의 안녕을 위해 게이로드와 사투를 버린 뉴비 세 명이 진짜로 신뢰가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해 새로운 서버 관리자를 제안해 뉴비들에게 오퍼레이터 권한을 주게 된다.
4.2.9. Herobrine (히로빈)[31]
처음에는 배경에 이스터에그마냥 배경 구석에 동화되어 출현하다가 20화 쯤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광산에서 스네이크와 파트를 감시하다가 모습을 드러내자 팔트가 도망가고 혼자남은 스네이크에게 뭔가를 한다. 그리고 창고를 발견한 팔트에게 다가가서 뭔 짓을 하나 했지만 팔트의 활과 화살을 가져간다. 그리고 누블리가 게이로드에게 고전하고 있을 때 나무 밑에 활과 화살을 두고 가서 누블리가 이기게 도와준다. 그 뒤 뉴비 삼총사가 마을 주민 2명을 되돌리고 지도를 챙겨 떠날 때 그 모습을 지켜보며 끝난다. 하지만 그 뒤에도 잘 보면 계속 멀리서 보고 있다.
제작자들은 사신, 절대자 이미지가 강한 클리셰적인 히로빈 대신에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간접적으로 뉴비 일행을 도와주는 행동을 보이고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입체적이고 신비주의가 강한 히로빈을 묘사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5. 쿠키영상
끝나고 나서, 웬 FPS 게임을 보여준다.[32] 불리한 상황에 처한 2명의 플레이어가 보이는데[33], 유일하게 고글을 벗은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Fart인 걸 알 수 있다. Fart가 이러다가는 모두 개작살 나겠다며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는 순간, 게이로드가 서버에 들어오며 애니메이션이 끝난다[34].[1] 다만 자막 그대로 번역되기 때문에 한국어로 이해하려면 다소 난해한 부분이 많다. 이를 테면 '상자'를 뜻하는 'Chest'를 '가슴'으로 번역해 '저 상자 잡아'가 '저 가슴 잡아'가 된다거나, 잡다한 물건을 뜻하는 의미의 'shit'을 '똥'으로 번역해 '내 물건 가져가'라는 문장이 '내 똥을 가져가'라는 의미로 변질돼, 영어를 아예 모르는 시청자에겐 내용이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2] 그래서 죽으면 관리자가 풀어 줄 때까지 강퇴 처리된다[3] 전술했듯 이곳은 하드코어 서버이기에 죽으면 밴 당한다.[4] 파트는 롤러코스터와 음식을 원했고, 스네이크는 건축 같은 것을 하고 싶었고, 누블리는 약간 쉬고 싶었다.[5] 이때 파트가 갑자기 말을 끊고 여자도 마인크래프트 하냐고(...) 묻는다. 그러자 포니는 파트를 한 대 때리는 것으로 답변. 파트: 너 레즈비언이라는 것에 한 표 건다. [35][6] 현재 마인크래프트에서 활과 화살로 엔더맨을 맞추는 게 불가능 하지만, 엔더맨이 처음으로 게임에 소개됐을 때는 랙+운빨로 굉장히 드물지만 맞출 수 있긴 했다. 이후 패치로 보완이 되어 화살이 날아오면 바로 TP하게 되어 지금은 거의 불가능하다.[7] 영어 발음은 요다 모피어스에 가깝다.[8] Stop calling me that, asshole![9] 엔더 크리스털이 딱 하나 남은 점, 매우 드물게 모든 엔더의 눈이 들어간 엔더 포털이 생성할 수 있지만,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엔드에 와서 엔더 드래곤을 죽이려 하다가 죽은 플레이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10] Fappington Manor[11] 관으로 쓰인 상자 안에 데카르트가 죽으면서 떨군 돼지고기를 넣었다. 데카르트에게 추도사로 이제 채식주의자가 될 것을 약속했는데, 바로 돌아와서 돼지고기만 안 먹을 거라고 정정한다.[12] 모두들 갑옷에는 보호를, 누블리는 검에 날카로움, 파트는 활에 화염을, 그리고 스네이크는 삽에 내구성(...)을 부여했다.[13] "우리가 그런 제안을 수락할 것 같아? 난 절대로 니 제안 안 받아. 누블도 니 제안은 안 받을 거고, 스네이크도 니 제안은 안 받을 거고, 그리고 밀키 대드도 니- 아, 내 말은... 아 젠장..." ("You really think any of us would make a deal like that? I WON'T make a deal with you. N00bly won't make a deal with you, Snake won't make a deal with you, and Milky_Dad won't- wuh-, uh I mean, uh... ah, crap.")[14] 파트가 죽었다면 아이템 회수를 위한 문이다.[15] 리마스터 전에는 스네이크가 활로 막타를 쏘는 장면이었는데, 위더는 체력이 절반 이상 깎이면 활로 데미지를 입힐 수 없어서, 이 시리즈의 대표적인 고증오류로 꼽혔다. 리마스터에서 곡괭이로 바뀌었다.[16] 일기장 주인은 유명한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AntVenom이 카메오로 맡았다.[17]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운영하던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빌딩 대회 우승자로 카메오 출현 했다.[18] 악역인 두 유저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게이로드는 골수 테러범에 규칙이고 뭐고 따지지 않는 권력 추구형 유저라면, 밀키 대드는 자기 중심적 기회주의자이지만 적어도 게이머로서의 선이 있는 유저다.[19] Tubular는 '원통의'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멋진' '끝내주는' 등의 은어로도 사용된다.[20] 실제로 게임 핵쟁이, 마인크래프트 테러범들이 핵, 테러를 하게 되는 이유가 사회에서 따돌림 당해 온라인에서라도 포식자의 위치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심리라고 하는 가설이 꽤 유명하다. 이제는 가설을 넘어 심리학자들이 사이버 불리잉과 함께 진지하게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될 정도로 꽤 의미 있는 대사.[21] 단, 실친급으로 친한 파트는 간간히 스네이크를 "똥"이라고 애칭처럼 부르고 스네이크도 딱히 화내지 않는다.[22] 그래서 갑옷과 무기를 누블리와 파트에게 먼저 양보하느라 장비가 부실했다. 오죽했으면 다이아몬드 갑옷도 마지막에 얻었을 정도.[23] 파트와 실친이거나 FPS에서 먼저 만나봤을 경우 같이 게임하던 경험이 있다면 어느 정도 FPS 감각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24] 그런데 나중에 자신이 타고 다니던 돼지 데카르트가 죽자 끊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채식주의자라고 말했다가 돼지고기만 끊었다.[25] 파트가 말하길 6살이나 7살, 즉 한국 나이로는 8살 정도 되는 초딩 1학년 일 것 같다고.[26] 스킨 또한 스타워즈 제다이를 연상시키는 두건을 두른 노인 스킨이다. 애초에 이 애니메이션에 스타워즈 관련된 농담이나 오마주가 많다.[27] 원판에서는 좀비 피그맨이었다. 그런데 이후 마크에서 네더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진짜로 플레이어와 거래를 할 수 있는 몬스터인 피글린이 추가되었고, 그래서 2022년 리메이크 판에서 피글린으로 수정되었다.[28] 코카인의 은어 중 하나가 Blow인데, Glow를 라임한 마약 농담이다. 누블리도 처음에 Glow를 제안했을 때, "Blow?"라고 되물었으니.[29] 작명을 하는 과정이 참 가관인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스네이크는 마녀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지, Ugly란 단어를 입 밖으로 읊었고, 빡쳐서 포션을 던지려고 하자 누블리가 빠르게 여성형 접미사 -ina를 붙어 Uglina (어글리나)를 생각해냈고, 포션을 던지면서 매우 만족해했다(...)[30] 근거가 서버 관리를 위한 자금 기부를 엄청 했다고 해 서버에 신경 쓰는 사람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스페인 금을 같은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서 다른 주소로 보낸적이 있다고(...).[31] 잘 찾아보면 영상 곳곳에서 보인다.[32] 아마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추정.[33] 다른 둘은 사망한 시체다.[34] 장면이 끝나며 불길한 사운드가 나오기는 하지만, 여기서 게이로드는 그저 일개 플레이어에 불과하므로, 여차하면 킥을 당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