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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요금 할인4. 서비스
4.1. 멤버십, 부가기능
5. 단점6. 기타
6.1. 속칭 '기기 락' 현상6.2. 적극적인 블랙베리 출시6.3. KT망 스팸 신고 건 요금 부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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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헬로비전알뜰폰 사업부문으로 CJ헬로비전 시절인 2012년 1월 2일에 개시했다. 2021년 현재는 3사 망을 전부 임대하여 서비스한다.

2. 역사

서비스 런칭 당시에는 KT의 망을 임대하여 사업을 시작했다.[1] 삼성그룹 계열인 에스원을 제외하고 다른 알뜰폰 사업들이 중소기업이거나 다단계로 악명 높았던 것에 비해 대기업인 CJ그룹의 후광을 업고 시작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2013년에는 TV 광고를 런칭했다. 기본료를 정말 싸게 제공해주는 사업자에 비해서 업무 처리도 굉장히 빠르고 상담원 연결도 신속하게 해준다.

다른 알뜰폰 사업자와는 달리 서비스 런칭부터 자체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발매 시점 최신 스마트폰이었던 베가 레이서[2], 테이크 타키[3], 갤럭시 넥서스#를 런칭 제품으로 내놓았고, LTE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에도 넥서스 5를 다른 이통사들과 함께 정발하는 등 최신 휴대폰을 들여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바 있다. 대기업이 손을 대서 어딘가 비쌀 것 같은 부분이 있지만 할부 원금 900원짜리 휴대폰을 내는 등 여러 가격대를 타깃으로 사업을 하였다.

2015년에는 SKT의 망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었다. 5월경 홈쇼핑을 통한 시범 사업 개시를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다만 이 시점에 요금제 반값 혹은 평생 할인이라고 불리는 요금 할인 프로모션은 대부분 KT망의 요금제로 구성되어 있어 SKT 망은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였다.[4]

런칭 이후 한동안 무제한 요금제가 없었는데 2016년 가을 즈음 무제한 요금제가 생겼다. 망 제공사인 KT의 67,100원 요금제와 동일한 The 착한 데이터 USIM 10GB[5]를 정가 49,390원에 출시하고, 특별 프로모션으로 33,000원에 무약정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6], 모 커뮤니티위 아 더 월드로 만들었다.

모기업이 변경된 이후인 2020년 1월 22일부터 LG U+의 망도 추가되었다. 다만 이후 KT나 SKT 망 가입자를 점차 줄여나가려는 듯, 점점 혜택을 줄이고 있다. 2020년 5월 기준 다이렉트몰에 올라와 있는 휴대폰 상품은 대다수가 LG U+ 망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KT망 가입 가능 단말기는 3개밖에 남지 않았다. 심지어 예전부터 찬밥 신세였던 SKT망의 경우 아예 가입 가능 단말기가 없을 정도이다.

같은 LG U+ 계열인 U+유모바일과는 경쟁 관계이다. 서로 자신이 "진정한 LG 알뜰폰"이라며 상대방을 디스하고 있다.

2021년 4월부터 네이버 인증서로 개통이 가능하다.

3. 요금 할인

LG헬로비전 사업 권역일 경우에는 인터넷과 결합[7] 시 인터넷은 무려 50% 할인, 휴대폰은 기본 요금 10% 할인을 해준다. 기존에 SK텔레콤이나 KT의 3G 단말기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싼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매력. 스마트폰 요금제 일부는 올레 와이파이 혹은 T WIFI를 기본으로 제공해준다.

새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KT의 35요금제에 해당하는 걸 28,000원에 제공하는데, 거기에 약정 할인이 붙는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워낙 보조금을 짜게 주기 때문에(왜 알뜰폰인지 생각해보자!) 단말기 할부금까지 합치고 나면 최종 가격이 비슷해지거나 조금 비싸질 수도 있다. 통화, 문자 없는 유심 단독 요금제의 경우는 다른 알뜰폰 사업자에 비해 비싼 편이니, CJ ONE 멤버십 혜택 등을 고려한 다음에 가입하는 게 좋다. 한때 28요금제에 평생 할인 혜택을 붙여서 월 20,000원 또는 15,000원 등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주기도 했다.

LTE 런칭 이후 다른 통신사의 42, 52, 62요금제의 절반가격으로 약정 없이 해지할 때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8] LTE 단말기만 지원한다고 하지만 KT/SK 3G 단말기도 잘만 된다. iPhone 6 한국 출시 이후 아이폰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유명해졌다. 이후에도 LTE 무제한 요금제(음성ㆍ문자 기존, LTE 데이터 월 10GB+소진 시 일 2GB+소진 시 3 Mbps 무제한)를 무약정으로 반값에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4. 서비스

4.1. 멤버십, 부가기능

다른 이통사들만큼의 멤버십은 아니지만 회사가 회사다 보니 아무래도 CJ 계열사에 대해 혜택이 두둑했었다. 월 7만 원 이상 사용하면 CGV뚜레쥬르 등 일부 CJ그룹 계열사에서 결제 금액의 50%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매월 CGV뚜레쥬르, 캐치온 이용권이나 쿠폰을 제공하는 요금 상품도 있다. 굳이 비싼 요금제를 안 쓰더라도 기본적으로 CJ 계열사 두 군데를 선택해서 포인트 적립을 더 받고, 1년 동안 TVINGCJ E&M 계열 방송사 온에어 무료 시청 혜택을 제공했었지만...

2014년 11월 17일부터 일반 LTE요금제, 조건 없는 유심 요금제만 가입되고 CGV, 뚜레쥬르 등의 혜택은 이용할 수 없다.

현재 USIM요금제, 복지 요금제의 경우 CJ ONE 멤버십 등급이 미부여되고, 포인트 적립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애초에 유심 요금제를 안 쓸 거면 알뜰폰 자체를 쓸 필요가 없다.

KT 망의 경우, HD 보이스를 지원하지만 타 통신사처럼 바로 쓸 수 없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청해야 HD 보이스를 사용 할 수 있다.

SKT 망은 SKT MVNO망 특성상 HD 보이스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2017년 7월 현재 HD보이스를 지원하는 SKT향 단말기(예: LG-F400S)의 경우에만 HD 보이스와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LG U+ 인수 후에 CJ ONE 멤버십 혜택이 모두 해지되었다.

5. 단점

알뜰폰들의 전반적인 특징이긴 하지만, 복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요금제가 아주 너무 말도 안되게 심하게 부실한데, 복지 요금제가 있긴 있지만 1개뿐이고 그렇다고 그렇게 싸지도 않은 게 문제. 또한, MVNO는 일반 통신사보다 고객 응대나 상담원의 숙련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자신이 휴대폰의 정보들(IMEI, 일련번호, 유심 다운로드 등)에 대해 잘 모를 경우에는 일반 통신사를 쓰는 것이 좋다.

0원 렌탈 상품에 대해 폰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는 데 쓰던 폰을 반납을 해야 새 폰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일주일 정도 소모된다. 그리고 2주일 이내 폰을 바꿀 때 2주일 안에 바꿀 수 없다. 그걸 모르고 미리 폰을 반납하면 폰이 없는 상태로 2주일을 견뎌야 한다.

6. 기타

6.1. 속칭 '기기 락' 현상

헬로모바일이 판매한 KT 단말에 대해 해지 이후 타사 유심을 끼웠을 때 개통이 되지 않는 속칭 'CJ 기기 락' 현상이 있다. 통신 3사가 시행하던 SIM 락과는 그 원인이 다른데, 이는 헬로모바일이 해지한 단말기에 락을 거는 것은 아니고 'USIM 이동성' 제도와 헬로모바일 전산의 특징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다.

USIM 이동성 제도에 따르면 이미 통신 3사에서 개통된(개통 이력이 있는) 단말기나 통신 3사에 IMEI가 등록되지 않은 자급제 단말기(해외에서 수입된 단말기 포함)에 대해서는 국내 통신사 어디서든 문제 없이 개통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통신 3사에서 유통하는 단말(통신사가 IMEI를 관리하는 단말)은 기기 도난 등에 대비하여 해당 단말기를 유통한 통신사에서 최초 개통 이력이 있어야만 USIM 이동성 제도에 따른 자사/타사 유심 기변이 가능하다. 이 때 KT망을 사용하는 다른 알뜰폰 회사들은 KT 전산을 빌려 쓰고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KT 개통 이력으로 잡히는 데 반해, 헬로모바일은 자체 구축한 전산을 사용해 헬로모바일에서 개통한 이력이 KT에 전달되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

현상 발생 초기에는 고객센터 측에서도 상황을 모르쇠로 일관하였으나, 이러한 사례가 다수 발견되자 고객센터 측에서도 처리 프로세스가 생겼는지 2020년대 들어서는 고객센터에서도 명확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요지는 해당 기기를 3사가 공유하는 KT망 전산에 등록하는 것이다. 고객센터에서 안내하는 대로 헬로비전측에 기기 정보를 전달하여 전산 등록을 기다리는 방법이 있지만 절차상 다소 시일이 소요된다. 급하게 해당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KT나 KT망을 사용하는 다른 알뜰폰의 고객센터나 대리점을 통해 '확정 기변'을 거쳐야만 한다. 단순 KT망 타사 유심을 기기에 꽂는 것 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에 부득이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개통이 가능하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기 어렵다면, SKT의 경우 대리점에서 OMD 등록(해당 단말기를 자급제 단말기로 간주하여 등록)을 하면 된다고 한다. LG U+ 의 경우 원 통신사 최초 개통 이력 없이 그냥 유심 기변이 된다는 경험담이 있으므로 일단 유심을 끼위보자.

그 외에 KT망 유심 단독 회선을 전산 이력이 없는 기기에 꽂아서 기기 락이 걸린 사례나 U+망 기기에도 이러한 기기 락이 발생한 사례가 발생하여 이용자들의 주의를 필요로 한다.

6.2. 적극적인 블랙베리 출시

과거 블랙베리가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는 오바마 폰이니 소리를 듣던 일명 ‘리즈 시절’에는 국내에서 SK텔레콤이 발매를 담당했으나 아이폰이 등장하고 블랙베리가 폭망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후에는 CJ헬로(현 LG헬로비전)를 통해 키원, 키투를 발매하고 있다. 경향성을 볼 때 블랙베리 후속작이 출시된다면 역시 CJ헬로(LG헬로비전)를 통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LG U+ 계열로 들어간 상황에서 LG U+가 블랙베리를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한국에서의 블랙베리의 명운은 갈리게 된다. 현재는 블랙베리 폰 자체가 멸망한 데다 재고 처리마저 끝낸 상태라 아예 존재하지 않고 있다.

6.3. KT망 스팸 신고 건 요금 부과 문제

2016년경 KT망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상에서 스팸 신고 기능을 이용하여 스팸 신고를 하였는데 무작위로 스팸 신고 건이 요금 부과되는 현상이 있었다.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인데 문자 요금이 계속 과금되어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에서는 "문자를 보내니 요금이 부과 된다"라고만 안내하고 사용자는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고 주장하여 통화 내역 조회를 하여 스팸 신고 건이 무작위로 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당시 CJ헬로모바일에서는 과금된다고 주장하는 직원도 있었고 이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통화 내역 조회서를 공개하고 나서야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부과된 내역은 모두 면제하고 윈인은 KT 망에 있다고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스팸 신고에 대하여 과금이 되는 현상은 수정되었다고 한다.


[1] 그러다 보니 KT WiFi를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2] IM-A775C로 모델명을 따로 배정받았다. 디자인은 올레 로고 이외에는 A770K와 동일하다.[3] 이 모델 역시 KM-S220H로 모델명을 따로 배정받았다.[4] 이는 헬로모바일뿐 아니라 다른 MVNO도 마찬가지로, SKT 망을 빌려 쓰는 곳은 도매가 문제로 2020년까지 상대적으로 가격 혜택이 적은 편이다.[5] 음성·문자 기본 제공, LTE 데이터 월 10GB(10GB 소진 시 일 2GB 추가 제공, 추가 제공분 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 후 무한).[6] 원래 2016년 11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다가 엄청난 인기를 업고 11월 31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였고 선착순(한정)이 아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7] LG헬로비전 알뜰폰의 SKT망 사용 모델은 결합이 안 된다! SKT를 쓰면서 할인을 받을 거면 그냥 SKT 쓰면서 동등 결합을 하자.[8] 그러나 분명 초기에는 2014년 6월 30일까지만 진행한다는 이벤트였지만, 추후 계속 진행한다. 반값 가격과 기한을 보고 위약금 내고 해지한 사람은 그저 데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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