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
1.1. 점프 사진
2. 잡지3. 드라마4. 음악4.1. 밴 헤일런의 곡 Jump(밴 헤일런)4.2. Arcaea의 노래 Jump(Arcaea)4.3. 방탄소년단의 노래 Jump(방탄소년단)4.4. 펌프 잇 업의 노래 Jump(펌프 잇 업)4.5. 나카무라 슈고의 노래 JUMP(나카무라 슈고)
5. 공연6. 기타 고유명사7. 용어7.1. 점프, 경제/사회 용어7.2. 점프, 게임 동작7.3. 점핑, 온라인 게임의 이벤트 형식7.4. 점프, 무단이탈을 뜻하는 군대 은어7.5. 점프, 차량 정비 용어7.6. 점프, 자전거 애호가의 은어7.7. 점프, 노래방 기능7.8. 점프,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요소
8. 작품 내 개념1. 일반
Jump / 跳躍 / 뜀뛰기"제자리에서 뛰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특이하게도 고대 영어/중세 영어 선대형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점프'라는 표기로서 외래어로 자주 쓰인다.
점퍼는 점프에 er이 붙은 파생어, 점핑(jumping)은 ing가 붙은 형식이다.
도움닫기 없이 뛰는 점프를 '서전트 점프'라고 한다. 점프 스케어는 말 그대로 뛰어나와서(Jump) 무섭게 하는 것이다.
1.1. 점프 사진
TWICE의 나연이 SIXTEEN 2번째 미션에서 찍은 개인 사진.
말 그대로 점프를 한 순간을 찍은 사진.
일반 대중들에게는 점프의 순간 다양한 포즈를 취해서[1] 역동적인 사진, 개그 사진을 만든다거나 하는 용도로 쓰인다. 한편 프로 사진 작가들 사이에선 모델이 아무리 해도 답이 안 보일때 시키는 포즈가 점프다. 실제로 위의 나연 사진은 하도 다양한 포즈를 요구해도 그림이 안나와서 결국 사진 작가가 점프를 시킨 것이다.
2. 잡지
2.1. 점프, 슈에이샤의 소년만화/청년만화 잡지 브랜드
다른 출판사와는 달리 슈에이샤는 소년/청년만화 잡지가 전부 점프 이름을 달고 나온다. 현재 발간되는 소년만화잡지는 주간 소년 점프, 점프 스퀘어가 있으며, 아동용만화잡지는 최강 점프, 청년만화잡지는 주간 영 점프, 비즈니스 점프, 슈퍼 점프, 울트라 점프, 점프改 가 있다. 보통 '점프'라고 하면 역시 소년 점프를 가리킨다.2.2. 아이큐 점프, 서울문화사의 만화 잡지
자세한 내용은 아이큐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한국의 전 주간(現 격주간)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의 약칭
3. 드라마
3.1. 점프, EBS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점프(EBS)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점프, MBC 시트콤
자세한 내용은 점프(시트콤)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음악
4.1. 밴 헤일런의 곡 Jump(밴 헤일런)
미국의 하드록 그룹 밴 헤일런(Van Halen)의 대표곡 중 하나로, 데이빗 리 로스시대 마지막이었던 6집 <1984>의 리드 싱글로 나와 1984년 빌보드 hot 100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명실상부한 밴 헤일런의 최대 히트작이다. 인트로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히 잘 알려져있다.
4.2. Arcaea의 노래 Jump(Arcaea)
4.3. 방탄소년단의 노래 Jump(방탄소년단)
4.4. 펌프 잇 업의 노래 Jump(펌프 잇 업)
4.5. 나카무라 슈고의 노래 JUMP(나카무라 슈고)
5. 공연
5.1. 점프JUMP
자세한 내용은 점프JUMP 문서 참고하십시오.5.2. 다이아 주은의 팬미팅 JU:mp
6. 기타 고유명사
6.1.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점프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6.2. 점프, 분유 브랜드
위에서 언급한 잡지 외에도 다른 분야의 브랜드도 있는데, 남양유업이 만들었던 분유 브랜드이기도 했다.7. 용어
7.1. 점프, 경제/사회 용어
개발도상에 있는 어떤 분야에서 후발국이나 후발주자들이 선두주자를 따라잡기 위해 개발도상의 중간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최신 기술분야로 진출하여 단번에 변화를 꾀하는 것.가장 대표적인 시장이 핀테크이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인 현금 결제시장에서 은행 거래 → 신용카드라는 중간단계를 거쳐 핀테크로 갔지만, 중국이나 아프리카 같은 거대한 영토를 가진 IT 후발주자국은 현금 결제시장에서 바로 모바일 핀테크로 기술 점프를 시도해 한국보다도 빠르게 현금 없는 사회에 진입했다.
7.2. 점프, 게임 동작
자세한 내용은 점프(게임 용어) 문서 참고하십시오.7.2.1. 점프, 대전 격투 게임 테크닉
자세한 내용은 점프(대전액션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7.3. 점핑, 온라인 게임의 이벤트 형식
간단한 튜토리얼을 통해 갓 생성한 캐릭터를 저레벨 구간을 건너뛰고 특정 레벨까지 올려주는 이벤트를 일컫는다. 게임이 오랫동안 운영되면서 고레벨 구간을 중심으로 컨텐츠가 추가되고, 이는 게임에 새로 유입한 유저에게 거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기존 유저들이 현재 즐기고 있는 컨텐츠를 구경하기도 전에 방대한 과거 컨텐츠의 늪에서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게임사는 뉴비의 레벨을 '적정 레벨'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한 것. 주로 방학 시즌에 맞춰서 시행하며, 기존 유저들도 부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당연하지만 저렙 구간부터 천천히 성장해서 올라온 신규 유저와 다르게 점핑 이벤트로만 올라온 신규 유저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회사에서 아무리 튜토리얼을 잘 만든다고 해도 튜토리얼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노하우가 엄청나게 많다. 게임을 고레벨 구간부터 시작하게 하기 위해 아이템을 아무리 풍성하게 지원하더라도, 지급받은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화면상의 소중한 캐릭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앞으로 캐릭터의 성장을 위해 어떤 걸 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배워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계속해서 알려주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회사의 몫이지만, 유튜브와 나무위키, 그리고 여러 게임 커뮤니티에 기존 유저들이 정리해놓은 가이드가 꽤 많아서 이들을 참고하는 것만으로 기존 유저들을 따라갈 수 있게 되었다.
7.4. 점프, 무단이탈을 뜻하는 군대 은어
위수지역을 폴짝 뛰어넘는다고 그런 이름이 붙었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 용어인 무단이탈 항목으로.7.5. 점프, 차량 정비 용어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응급조치로 타 차량의 배터리와 전선으로 연결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법을 jump start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점프뛴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경우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부르거나 정비소에 의뢰하면 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지만, 비상시나 군대에서 이런 방법이 쓰인다. 보통 점프선 연결 순서는
멀쩡한 차 (+) → 방전난 차 (+) → 멀쩡한 차 (-) → 방전난 차 (-) 순으로 연결한다. |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도 잘 확인해서 연결해야 한다. 보통 양극에는 빨간색 선이나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고, 음극에는 검은색 선이나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또는 +/- 표기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만약에 자신이 잘 모르겠다면 주변인에게 물어봐서 확인하거나 보험사나 정비사를 불러 확인해야 한다. 만약 양극과 음극을 반대로 연결한다면 쇼트가 발생하여 배터리에 손상이 생기거나 잘못하면 스파크가 생기고 폭발할 수도 있다.
특히 배터리를 2개 사용하는 큰 차량들은 메인 단자를 잘 구분해서 연결하도록 하자.
배터리 용량도 잘 확인해야 하는데, 방전이 난 자동차보다 용량이 작은 배터리로 점프를 시도하면 그 차도 사이좋게 같이 방전이 날 수도 있다.
휴대용 IT기기 보급 등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고 흔히 쓰이게 된 요즘은 휴대형 점프스타터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다른 차 배터리 대신 휴대용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방전된)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개념. 순수 점프용도로만 쓰기엔 용도가 너무 한정되기에 일반적으로 USB 단자가 있어 평상시에는 일반 보조배터리처럼 쓸 수 있게 되어있고, 손전등 기능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어 차에 하나쯤 구비해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편의성이 좋기 때문인지 긴급출동 서비스도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휴대용 점프스타터로 완전히 세대가 교체되었다.
7.6. 점프, 자전거 애호가의 은어
장시간 자전거를 타다가 기상상황이 나빠지는 경우, 너무 지친 경우, 자전거가 고장나는 경우 등 도저히 라이딩이 불가능할 때 자동차, 시외버스, 고속버스, 철도, 지하철, 택시 등에 자전거를 싣고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가족, 친척이나 친구의 자가용을 호출하여 복귀할 수도 있다. 또는 시작 지점 대신 중간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건너뛰거나 난이도가 높은 구간을 건너뛰는 경우도 점프에 해당된다.
스트라이다나 브롬톤 등의 접이식 미니벨로라면 어떤 대중교통이라도 적재가 가능하지만 일반 자전거로는 불가능하거나 힘든 편이다. 거기다가 시내버스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불가능한데 그에 반해 농어촌버스는 가능한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국경을 통과하기 불가능한 경우도 있는데[3], 자전거를 타고 국경을 통과하기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양 국경 사이에서 점프를 뛰어야 한다.
약간 유사한 형태로 택배가 있다. 해당 문서로.
7.7. 점프, 노래방 기능
노래방에도 점프 기능이 있다. 절 점프, 마디 점프, 간주 점프 등이 해당되며, 금영과 SM브라보는 1절모드 처리 방식도 이거다. 간주 점프는 '간점'으로도 종종 줄여 말한다.[4]7.8. 점프, 피겨 스케이팅의 기술요소
피겨 스케이팅에서 점프는 싱글, 페어에서 수행해야 하는 기술 요소이다.8. 작품 내 개념
8.1. 점프, 파이널 판타지의 특기
파이널 판타지에 등장하는 특기/어빌리티. 전통적으로 용기사들이 사용한다.사용하면 냅다 고공 점프를 해 화면에서 이탈한다. 그리곤 다음 턴에 급강하해서 단일 적에게 창을 내리꽂는다. 대미지는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통상 공격의 2배로, 요컨대 1턴 버리고 다음턴에 2배 대미지를 주는 매커니즘.[5] 특기할 점은 화면 이탈 중에는 적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문제는 적에게 조준당하지도 않지만, 아군의 버프 같은 것도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단일기이기 때문에 공격 모션의 박력에 비해 도중의 잡몹전이 대부분의 전투수를 차지하는 RPG 게임 특성 상 실제 성능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시리즈에 따라 기본은 1.5배 창을 장비해야 2배라거나 추가장비로 더블점프를 하기도 한다. 자코몹 상대로 다같이 마구 점프를 하면 피격이 많이 적어져 체력 온존에는 좋지만 용기사용 점프 세팅을 다른 걸로 맞추면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굳이 분류하자면 대 강적 전용 기술. 적의 패턴을 숙지하고 있다면 점프로 적의 공격을 피하고, 다음 턴에 확실한 대미지를 주는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저레벨 야리코미로 보스를 잡을 땐 패턴을 파악하고 하메에 빠뜨려 많은 곳에서 승리의 열쇠가 된다. 또한 사용시 다음 공격을 2배로 줄 수 있는 효과의 버프 기술과의 조합이 뛰어나[6], 버프 후 점프로 3턴을 들여 4배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거나 식의 활용도 가능.
일례로 첫 등장인 파이널 판타지 3의 경우, 사로니아 지역의 보스 가루다는 적정 레벨으로 도전했을 때 1방에 아군 체력의 1/3이 날아가는 전체공격을 난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싸우면 어렵지만, 용기사 4명으로 점프만 반복해서 처치하면 허무할 정도로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정공법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사로니아 마을의 드래곤의 탑에 아예 용기사용 장비 몇인분이 그냥 보물상자에서 파밍이 가능하고, 마을 무기점에는 가루다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풍속성 무기인 윈드 스피어를 판매하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냥 점프 플레이를 유도하는 수준.
또다른 장점으로는 전열/후열에 상관없이 대미지가 일정하다는 점으로, 백어택 인카운트를 당해도 위력이 그대로인 점이 있다. 단 최초 등장인 FF3에서는 대열에 영향을 받는다.
상위 특기/어빌리티로 하이 점프가 존재한다. 파이널 판타지 9에서 점프의 대미지를 4/3배 상승시키는 서포트 어빌리티로 최초 등장.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대개 점프의 상위판으로 등장한다.
이외의 배리에이션으로는 적 전용 범위 공격인 대(大)점프, 그리고 크라이시스 코어에 등장하는 특수효과가 부여된 점프(죽음의 점프, 스카이 포이즌, 스카이 드레인, 스카이 사일런스) 등이 있다.
사이퍼즈의 검룡 로라스의 궁극기는 이 점프의 오마쥬이다.
용을 잡기 위한 기술이지만 FF7AC에서 시드가 바하무트에게 썼을 땐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8.2.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영어판 명칭 | Jump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U} | |
유형 | 순간마법 | |
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비행을 얻는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Limited Edition Alpha | 커먼 | |
Limited Edition Beta | 커먼 | |
Unlimited Edition | 커먼 | |
Revised Edition | 커먼 | |
Fourth Edition | 커먼 | |
Magic 2010 | 커먼 | |
The List | 커먼 |
[1] 가부좌를 틀어 공중 부양을 연출한다던지.[2] 실제로 자전거로 뛰어오르는 동작은 버니홉(Bunny hop)이라고 한다.[3] 대부분은 자전거에서 내린 뒤 걸어들어가서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를 받아야한다. 자동차처럼 타고 가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없다.[4] 흔히 '취소-시작'을 줄인 '취시'와 함께 시간을 아끼는 방법으로 자주 쓰인다.[5] 실시간 턴제를 채용한 작품에선 1.5턴 정도만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6] 파이널 판타지 IV의 데칸트 어빌리티 중 '암흑'이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