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9965B><tablebgcolor=#fff,#191919><bgcolor=#D9965B><tablecolor=#fff>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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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965B><colcolor=#fff> The 9th Studio Album Charmbracelet | |
아티스트 | 머라이어 캐리 |
발매일 | 2002년 12월 3일 |
녹음일 | 2002년 3월 ~ 9월 |
장르 | R&B |
레이블 | MonarC[1], 아일랜드 레코드 |
길이 | 64:45 |
프로듀서 | 머라이어 캐리, 라이어 코헨, 지미 잼 & 테리 루이스, 저스트 블레이즈, 랜디 잭슨, 저메인 듀프리, 다미자, 드레 & 비달, 제임스 "빅 짐" 라이트, 브라이언-마이클 콕스 |
[clearfix]
1. 개요
“I can stand up once again on my own” “나 혼자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 Through the Rain - |
2. 평가
네오 소울이라는 낯선 장르와 계속해서 시도해오던 R&B와 힙합을 융합한 결과물이었으나, 이미 한물갔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려 평가는 커녕 아예 무관심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왔었던 시기였다.머라이어 캐리 발매한 음반들 중에서도 대접이 영 좋지 않은 앨범인데, 전작 Glitter는 첫번째 침체기를 가져온 음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언급도 자주되어 다시 재평가를 받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지금도 그냥 침체기에 나온 음반 중 하나로 언급되고 저평가 받고 있다.
전작에 이어 이 앨범도 반응이 좋지 않자, 팬들은 1990년대 팝디바로 돌아오길 바랬었다. 머라이어 캐리 본인도 업템포의 신나는 트랙보다 오랜만에 리드싱글로 Through the rain 같은 얌전한 R&B장르로 활동했다.[2][3]
하지만 이 앨범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추구하던 음악적 방향성이 정립되었으며[4] 다음 앨범들을[5] 발표할 땐 오히려 트렌드를 이끄는 모습을 보이며 대히트를 기록한다. 음악적인 발전을 고려하면, 사실 머라이어 캐리 앨범들 중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앨범인 셈.
3. 성적
[[RIAA|]] | 미국 내 판매량 1,000,000 단위 이상 |
차트 및 판매량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국가 | 순위 | 판매량 | 인증 |
미국 | 3 | 1,300,000 | 2x 플래티넘 | |
일본 | 3 | 400,000 | 플래티넘 | |
영국 | 7 | 825,000 | 2x 플래티넘 | |
프랑스 | 3 | 185,000 | 골드 | |
독일 | 36 | 125,000 | - | |
캐나다 | 27 | 75,000 | - | |
호주 | 47 | 210,000 | 3x 플래티넘 | |
스위스 | 17 | 20,000 | - | |
아일랜드 | 34 | 15,000 | 플래티넘 | |
오스트리아 | 40 | 10,000 | - | |
벨기에 | 31 | N/A | - | |
스웨덴 | 28 | N/A | - | |
덴마크 | 10 | N/A | - | |
네덜란드 | 37 | 40,000 | - | |
이탈리아 | 10 | 50,000 | - | |
포르투갈 | 7 | N/A | - | |
브라질 | - | 125,000 | 플래티넘 | |
멕시코 | - | N/A | - | |
아르헨티나 | - | N/A | - | |
뉴질랜드 | 11 | 25,000 | 골드 | |
인도네시아 | - | 80,000 | - | |
말레이시아 | - | 30,000 | - | |
싱가포르 | - | 40,000 | 2x 플래티넘 | |
홍콩 | - | 25,000 | - | |
대만 | - | 100,000 | - | |
한국 | - | 177,945 비공식 200,000 | 플래티넘 | |
월드 | 3,000,000[6] | }}} |
4. 수록곡[7]
Charmbracelet | |
<rowcolor=#fff> 트랙 | 제목 |
1 | Through the Rain |
2 | Boy (I Need You) |
3 | The One |
4 | Yours |
5 | You Got Me |
6 | I Only Wanted |
7 | Clown |
8 | My Saving Grace |
9 | You Had Your Chance |
10 | Lullaby |
11 | Irresistible (West Side Connection |
12 | Subtle Invitation |
13 | Bringin' On the Heartbreak |
14 | Sunflowers For Alfred Roy |
15 | Through the Rain (Remix) |
[1] 머라이어 캐리가 설립한 아일랜드 레코드 산하의 레이블.[2] 2집 Emotions 부터 전작 Lover boy까지 리드싱글은 전부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활동했다.[3] 그리고 사실 머라이어 캐리의 아버지가 이 시기쯤 돌아가셨고, 겸사겸사 추모곡으로 낸것도 있다.[4] 1995년 싱글 fantasy를 발표하면서, R&B를 바탕으로한 힙합과 팝의 융합을 시도했었다. 그리고 Butterfly, Rainbow 앨범에서도 계속해서 시도를 했으나, 흑인음악보단 팝에 가까운 느낌을 냈었다.[5] The Emancipation of Mimi, E=MC²[6] 아시아: 725,000 유럽:827,000[7]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