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456년 | ← | 1457년 | → | 1458년 |
연대구분 | ||||
1440년대 | ← | 1450년대 | → | 1460년대 |
세기구분 | ||||
14세기 | ← | 15세기 | → | 16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457년 |
단기 | 3790년 |
불기 | 2001년 |
황기 | 2117년 |
이슬람력 | 861년 ~ 862년 |
간지 | 병자년~정축년 |
일본 | 조로쿠 원년 |
히브리력 | 5217년 ~ 5218년 |
명나라 | 경태 8년~천순 원년[1] |
조선 | 세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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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11일
- 일자불명
- 조선의 문신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풍자한 글인 조의제문을 완성하였다.
- 프라이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16일 - 우겸 : 명나라의 관리
- 3월 14일 - 경태제 : 명나라 7대 황제
- 7월 13일 - 숙의 기씨 : 조선 2대 국왕 정종의 후궁
- 8월 1일 - 로렌초 발라 :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
- 8월 19일 - 안드레아 델 카스타뇨 : 이탈리아의 화가
- 11월 16일 - 금성대군 : 조선 4대 국왕 세종의 7남
- 11월 16일 - 단종 : 조선 6대 국왕
- 11월 23일 - 라디슬라우스 포스투무스 : 헝가리 및 보헤미아의 국왕, 오스트리아 공. 헝가리 왕으로서는 라슬로 5세.
4.2. 가상
[1] 명나라는 유년칭원법을 따랐기에 황제가 바뀌면 그 이듬해에 연호를 바꾸었지만, 경태 연호를 천순 연호로 개원할 때는 영종이 경태제를 폐위하고 복위한 사정상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복위한 지 나흘 후인 2월 15일에 조서를 내려 곧바로 천순으로 개원했다. 때문에 1457년을 명나라 연호로 나타낼 경우 경태 8년과 천순 원년이 공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