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41:57

히가시라 이사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츠레카노 로고2.png

파일:츠레카노 하트2.png ( ) 파일:츠레카노 하트.png
CD

파일:츠레카노 로고2.png
파일:츠레카노 하트2.png 파일:츠레카노 하트.png
파일:이리도 미즈토01.png
파일:이리도 유메01.png
파일:카와나미 코구레01.png
파일:미나미 아카츠키01.png
파일:히가시라 이사나01.png
히가시라 이사나
東頭 いさな
파일:히가시라 이사나01.png 파일:히가시라 이사나.png
<rowcolor=#8f246b> 원작 원작 설정
파일:tsurekano_anime_isana_picture.webp 파일:tsurekano_anime_isana.png
<rowcolor=#8f246b> 애니메이션
성별 여성
생일
신장 163cm
쓰리 사이즈 B: 96(G컵) / W: 63 / H: 94
나이 16살
관계
학교 이리도 미즈토(친구)
이리도 유메(친구)
카와나미 코구레(친구)
미나미 아카츠키(친구)
좋아하는 것 라노벨 읽기, 이리도 미즈토
싫어하는 것
성우 토미타 미유(TVA)
하나모리 유미리(드라마 CD)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기타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에 등장하는 히로인. 기본 외톨이인 라노벨 오타쿠 소녀. 타이틀 히로인 이리도 유메의 연적...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그냥 이리도 미즈토와 라이트 노벨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친해진 친구.

2. 성격

분위기를 못 읽는다거나 눈치가 없다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정신구조가 차원을 넘어있기에 친구를 못 사귀고 자신감도 없다.[1] 그런 와중에 취미가 비슷하며 눈치도 좋아서 바로 알아차려 주는 이리도 미즈토를 만나게 되었다. 자신감이 없어서 제대로 말도 못 꺼내는 자신이 말을 꺼낼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며, 설명이 부족하게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해주고, 눈치없는 말을 한다고 해도 평범하게 꾸짖고는 다시 친구처럼 대해주는 미즈토에게 순식간에 빠지게 된다.[2] 존댓말 캐릭터.

3. 작중 행적

라노벨 읽기라는 공통점에서 이리도 미즈토와 의기투합하여, 방과 후 같이 도서실에서 보낸다. 이리도 유메미나미 아카츠키에게서 이리도 미즈토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들을 때까지 본인이 미즈토를 좋아하고 있는 줄도 모를 정도로 둔감하고 어딘가 특이한 아이이다. 유메와 아카츠키의 서포트를 통해 고백을 했지만 차이고 만다. 그럼에도 결국 친구로라도 미즈토 곁에 있기로 해서 늘 달라붙어서 다닌다. 차인 다음날에 차였으니까 앞으로는 캥기는 것 없이 완벽한 친구로서 지낼 수 있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는 표정에, 유메와 아카츠키는 괴물을 보는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아연실색한다(...).[3] 하지만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서 미즈토에 대한 성욕을 숨기지 않으며 섹파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4][5]

4. 기타

  • 미즈토와 함께 둘이서만 도서실에 있을 때에는 꼭 구두와 하이 삭스를 벗고 완전 맨다리로 창가에 올라앉는다. 미즈토를 유혹해 보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 요오망 행동이다. 그리고 하이 삭스를 항상 미즈토에게 신겨달라고 하고 미즈토도 익숙해졌는지 자연스럽게 신겨준다. 본인의 집에선 누가 신겨주는 건지 모르겠다
  • 애니 8화에서 가슴이 커서 불편한 점에 대해서 몇가지 어필한다.
    •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서) 노출은 적은 편이지만 왠지 갑갑해요.
    • (어깨 주물러 달라고 할 때) 가슴이 크면 어깨가 쉽게 결려요.
    • (양말 신겨 달라고 할 때) 가슴이 크면 고개를 숙이는 것도 약간 힘이 들어요. 근데 그건 벗을 때도 마찬가지 아닌가

5. 둘러보기

파일:츠레카노 로고2.png
파일:츠레카노 하트2.png 파일:츠레카노 하트.png
파일:이리도 미즈토01.png
파일:이리도 유메01.png
파일:카와나미 코구레01.png
파일:미나미 아카츠키01.png
파일:히가시라 이사나01.png



[1] 하지만 본인의 거대한 가슴(G컵)에 대한 자신감만큼은 넘친다.[6]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눈치가 영 좋지 않은 편인지, 초등학생 시절부터 자신이 말을 하면 같이 대화를 하던 사람이 흠칫 하다가 결국은 어느샌가 말을 거는 것조차 꺼리다 보니 저절로 외톨이가 되었다고 한다.[2] 물론 미즈토는 중학생 시절 사귀기 전에 유메를 통해 이미 저런 답답하게 말을 하거나 눈치좋게 여러가지를 챙겨줘야 했던 것이 이미 버릇이 되었기 때문에 일어난 사태이다. 연적을 늘린 것은 어떻게 보면 과거의 유메 본인이 아닐까...??[3] 어차피 차인 몸이니 미즈토의 집에 놀러가도 덮쳐칠 염려는 없다는 마인드로 거리낌없이 자주 놀러간다.[4] 이 발언을 들은 유메는 당연히 그런 목표라면 응원 못해준다며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인다.[5] 매우 친한 친구일 뿐 연인이 아니라는 매우 특이한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6] 본인이 이르기를 이 가슴만이 장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