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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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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고등학교
HYOSAN High School
孝山高等學校
파일:효산고등학교 학교 로고.png
파일:효산고등학교 교표.png
<colbgcolor=#923C3C><colcolor=white> 교훈 행복한 학생, 안전한 학교[1]
분류 일반계 사립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주소 경기도 효산시 면학로 17-9
전화번호 048[2]-633[3]-4527[4]

1. 개요2. 설정3. 시설
3.1. 본관 1층3.2. 본관 2층3.3. 본관 3층3.4. 본관 4층3.5. 본관 옥상3.6. 본관 외 시설
4. 학생 및 교직원

[clearfix]

1. 개요

효산고등학교
파일:효산고등학교.png
좀비에 둘러싸인 효산고등학교 모습[5]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가상의 고등학교.[6][7]

2. 설정

경기도[8] 효산시 명학로 소재 남녀공학 고등학교. 사립학교로 보인다.[9] 사립학교 답지 않게 남녀 합반이다.[10][11] 이 학교의 과학교사 이병찬이 만든 좀비 바이러스인 요나스 바이러스 확산의 그라운드 제로가 되었다. 학교 캠퍼스의 건물들도 다수 있으며 양궁부와 배구부도(테니스 코트도 있는 것을 보면 테니스부도) 존재하는 상당한 규모의 학교이다.[12] 원작의 설정과 동일하게 효산시 외곽지역에 학교가 위치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교부터 감염이 시작됐기에 피해가 엄청났으며[13][14], 휴대폰을 수거하다 보니[15][16] 정보를 얻을 수단도 없이 고립되었고 원작과 비슷하게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한 학생들도 있다.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구하려 온 부모들도 교문 근처에서 다수 감염되어 비극을 더했다. 이 학교의 비감염자들은 학생, 교직원을 포함하여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다.[17][18][19][20]

학생들의 휴대폰을 수거하는 학교로 나오지만 현실상의 경기도는 학생인권조례에 의거 2012년 이전부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소지를 허용하는 지역이다.[21] 현실상의 경기도처럼 작중 내의 고등학교를 휴대폰 소지 허용 학교로 설정했다면 학생들이 좀비 사태에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스토리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현실과는 다르게 설정한 듯 하다.[22]

교사들이 방관하는 모습이나 일진들의 학교폭력 수준[23], 임신한 미혼모 학생이 있는 것 등으로 보아 완전한 저질 학교이다.[24]

교복은 흰 와이셔츠에 어두운 녹색 계열의 체크무늬 바지, 녹색 조끼와 녹색 넥타이를 입는다. 여학생은 넥타이 대신 리본을 매고, 녹색 조끼 대신 자신이 원하는 색의 가디건이나 니트를 입어도 봐주는 것 같다.[25] 김지민처럼 일부 여학생은 치마대신에 바지를 입고 다니기도 한다. 하복은 흰색 상의와 어두운색 하의를 입는다. 명찰 색은 1학년은 주황색, 2학년은 빨간색, 3학년은 파란색이다.[26]

이후 폭격 작전 시행지로 확정되어 미사일이 떨어졌으므로 효산고의 감염자들은 전원 소각되었으며 학교 운동장을 포함한 본관 건물 및 체육관, 공사 중이던 신관 건물 모두 초토화가 되고 만다. 이후 이곳은 최남라의 은신처가 된다.

3. 시설

도서관: 2학년 4반 학생 도민이 책장위에서 버티고 있었다. 초반에는 도민 포함 3명이 있었지만 청산과 귀남이 추격전을 벌이다 들어왔을 때는 도민 혼자만 있다.

3.1. 본관 1층

교무실: 은지는 폰을 부수려고, 청산과 수혁은 구조와 정보 수집을 위해 폰을 가져가려고 왔다가 잠시 마주친다. 은지가 나중에 교무실에 불을 질렀다.

교장실: 교장이 숨어있었던 곳. 하지만 귀남이 들어오는 바람에 인질으로 잡혔다. 교무실에서 도망온 청산은 귀남이 교장을 살인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때부터 악연이 시작되었다.

숙직실: 은지와 용남이 만나게 된 곳.

3.2. 본관 2층

2학년 5반 교실: 온조 일행이 처음 모인 장소. 나연의 모욕에 화가난 경수가 뒷문을 잠시 놔두는 바람에 좀비에게 물린 체육 선생이 들어와 민지를 감염시켜서 일행이 탈출하게 된다.

방송실: 2층에 위치한다. 학생들에게 대피 방송이라도 하려던 2학년 5반 담임 선화가 먼저 와있었다. 과학실을 거쳐 도착한 2학년 5반 학생들이 모여서 하루를 버텼다. 도중에 들어오려던 좀비를 막다가 부상당한 경수가 나연의 모략으로 억울하게 감염되고, 나연을 비난하는 친구들을 피해 나연이 자포자기하며 나가게 되었고 나연을 담임 선화가 쫓아가며 무리에서 이탈한다.

3.3. 본관 3층

보건실: 이 곳에서 현주가 보건교사를 물었다. 감염되면 저체온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온조가 알게된 장소이기도 하며, 동생을 찾던 하리 일행이 잠시 들렸다.[27]

3.4. 본관 4층

과학실: 병찬이 관리하며 간단하게 실험도 가능할 정도. 2학년 5반 일행이 잠깐 들렀고, 소방호스를 통해 방송실로 이동한다. 드론을 찾기위해 온조와 준영이 한번더 올라왔고, 이병찬의 노트북을 가져가기 위해서 특임대가 2일 째 밤에 왔었다. 위치는 4층.

미술실: 과학실에 들어가지 못한 수혁이 잠시 몸을 피했다.

음악실: 청산이 휴대폰을 찾다가 고립되었다. 청산을 구출하고 옥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2학년 5반일행이 이동했지만 윤귀남의 방해로 수혁, 남라가 지체되는 바람에 옥상으로 한번에 이동하지 못하고 고립된다. 사실 악기 보관실에 음식과 이나연이 있었지만 끝까지 알지 못하고 일행이 옥상으로 갔다.

3.5. 본관 옥상

옥상: 은지와 철수가 옥상에 있어서 감염 사태를 면했다. 2학년 5반 일행이 옥상으로 왔을 때는 잠겨 있었기 때문에 독안에 든 쥐 신세가 되었지만 은지가 교무실을 방화해서 화재로 인한 대피시스템 작동으로 문이 열려서 탈출했다. 이후 엔딩 시점에서 남라가 초토화가 된 이곳에서 친구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3.6. 본관 외 시설

급식실: 본관과 분리된 건물로, 본관 3층과 연결된 것으로 추측되는 구름다리로 연결된다. 여기서 점심을 먹던 온조, 청산, 귀남이 대규모 감염자들과 처음으로 조우한다. 중간에 화재가 발생해 스프링클러가 가동되어 학생들이 더욱 엉키게 되어 아비규환이 되었다. 입구가 하나뿐으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감염자들을 피해서 청산과 온조는 창문으로 도망친다.

양궁부 훈련장: 하리 일행이 동생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본관 건물에서 빠져나와 도착했다. 사건 당일에 대회가 있어서 훈련장이 비어있었으며 감염자도 없어서 일행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28]

체육관: 비가 오는 틈에 이동했지만 안에도 좀비들이 있었다. 그래서 학생들은 체육 도구를 보관하는 좁은 장소로 도망가서 버틴다. 배구부가 사용하는 장소로 추정. 좀비들이 대부분 배구부고 양동고 배구부도 다수 보이는 걸로 봐서 사태 당일 두 학교의 시합이 있었던 듯하다.
공사 현장: 영어생활관으로 완공될 예정이던 장소. 여기를 거쳐서 양동시로 향하는 산을 타려고 했다. 1화에서 손명환, 윤귀남, 박창훈이 철수와 은지를 불러 학교폭력을 저지르기도 했다.

4. 학생 및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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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폭력이 심하고 좀비 사태가 터진 걸 보면 학생들이 행복하지도, 학교가 안전하지도 않았다. 작중 민은지도 학교 밖으로 나오면서 이 글을 보고 실소했다.[2] 작중 등장하는 효산시의 지역번호인데, 실제 경기도의 지역번호는 031로 통일되어 있다. 오징어 게임 때처럼 전화번호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없는 지역번호를 쓴 듯한데, 차라리 034~039에서 고르는 게 좀 더 나았을 것이다. 04X 지역번호는 충청도 지역에 쓰이기 때문.[3] 참고로 실제 경기도 기준으로 630번대 국번은 이천시가 사용한다. 실제 안산시는 다른 국번을 쓰는데 자세한 내용은 국번/경기도 문서 참조.[4] 3화 중 이청산의 어머니가 휴대폰으로 학교에 전화하면서 공개되었다.[5] 사진 속에는 학교 뒷쪽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실제 성희여자고등학교 뒤편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다.[6]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들, 그리고 실제 위치와 대조 시 촬영지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성희여자고등학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7] 여담으로 전남 순천시에 순천효산고등학교 라는 동명의 특성화고가 존재한다.[8] 그런데 작중 잠시 나오는 효산고 전화번호는 048로 시작한다. 048은 현재 지역번호 체계상 충청권에 속하며, 그나마도 지금까지 한 번도 실존한 적이 없다[29]. 참고로 실제 경기도 지역번호는 031로 통일되어 있다. 2000년 7월 이전이었더라도 효산시의 모티브를 고려했을 때 04로 시작하지 않고 0345로 시작했을 것이다.[9] 제약회사에서 퇴출당한 이병찬이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 효산고등학교 교장 덕분에 정규직 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국공립학교라면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정식 발령을 받아야 정규직 교사가 되는 거지, 교장 덕분에 정규직 교사가 되었다는 말이 나올 리가 없다. 또한 이병찬이 국내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것으로 보아, 사범대학 출신도 아니고 따로 교육학을 수강한 것으로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국공립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도 없다. 뭣보다 남소주가 효산고 부지 내에 들어가려는 장면에서 이미 학교법인 부지란 안내판이 나온다.[10] 경기도고등학교를 3년 내내 남녀합반 하는대에 철저하다는 사실은 공립학교에 한정된 사실이기 때문에 사립학교면 아무리 혼성반에 철저한 경기도라도 남녀 분반이다. 대표적으로, 관내 모든 일반고 남녀공학이 전체 다 3년 내내 합반이라고 봐도 무방한 고양시는 사립 고교인 일산대진고등학교세원고등학교는 3년 중 1년 이상이 분반이다.[11] 외국도 마찬가지로 혼성반에 철저한건 공립학교에나 해당하는 사실이며, 사립학교라면 외국 마저도 남녀분반을 하는 중고교들이 꽤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중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라면 십중팔구 합반이지만, 사립학교라면 합반 장담을 할 수 없어진다.[12] 추가로 건물(영어생활관 예정)을 더 올리고 있었다. 이 때문에 후반에는 공사장 인부들이 감염되어 좀비가 되어 출몰한다.[13] 현주에게 물린 보건선생님이 감염을 퍼뜨려 전체 학생(+교직원)의 4/5 정도가 감염되었다.[14] 심지어 4/5도 아니다 최초로 구조작업을 할때 학생은 5반 일행 9명 양궁일행 4명 이나연 김철수 교직원들은 전멸하고 15명만 이 15명도 절반이 죽는다 4/5는 훨씬 넘은셈.[15] 교장의 말에 의하면 이것도 학교 내부의 안 좋은 일들을 애들이 막 퍼트릴까봐 일부러 철저히 휴대폰을 수거하라고 선생님들에게 지시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둘째 날부터는 아예 계엄사령부에서 효산시 일대의 통신망을 차단해버려서 있어도 무용지물에 불과하게 되었다. 즉 이 휴대폰 수거정책이란 뻘짓거리 탓에 학생들은 재난 직전의 연락망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16] 미국에서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이 터졌을 때, 수업 중 휴대폰을 수거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신고를 못 해 피해가 커져 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수업 중 몰래 휴대폰을 쓰는 학생들이 있는 점을 생각하면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거하는 게 맞겠지만, 비상사태가 터졌을 때 휴대폰이 없으면 치명적인 결과가 생길 수가 있다.[17] 최초로 효산시 관내 학교들을 상대로 구조작업을 시도할 당시만 해도 김철수와 2학년 5반 일행, 이나연, 양궁 일행 외엔 비감염자가 없었다. 나머지는 모두 구조작업 전에 좀비에게 물려 감염되었다던가 타인에게 살해당했다. 최남라와 같이 효산고 일대에 생존 중인 보균자들은 폭격 예정지에서 피해 있다 이곳에 다시 온 걸로 보인다.[18] 다만 이 드라마는 시즌제로 기획되어 있는데, 효산고의 주요 감염자들 중 폭격 예정지에 등장하지 않은 좀비들(대표적으로 박선화 선생님)도 있는데 이들이 시즌2에 최남라 등과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폭격이 이뤄졌음에도 폭격 예정지로 유인되지 않은 좀비 일부는 효산시 일대와 양동시 외곽을 돌아다니다 생존자 일행과 싸우다 장우진을 감염시키는 장면이 존재했던 만큼 시즌2에서 이 부분이 다뤄질 수도 있다.[19] 주인공 일행처럼 교내에서 피해다니지 않고 바로 학교 밖으로 탈출한 학생들은 살아남았을 수 있다. 혹은 구조되었을때 효산고의 학생임이 드러나지 않고 생존한 학생들이 존재할수도 있다 그리고 당일날 조퇴 및 결석 등으로 아웃브레이크를 피한 경우도 있을것이다.[20] 왜 주인공 일행만 살아남았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을 텐데, 물론 주인공 일행의 비중과 강조를 위함이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따지면 5반 일행은 일단 똘똘 뭉쳐서 서로 협동하며 소수긴 하지만 살아남은 것과 대조적으로 다른 엑스트라 학생들은 그냥 패닉에 빠져서 혼자 혹은 친구를 두고 도망치다가 감염되거나 사망한 거라 할 수 있다. 즉 간단히 말하면 현실적으로 협동으로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당장 10화에서 지민이 혼자 도망치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면 더더욱 이해가 될 것이다.[21] 웹툰 연재가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22] 설령 핸드폰을 수거하더라도, 최근에는 교육부의 공공 무선망 구축사업을 통해 교내에 와이파이까지 설치해주는 고등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다만 학교마다 학칙이 상이하기 때문에 경기도 지역에서의 일부 고등학교는 학생인권조례를 따르지 않고 휴대폰을 걷어가는 학교도 가끔 있긴 하다.[23] 그냥 왕따나 급우를 구타하는 수준이 아니라 현실이었으면 뉴스에 나오고 형사처벌 받아 소년교도소에 수감될 극단적인 강력범죄들을 저지른다. 그나마 부패한 교장이 묵살시켜서 넘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더 심각한 점은, 이 정도가 원작에 비하면 순화된 것이라는 거다.[24] 실제로도 평준화/비평준화 여부를 떠나 유독 교사와 학생들의 질이 낮은 학교들이 종종 존재한다. 괜히 부모들이 특목고를 보내려고 하는게 아니다. 중소도시로 묘사된 효산시의 이름을 달고 있기에 도시 내에 1~2개 존재하여 교내 학생들 간 상하 차이가 큰 평범한 고등학교인 듯 하다.[25] 이나연과 서효령이 녹색 조끼 대신에 다른 옷을 입는다.[26] 원작에서는 드라마와 똑같이 2학년의 명찰 색은 빨간색이지만, 1학년은 초록색, 3학년은 노란색으로 나온다.[27] 본 드라마에서 층계참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작중 보건실 옆에 있는 교실에서 옥상 사이 두 층이 더 있다. 해당 건물은 5층이므로 보건실은 3층.[28] 커피도 있었고 물도 있는데 아마 먹거리나 간식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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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통합 전 지역번호 중에서는 옥천 일대가 0475를 쓴 적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