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명망가 · 중도정당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창당) | → |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 → | (해산) |
| [[한나라당| 한나라당 ]](개별 합류)[1] | |||||
||<-2><tablealign=right><tablewidth=420><height=150><tablebordercolor=#800080,#800080><tablebgcolor=transparent><#fff,#fff><nopad>
||
| <colcolor=#fff>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 |
| <colbgcolor=#800080,#800080> 한문 명칭 | <colbgcolor=transparent>和合과 跳躍을 爲한 國民連 |
| 약칭 | 국민연대, 화도연[2] |
| 슬로건 | 국민이 편안한 나라 강한 대한민국 |
| 고유번호 | 101-82-16024 |
| 등록번호 | 제131호[3] |
| 등록연월일 | 2007년 11월 19일[4] |
| 말소연월일 | 2009년 3월 17일[5] (자진 해산) |
| 사무소 소재지 | |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28 (서초동 1443-10, 강원빌딩 3층) | |
| 대표자 | 허술 (총재) |
| 국회의원 | 0석 / 294석 (0%) |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16석 (0%) |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230석 (0%) |
| 당 색 | 보라색 (#800080)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중도우파 |
| 당원 수 | 8,443명 (2008년 기준)[자료][7] |
| 후원당원 수 | 0명 (2008년 기준)[자료][9] |
| 당비 수입 | 0원 (2008년 기준)[자료][11] |
| 재산총액 | 0원 (2008년 기준)[자료][13] |
| 2009년 3월 17일 기준 | |
1. 개요
이수성이 제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2007년에 창당한 정당이다.2. 역사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수성이 민주국민당에서의 낙선 후 7년 만에 정계 복귀 및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창당한 정당이다. 이수성 총리는 2007년 8월 말부터 신당 창당을 시사하였고, 9월 말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고 10월 11일 대선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후 10월 24일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25일 신고하였고, 29일 수리되었다.2007년 11월 14일에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여 총재와 대통령 후보가 이수성으로 결정되었고, 11월 19일 정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됨으로써 창당이 완료되었다. 원래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했지만,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던 이회창 때문인지[14]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이 당을 창당했다. # 기사에서 보듯이 도덕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화합 또한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지지율이 안 나왔는지 명목상 기권, 사실상 정동영 당시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그리고 이수성은 2008년 1월 4일에 총재직을 사임하고 탈당하였다. 이후 부총재이던 허술이 총재가 되었는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결국 2009년 3월 12일 전당대회에서 자진 해산을 결의하였고, 17일에 선관위에서 수리하면서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3. 강령 및 정책
3.1. 21대 목표
보수정당 출신 인물치고는 굉장히 진보적인 면들이 있다. #1.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종식하고 화합과 도약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2.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덕성,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3. 3불 정책(본고사, 기여/기부입학, 고교등급제)을 과감히 재검토하겠습니다.
4.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를 건설하겠습니다.
5.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육아지원’을 최우선 복지정책으로 삼겠습니다.
6. 진정한 남북화해·협력을 실현하겠습니다.
7. 문화산업을 세계화시키겠습니다.
8.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사간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사회합의를 이루어내겠습니다.
9.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생존권보호차원에서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10. 저소득층이 실제 쓸 수 있는 돈이 늘도록 감세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11. 무의탁·장애·치매노인·소년소녀 가장 가정은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ㆍ치료토록 하겠습니다.
12. 양극화가 축소되도록 하겠습니다.
13.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외교정책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4. 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15. 존폐의 기로에 선 농어업과 농어촌을 파워 농어촌, 웰빙 농어업으로 재창조하겠습니다.
16. 내국인 역차별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 하겠습니다.
17. 합리적인 FTA를 추구하겠습니다.
18. 징집제는 유지하고 복무기간을 점진적으로 단축하겠습니다.
19. 큰 기능·작은 정부를 실현하겠습니다.
20. 보다 좋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1. 출자총액제한제는 폐지하겠습니다.
2.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덕성,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3. 3불 정책(본고사, 기여/기부입학, 고교등급제)을 과감히 재검토하겠습니다.
4.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를 건설하겠습니다.
5.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육아지원’을 최우선 복지정책으로 삼겠습니다.
6. 진정한 남북화해·협력을 실현하겠습니다.
7. 문화산업을 세계화시키겠습니다.
8.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사간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사회합의를 이루어내겠습니다.
9.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생존권보호차원에서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10. 저소득층이 실제 쓸 수 있는 돈이 늘도록 감세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11. 무의탁·장애·치매노인·소년소녀 가장 가정은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ㆍ치료토록 하겠습니다.
12. 양극화가 축소되도록 하겠습니다.
13.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외교정책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4. 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15. 존폐의 기로에 선 농어업과 농어촌을 파워 농어촌, 웰빙 농어업으로 재창조하겠습니다.
16. 내국인 역차별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 하겠습니다.
17. 합리적인 FTA를 추구하겠습니다.
18. 징집제는 유지하고 복무기간을 점진적으로 단축하겠습니다.
19. 큰 기능·작은 정부를 실현하겠습니다.
20. 보다 좋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1. 출자총액제한제는 폐지하겠습니다.
4. 지도부
- 총재
- 이수성 (2007년 11월 19일 ~ 2008년 1월 17일)
- 허술 (2008년 1월 17일 ~ 2009년 3월 17일)
- 부총재
- 허술 (2007년 11월 19일 ~ 2008년 1월 17일)
- 시도당위원장
- 서울시당
- 박금자
- 부산시장
- 김국정
- 울산시당
- 윤원도
- 경기도당
- 위성진
- 경북도당
- 김진태 → 최성화
- 경남도당
- 이재술
5. 선거 결과
5.1. 대통령 선거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00080><tablebgcolor=transparent><rowbgcolor=#800080><rowcolor=#fff> 연도 || 선거명 || 후보자 || 결과 ||
| 2007년 | 17대 | 이수성 | 후보 사퇴 |
6. 기타
- 당 이름이 12자로 꽤 긴 편이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으로는 명칭에 띄어쓰기가 없으나[15], 제도권 언론에서는 다 띄어쓰기를 하고 있다.
- 이수성은 이 정당에서의 활동을 끝으로 사실상 정계를 은퇴했다.
- 사무소 소재지 창당 당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2(공평동 5-1, 공평빌딩 9층)였고, 해산 시점에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28(서초동 1443-10, 강원빌딩 3층)이었다.
- 시도당은 서울, 부산, 울산, 경기, 경북, 경남에 있었다. 즉,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시도당이 모두 영남권에 있었으며, 대구를 제외한 모든 영남권 광역자치단체에 시도당이 있었다. 이는 이수성이 경상북도 칠곡군 출생인 것과 연관이 있어 보이며, 당원 수도 경북도당에 많았다.[16]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 대한민국의 중도정당 | |||||
| 참여정부 (2003 ~ 2008) {{{#!wiki style="margin: 0 -10px 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4px -1px -9px;word-break: keep-all" | |||||
| 새천년민주당 | |||||
| 가자희망2080 | |||||
| 등록 취소 | |||||
| 민주당 | |||||
| 중도개혁통합신당 | 중도통합신당 | ||||
| 중도통합민주당 | |||||
| 민주당 | 창조한국당 |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 |||
| 통합민주당으로 합당 | |||||
| ▼ 참여정부 이후 | |||||
| 대한민국의 중도정당 | ||||||
| 이명박 정부 (2008 ~ 2013) {{{#!wiki style="margin: 0 -10px 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4px -1px -9px;word-break: keep-all" | ||||||
| ▲ 이명박 정부 이전 | ||||||
| 창조한국당 | 중도통합신당 | 화합과도약을위한국민연대 | ||||
| 등록 취소 | ||||||
| 자진 해산 | ||||||
| 평화민주당 | ||||||
| 국민행복당 | 제3신당 | 녹색통일당 | 국민생각 | |||
| 국민행복당 | 정통민주당 | |||||
| 제19대 총선 득표율 미만 정당 등록취소 | ||||||
| ▼ 이명박 정부 이후 | ||||||
[1] 이수성 등.[2] 당명이 길어서 약칭을 많이 썼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약칭이 공식 등록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3] 창당준비위원회 신고번호는 제371호.[4]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일(창당일)은 2007년 11월 14일.[5] 2009년 3월 12일에 전당대회에서 자진 해산을 결의하였다.[자료] #1 #2[7] 2007년에는 8,797명으로 집계되었다.[자료] [9] 2007년에는 13명으로 집계되었다.[자료] [11] 2007년에는 73,663,224원이었다.[자료] [13] 특이 사례까진 아닌 게, 재산총액이 0원으로 집계된 정당도 있다. 2007년에는 20,918,430원이었다.[14] 사실 이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문민정부에서 총리직을 역임했고 한때 신한국당의 9룡의 포함되어 있었다.[15] 공고 등에는 띄어쓰기가 있다.[16] 창당 단계에서 '영남신당'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중심 인물인 이수성은 영남신당설을 일축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