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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AFF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027 AFC 아시안컵 | ||
선임 과정 (반응 ·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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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명보호의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경기기록을 다루는 문서.2. 소집 명단
===# 명단 예상 #===
그 동안의 대회에서 그랬듯, FIFA에서 지정해 놓은 시기에 열리지 않는 대회인데다 오로지 동아시아 리거로만 이루어지는 대회인 만큼 강제로 실험적인 명단을 구성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현재 한국 축구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모든 포지션에서 뉴페이스가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주전 골키퍼 조현우는 K리그의 울산 HD 소속이기에 소집이 유력하며, 나머지 자리들을 두고는 송범근, 이창근, 김경민, 이광연, 강현무 등 K리그의 골키퍼들이 경쟁한다.
레프트백: 무주공산에 가까운 자리다. 김진수, 이기혁, 이태석, 최우진, 박민규, 박규현, 조현택 등 대표팀 명단에 소집이 되었거나 명단 발표 시 늘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수들이 경쟁한다.
센터백: 대표팀 발탁 경험이 많은 김영권, 박지수와 더불어 대표팀에 선발된 경험이 있는 박승욱[1], 하창래 등이 경쟁한다. 나머지 한 두 자리를 두고는 강민우, 신민하 등 유망주 센터백의 선발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는 여전히 어린 축에 속한 변준수, 서명관, 김주성도 자리를 노린다.
라이트백: 대표팀 붙박이 자원인 김문환의 소집은 유력한 상황이다. 결국 중요한 건 서브 선수인데, 이 자리에는 최준, 황재원[2], 윤종규, 김태환 등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 우선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뛰었던 정우영[3]을 비롯해 대표팀 선발 경험이 있는 김봉수, 김동현, 이순민 등의 선수들이 선발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역시 대표팀 소집 경력이 있는 고승범, 이진현 등이 경쟁한다.
2선: 이번 명단에서는 선수풀이 풍부한 포지션이다. 홍명보 감독 부임 후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로는 문선민, 이승우, 이동경이 있고, 지난해 선발 경험이 있는 선수로는 엄원상, 송민규가 자리를 노린다.
스트라이커: 기존 명단에도 주로 소집되는 오세훈의 발탁이 유력한 가운데, 주민규의 선발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주민규의 경우 연령 문제를 고려[4], 발탁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도 있다. 다만, 주민규를 제외할 경우 동아시아권에 남아 있는 스트라이커는 이호재, 허율로 A대표팀 경력이 없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3. 경기 진행
2025년 7월 7일 ~ 16일 총 9일 동안 경기가 진행 된다.일본,중국,홍콩 팀과 상대하게 된다.3.1. 제1경기
3.2. 제2경기
3.3. 제3경기
3.3.1. 경기 전 분석
3.3.2. 경기 결과
4. 대회 총평 및 월드컵 전망
[1] 포항 시절과 대표팀에서는 라이트백으로 뛰었지만 김천에서는 센터백으로만 뛰고 있다.[2] 다만 황재원은 이번 여름 유럽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당연히 소집이 어렵다.[3] 나이가 변수이지만, 아직 3선에서는 정우영만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가 없다는 시선도 있다.[4] 대회 진행 시점을 기준으로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