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9:04:50

한성컴퓨터

한성컴퓨터
파일:external/www.monsterlabs.co.kr/top_logo.png
정식명칭 (주)한성[1]
영문명칭 HANSUNG CO.,LTD
설립일 2003년
설립자 한동열
업종명 컴퓨터 제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매출액 2,338억 7천만원 (2021년)
자본금 4억 5천만원 (2021년)
영업이익 134억 4천만원 (2021년)
사원수 170명 (2021년)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길 35
웹사이트 B2C 홈페이지
B2B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스팍일레트로닉스(주)2.2.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2.3. (주)한성컴퓨터
3. 특징4. 사업 분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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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컴퓨터 제조사겸 유통사. 게임펍의 계열사이다. 컴퓨터 조립과 판매에 특화된 회사로 제조업은 데스크톱 말고는 하지 않고 대부분은 유통, 정확히는 ODM[2]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노트북 판매가 주력인 회사였지만, 이후 태블릿 컴퓨터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데스크톱에서도 상당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판매 품목을 늘려 액세서리는 물론 모니터, 키보드, TV까지 판매하고 있다.

노트북은 주로 Clevo나 Tongfang, Topstar, Lengda에서 반조립 상태의 노트북(베어본)을 납품받아 자체 조립 및 검수 후 판매한다.

2021년 3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마곡으로 신사옥을 건립하여 확장 이전하였다.

2023년부터는 ACER의 국내 총판도 맡고 있다.

2024년 3월 www.monsterlabs.co.kr 에서 슈퍼스토아(www.superstore.co.kr) 로 사이트 도메인 및 서비스명이 바뀌었으며,
조립PC 서비스도 시작하였다.

2. 역사

2.1. 스팍일레트로닉스(주)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sparq.gif

원래는 스팍일레트로닉스(주)이라는 사명으로 MSIASUS 같은 제품을 수입유통하던 업체였다. 이 때에는 슈마 일렉트로닉스[3]와 계약을 맺고 A/S망을 같이 운영하기도 했다. 한때 SPARQ이라는 브랜드는 저가 노트북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아마 사무용/중,저가형 노트북은 ForceRecon 또는 HANSUNG, 게이밍/고가형 노트북은 BOSSMONSTER, TFG 시리즈로 바뀐듯.

2.2.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anynote.png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 시절에는 어쩌다 보니 노트북에 인연이 되어서 주로 Hasee 노트북을 애니노트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유통하였다. 이때 노트북유통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모두 때려쳤다.

2.3. (주)한성컴퓨터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hansung.gif

그리고 2007년이래로 사명인 (주)한성컴퓨터로 Clevo제 노트북에 보스몬스터라는 이름을 붙여 게이밍 노트북으로 발매하고, 주연테크, TG삼보, 현주컴퓨터와 같은 초창기 컴퓨터 회사들이[4] 적자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성컴퓨터는 꿋꿋이 살아남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12년 12월 18일 가성비 훌륭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인민에어가 한성컴퓨터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출시 초기에는 웃돈을 주고 팔렸을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300대 예약판매가 무려 10차가 넘게 진행되고 배송이 기본 1달을 찍을 정도였으며, 인민에어 1세대 출시때 한성컴퓨터의 인지도가 대폭 올라갔고 그 후 홈페이지도 갈아엎고 사업 범위 노트북 유통업 말고도 데스크톱, 태블릿 PC, 일체형PC, 모니터.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등 타 품목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애플컴퓨터애플로 바뀐 것처럼 2019년 1월 2일에 법인명을 한성컴퓨터에서 한성으로 변경하였다.

3. 특징

비슷한 스펙의 타사 노트북에 비해 아주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다. 심지어 저가 제품에서 유명한 레노버에이서, MSI의 것보다도 가성비가 좋다. 대기업 제품들에 비하여 초기불량률, 디자인, 조립,[5] 마감, 소음, A/S를 다소 희생한 대가로 얻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에얼리언웨어에서 주문하면 500만 원은 가볍게 들어가는 사양의 제품이 한성에서는 300만 원대에 팔린다.

ODM 제품의 숙명이기는 하지만, 이 외에도 스펙으로 알 수 없는 소소한 부분, 디스플레이, 터치패드, 스피커, 무선랜 등이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이런 부분들을 많이 개선하여 어느 정도 균형을 잡고 있다. 다만 데스크톱은 몰라도 노트북의 경우엔 신중히 고려해보자. 약간의 품질불량도 교체가 쉽거나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할수 있는 데스크톱과는 달리 노트북은 몇몇 부품들을 빼면 전문가가 아니면 교체가 힘들거나 불가능하다. 순전히 뽑기운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상태의 제품을 받았다면 몰라도 그렇지 못한 제품을 받았을 경우엔 매우 피곤해질 수 있다. 한성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노트북 컴퓨터 전체의 문제긴 하지만.

BossMonster라 불리는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상위 제품군으로, 게임이나 그에 준하는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니고 있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보스몬스터 브랜드의 데스크톱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위 모델들은 최상위급 그래픽카드가 달려있고, 업그레이드하기가 정말 쉽다.[6] SLI나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한 모델도 있을 정도니 성능적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한때는 11인치에 i7 쿼드코어[7]와 GT650M을 박아넣은, 당시에는 무시무시한 모델도 있었다. SPARQ X13 모델이 그 주인공. 다만 예전에는 일부 모델에서 최상위급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도 DVI-D나 DisplayPort를 지원하지 않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HDMI와 DP는 기본으로 달아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그래픽카드를 저사양으로 맞춘 모델은 고성능 사무용으로도 이용 가능하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또한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as망이 전국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몇몇 브랜드들은 외주로 as센터를 맡기는 데 반해 한성은 대부분 광역시에 as대리점이 한 군데 정도는 있다. 다만 as를 제대로 해 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어떻게든 고객에게 귀책사유를 떠넘기려고 수작을 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초기불량인데도 보증수리로 돌리려고도 하는데, 회사를 불문하고 보증수리를 받으면 초기불량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2022년에도 레노버와 한성에서는 as를 기대를 안 하는 게 좋다는 것이 중론이다.

4. 사업 분야

4.1. 모니터

게이밍 노트북 유통사 답게 저가형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적절한 시기에 진출했다. 역시 중국에서 ODM으로 떼와 27인치 커브드 144Hz 모델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당시 27만원이면 2757C를 살 수 있었다.[8] 당시 최신제품이었던 삼성 27CFG70이 다나와 온라인몰 최저가 기준 50만원이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았다.[9] 현재는 삼성, LG급 판매량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 또 모델이 현재 40개가 넘으며, 정말 꾸준히 신제품을 보여주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평면/커브드/21:9/4K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휴대용 터치 모니터도 출시했다. 제품명은 TFX133T/156T/173T.

4.2. 노트북 컴퓨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성컴퓨터/노트북 컴퓨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2년 4분기부터 ACER의 RMA을 맡게되었다.#

4.3. 데스크탑

데스크탑 완제품은 자사전용 부품을 쓰는 게 아니라, 조립 컴퓨터를 만들 때 쓰는 시판 부품들을 사용한다. 물론 LG전자TG삼보, 주연테크, 다나와컴퓨터, ATEC 같은 완제품 컴퓨터를 판매하는 중소, 중견기업들도 조립 컴퓨터와 동일한 규격을 사용하고 ASUS, GIGABYTE, ECS 같은 회사로부터 시판 제품과 동일한 부품을 납품받아 쓰기도 하지만, 이들 회사들은 자사전용 부품도 상당 부분 쓰는 반면에, 한성컴퓨터는 시판 부품을 조립해서 제공하는 회사에 가깝기에, 소비자가 용산 등지에서 부품을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한성컴퓨터 완본체와 똑같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한 수준. 삼성전자급은 아니지만 주연테크 정도는 되는 AS망을 보유한 덕분에 조립컴의 고사양 저가격과 대기업에 준하는 사후지원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이다. 공공기관 납품 분야에서도 중소, 중견기업 버프를 받고 TG삼보, 주연테크, 다나와컴퓨터, ATEC 등과 경쟁하고 있다. 다만 완전한 전용 규격, 전용 부품으로 칼같이 규격화되어있어 안정성이 높고 B2B 유지보수 노하우도 출중한 삼성전자, Dell, HP보다는 안정성 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안정성을 0순위에 놓는 대기업 납품 분야에서는 TG와 주연테크처럼 별 힘을 못쓰는 편이다.

일체형 PC도 2013년에 있었지만 당시에도 한성컴퓨터 카페 내에서조차 구입한 사람은 커녕 그 존재를 아는 사람 자체가 적었다. 이후 마이크로닉스 베어본을 가진 "AX3" "AX2" 게이밍 일체형 PC도 판매했고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가진 27인치 smarter K2700도 발매했으나 2021년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다.

한성 컴퓨터의 데스크톱의 경우, 일반적인 회사의 데스크톱과 다르게 가성비가 아주 좋으며 무상 출장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유사 부품들을 사서 조립하는 거랑 가격이 비슷할 정도다. 과거 MS에서 윈도우를 한창 무료로 뿌리던 Windows 8.1 with bing 시기에는 조립컴과 유사한 가격에 정품 윈도까지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마냥 더 좋은건 아닌 게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경우가 부품 별 보증기간이 더 길기 때문. 하지만 컴맹도 조립컴의 사양과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일부 제품의 경우 웬만한 조립컴퓨터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 그 예시로 펜티엄 골드 등과 같이 저사양PC의 경우 대량으로 부품을 납품받아서 생산하기에 같은 가격의 조립PC보다 조금 더 안정성이 보장된 부품을 사용하거나 높은 사양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조립PC와 달리 온라인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롯데하이마트몰 등)에서 판매되는 한성 컴퓨터 완본체는 할인시즌에 구입하면 오픈마켓의 프로모션 할인혜택과 카드사 할인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조립PC보다 훨씬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케이스가 특이하거나 유니크하여 국내에서 비슷한 모델은 찾을 수 있겠으나, 한성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제품들도 있다. 데스크탑 제품의 구분은 사무용 및 표준형 미들타워 "캐주얼PC" 작은 미니사이즈의 알루미늄 케이스인 "미니슈트" 슬림형 "M시리즈" 와 화이트/블랙 선택이 가능한 "Gaming" 미니게이밍컴퓨터라고 불리는[10] "Ultra", "Baby" 마지막으로 18년 11월 출시된 "TFG AX"가 존재한다.

2018년 들어와서 제품별 옵션선택/변경을 가능하게끔 수정하였다. 물론 원하는 제조사 등을 선택할 순 없지만 제한적이나마 조립컴퓨터처럼 내가 스펙을 정해서 구매하되 출장AS 및 조립비를 추가로 주지않고, 브랜드PC를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완제품 컴퓨터 제조 대기업들이 한국에서는 고사양 PC 라인업은 구색 맞추기 정도로 유지하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 데스크톱 시장이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잠식당하고 소수의 고사양 게이밍 PC로 좁혀져가는 양상에 접어들어서야 고사양 PC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한성컴퓨터는 그 이전에도 이미 고사양 PC 라인업이 꽤나 충실한 편이었고, 2021년 현재도 타사보다도 고사양의 PC를 구입할 수 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라이젠 9 3950X 탑재 PC 및 RTX 3090 탑재 PC가 존재한다. 물론 고사양 PC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고 사무용 PC부터 중급기까지의 라인업도 다양한 편이다. 또한, 상단의 내용처럼 조립 컴퓨터용으로도 시판되는 양산형 메인보드나 양산형 케이스를 사용하기에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 및 부품 교체를 하기도 수월하다.

4.3.1. 시리즈

  • 캐주얼PC
어딜가든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미들타워형 데스크탑. 원래 내장그래픽장착된 사무용PC 구성으로만 판매하였으나, 최근에는 GTX1050 정도의 낮은 버전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 미니슈트
꽤나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듯한 풀알루미늄의 미니PC. 지금 판매 중인 것은 신 버전으로 이전에는 제품 옆면에 타공망이 없었다.
  • M시리즈
    동사무소같은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슬림PC. 슬림PC는 부품도 완전히 다르고 구하기도 어렵고 관리도 힘드니 정말 특수한 경우[11]가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미들타워를 사자.
  • BossMonster Gaming (BossMonster DX4)
원래 이름은 BossMonster DX4가 맞으며, DX시리즈의 4번째 후속작이다. 그런데 웬일인지 18년도에 BossMonster Gaming이라는 이름으로 화이트/블랙 케이스를 선택옵션화 하여 만들었다.[12] 선택옵션이 생기면서 스펙변경도 가능하게끔 하여 조립PC와 비슷한 구성으로 제품구매가 가능하지만, 제조사 등을 선택하는것은 불가능하여 제한적인 조립컴퓨터 정도라 볼 수 있다.
  • BossMonster Ultra
디자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며, 심지어 제품 출시되었을때 케이스만 판매해달라고 요청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베어본형태로 판매까지 했었다. 300mm까지 그래픽카드 장착도 가능하고 M.2 SSD가 보급화되면서 기존 SATA 스토리지 2개에 M.2 SSD까지 3개정도 스토리지를 가지게 되어 확장성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된다,
  • BossMonster Baby
메탈소재의 미니PC. 프리플로우에선 Shadow 10L이름으로 케이스만 판매도 하고있다. 공간이 작은데 부품을 욱여넣다보니 그래픽카드 케이블이 매번 불량이어 소비자들의 원성을 샀다. 그러다 Shadow 10L R2라는 이름으로 라이저카드를 변경하여 출시했다.
  • TFG AX
최근 한성컴퓨터에서 밀고있는 TFG 브랜드에 포함된 데스크탑. 전면부 및 쿨링FAN이 모두 RGB로 출력되며, 케이스 전면에 LED조정이 가능한 컨트롤러 버튼이 있다. 확장성도 크고 제품이 이쁘게 나와서 출시 초반임에도 꽤 팔리는것으로 보인다.[13] 미들타워와 빅타워 중간쯤에 위치한 크기라서 확장성도 좋은듯.

4.4. 키보드

전체적인 제품군이 저가형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않는 한성컴퓨터지만 키보드는 나름 매니아층을 보유한 제품들이 있다.
노트북과 동일하게 키보드도 새롭게 발매되고 단종이 자주 되니까 단종이 되면 단종 표시를 달아주고, 새로운 게 생기면 바로바로 추가해 주자.

4.4.1. 멤브레인(플런저) 키보드

  • GTune MBF400 VIKI
    MBF200의 염가형 제품. 외관은 거의 같으나 키캡 폰트가 약간 다르며 MBF200엔 없던 팜레스트가 추가 됐다.(탈착 가능) 그리고 최대 19키까지 지원하던 동시입력이 6키로 뚝 떨어졌다.
  • GTune MBF100 플런저
    이전의 MBF100에서 멤브레인 방식을 플런저 방식으로 바꾼 제품.
  • GTune MHF50 Double Shot
    흔히 키캡을 사면 키보드를 덤으로 준다고 하는 키보드. 가격이 3만원대인데 키캡 가치만 따지면 약 15,000원정도 된다. 그 외의 사양은 노말버전과 같다.
  • GTune MBF70 ULTRON
    알루미늄 상판 유행에 따라 출시한 키보드. 최대 26키 동시입력 지원을 하며 그레이(블랙)와 화이트 색상 두종류로 판매중이다.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하는것이 큰 특징. 특이하게 멤프레인 키보드인데도 기계식 느낌이 난다. 멤브레인 키보드 중에서는 가격이 26000원 정도로 비싼 편이다.
  • HKM2000
    어쩐일로 맨날 게이밍 키보드만 내놓던 한성에서 사무용 키보드를 내놨다. 근데 그러고 끝. 아무도 관심이 없다. 2017년 9월자로 단종된듯 하다.
  • GTune MBF170
    MBF200의 화이트 버전이라 봐도 무관하다. 200에 비해 최대 동시입력이 19키에서 26키로 늘어났고, 키캡 또한 이색사출 키캡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4.4.2. 기계식 키보드

  • GTune MKF10
    카일 축을 사용하는 키보드.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RGB 라는 점과, 그 주제에 가격은 9만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똑같은 RGB 장착 제품인 체리축을 사용한 Corsair 의 경우 25만원대, 카일축을 사용한 Razer 의 경우 20만원 초반대를 형성중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녀석은 검은색과 흰색 버전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살 수 있다. 최근에는 가격이 엄청 내려가 5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함정이 있다면 보통 키보드에 프린트 스크린, 스크롤락, 포즈/브레이크 버튼이 있을 듯한 자리에 LED 밝기/속도 변경, 모드 변경 키가 자리잡고 있다. 프린트 스크린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불편할지도..
  • GTune MKL11 VIKI RGB FL
    위의 제품과 동일하지만, 텐키리스 버전이다. 판매처에 가보면 GTune MKL11 VIKI RGB FL말고도 GTune MKL11 VIKI RGB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GTune MKL11 VIKI RGB를 개선해서 나온게 FL이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
  • GTune MKF17 Waterproof
    카일 축을 사용하며, 이름과 같이 완전방수가 되는 기계식 키보드이다. 국내 첫 완전 방수 키보드로 많은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키보드이다. 가격은 9만원대이다. 다만 우리의 끝없는 가격하락으로 4만원 5만원 이하로 구매가능하다.
  • GTune MKF1 STEALTH
    카일 축을 사용하며, 흰색과 검은색 버전이 있고, 화이트 LED 를 장착, 키보드 색상와 동일 색상의 영문 키캡을 26개 추가 증정해주고, 키스킨 증정, 흡음재 내장, 무한 동시키입력이 가능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기계식 키보드이다. 출시 초기에 로지텍 G710+와 똑같이 생긴 외관으로 짭취급 받았으나, 로지텍 G710+의 키캡 품질 논란으로 재평가 받았다. 가격은 8만원대이다.
  • Gtune MKF20
    카일 축을 사용하며, 노말, Double Shot(더블샷), Rainbow 세 종류로 판매중이다. 더블샷 버전은 노말 버전에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한것이고, 레인보우 버전은 노말 버전에서 무지개 빛 LED(RGB가 아니다. 각 라인마다 다른 색상의 LED를 박은것.)가 적용된것이다. 가격은 6~7만원대이다.
  • GO187LED VIKI
    카일 축을 사용하며, 비키 스타일의 텐키리스 LED 기계식 키보드. 5만원대 가격이 장점이다. 사이드 가드를 별도 구매 후 장착가능하다.
  • GTune MKL21 Doubleshot
    카일 축을 사용하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비키스타일의 외관과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하고,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했으며 메탈 하우징을 한 기계식 키보드이다. 가격은 6만원대이다.
  • GTune MKF40S
    MKF40에서 번들 팜레스트가 빠진 제품으로 LED 도 없는 평범한 기계식 키보드이지만, 5만원대의 가격에 기계식 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가성비가 짱짱인 키보드이다. 하지만 최근 이보다도 저렴한 풀배열 키보드가 등장했다.
  • GTune MKF14 Pure Viki
    메탈 하우징이 되어있는 비키형 기계식 키보드 화이트 백라이트 + 비키 + 메탈 + 이색사출 키캡의 조합으로 디자인적으로 많은 호평을 사고 있다. 가격은 7만원 초반대. RGB버전은 화이트 색상에 가격이 10만원대로 노말버전에 비해 좀 더 비싸다. 요즘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노말 버전은 4만원 대, RGB버전은 5만원 후반대로 구입 할 수 있다.
  • GTune MKF14S

    • MKF14 Pure Viki와는 또 다른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고 오테뮤 청축/갈축/적축이 있다. XRGB를 지원하며 실제로도 LED 효과가 많은 편이다. 가격은 4만원이다. 키캡은 이중사출키캡을 사용하였다.
  • GTune MAF35 응답하라 1992
    현재 가격은 약 5만 원대 후반~6만 원대 초반.
    말 그대로 90년대 키보드를 모티브로 한 클래식한 외관이 특징인 키보드로 체리 유사축을 사용한 다른 기계식 기종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알프스 유사축을 사용한다. 1992개 한정판으로 시리얼 번호에 키보드의 고유번호가 적혀 있는 것이 특징, 알프스 유사 백축을 사용한다.
    전체적인 평가는 정말 92년도로 돌아간 듯한 스프링소리와 통울림은 옛 감성을 자극해주긴 하나[14] 너무 옛날 감성을 잘 재연해놔서 싫을 정도. 또한 어마어마한 키압으로 인해 항상 세게 눌러야한다.[15] 진짜로 한정판인가 싶을 정도로 정말 오래 팔았지만 결국 매진되었다. 레이아웃을 제외하면 Datacomp DFK191과 동일한 키보드이다.
  • GTune MKL31
    Gtune MKF20 Rainbow의 텐키리스 버전이라 볼 수 있는 키보드이다. MKF20와 똑같이 무지개빛 LED가 적용되어 있으며, 카일 축을 사용하고 이색사출 키캡이 적용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 가격은 6만원대.
  • GTune MCF7
    은근슬쩍 추가된 한성의 플래그십형 기계식 키보드이다. 한성답지 않게 무려 체리사 정품 축을 사용중이다! 외관은 무광블랙컬러에 단색LED(흰색) 으로 다른 기계식 키보드의 화려한 외관에 비하면 볼품없지만, 청축 기준으로 6만원대의 사기적인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비슷한 외관에 같은 체리축을 사용중인 스카이디지탈 NKEY-F1,C1이 약 8만원~10만원대, 레오폴드 FC900R LED 제품이 약 11~12만원대인 점을 보면 이 제품들이 비슷한 디자인에 거의 같은 스펙임을 생각하면 매우 대단한 가성비이다. 체리사의 축을 사용하고 싶다면 외관을 포기하고 이 제품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딜. 다만 저 가성비는 청축 기준으로, 갈축이나 적축은 9만원~1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16] 다만 함정이 하나 있는데 무한입력이 아니라 최대 13키 입력이다!! 2017년 단종되었다.
  • GTune MKL51
    카일 스위치를 사용하며 Green LED가 박혀있는 키보드이다. 가격대에 어울리지 않게 스테빌라이져 윤활이 모두 되어 있다. 초록색 LED 때문인지 실눈뜨고 보면 레이져 키보드 같기도 하다.
  • GO1104WLED
    어째서 아직까지 판매되는지 의문인 키보드. 이미 동가격에 더 좋은 스펙의 자사 제품들이 많다. 그러니 이젠 슬슬 놓아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 2020년 9월 확인결과 단종되었다.
  • XK1L KLv. 76
    청축, 갈축, 적축 사양이 존재하며 특이하게도 제품의 하우징이 투명 아크릴이다. 키보드의 상판은 금색 알루미늄이다. 동시에 키캡 또한 LED 투과가 가능한 이색사출 키캡이다. 다만 스위치가 체리도 카일도 아닌 오테뮤 축을 사용한다. 후술할 Lv.77과는 달리 텐키레스 사양이다.
  • XK1L KLv. 77
    전술한 XK1L KLv. 76의 풀배열 사양. 텐키가 붙어 있는 것 외에 키보드의 상판 색상이 은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키캡은 이색사출.
  • GF1 KLv.72
    현재 국내에서 정식 판매중인 모든 기계식 키보드 중에 유일하게 게이트론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이다.[17] 한성키보드 답지 않게 흑축도 판매하고 있다.(아무래도 게이트론 흑축이 평이 좋다보니 이런 결정을 내린 듯.) 허나 요란한 키보드 디자인과 레인보우 LED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다.
  • GTune GK787 OfficeMaster
    체리축을 사용하는 한성컴퓨터의 기계식 키보드. OfficeMaster이라는 별칭에 맞게 게임용으로 많이 선호되는 청축[18]이 아니라 체리사의 갈축, 적축, 저소음 적축을 사용하고 있다.[19] 기본적으로 PBT재질의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하고 있고[20] 백라이트는 들어가 있지 않다. 소음을 줄인다는 목적 하나로만 설계되었고 적축이나 저소음 적축은 매우 조용한 편이다. 체리식 축을 사용하고도 7만원이란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구현하였다
  • GTune GK687 TKL

    • 2021년 8월경에 출시한 한성컴퓨터의 게이트론 스위치를 사용하는 기계식 키보드이다. 스테빌라이저는 체리식 스테빌라이저이고, 높이조절은 한단계만 조절이 된다. 고무패드가 붙어있고 중저가 키보드에 해당되는 키보드인데 패브릭 재질의 선이 꽂혀있고, 선을 탈부착 할 수도 있다. 물론 나사를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웬만하면 가정용 게이밍 키보드를 구입할때는 딱히 상관이 없기 때문에 쓰기도 괜찮은 편이며 가성비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스위치 스왑은 되지 않으며 키캡은 OEM 높이에 체리 MX스위치 모양을 하고 있고, ABS 이중사출 키캡이다.
  • TFG 시리즈
    통고무 하판을 특징으로 하는 키보드. 카일의 아트박스 축울 사용한다. 텐키리스인 ART와 풀 배열인 ARF가 있다. 다만 ARF의 경우 단가 문제로 인해 통고무가 아닌 두꺼운 고무 흡음재를 쓰고 있으며, ART엔 없는 체리 스위치 모델이 있는 등 같은 라인업임에도 디자인을 제외하면 다른 부분이 많다. 현재 유선 ART 모델은 단종되고 무선 버전으로 리파인되었으며, ARF는 여전히 판매중이다.
    TFG Magnetox XF/XL 제품의 경우 8k 폴링/스캔 레이트, 래피드 트리거, 키감[21],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재 육각형 키보드로 평가받는 중이다.

4.4.3.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

일명 한무, 한무무[22]라고 불리는 키보드로, 한성컴퓨터 생산 및 유통 키보드의 베스트셀러이다. 특히 출시 초기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현재에도 각종 변태배열 및 8K, 래피드 트리거 등의 실험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한성컴퓨터 측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제품군이다.

일본제 토프레 실린더가 아니라 중국산 노뿌(noppoo)실린더이며 LED가 원래부터 박혀나오는 스위치를 사용한다.
  • GTune CHL5 XRGB 55G
    체리 키캡이 호환되는 키보드. 키압은 제품 명처럼 55G으로 기계식과 굳이 비교하자면 체리 갈축보단 조금 무겁고 카일 갈축보단 조금 가볍다. 처음에는 RGB로 나왔으나 반년뒤 LED 효과를 개선한 XRGB 제품을 출시했다. RGB같은 경우엔 이미 단종하기도 하고 팔고 있다 하더라도 XRGB와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안나니 그냥 XRGB를 사면 된다. LED같은 경우엔 광량 방식의 한계로 완전한 화이트 색상을 낼수없다고 한다. XRGB는 50g 모델도 있다. 50g과 55g 모델은 러버돔 키압 외에도 50g은 pbt재질 OEM 프로파일의 키캡이, 55g은 abs재질 체리 프로파일의 키캡이 기본 제공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 GTune CHF7 OfficeMaster 55g / 45g
    위의 제품이 게이머를 위해서 RGB를 장착하고 왔다면, 이 녀석은 이름과 같이 조금 더 클래식하고 회사에서 써도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 녀석 또한 체리 키캡 호환이 되고, 키압은 동일하게 55G이며 블랙 모델은 POM 키캡을, 화이트 모델은 PBT 키캡을 장착하고 있다. 16년도 6월, 텐키리스 버전이 나왔다. 가격은 8만원대이며, '무접점 키보드 치고는' 파격적이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이 있으며 블랙 모델은 45g의 키압을 제공한다. 우측 상단의 락 표시등이 사라지고 캡스락, 넘버락 등은 해당 키의 하단에 푸른 색 라이트로 표시된다.
  • GTune CHF4 XRGB 62G
    유저들이 풀배열 백라이트 무접점 키보드를 요구하니 한성에서 출시를 해줬다. 근데 키압이 62G으로 이전 텐키리스 제품에 비해 키압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 정도면 카일 갈축과 비슷한 수준. 그런데 이번에는 62g 텐키리스를 출시해달라는 유저들의 반응이 보인다. 키압에 대해선 조금 자유로운 점이, 35g, 45g, 55g 러버돔을 별도로 출시했다. 가격은 119,000원.
  • GTune GK888B minicoup 50g
    국내 기업중 최초로 75% 배열의 무접점 키보드를 출시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크기가 작아 선호도가 높은 편. 노뿌 개선스템버전으로 키캡놀이도 가능해 사용자들의 인기가 높다. 타사의 무접점 키보드들이 마제식 스테빌라이저 사용으로 키캡교체하기 더 번거롭지만, GK888B는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한다. 출시 특가 99,000원의 가격으로 화이트 색상 초도물량을 완판시켰고, 수량이 남아있던 블랙 색상도 특가가 끝난 후 정가 129,000원의 가격으로 완판되었다. PBT 키캡은 마감이 약간 아쉽다는 평가지만 촉감이 괜찮은 편이라 좋은 후기가 많다.
  • GTune GK898B 50g
    GK888B의 후속모델로 108키 풀배열 블루투스 키보드. 최대 3대까지 멀티페어링이 가능하며 유선상태에서도 키입력을 통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와 페어링 전환이 가능하다. 체리 프로파일의 이중사출 PBT키캡도 호평을 받고 있다. GK888B와 마찬가지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해서 키캡 교체가 편리하다.
  • GTune GK896B OfficeMaster 35g
    한성에서 2023년 3월경 새롭게 출시한 무접점 키보드. 전작보다 1대가 늘은 최대 4대까지의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연결 또한 가능하다. 키캡은 이중사출 PBT키캡을 사용한다. 해당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통 무접점키보드 중에선 최초로 8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는 점. 한성 측에서도 사무용과 게임용 키보드 시장을 전부 잡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다만 배열이 변태배열[23]이기에 배열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GK896B PRO 35g/45g

    • 2024년 1월 11일 출시한 99키 래피드트리거 3-mode 무접점 키보드. 정가는 199,000원이며 24년 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네이버스토어 알림받기 동의 시 출시 특가 135,32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기존 GK896B에서 자잘한 개선 작업과 함께 자석축 키보드 등에 적용되었던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색상은 INTERSTELLAR(옐로우/레드/그레이/블랙), SURFY(네이비/그린/옐로우/화이트) 2종이다. 색깔놀이는 일반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링레이트는 전작과 동일하게 유선 연결시 최대 8000Hz, 2.4G ForceLink 연결 시 1000Hz,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500Hz를 지원한다. 전작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스페이스바 스테빌이 개선됐다는 평이다.
  • GK893B/GK898B PRO 35g/45g
    2024년 1월 22일 출시한 풀배열과 텐키리스 3-mode 무접점 키보드. 정가는 각각 189,000원, 199,000원이다. GK896B PRO와 마찬가지로 8,000Hz 폴링레이트와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색상은 INTERSTELLAR, SURFY, Purple Heart, CAMPING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4.4.4. 광축 키보드

  • GK638
    현재까진 한성의 유일한 광축 키보드. MJ축이라는 생소한 회사의 축을 사용하며 블랙/화이트 컬러에 클릭축(오렌지), 리니어축(블랙)의 두 축이 있다. 다만 블랙컬러 리니어축 사양은 현재 단종됐거나 재고가 없는지 판매하는곳이 없다. LED 백라이트를 탑재하고 키보드 자체 기능으로 LED 발광 패턴을 바꿀 수 있고 전용 소프트웨어로는 추가로 키마다 별도의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2023년 이후로는 단종인지 한성컴퓨터 공식 홈페이지에 제품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4.4.5. 블루투스 키보드

  • BK300
    작은 크기의 키보드이고 표준키/기능키 전환이 매우 잘된다.
최대 3개 기기 연결, FN기능, USB 동글 포함이다.
프레임은 메탈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휴대용 키보드 중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BM100 마우스 모델과 함께 색 조합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다.
휴대용 키보드 특성상 소음이 심하긴 하지만 이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그대로 적용시 발생하는 개개인의 문제이며, 구매시 증정되는 키캡을 이용하면 소음이 매우 줄어 BM100(무소음) 마우스와 조합을 주로 자주간다.

4.5. 마우스

  • BM100
  • BM200
  • GO4
    깜찍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며 사이드 그립이 변경 가능한 마우스이다. 아바고 9800을 사용했으며 마우스 밑면이 알루미늄 재질이다. 초기엔 알루미늄 품질 논란이 있었다. 무게는 150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
  • GTune M400
    아바고 3050을 사용했으며 한성치곤 작고 가벼운것이 특징이다.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으나 현재는 블랙만 판매 중.
  • GTune M80 RAINBOW
    맥스틸 G10와 같은 ODM 제품. 다른점이 있다면 엄청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에 엄청 번쩍거리는 RGB를 사용했다는 점이 다르다. 마우스 코팅이 안된 유광이라 약간 미끄러운 편. 아바고 3050을 사용했다.
  • GTune M90
    아바고 3090을 사용했으며 타사 같은 센서에 비해 최대 DPI가 500 더 높다. 허나 DPI 커스텀 변경이 불가하다.(800DPI - 1600 - 3200 - 4000 고정)
  • GTune M20
    스위치가 중요하다며 홍보한 제품. 실제로 들어간 스위치는 HUANO Blue Point 스위치인데, 저 스위치의 품질때문에 한 해에 먹을 욕 몰아서 먹었다. 그리고 좌측 버튼에 유격이 있다. 그 외엔 6980x급의 좋은 그립감이 특징이다.
  • GTune M30
    오른손 잡이 전용 마우스이며 아바고 9800을 사용했다. GO4처럼 하단 재질이 알루미늄이며 그 때문인지 무게가 무려 160g이나 된다.
  • GTune M85
    한성도 M80이 너무 부담스러웠는지 이번엔 덜 부담스럽게 생긴 M85를 출시했다. 아바고 3050을 사용했다.
  • GTune M17 MMO
    한성이 무슨짓을 한건진 모르겠으나 DPI가 무려 16400(8200x2)DPI나 된다.(사실 M20도 16400DPI를 지원한다.) 아무래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뻥튀기 시킨 모양이다. 아바고 9800을 사용했으며 제품명의 MMO에서 볼 수 있듯 마우스 키가 무려 13개이다. 무게는 132~152g으로 역시나 무겁다.
  • GTune ML100
    현재 판매중인 마우스 중 유일하게 무선인 제품이다. 생긴게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랑 똑같이 생겨서 한때 논란됐으나 ODM 시장이라는게 돌려먹고 삶아먹고 쪄먹고 하는 곳이라 지금은 그려러니 하는 중.
    무선마우스이면서 대범하게 필립스 센서를 안쓰고 픽사트 센서를 사용했다.
  • GTune M50 Orion
    픽사트 3310 센서를 사용한 마우스이다. 흔히 3310센서를 사용한 마우스라면 적어도 4만원 중반부터 시작하는데 한성은 이걸 24,000원에 후려쳤다. 무게 또한 120g으로 비교적 가볍다. 허나 좌측의 앞으로, 뒤로 버튼이 유격으로 깊숙히 누르면 누르는데로 푹푹 들어간다.
  • GTune M104
    M400와 상당히 외관이 비슷하다. 거기에 스펙도 아바고 3050으로 동일하다. 허나 M400에는 없는 포인트 샷 버튼이 있다. 이는 2점사, 3점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 GTune M42 Archer
    외관 및 그립감이 MS 익스와 상당히 비슷하고, M50 처럼 픽사트 3310 센서를 사용한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한성 마우스 중 유일하게 품질 논란이 없는 제품이다.(다만 소프트웨어 버그는 있다.) 거기다 무게는 110g으로 한성이 왜 이러나 싶을정도로 가볍다. 다만 좌측 앞으로/뒤로 버튼이 없는것은 큰 아쉬움이 남는다.[24] 그리고 전혀 어울리지 않게 휠 색깔이 주황색이다.
  • GTune M99
    M80, M85 이후 스틸시리즈와 닮은 외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 HM3000
    사무용 마우스이다.
  • GTune M40 Aim
    M42 Archer에서 좌측 앞으로/뒤로 버튼이 추가된 제품. 근데 어째서인지 외관이 화이트로 바뀌고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뀌었다. 그 외의 성능이나 크기 무게 등은 달라지지 않았다.
  • GTune M600
    한성이 정신을 못차리고 HUANO 스위치를 또 썼다. 거기다 외관은 또 스틸시리즈 마우스를 닮았다. 센서는 아바고 3050.
  • GTune M900
    이 역시 HUANO 스위치를 쓴 마우스. 로지텍의 MX518과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25] 주평은 그립감은 좋지만 스펙이 아쉽단평 M600와 달리 화이트 색상에 오른손 잡이 전용이다. 센서는 M600와 동일
  • Mlv. 67, TFG M4
    nixeus revel의 ODM 제품이다. [26] 한세우스라고도 불리며 센세이쉘계 카피[27] 중에서 가장 마감이 괜찮다는 평이 많다. TFG M4는 Mlv. 67와 다 똑같지만 3360센서를 3389센서로 업그레이드 해 준 제품이다.
  • TFG G260 Ultra Light 8K
    유무선 8K 지원 마우스. 3395 센서에 55g

5. 여담

  • 온라인 판매에 특화된 회사이다 보니 택배배송으로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고가의 전자제품인 것을 의식해서인지, 제품 포장은 국내 탑급이다. 처음 노트북을 주문했는데 냉장고가 온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2~3중 포장해서 택배를 보낸다. 모니터의 경우에도 어디서 구했는진 몰라도 여름에 바닷가에서 튜브 대신 써도 될 만한 대왕뽁뽁이를 둘러서 보내준다.
  • 웹상에 검색해보면 마감 처리, 뽑기운에 대한 말이 다른 대기업 제품들에 비해서 꽤 있는 편이다. 이건 다른 대기업이 공장에서 직생산한 뒤 윈도우 설치 및 불량 테스트를 하는 것에 비해서, 한성은 베어본을 구입 후 직접 조립하고 판매하는 특성상 검수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마감의 경우 클레보 제품들을 포함해서 한성의 제품 모두 저렴한 가격을 중시하다 보니 다른 비싼 제품들에 비해서 떨어진다. 한성 측에서도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하도 뽑기 논란이 많이 나오는데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컴퓨터 산다는 말까지 듣는 중이다. 그리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이긴 하나, 이런 경우는 그냥 품질관리를 적게 하는 등 생산 단가를 줄여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지 가성비가 좋은 건 아니다. 2015년도 4분기 이후 출시된 보스몬스터 제품군은 이전에 비해 검수를 까다롭게 하는지 마감이나 LCD 불량 등이 줄긴 줄었다.[28] 참고로 과거에는 QC 자체가 없는 수준이라 부품이 없거나 CPU가 i7 대신 i5가 오거나 심지어 미조립 상태로 오는 등 문제가 심심찮게 나왔다. 결국 미조립 사건 이후 QC 도장이 항상 붙어나온다.[29] 그나마 나아진 것도 아직도 디스플레이 화소가 불량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심심치않게 남아있으며 한성컴퓨터측은 이걸 어떻게든 자기네에 귀책사유가 가질 않도록 발악한다. 2019년 G마켓 보스몬스터계열 기종들을 판매할 때도 불량이 나면 일단 택배부터 의심하라면서 택배기사들이 함부로 물건을 던져서 불량이 나는 경우가 많다며 택배기사들에 대한 불신과 짜증을 이용해 선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타사제품들은 제품설명에서 그런 설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 할 때 장사 태도에서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하자가 없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일부 단자가 접촉불량 혹은 아예 먹통이라던가 조립에 단차가 있다던가 하는 사소한 하자부터 일명 오줌 화면같이 디스플레이가 불량인 경우나, 특정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고주파음이 발생한다던가 다소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렸다고 서멀 구리스가 타버리는 크리티컬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 A/S 품질이 대기업 대비 많이 떨어진다. 한성의 A/S는 아직도 최악으로 전화도 잘 안 받을뿐더러 레노버급 레노버와 쌍벽을 이룬다. 그나마 국내라고 특히 대부분의 외산 노트북 회사들이 용산에만 직영 A/S 센터가 있거나, 아예 없는 것에 비해서 한성컴퓨터는 주요 지역들에 대략 A/S 센터들을 두었지만 얘들도 최대한 책임지기 싫어서 발뺌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걸핏하면 본사에 연락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있고, 법과 사회인식을 악용해 고객이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다라고 일부러 기분나쁘게 말해서 고객이 욕설을 하도록 유도한 다음에 오히려 고객을 상대로 압박 및 협박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강제로 끌고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A/S가 잘 되어도 대한 만족도는 개인차가 엄청나게 큰데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잘 간 사람은 금방금방 수리를 받고 기분 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수리 완료됐다는 전화를 받고 찾아갔는데 그걸 받는 데만 20분을 대기한 최악의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수리를 하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접수를 기다리는 데만 평균 대기시간이 20~40분 사이로 걸릴 수 있다. 대기업 A/S 센터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30] 또한 센터마다 직영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31] 부품 수급에 차이가 있고 센터별로 친절도나 수리 만족도의 차이가 크다. 오히려 중앙 A/S 센터인 용산점의 경우 그다지 평이 좋지 않은 편. 차라리 택배접수를 하는 편이 낫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도 길고, 센터 직원수도 1~2명으로 매우 적어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다. 센터가 웬 공장 같이 생겨서 찾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도 한몫한다. 현재는 용산점이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사를 갔고, 2021년 3월 15일에 본사 사옥과 함께 마곡동으로 이전한다.
  • 2017년 11월에 터진 인텔 CPU ME 펌웨어 패치를 2018년 1월에 올려줬다. 많이 늦었다고 할 수 있고, 그마저도 다 올라온 게 아니다. 이 시기는 인텔 멜트다운 스펙터 버그로 시끄러웠던 시기인데, 이 정도로 느리면 스펙터 버그 패치는 이루어질 수도, 준비한다고 하다가 철 지나서 그냥 사라질 수도 있다.
  • 한성에서 가장 잘 팔린 인민에어 부품이 불안하다. 한성의 대부분의 노트북이 그렇듯 인민에어도 인텔 AC3160을 랜카드로 쓰는데,[32] 문제는 인텔랜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구리다. 랜카드 자체도 구린데 더 문제는 알루미늄 바디라 무선랜 감도 자체가 일반 노트북보다 낮은 편이라는 것. 결국 안 좋은 환경+안 좋은 랜카드가 시너지를 이루어 막장 무선랜을 자랑한다. 거리가 가까우면 문제 없지만, 벽이 있는 경우라면 5m만 떨어져도 인터넷이 끊기는 나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거리라면 타 노트북, 심지어 한성의 타 기종보다도 한두 칸씩 덜 잡힌다. 3년 전 한성 모델도 5칸 뜨는 곳에서 인민에어만 아예 못 잡는 경우도 허다하다. 구입 전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랜카드를 킬러랜이나 인텔의 상위급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일단 분해를 해야 한다는 점과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 걸린다.
  • 인민에어의 경우에는 실제 해킨토시로 변신하기도 했다. 겉모습이 MacBook Air의 모습과 유사한데다 Windows가 아닌 macOS가 설치되어 버리자 빼도박도 못하는 인민에어 완성작들이 탄생되었다. 상당히 많이 팔린만큼 해킨토시의 완성도 또한 매우 높다.
  • 해킨토시로 변신 시킬시에 인민에어의 중심부에 박혀 있는 별때문에 티가 나는데, 이곳에 애플로고 스티커를 붙이면 멀리서 보면 맥북에어 그자체로 보인다. 다만 가까이서보면 티가 난다.
  • 공공기관 납품용 PC가 중소기업 보호 산업으로 지정되면서 2012년 이후로 한성컴퓨터의 제품들이 조달청을 통해 공공기관에도 종종 납품되고 있다.
  • 보몬 시리즈 중 데스크탑 CPU를 장착한 EX 라인업의 CPU를 뚜따해서 IHS 튜닝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인텔 정책상 뚜따 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지만, 한성컴퓨터에서 이를 대신 책임지고 판매한다. 물론 무상 A/S도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 과거엔 여타 브랜드에 비해 인터넷 쇼핑몰 카테고리가 초라한 편이었으나, 언젠가 홈페이지가 개편되어 지금은 꽤나 다른 사이트에 비해 꿀리지 않는다. 물론 삼성이나 LG와는 비교하면 안 된다.
  • 원가절감을 소비자 입장에서 좀 아쉬울 정도로 감행한다. 대표적으로 무선랜을 들 수 있는데, 이전에는 리얼텍 칩을 사용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인텔의 AC3160 계열[33]로 갈아탔다. 문제는 게이밍 제품군인 보스몬스터 라인업에도 이놈들을 넣는다는 것. AC3160 계열은 MIMO도 미지원하고[34] 안정성도 상당히 떨어져서 게이밍 용도로는 부적합하다. 이 때문에 한성 노트북 사용자들은 인텔의 상위 제품인 AC8260 계열이나 퀄컴사의 킬러랜 AC1535 등으로 직접 바꿔끼우는 경우가 많다. 카비레이크 시절부터 E 라인업 이상은 킬러랜 AC1535, 인텔 AC8265 등을 넣는 등의 괜찮은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하위 제품들에는 여전히 AC3168이 들어간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는 무조건 5400RPM만 사용한다. 다른 게이밍 노트북들이 전부 7200RPM을 사용하는 것과는 대조적.[35] 그 외에 과거에는 TN 패널과 IPS 패널을 혼용한 적도 있었다![36]
  • 2013년에 출시된 U53K 모델의 기본 WIFI 칩도 리얼텍 9723AE 제품인데, 802.11n까지만 지원하는 모델이다.[37] 이 모델은 최신 M.2(NGFF)가 아닌 Half-Size의 mini PCI-E 소켓을 이용하므로 WiFi 업그레이드 시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편이다. 2017년 5월 현재 Half-Size mini PCI-E 방식의 WiFi 랜카드는 인텔 AC7260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화이트리스트서드파티 부품의 선택을 제한하는 Dell이나 LENOVO, HP 제품과는 달리 꽂으면 잘 동작한다. 성능이야 AC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866Mbps로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다만. 신기하게도 팬 소음이 줄었다. 수시로 굉음을 내뿜는 U53K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가 WiFi 랜카드 교체로 해결된다. 리얼텍 칩의 문제인 것인지 전원문제인지 알쏭달쏭하다.
  •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들 때문에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는 한성컴퓨터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38] 일반 노트북은 차라리 삼성이나 LG, 델 등의 대기업 제품을 사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데스크탑 제품은 그나마 '사후지원 되는 조립 PC' 정도로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한성 노트북이 2년 무상 A/S도 되고 성능 대비 가성비가 괜찮다고 게이밍으로는 구매해도 괜찮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유가 데스크탑 CPU를 사용하는 점과 CPU 교체가 가능하다는 건데, 조건이 소켓이 같아야 하고, TDP가 EX 계열은 95W 이하, 나머지는 65W 이하여야 한다.
  • 네이버에 한성 노트북 사용자 카페가 있는데 인민에어를 제외한 대부분 한성 노트북은 게이밍이다보니 뚜따, 오버클럭, 마개조 등 각종 튜닝에 대한 정보가 많다. 타 XPS나 다른 노트북 사용자들도 이 카페로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수준이다. 또한 베어본이라서 부품명을 알아낸다음 직접 알리 익스프레스로 주문하고 조립해서 해결해버리는 용자도 등장한다. 그러나 2020년말 카페가 판매되어 자동차 동호회 카페로 바뀌어 버렸다.
  • 일부 데스크톱 제품이나 데스크톱용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같은 라인업에서 한 단계 높은 CPU로 교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 nixeus의 revel 모델이 MLV.67이라는 이름으로 ODM되었다. 일반 모델은 휠 윤활 처리가 되지 않아 일주일만 사용해도 휠을 굴릴 때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가 나온다.# 일반 모델은 쉘 상판에는 10g짜리 무게추가 박혀있는데 이 때문에 사용시 손목에 부담이 커지며 이를 제거시 사후 지원은 받을 수 없게 된다. 설계미스로 인해 클릭감이 구린 것도 한몫한다. 구매하려거든 80g 모델로 장만하는 것이 현명하다.
  • 일부 노트북 기종은 바이오스를 22,000~33,000원이라는 돈을 받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다른 대기업이나 하다못해 중소기업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만큼은 무료로 해주는데 한성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공장에서 나올 당시의 바이오스만 올려놓은 상태다. 그야말로 싼게 비지떡이 아닐 수 없다. #
  • https://www.monsterlabs.co.kr/ 에서 슈퍼스토아 http://www.superstore.co.kr/ 로 사이트 도메인 및 서비스명이 바뀌었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크게 할인할 때 컴퓨터를 사면 배송에 최대 한 달 정도 걸린다. 다른 자회사에 주문해도 매한가지.

[1] 2019년 1월 2일에 법인명 변경 전자공시[2] 설계와 생산의 위탁을 말한다. 이 경우 상표는 한성의 것이다.[3] 국산 메인보드를 제조하던 그 회사 맞다. 또한 OGN 엔투스의 전신격인 GO를 후원하였다.[4] 다만 주연테크는 PC시장의 하락세보다는 투자를 잘못하고 자금난이 오고 노조원들의 문제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현재 회사 자체를 리뉴얼하면서 다시 일어섰다.[5] 조립이 덜 된 반조립 등[6] 참고로 한성에서 그래픽카드를 팔기도 하니 만약 싼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한성 쪽을 한 번 보자.[7] 울트라북용 TDP 15W짜리 저전력 모델이 아닌 TDP 45W짜리 일반 노트북용 CPU가 들어갔다![8] 한성만 있던 건 아니고 래안텍도 비슷한 시기 같은 공장에서 같은제품으로 떼와 한성과 같은제품을 래안텍 브랜드만 달고 거의 같은날 판매 개시하기도 했다. 하여튼 후발주자는 아니었고 적절한 가격을 내세워 적시에 시장진입에 성공.[9] 그러나 가격이 싸다고해서 다른 품목들이 모두 그렇듯 모니터 역시 표기 스펙만 본다면 큰코다친다. 모니터 역시 마감이 중요하고, 불량률이 높거나 고장이 잘나거나 스펙만큼의 표현력이 안나올 수도 있다.[10] 하지만 미니라고 하기엔 크다[11] 자리가 협소하거나 컴퓨터책상을 샀는데 컴퓨터자리가 미니PC만 들어가는 경우.[12] 이전에는 BossMonster Fire, BossMonster Frozen이라고 색깔에 따라 나누었다[13] 네이버에서 데스크탑 검색하면 위에 뜬다[14] 확실히 디자인부터 누르는 느낌, 소리까지 모든 것이 유사축임에도 불구하고 원본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다.[15] 원래부터 세게 누르는 사람이나 녹, 청축 사용자들은 별 부담없이 갈아탈 수 있다.[16] 그래도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갈축, 적축도 6만원대의 세일을 하기도 한다.[17] 퓨전FNC에 게이트론 스위치 키보드를 사면 가끔 딸려들어오는 CONTENT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를 판매하긴 하지만, 그 CONTENT 스위치가 게이트론이랑 정말 같은 스위치인지는 여전히 의문.[18] 다만, 게임용으로 청축을 쓰는건 누르는 맛이 있어서 그런거지 순발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FPS같은 액션게임에서는 적축같은 리니어, 심지어는 무접점 계열이 선호된다. 청축은 스프링이 튕겨나가는 소리와 함께 입력이나 연타에 물리적으로 약간의 딜레이가 있지만 적축은 청축이나 갈축보다 더 빠른 입력과 연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19] 사실 갈축이나 적축 제품과 함께 청축 제품을 발매했어도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은 없다.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소비자에겐 좋을지도.[20] 키캡은 LED 백라이트가 들어가있는 제품의 그것과는 달리 가독성이 뛰어나다. LED 투과는 되지 않는다.[21] 물론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자석축을 탑재한 키보드 중에서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22] '한접점 키보드' 의 준말로, 블루투스 및 2.4G 무선 지원 버전 모델을 통칭한다.[23] 일반적인 풀배열 키보드에서 방향키 위의 기능키 6개가 키보드 오른쪽 위로 옮겨가고, 숫자 패드 부분과 문자열 부분이 방향키를 낑긴 채로 붙어 있는 모양이다.[24] 그리고 약 2달뒤 해당 버튼 추가된 버전이 나왔다[25] 다른점은 MX518의 일부부분이 반대된단 점이랑 뒷면은 안닮았다.[26] 소프트웨어 레이아웃까지 똑같을 정도다.[27] 앱코 a530, 맥스틸 g10 등[28] 물론 인민에어 같은 울트라북 라인이나 저가형 라인은 여전히 뽑기운이 크게 작용한다.[29] 데스크탑은 오후 1시 이전, 노트북은 오후 3시 이전 주문 제품을 그날 검수 제품으로 오더를 내린 후 배송을 한다.[30] 대기업 서비스 센터도 A/S를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접수 이후 전담수리기사가 배정되어 본격적인 상담 및 진행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그러나 한성 A/S 센터의 대기시간은 접수를 넣는 데만 20분을 넘는다.[31] 일반 컴퓨터 수리점이랑 제휴계약을 맺어 A/S 센터 역할을 하게 하는 곳이 꽤 있다. 이건 주연테크도 마찬가지.[32] A35X 기준인데 대부분 3160이긴 하다.[33] AC3160, AC3165, AC3168.[34] 최대 연결 속도가 433Mbps이다.[35] 5400RPM이 저소음, 저발열, 특히 저전력으로 노트북에는 더 유리한 점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일반 사무용 노트북도 아닌 게이밍 노트북에도 저사양의 하드디스크를 넣는 것은 좀 아닌 듯. 보통 SSD의 용량이 부족해서 대용량의 게임을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리면 스터터링이 발생한다. 물론 대용량의 SSD를 쓴다면 상관 없겠지만 가격이라는 장벽 때문에[36] 이건 한성만의 문제는 아니고, MSI에서도 자사의 플래그십 겜트북인 도미네이터 제품군에 TN, IPS를 혼용한 적이 있다. 또 노트북은 아니지만 닌텐도 3DS도 상단액정 TN/IPS 뽑기다. 생각보다 이런 패널혼용은 자주 일어난다. 물론 이게 잘했다는 건 아니다.[37] 현재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WiFi 칩은 802.11ac를 지원한다.[38] 마찬가지로 앱코, 바이오스타, 애즈락, 타무즈, 킹스톤, 딥쿨, 레노버, ECS 등도 낮은 퀄리티로 인해 까인다. 그 외에 CORSAIR는 비싼 가격, MSI와 제이씨현은 낮은 서비스 품질 때문에 까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