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31 21:52:09

한국프로야구/2006년 포스트시즌

파일:5p4rcEr.png KBO 포스트시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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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준플레이오프
2.1. 경기내용
2.1.1. 1차전: 불펜 싸움 끝에 끝내기로 기선제압한 한화
2.1.1.1. 스코어보드2.1.1.2. 상세
2.1.2. 2차전: 벼랑 끝에서 쏘아 올린 이현곤의 만루포
2.1.2.1. 스코어보드2.1.2.2. 상세
2.1.3. 3차전: 이범호의 두 방으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한화
2.1.3.1. 스코어보드2.1.3.2. 상세
2.2. 결과
3. 플레이오프
3.1. 경기내용
3.1.1. 1차전: 캘러웨이와 타선의 힘으로 기선제압한 현대
3.1.1.1. 스코어보드3.1.1.2. 상세
3.1.2. 2차전: 보크 2개에 무너진 현대
3.1.2.1. 스코어보드3.1.2.2. 상세
3.1.3. 3차전: 문동환구대성, 노장들의 역전 발판을 마련하다
3.1.3.1. 스코어보드3.1.3.2. 상세
3.1.4. 4차전: 의 철벽과 별명왕의 한 방으로 7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한 한화
3.1.4.1. 스코어보드3.1.4.2. 상세
3.2. 결과
4. 한국시리즈

1. 개요

2006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현대 유니콘스, 3위 한화 이글스, 4위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삼성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2018년까지 한화의 마지막 그리고 류현진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시리즈가 되었다는 것[1], 현대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이었다는 것[2] 등이 있다.

준플레이오프는 3위 한화와 4위 KIA의 맞대결이 되었다. 2승 1패로 한화의 승리. 그리고 김별명은 1차전에서 명짤과 별명 하나를 생성했다.[3]

플레이오프는 2위 현대와 준PO를 통과한 한화의 맞대결이 되었고 한화가 1패 뒤 3연승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위 삼성이 4승 1무 1패로 한화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삼성은 배영수의 역투 끝에 V4를 달성하고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배영수의 구속이 10km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삼팬들이 선동열을 까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배영수는 한화로 이적했다

2. 준플레이오프

3위 한화와 4위 KIA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 한 때 한국시리즈를 나눠먹던 팀의 대결

2.1. 경기내용

2.1.1. 1차전: 불펜 싸움 끝에 끝내기로 기선제압한 한화

2.1.1.1. 스코어보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 10.08(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KIA 김진우(34) 2 0 0 0 0 0 0 0 0 2 8 0
한화 문동환 0 0 0 1 1 0 0 0 1X 3 7 0

▲ MVP : 김태균(52) (한화)
▲ 승리투수 : 구대성 (한화)
▲ 패전투수 : 한기주 (KIA)
▲ 홈런: 장성호(1회 1점) 이재주(1회 1점. 이상 KIA) 이범호(5회 1점. 한화)

2.1.1.2. 상세

9회 1사 만루에서 루 클리어한기주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3루 주자 김태균은 그대로 끝내기 득점에 성공.

파일:PxOC5If.jpg
비켜 ㅄ아 비켜 병신아

그리고 김태균은 명짤과 별명을 제조했다(...)
한명재 캐스터의 "초구 왼쪽~!왼쪽~!잡아냅니다~!.."라는 명해설도 유명하다.

2.1.2. 2차전: 벼랑 끝에서 쏘아 올린 이현곤의 만루포

2.1.2.1. 스코어보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 10.09(월), 무등 야구장 13,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한화 류현진 0 0 0 0 0 1 0 0 0 1
KIA 그레이싱어 0 0 0 1 0 4 1 0 X 6

▲ MVP : 이현곤 (KIA)
▲ 승리투수 : 한기주 (KIA)
▲ 패전투수 : 류현진 (한화)
▲ 홈런: 이현곤(6회 만루. KIA)

2.1.2.2. 상세

승패만 보면 신인 선발투수들의 맞대결로 보이지만 한기주는 불펜에서 승리를 챙겼다. 세스 그레이싱어가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는 연이 없었고, 한화는 고졸신인 류현진을 내세웠지만, 첫 풀타임 선발로 200이닝을 던져서 그런지 6회에 공의 힘이 한가운데로 몰리자 그 몰린 공을 이현곤이 놓치지 않고 만루홈런으로 연결하였다. 이 홈런은 류현진의 데뷔 후 첫 만루홈런이었으며 그렇게 첫 가을야구 준 플레이오프에서 씁쓸하게 패전투수가 되었다.

2.1.3. 3차전: 이범호의 두 방으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한화

2.1.3.1. 스코어보드

준플레이오프 3차전 10.11(수),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KIA 이상화 2 0 0 1 1 0 0 0 0 4 8 0
한화 송진우 0 0 4 0 1 0 0 1 X 6 8 0

▲ MVP : 이범호 (한화) 훗날 이범호는 기아로 옮기면서 서로에게 배신자가 되었다. 지금 기아 와서 잘 하고 있는데?
▲ 승리투수 : 최영필 (한화)
▲ 패전투수 : 이상화 (KIA)
▲ 세이브 : 구대성 (한화)
▲ 홈런: 김민재(14)(3회 1점) 이범호2번(3회 3점)(5회 1점. 이상 한화) 조경환(4회 1점. KIA)

2.1.3.2. 상세

경기 후 현대의 김재박 감독은 순리대로 3위가 와서 올라올 팀이 올라왔다고(...) 했다. 다만 상대가 어떻든 상관은 안 했다고.[4]

2.2. 결과

▲ 준플레이오프 MVP : 고동진

한화가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2.2.1. 한화 이글스

2.2.2. 최종순위 4위 KIA 타이거즈

3. 플레이오프

2위 현대와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한화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5]

3.1. 경기내용

3.1.1. 1차전: 캘러웨이와 타선의 힘으로 기선제압한 현대

3.1.1.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1차전 10.13(금), 수원 야구장 8,925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한화 문동환 0 0 0 0 3 0 1 0 0 4 7 0
현대 캘러웨이 5 0 0 0 2 0 0 4 X 11 13 1

▲ MVP : 이숭용 (현대)
▲ 승리투수 : 캘러웨이 (현대)
▲ 패전투수 : 문동환 (한화)
▲ 홈런: 이택근(5회 2점. 현대)

3.1.1.2. 상세

현대의 마지막 포스트시즌 승리이다.

3.1.2. 2차전: 보크 2개에 무너진 현대

3.1.2.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2차전 10.14(토), 수원 야구장 12,058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한화 정민철 2 0 0 0 1 1 0 0 0 4 11 1
현대 장원삼 0 0 0 0 0 2 1 0 0 3 7 0

▲ MVP : 정민철 (한화)
▲ 승리투수 : 정민철 (한화)
▲ 패전투수 : 장원삼 (현대)
▲ 세이브 : 구대성 (한화)
▲ 홈런: 김태균(52)(1회 2점. 한화) 송지만(7회 1점. 현대)

신인 장원삼 vs 노장 정민철의 대결이였다. 선취점은 김태균이 2점 홈런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5회와 6회 쐐기 적시타를 날리면서 현대의 뒤늦은 추격에 잡힐 뻔 하였다. 당시 이택근이 미친 존재감 때문인지 한화 선수들이 경계하였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도 보였지만, 정작, 경기 내내 김태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렇게 1:1 스코어를 만들어 가는데....

3.1.2.2. 상세

3.1.3. 3차전: 문동환구대성, 노장들의 역전 발판을 마련하다

3.1.3.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3차전 10.16(월),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현대 전준호(61) 0 1 0 1 2 0 0 0 0 4
한화 류현진 2 0 1 0 1 1 0 0 0 5

▲ MVP : 구대성 (한화)
▲ 승리투수 : 문동환 (한화)
▲ 패전투수 : 송신영 (현대)
▲ 세이브 : 구대성 (한화)
▲ 홈런: 서튼(2회 1점. 현대) 데이비스(3회 1점) 이도형(6회 1점. 이상 한화)

3차전 대전으로 옮긴 한화는 초반부터 기선 제압을 했다. 데이비스의 적시타와 이범호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선치했다.현대도 이에 질세라 서튼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하는 듯 하나 한화의 계속되는 추가 점수에 현대는 맥없이 늦게 추격을 하였다. 6회에 이도형의 솔로 홈런으로 게임의 방향은 이미 기울렸다. 선발은 문동환의 호투와 구대성의 뒷문으로 현대 타자들은 선풍기질 하느라 선구안 싸움에서도 밀렸다.

3.1.3.2. 상세

3.1.4. 4차전: 의 철벽과 별명왕의 한 방으로 7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한 한화

3.1.4.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4차전 10.17(화),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현대 캘러웨이 0 0 0 0 0 0 0 0 0 0
한화 송진우 3 1 0 0 0 0 0 0 0 4

▲ MVP : 송진우 (한화)
▲ 승리투수 : 송진우 (한화)
▲ 패전투수 : 캘러웨이 (현대)
▲ 홈런: 김태균(52)(1회 3점. 한화)

이번 경기에서도 계속 한화의 기선제압 득점으로 초반 득점을 했다. 김태균이 선발 미키 캘러웨이의 공을 홈런으로 만들어 낸 동시에 2회는 희생 플라이로 도망을 갔다. 계속되는 분위기에 현대는 송진우의 공에 헛스윙 하기 일쑤였고 7회에는 이택근이 김태균의 큰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막는 호수비를 보여줬는데...[6] 또,,, 김태균이 호수비를 보이면서 현대의 추격은 힘들어졌다. 내심 구대성 까지 투입이 되자 현대는 이미 두 손 두 발을 들어야 하는 상태다. 결국 9회 채종국 까지 잡아내면서 한화는 99년 이후 오랜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3.1.4.2. 상세

3.2. 결과

▲ 플레이오프 MVP : 김태균

한화가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묘하게도 2001년과 상당히 흡사한 전개였다. 승장패장이 같았고 승리팀이 3승 1패, 그것도 XOOO 순서로 올라갔고 또 상대가 삼성이라는 점까지...[7] 이를 정리한 기사도 있다. 그런데 기자가...

3.2.1. 한화 이글스

3.2.2. 최종순위 3위 현대 유니콘스[8]

4. 한국시리즈

2006년 한국시리즈로 이동
[1] 한화는 그 다음 해 준PO에서 삼성에 복수를 성공하지만 PO에서 두산에게 광탈, 그리고 그 뒤는 아시다시피...[2] 7년 후에 현대 선수단을 물려받은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이 두 팀은 공식적으로는 남남이다.[3] 아래에 후술.[4] 그게 아니라 90억 지른 모 팀이 자기 선수들을 빼내서 간 것 때문에 신경이 쓰였던 것이다.[5] 94년도 플레이오프 96년도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 바가 있다. 두차례 모두 현대가 승리를 걷었다. 다만, 94년도는 현대가 아니라 전신팀 태평양 돌핀스 현대는 96년도에 창단[6] SBS 스포츠 뉴스 하이라이트에서 방송이 된 적이 있었다.[7] 당시 김인식 감독의 두산은 한화와 현대를 잇달아 연파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는데 이때 준플레이오프에서 격파한 한화를 이끌어서 KIA와 현대를 잇달아 연파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게 아이러니하다.[8] 이 팀 후신격인 팀이 7년 뒤 가을야구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