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대모험/설정

설박사가 사용하는 마법 아이템으로 용의 송곳니를 갈아 만들었으며 강력한 마법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어서 시간의 문을 열어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능력이 있다.[1]

평강이 사용하는 마법 아이템으로 강력한 물의 마법 에너지가 깃들어 있으며 설박사의 용의 분필의 마법 에너지와 온달의 타임워치의 에너지와 결합하여 시간의 문을 열수있는 능력이 있다.

온달이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장박사가 시간 여행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 하였으며 설박사의 용의 분필에 깃든 마법 에너지와 평강의 마법 목걸이에 깃든 물의 마법 에너지, 그리고 삼족오의 불꽃 에너지를 결합하여 시간의 문을 열어 시간여행을 떠날 때 사용할 수 있다.

온달이 착용한 타임워치에 장착된 기술로 삼족오의 강력한 불꽃 에너지가 깃든 삼족오의 방패를 소환해 보호막을 펼쳐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이 에너지 형태의 방패를 사용해서 역사 속의 위인들을 보호한다.

온달이 설박사에게 건네받은 마법 아이템으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역사 속의 위인들을 도와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가며 X맨이 일으킨 여러 사건과 소동을 해결하고 그의 사악한 음모를 저지하여 역사를 바로 잡을때마다 역사 속 위인들과 그들과 관련된 업적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카드들을 삽입해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X맨이 사용하는 무기로 강력한 레이저가 발사되며 이 무기를 사용해서 온달 일행과 역사 속의 위인들을 위협한다.

X맨의 이동수단으로 강력한 X레이저를 발사해 상대를 공격하거나 홀로그램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환영을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온달 일행과 역사 속의 위인들의 반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그들과 관계되어 있던 주변 사람들에 의해 오작동을 일으킨 나머지 폭주하는 경우도 있다.

2~13화의 배경에 등장한 장소로 X맨이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출정을 방해하는 바람에 그의 동상이 X맨의 동상으로 바뀌는 사건이 발생 했었지만, 온달 일행의 활약으로 역사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장영실이 세종대왕의 가마를 잘못 설계한 나머지 벌을 받아 감옥에 갇히던 도중 시간 여행을 하던 설박사를 우연히 만나 시간의 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서울로 오게 된 계기가 된 장소이기도 하다.

6화의 배경에 등장한 X맨의 기지로 X론을 비롯한 온갖 위험한 발명품과 무기들을 동원하여 역사 속 위인들의 업적을 가로체고, 온달 일행을 방해하려는 등 위험한 계획을 세웠던 장소이다.

1화의 배경에 등장한 장소로 온달과 그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으며 설박사 일행이 시간의 문을 통해 온달을 찾아온 곳이기도 하다.

3화의 배경에 등장한 장소.

4화의 배경에 등장한 장소로 X맨의 음모로 인해 맹독에 중독된 로빈이 입원했다.

2~13화의 배경에 등장한 가상의 연구소로 장박사가 타임워치를 비롯한 각종 최첨단 장비들을 제공하여 온달 일행을 지원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