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의 주도에 대한 내용은 하트퍼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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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체셔, 컴브리아, 그레이터 맨체스터, 랭커셔, 머지사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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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미들랜즈 | 헤리퍼드셔, 슈롭셔, 스태포드셔, 워릭셔, 웨스트 미들랜즈, 우스터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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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런던 | 그레이터 런던, 시티 오브 런던 | |
* 도시주(녹색, 6개), 비도시주(청색, 28개), 단일 자치주 및 기타(흑색/다크모드에서는 백색, 14개)로 구분된다. |
하트퍼드셔 Hertfordshire | |||||
주기(州旗) | 주장(州章) | ||||
하트퍼드셔의 위치 | |||||
행정 | |||||
국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시간대 | (UTC+0/+1) | ||||
주도(州都) | 하트퍼드(Hertford) | ||||
인문환경 | |||||
면적 | 1,643km² | ||||
인구 | 1,204,588명(2022) | ||||
인구밀도 | 733/km² | ||||
주의회 | 여당 | | 45석 | ||
야당 | | 24석 | |||
| 7석 | ||||
| 1석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석 | ||||
하원의원 (12석) | | 7석[1] | |||
| 3석[2] | ||||
| 2석[3] |
[clearfix]
1. 개요
Hertfordshire[4]이스트 오브 잉글랜드에 포함된 주로, 런던의 북부 근교 지역[5]에 위치하고 있다.
2. 행정 구역
하트퍼드셔의 행정구역 | |||
1. 노스 하트퍼드셔
2. 스티븐이지
3. 이스트 하트퍼드셔
4. 다코럼
5. 시티 오브 세인트 올번스
6. 웰린 햇필드
7. 브록스본
8. 쓰리 리버스
9. 왓포드
10. 햄츠미어
3. 상세
다양한 대기업들의 영국 지사와 연구개발센터, 생산 공장들이 위치하고 있다. 테스코의 본사를 유치하고 있으며, BAE 시스템스와 에어버스는 해당 지역에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영국 최대의 제약 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주요 공장들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런던과 가까운 까닭에 파주출판산업단지와 같이 출판업이 발달하였다.유명 대학교로는 하트퍼드셔 대학교가 있다.
고소득층,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교외 지역이 많은 만큼, 전통적인 보수당 강세 지역이기도 하다.
영국의 대표적인 표준어 생활권으로 오히려 런던 시내가 사투리가 더 심하다.[6]
4. 정치
지역구 | |||
노동당 | 보수당 | 자유민주당 | |
7석 | 3석 | 2석 |
런던의 근교 지역으로서,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하여 고소득층과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만큼 보수세가 전통적으로 강하다. 2010년 총선부터 2017년 총선까지는 모든 의석을 보수당이 승리했을 정도. 그나마 도시인 왓포드와 하트퍼드는 노동당이 승리한적이 존재한다. 세인트 올번스의 경우 자유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2019년 총선에서 현역 자민당 부대표 데이지 쿠퍼가 승리했다. 다만 2024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극심히 부진하면서 주내 1당 위치를 노동당에 내주었다. 이 지역의 주요 정치인으로는 햄츠미어 선거구의 의원이자 전 부총리 올리버 다우든, 자민당 부대표이자 세인트 올번스 의원 데이지 쿠퍼가 있다. 주의회는 보수당이 다수당이다.
[1] 데이비드 테일러(헤멀 헴프스티드),조쉬 딘(하트퍼드&스토트퍼드),알리스터 스트래던(히친),크리스 힌클리프(노스 이스트 하트퍼드셔),케빈 보나비아(스티븐이지),맷 터메인(왓포드), 앤드루 르윈(웰린 햇필드)[2] 루이스 콕킹(브록스본),올리버 다우든(햄츠미어),가간 모힌드라(사우스 웨스트 하트퍼드셔)[3] 마리 골드맨(하펜든&버컴스티드), 데이지 쿠퍼(세인트 올번스)[4] 철자를 보고 '허트포드셔'라고 적기도 하지만, 실제 발음은 하트퍼드셔(/ˈhɑːrtfərdʃɪər/)에 가깝다.[5] 이러한 런던 주변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나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의 주들은 Home Counties로 지칭된다.[6] 이는 런던이 잉글랜드인 뿐만 아니라 영국 전역에서 온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북아일랜드인들이 모두 모여사는 대도시이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하트퍼드셔는 서울 토박이가 많은 종로구에 가깝고, 런던 시내는 전라도 출신의 비율이 높은 서울 서남부 지역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