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8 16:38:03

팝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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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의 팬클럽 별명이다.

1. 소개2. 기준3. 팬클럽과 회사의 소통4. 활약상5. 레알 삼촌 팬
5.1. 유명인 팝저씨5.2. 해외 팝저씨
6. 현황

1. 소개

공식 팬클럽 이름은 스케치북이다. 크레용이니까 스케치북. 아주 간단 명료한 이름이다. 그런데 외부에서는 물론 내부에서도 그렇게는 잘 부르지 않았다.[1] 심지어 스케치북이라는 정식 팬클럽 이름으로는 분류에도, 리다이렉트 항목마저 없다.
불린 배경은 평균 연령이 꽤 높은 편인 멤버들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 팬들을 보고, 팬덤 이름이 정해지지 않던 때인데[2], 메로나 입고 길거리 게릴라 다니던 암흑기 시절에 멤버들이 팬들 보고 팝저씨라고 한 게 계기가 되어, 팬덤 이름이 팝저씨로 굳혀져버렸고, 아직도 팝저씨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는 크레용팝의 트레이드 마크인 백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응원을 나온다고 하여, "백수요정"이라고 불렀고, 빠빠빠 싱글 CD 속지에도 멤버들이 백수요정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하고 있다.

2. 기준

금미보다 생일이 빠르면 팝저씨
군대 갔다오면 팝저씨
오프라인 응원 모임에 츄리닝 차림으로 나오면 팝저씨
멤버 보다 나이가 많으면 팝저씨
여자 팬들은 팝줌마
미성년자 및 대학생 팬들은 팝생

실제로 크롬엔터테인먼트 황현창 전 대표[3]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근데 그전에 멤버들 평균 연령도 높은 편이다(...)[4]

3. 팬클럽과 회사의 소통

팬 관리 차원을 넘어,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에서 팬들과의 교류와 접촉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다. 그래서 뒤통수도 많이 맞았다. (마스타, 보고 있나?)

걸그룹이 포화된 시장 속에서의 아직 미약한 입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활동하는 현장에 팬들이 함께 하며 응원 외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자랑거리. 팬들이 함께 키워가는 그룹이라 할 수도 있다. 게릴라 공연 때 붐박스를 들어주는 것부터, 주변 통제와 홍보물 제작 등 매니지먼트 차원의 도움들도 많다.

4. 활약상

실제로 시상식 축하 공연 등에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빠빠빠》 춤을 같이 춘 일이 많다. 소속사는 이 팝저씨 팬들을 연말 시상식 같은 큰 무대 (플래시 몹 포함), 심지어 공중파 TV 방송무대에도 함께 세우는 담력을 보이고 있는데, 기대에 부응하듯 훌륭한 군무를 보이고 있고, 일반 시청자들은 여러 번 팝저씨들의 흉측한(…) 모습을 보다 보니, 그냥 전문 댄서인줄로 알 정도.[5]

켠김에 왕까지》에 두 번째 출연했을 때에는, 10시간 넘는 촬영 시간 동안 문 밖에서 교대해 가며 자리를 지키기도 하고, 깨기 어려운 판에서는 팝저씨가 직접 출연하여 실력을 뽐내며 멤버를 대신하여 한 판을 클리어 해 주기도 하였다. 성공한 덕후

팬들 중에서는 거의 반 이상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포 렌즈[6]를 단 DSLR 등 전문가 수준의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7][8][9], 전문적으로 찍던 이들도 있어서[10], 심지어 현역 카메라 기자도 있다. 때문에 공연이나 행사를 찍은 사진과 영상 영상의 품질이 높다. 뉴스에 올라온 보도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찍은 팬클럽 회원의 사진을 보아도 차이가 확 날 정도. 십 년 이상 사회 생활을 한 전문인들이 많은 덕에, 사진 뿐 아니라 디자인, 작곡 등 여러 방면 능력자가 많이 포진하고 있어, 필요시 지원을 해 주기도 한다.[11] 일단 팬덤 평균 연령대가 높다 보니[12] 기본적으로 타 팬덤에 비해 나이가 많고 경제력이 월등하게 좋아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거나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 또한, 후배 그룹인 케이머치의 지원을 나가고, 아예 게릴라 공연 장소를 마련해준 적도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이쯤 되면 소속사 직원 보다 일을 더 하는 셈. 실은 회사가 일을 안 해서 답답해서 그랬다.

tvn드라마 《잉여공주》에 크레용팝이 특별 출연했고, 팝저씨의 대장 역할[13]을 맡은 자우림의 이선규와 함께 팝저씨들도 크레용팝이 탄 밴을 향해 돌격하는 팝저씨 역할로 특별출연했다!!![14][15] 다만 잉여공주는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조기 종영한 게 함정

잉여공주의 여주인공이였던 김슬기가 나중에 인터뷰하기를 밴을 향해 질주하는 팬들로 인해, 실제로 엄청나게 무서웠다고 한다. 덕분에 SNL에서 보여진 또의 강려크한 이미지는 모두 사라졌고 "꺄아악~!" 거리는 비명소리가 정말 리얼하게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몇십 명이 자신을 넘어뜨릴듯이 가까이 스치고(당연히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지만) 지나가는데, 안 무서울 리가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출연자였던 김민교가 건넨 "방송 힘들죠?" 라는 말에, 팝저씨들이 "전혀요~" 라고 대답해 경이로웠다고 한다(...) [16]

2015년 4월 FM 활동 시기에 오프라인 응원 활동인 팝저씨 대첩을 열어 팬들이 대학로에서 운동복에 파워레인저 가면을 쓰고 단체로 FM 댄스를 추는 행사를 했고 일부 언론 매체에 보도되기도 했으나 당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비가 오는 바람에 보는 사람이 적어서 큰 반향은 없었다.[17] 여담이지만, FM의 각 멤버 파트를 맡은 이들은 열흘도 안 되어서 춤을 마스터 했다고. 팬을 넘어서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수 있다.
또한, 아리랑 TV의 음악 방송에서 단체로 운동복에 가면을 쓰고 객석에 앉아 있다가 거의 찬조 출연 급으로 나오기도 했다. 신스틸러

역시 같은 시기에 KBS 황금연못에 중년 팝저씨 팬이 "아이돌 팬클럽 활동을 하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주제로 부부 동반으로 18분간 단독 코너로 출연하였다. 판정단 결과는 무승부. 해당 팝저씨 출연자는 아이돌 그룹에 대해 모르는 중노년층에서 그런 판정이 나온 것은 사실상 승리라고 주장하였다.

2016년 9월 말 나온 정규 앨범은 헬멧이나 두건도 안 쓰고 특이한 복장이 아닌 일반적인 걸그룹처럼 옷을 입은지라, 팬클럽이 추리닝 차림처럼 별다르게 입는 것, 헬멧이나 토시 등을 따라 장만하지는 않고 있어 타 팬덤과 구별이 어렵게 되었다. 물론 옷이 없어서 끈질기게 추리닝을 입고 나오는 팬도 있긴 하다.

2016년 10월 첫 정규 앨범에 스케치북이라는 제목으로 팬 헌정 곡이 들어갔다. 항상 제 이름 내두고 팝저씨라고 불리는 것이 여성, 어린이[18] 또는 젊은 층의 팬덤 확대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회사의 새로운 경영진도 스케치북이란 이름을 내세울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

5. 레알 삼촌 팬

(선창) 하나, 둘, 셋, 넷!!!
팝!팝! 크.레.용.팝!!!

파일:external/kinimage.naver.net/6816c54f90562888f894ce22ebaef31c.jpg
초기 팬의 복장이였던 백수요정의 컨셉. 실로 괴랄하다(...)
[19][20] [21]

주로 40대 이상의 성인 남성팬 비중이 높다는 것이 특징. 30대도 많아 보이는데 그래서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아저씨들의 함성이 매우 많다. 아예 현직 방송 관계자들에게 꽤 유명한 팬덤이다. 카시오페아나 엘프가 팬수가 많은 걸로 유명했다면, 여긴 그 많고 많은 여덕 팬을 함성으로 찍어 누를 정도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공개방송 사전녹화 때, 조연출도 아니고 제작 PD가 무대 위에 올라와서 "소리좀 낮게 질러주세요. 공연 소리가 잘 안 들려요..."라고 해서 재녹음을 했을 정도도 종종 있다. 어떤 이들은 장동민의 괴성을 따라하기도 한다. 저런 애정과 지원이 다 연륜과 짬밥에서 나오는 거다 걸그룹으로서의 매력에 앞서, 독특한 컨셉과 열정어린 노력에 반하여, 아이돌과 멀어져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들인 덕이다.

나이도 적지 않은 양반들이 파란 츄리닝[22]에 금색 뽀글이 가발[23], 형광테 선글라스(《빙빙》 소품)을 걸치고 타 아이돌 10대 팬들 쌈싸먹는 응원구호를 뿜어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정말 삼촌의 조카 사랑이라 볼 수밖에. 일본 오사카 공연까지 따라가서 굳건하게 응원하는 모습은 참… 경이로움과 짠함을 느낄 정도. 그런데 박자를 못 맞춘다는 것이 함정 2013년 홍콩 MAMA 수상 차 방문 시 거리 콘서트에도 팝저씨들이 자비로 비행기 표 끊어 따라와 현지 팝저씨들과 합세해 응원하였다.

성숙한 사고력과 함께 또 일과를 지켜야 하는 사회인들이 다수이다 보니, 사생팬등의 문제 가능성은 크지 않을 듯하다. 팬질도 출퇴근 해야 하는 신개념 아이돌 다만, 멤버들이 방송 등으로 거쳐갔던 곳은 모두 가는 이른바, 성지순례가 더 높다. 또한 다른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타 팬덤과 마찰을 겪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다 보니, 여덕이 많은 남자 가수 팬들과 응원 품앗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24][25]

다만, 여기에 단점이 하나 존재한다면, 성비가 지독하게 맞지 않는다는 점. 남자 팬들의 유입은 간간히 있으나, 여자 팬들의 유입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 유난히 적다는 것이다. 음역대가 넓은 남자 팬이 돌고래 소리를 지를 정도다 팬클럽 회원 중 여성은 나이를 불문하고 1%도 되지 않을 듯. 오프라인 활동 팬은 다섯 명 채우기도 어렵다.

상기했듯이 "스케치북"이라는 팬클럽명[26]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냥 팝저씨로 통한다. 다른 팬들이 전부 다 그렇게 부른다. 내부 팬덤에선 팝생(학생), 팝소녀(여성팬), 팝줌마(아줌마팬)라는 이름도 등장. 이 팬덤에 대해 많은 언론이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컬투의 베란다쇼 아침마당

팬 사이트에 가면, 군인, 회사원, 의사, 자영업, 전문직, 사진작가 등 4~50대의 중장년 팬들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초중고생 어린 팬들과 팝저씨는 아버지뻘로 나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게시판이나 오프라인에서 서로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존칭으로 통일이다. [27] 야외 공연에서 주최 측 진행을 도와 의자를 놓아 주거나, 흔히 어지럽혀지기 쉬운 공연, 녹화 장소의 응원을 하고 난 자리에서, 이 팝저씨들은 비닐봉투를 들고 휴지조각 하나 없이 다른 가수 팬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청소하고, 공연/방송 스탭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주는 등 경제력과 연륜에서 나오는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28] 2014년 2월 현재 큰 오프라인 응원 행사에 모이는 팝저씨 인원만 200~300명에 이른다고 한다. 평일 지방 행사에도 휴가를 내고 나온 팝저씨들이 최소 20여명 이상. 호주 쇼케이스 공연, 홍콩 길거리 공연에서 보면, 각국에도 자생적으로 팝저씨들이 생겨나 추리닝과 헬멧으로 무장하고 나서 응원하고 있다. 2016년 지금은 많이 줄어들긴 했어도 응원 구호는 더 커진 듯(...)

샤이니 팬덤 조차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정도로 촬영장비도 엄청나다. 오디막삼은 우스울 정도로 메인카메라 1대, 사이드카메라 2대를 가져오는 팝저씨도 있고, 대포렌즈부터 시작해서, 산악용에서 주로 쓰이는 고프로부터, 6mm인 PD-170까지 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동묘앞 중고매장에서 산 ENG를 들고 나오겠다는 팝저씨도 있었으나 그 뒤로 별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무산된 듯.

이렇게 나이 든 팬이 많은 이유로는, 섹시와 거리가 먼 추리닝 컨셉(로리콘이나 성적 매력에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안 받음), 정둘 데 없이 사회생활에 지친 중장년의 심리적 의지처, 멤버들의 무명 시절 고생한 모습에 대한 공감, 오프라인 모임 시 헬멧과 추리닝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등이 꼽히고 있다.

5.1. 유명인 팝저씨

  • 크라잉 넛 기타리스트 이상면
    팬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프로그램인 《초파 버라이어티쇼》에도 특별 출연하셨다. 실제로 크레용팝 특유의 아이디가 새겨진 백수 추리닝을 입고 자신의 무대에 올랐으며, 팝저씨들과 함께 행사 응원 다닌다. 본격 후배가수 오프 행사 다니는 가수 이 양반은 진성 키움 히어로즈 팬이기도 하다. 크라잉 넛의 취생몽사를 이정후에게 갖다바쳤다. 근데 이정후는 탈덕한 레베럽이다
  • 윤도현
    아예 크레용팝 대기실에 찾아가 팬이라고 하면서 싸인(...)을 받아냈다고 대선배가 후배 대기실을 직접 찾아간다 뭔가 반대로 된 거 같지만 넘어가자
  • 윤형빈
    인스타그램에다 크레용팝 제6의 멤버!라고 하면서, 아예 크레용팝 빠빠빠 옷을 입고, 점핑을 하면서 팝저씨 인증(...). 2016년까지도 윤형빈의 크레용팝 사랑은 여전하여, 11월 30일에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자신이 진행하는 SBS FM의 러브 콘서트에 크레용팝 (당시 소율이 결혼 준비+임신공황장애 핑계 관계로 인해 4명으로 활동 중)을 초청했고, 그 중 초아와 웨이는 공동 진행자로 1시간여 동안 함께 행사 진행을 하였다.
  • 김원효
    본인의 프로그램에 크레용팝을 초대해 방송했는데, 크레용팝에 대해 팬이 아니면 모를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것을 보면 확정적이다. 개그맨 중에서도 숨은 팬이 많은 것 같다.
  • 김동성
    팝저씨라고 한다. 참고로 데뷔곡인 새러데이 나이트 중 메인에 스케이팅 동작과 비슷한 춤이 있는데, 당시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는 스케이팅 춤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었다(...)
  • 유상철
    공연 대기실까지 찾아가 싸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했다. 크레용팝이 축구 협회 홍보대사를 한 적이 있다.
  • 최홍만
    출발 드림팀 씨름 지도로 거의 매번 크레용팝만 담당했다. 크레용팝팀 감독으로 여러 번 나왔는데, 다른 팀을 맡은 타 여러 감독들과 달리 항상 크레용팝만 맡았다. 그리고 항상 우승했다
  • 10cm 권정열
    "존경합니다. 크레용팝"이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눈여겨보는 그룹이 크레용팝이라고 하면서, 대뜸 직렬5기통춤을 췄다고.
  • 김남길
    섹션TV 연예통신 이상형을 묻는 말에 바로 크레용팝을 얘기했었다. 또한 요즘 너무 귀여운 가수가 있다며 크레용팝을 지목하며 팝저씨라는 기사가 나왔다. 너무 좋다고(...) 김남길은 평소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는 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 꼭 크레용팝 팬이라서가 아니고 원래 그랬다.
  • 슈퍼주니어 신동
    신동은 크레용팝이 뜨기 전이던 데뷔 무대 때부터 가능성을 알아보고 자기 프로그램에 여러 번 초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정연두[29]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데, 2014년의 개인전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에서 팝저씨 관련 전시물을 걸어놓은 것으로 팝저씨 인증을 했다. 현재 알려진 사람 중에서는 김동성과 함께 제일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 김경호
    《100초戰》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어이》에서 나왔다는 엉덩이춤까지 신명나게 춘 뒤에 크레용팝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세바퀴》에 웨이와 같이 출연했고, 1대 100에서는 둘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다가 동시에 탈락한 것 등이 인연이 된 것 같다. 2017년 2월 12일 비공개로 진행된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어느 쪽 초청이었는지는 불명. 당연히 소율 쪽 초청이다
  • 김장훈
    《살고 싶다》 뮤비에서 팝저씨를 데리고 뛴 장면도 있고, 크레용팝이랑 같이 《Hero》라는 콜라보레이션 곡을 만든 적도 있다. 문제는 트인낭
  • H.O.T 문희준
    방송 상에서 팬인 것이 유감 없이 드러날 정도였는데, 자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소율만 초대하는 등, 소율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멤버 소율과 결혼하면서 확정. 송혜교 팬이던 송중기가 부부가 됐듯이,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던 팬에서 부부 관계로까지 발전한 성공한 덕후이나, 크레용팝 해체의 원흉으로도 꼽힌다. 이유는 소율 항목 참조.

5.2. 해외 팝저씨

2014년 7월 2일, 레이디 가가 오프닝 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크레용팝을 기다리던 현지 팝저씨 팬을 위해, 일부러 버스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 주었다는 기사가 떴다.#[30] 이렇게 뉴스와 공연 당시 객석 화면으로 미국 팝저씨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조직적 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팝저씨들은 남자 30~40대가 주축에 10대와 50대 이상이 소수 포함된 국내와 달리, 미성년 팬은 적지만[31] 젊은 층과 여성 팬도 많이 있다. 물론 국내처럼 40대 이상 나이 지긋한 남성팬도 꽤 나타나고 있다.

해외에 팬클럽이 결성되어 있는 곳은 많다. 하지만 그 중 소속사가 인지하고 정식으로 관리하는 곳은 일본이다. 일본은 데뷔 초기인 2012년부터 자주 가서 소규모 공연과 활동을 하여서, 일찌감치 팬덤이 형성되었는데, 빠빠빠 이전부터 상당히 많은 인원이 들어왔고 국내보다 정식 팬클럽이 결성된 지도 오래 되었다. 일본 팬클럽 중 대표적인 곳이 하트팝(Heartpop)인데, 크레용팝의 일본 공연과 쇼케이스 때는 물론 국내나 홍콩 등에서 열리는 데뷔 기념일 행사, 멤버의 생일 행사, 쇼케이스 등 공식적이고 큰 행사에 10여 명에서 20여 명까지 온다. 큰 행사 뿐만 아니라 멤버의 졸업이나 드라마 촬영 같은 작은 일이나 지방 행사 공연에도 한두 명은 꼭 와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포니캐년이 일본 내 프로모션을 맡으며 일본 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을 모집하였으나, 이벤트성 등록에 그치고 대부분 원래 하던 대로 하트팝 등 팬클럽을 이용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일본 음반은 구매 대행으로 살수 있으나, 들어 있는 팬클럽 가입 신청서의 등록 넘버가 있어도 일본 팬클럽에 가입은 안 된다. 왜냐 하면 일본 내의 실제 거주하는 주소가 있어야 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공연 티켓 구매도 직접은 못 한다.)
일본 팬클럽 회원들은 하도 국내에 자주 와서인지 거의 국내 팬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대부분 국내 공식 팬클럽 카페와 각 멤버별 개인 카페에도 중복 가입하고 있으니, 온라인상으로는 국내 팬과 같은 자격이 맞기는 하다.) 2016년 1월 말 일본 정식 앨범 출시 이후, 일본 내 프로모션을 맡은 포니캐년과 계약이 종료되었다 하므로, 포니캐년을 통해 관리하던 일본 공식 온라인 팬클럽 유지 여부는 알수 없다.
17년 5월 공식적인 활동 중지 발표 이후에도 인원은 줄었으나 멤버 개인의 연극 출연, 생일 등 이벤트와 행사 시에는 꾸준히 일본 팬들이 참석하고 있다. 과거 소율 개인 팬은 안 온다...

중국 내 팬클럽 인원은 23만 명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 중국의 웹을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과연 어떻게 운영되는지, 회사가 관리하거나 인지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수만 명이 크레용팝을 만나려고 일단 2016년 7월 중 방송하고 있는 판다TV의 걸그룹 대항 방송 K.I.S.S에서 크레용팝이 나올 때 동시 접속 인원이 10만 명 이상이었므로 상시 10만 명 정도는 온라인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17년 5월 이후엔 행사나 이벤트시에 나타나지 않고 있어 상황은 알 수 없다. 《FM》으로 활동할 때 일화인데, 더 쇼 중국 팬 투표에서 크레용팝은 압도적으로 1위를 한 적도 있었는데, 한국 팬 투표에서 밀리는 바람에 VIXX가 1위를 하자, 중국 팬들이 "왜 한국 팬들은 크레용팝에게 투표하지 않느냐?"며, 원망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냥 전통적으로 한국 팬이 별로 없다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스페인, 멕시코, 싱가포르, 태국에도 팬클럽이 있으며, 그 중 크레용팝이 공연이나 홍보 행사차 갔던 나라에서는 간단하게 팬미팅을 하기도 했다. 특히 그 중 대만 팬들은 큰 행사 때 종종 한국에 온다. 2015년에는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 팬이 일주일간 휴가를 내고 초아와 웨이의 뮤지컬 공연을 보고, 촬영지 등 성지 순례를 하고 가기도 하였다.[32] 2016년 9월 정규 앨범 출시 후 첫 사전 녹화에는 60여 명이 모였는데 그 중 10여 명이 캐나다,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에서 온 해외 팬이었다. 10월 첫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는 싱가포르 여성 팬이 방청을 오기도 하였다. 기타 지역 팬 역시 17년 5월 이후엔 행사나 이벤트시에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어 상황은 알수 없지만, 멤버들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는 채팅을 다수 참여하며 온라인 포스팅에 댓글도 꾸준히 달리고 있어 완전 없어진 것은 아닌 것을 알수 있다.

2017년 2월 19일에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메이크스타를 통해 서울 강남에서 파티(일종의 비공개 팬미팅)를 하였는데, 최고가인 100만 원을 내고 파티 참석권을 받는 팬 5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런 데 그 중 내국인은 10명도 안 되고 나머지는 전부 미국 LA, 독일, 하와이, 일본,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 행사를 위해 참가한 외국 팬이었다. [33]

17년에 인스타그램이 라이브 방송 기능을 탑재하자 엘린, 초아, 웨이, 금미 네 멤버들이 2월부터는 수시로 라이브를 하는데, 방청하는 이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다.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영국 브라질 멕시코 등등 인터넷 유튜브,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볼만한 온라인 환경이 되는 나라는 다 있는 듯. 채팅 창의 70%가 영어다.

6. 현황

빠빠빠 히트 후 한동안 잘 나갔으나 불행한 일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며 기세가 꺾이기 시작, 2016년 중반 현재까지 크레용팝의 국내 활동이 지지부진한지라, 팬덤의 활동 수준이 예전만 못한 상황이다. 게다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공식 팬클럽 카페 회원 수는 2년째 약 1만 2천명으로 2016년 7월 기준 국내 27위[34]이며, 증감은 거의 없지만 활동하는 열성 팬 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하루에 공식 팬 카페에 올라오는 글의 수가 열 개를 넘기는 날이 드물다. 많아야 5개 정도. 2016년 2월 현재 멤버의 연극 공연, 평소 공개, 무료 녹화 방송 등 행사에 모이는 팬 인원은 빠빠빠부터 꾸리스마스까지인 전성기의 1/4 수준. 데뷔 기념 행사나 신곡 발표 때나 200여명을 넘기고 있다. 어느 집단이나 활동은 20%정도만 한다는 8:2의 법칙에 의하면 온오프라인 활동 인원이 계산상 300여 명이 되는데, 딱 그 정도다. OK 사전녹화는 100명도 넘기지 못하고, FM 사전녹화 때는 100명을 간신히 넘겼다. 2016년 9월 정규 앨범 사전녹화때는 해외 팬 10여 명 포함하여 겨우 60여명. 이 정도는 데뷔 직후 신인 보이그룹 정도다. 2016년 9월 현재, 사실상 국내 팬덤의 동력은 거의 없어졌다 보아도 좋다. 즉 팬들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음반 구매가 결정하는 여러 차트에 팬덤 자력으로는 차트 50위권 진입이 불가능하다. 한 때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던 그룹 위상과 오프라인 모임에 수백명이 나오던 국내 팬덤 위세가 이상할 정도로 급격히 줄어든 것은 회사 경영진이 전부 교체되고, 국내 공백 기간이 길어진 탓이 크다. 그렇다고 티아라처럼 해외 활동에 올인한 것도 아니라, 글로벌 팬덤이 불어난 것도 아니다.

2016년 초 현재 상태는 활동을 계속 하는 일본이라든지 중국에서 행사를 할 때 모인 팬이 국내보다 더 많다.[35][36] 간단하게, 중국 크레용팝 팬클럽 회원 수는 23만 명. 국내 팬카페 회원 수는 그 5%도 안 되는 12,276명.(2016년 7월 현재) 2017년 2월에 있던 메이크스타 주최 크레용팝 윈터 파티에는 파티 참석 조건이 100만 원 이었는데, 당일 참가자의 80%가 해외 팬들이었다.

2016년 11월 24일, 공식 카페에 멤버 소율이 자필 편지로 올린 문희준과의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그룹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멘붕 상태다. 다만 나이 든 팬이 많은지라, 축하하고 격려해 주자는 얘기가 많은 편. "문서방, 잘 부탁한다"라는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딸, 조카를 시집 보내는 기분일까...

그 소식 때문에 다음 카페 공식 팬클럽 방문자 수가 평소의 100여 배 이상으로 폭증하였고, 몇 년째 가입과 탈퇴가 거의 없이 정체이던 가입 회원 수도 며칠만에 100명 이상 대폭 늘었다. 관심 가진 일반인, H.O.T/문희준 팬클럽에서 가입이 늘은 듯. 그런데 이후 소율의 임신 사실을 감추고 거짓말한 것과 문희준 개인의 문제가 부각되어 부부가 모두 평판이 바닥으로 추락하였다.

2017년 5월 소속사에서 "각 멤버들과의 계약이 모두 끝났고, 소율은 탈퇴하였다." 라고 언론에 발표한 이후, 팬클럽의 활동은 급감하였다. 발표로는 "크레용팝이 해체는 아니며 차후 음악 활동만 하게 된다."라고 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해체에 준하는 상태가 된 것 같다.
멤버들이 더이상 크롬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 아니므로 공식 카페에도 일정표가 올라오지 않는다. 그래도 공식 팬클럽은 계속 운영되고 있고(회사에서는 사실상 방치), 데뷔 5주년인 17년 7월 18일에는 금미와 웨이의 5주년 축하와 감사 인사말이 공식 카페 게시판에 올라왔다.

공식 팬카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협력하면 운영하던 각 개인 팬카페는 소율 사태 - 계약 해지 이후 모두 거의 휴면 상태이며, 현재 연극/뮤지컬로 그나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쌍둥이 초아 웨이는 개인 팬카페가 아닌 허둥이 닷컴 http://900712.net이라는 두사람만의 사이트를 열고 이를 중심으로 생일 모임 등 팬 행사를 하며 활동하고 있다.[37] 17년 10월 이후 중소 소속사에 자라잡고 송보람으로 이름을 바꾸며 연기자로 활동 개시를 알린 금미는 활동 재개시 기존 개인 팬 카페를 통해 지원 활동을 할 것 같으며,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는 엘린 또한 비슷할 것 같다.

소율 사태, 사실상 해체 발표 이후까지도 나머지 네 멤버와 팬들은 (가끔 멤버와 같이) 온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sns에 응원을 하며 소통하고 있는데, 소율 팬카페만은 전혀 글이 올라오지 않고 스팸 글로 뒤덮힌 폭망 상태. 무엇보다 결혼 발표 이후에 소율 쪽에서도 단 한 번도 팬에게 접촉 시도를 하지 않고 있어서, 국내외 열성 개인 팬마저 크레용팝 팬으로는 남을지언정 (팬들 뒤통수를 치고, 결과적으로 그룹 해체의 원인이 된) 소율에 대해서는 완전히 포기한 상태다. [38]

18년 2월 현재, 국내 크레용팝 전체 팬덤은 완전 와해되었다. 공식 카페에는 각 멤버의 활동이 있을 때 소식이 올라오는 정도로는 움직이고 있으나 회원들이 활동 시기처럼 전체가 모이거나, 크레용팝 팬클럽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할 일은 앞으로 없을 듯하다. 뮤지컬 배우로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한 초아와 공중파에 출연하기 시작한 송보람(구 금미)가 가능성이 있긴 하나 서태지나 효리, 황정음처럼 개인으로서 확고한 위치까지 오를 잠재력이 있는 멤버도 아직은 보이지 않고 있고... 개인 팬덤만 멤버 따라 활동하고 있다.

2018년 4월 25일, 엘린이 아프리카 TV 채널을 개설하며 BJ로서 개인 방송을 시작하자 소문 듣고 온 팬들이 모이고 있다. 팝저씨들이 원래 나이와 재력이 있던 바, 별풍선을 다량 쏘는 팬도 등장. 그래도 첫 방송부터 7000명 이상 모인 시청자층은 기존 크레용팝 팬이 아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팬덤을 이끌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프리카 티비의 개인 채널 게시판에 하루만에 팬이 만든 첫 방송 하이라이트 동영상이 올라올 정도. 각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뉴스 메체에서도 엘린의 데뷔를 단신으로 전하고 있다. 과거 팬이 아니던 이들은 헬멧과 운동복에 가려져 있던 엘린의 미모와 몸매에 상당히 놀라고 있고, 첫 방송 치고 무난한 재치있는 말빨과 여전히 저지르는 실수 엘구짓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기존 BJ들과 다른 말투와 진행 방식에도 신선함을 느끼는 듯. 시청자 수가 이미 엘린 개인 팬 페이지 인원을 훨씬 넘어서고 있으며, 첫날 동 시간대 접속자수 탑 20에 들었다. (탑 20은 아프리카 티비 첫 페이지에 노출된다) 일 주일에 하루 쉬고 매일 저녁 9시에 두 시간 정도 방송하는 만큼 지금 추세라면 한두 달 안에 1만 명 조금 넘는 크레용팝 공식 카페 팬 수는 간단히 넘어설 듯하다. 크레용팝 활동 시절 얘기만 하더라도 반 년 이상 버틸 만큼 얘깃거리는 있으니 당분간 내용 걱정도 없고. 19년 1월 현재, 아프리카 TV에 왔던 크레용팝 팬은 거의 빠져나갔는데 그 이유는 엘린이 열심히 활동하여 아프리카 TV내에서 자체 팬클럽을 유지하고, 수억대 고수익을 내고 있어서 지원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인 듯.

웨이가 18년 여름부터 트위치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는데,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방송하기 때문에 해외 팬들은 대부분 웨이 트위치에서 만날수 있다. 18년 11월에 오프라인 미팅을 했는데, 해외 팬이 10여명 내한하여 모였다. 뮤지컬로 자리잡은 언니 초아도 자주 같이 방송을 하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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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9월에 정식 앨범이 나온 이후에는 회사에서나 멤버들이 스케치북이라는 팬클럽 이름을 강조하고 있다. 아저씨들만이 팬이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한 노력인 듯.[2] 카페가 있긴 했으나, 후에 서술하겠지만, 스케치북이라고 정해진 건 빠빠빠로 꽤 유명해진 때고, 거의 활동적인 사이트는 공식 사이트였다.[3] 현재는 퇴사했다.[4] 2018년 기준 멤버들 평균 연령이 {금미(31)+엘린, 초아, 웨이(29×3)+소율(28)}[5] 예전에 엠넷에서 생중계한 제 9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여러가지 옷을 입고, 나온 것 때문에 아예 소속사 직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는 전부 다 팝저씨도, 직원도 아니고, 활동 시기 방송 댄서는 댄스 전문 업체에서 아웃소싱하는 일이 많다.[6] 속칭, 아빠, 엄마, 애기, 형아, 할배, 새아빠라고 불리는 캐논 EF 70-200mm F2.8~5.6L IS USM 렌즈가 대표적이다.[7] 캐논 500D 같은 보급형도 있는가 하면, 70D, 5D Mark 시리즈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다. 소니 쪽 캠코더인 PD시리즈나 Z7같은 고가의 촬영장비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참고로, 이 PD 시리즈의 경우, VJ특공대, 요리보고 세계보고에서 나오는 그 카메라다.[8] 남자 아이돌 그룹 사진의 최고봉이 샤이니라면, 여자 아이돌 그룹 사진의 최고봉이 크레용팝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9] 소율 사태 이후엔 이 용팝 찍덕(=아이돌 사진 덕후)들은 대부분 타 걸그룹 찍덕으로 들어가버렸다. 애초에 크레용팝 찍덕들의 자체 사이트인 "용팝덕후양성소"(약칭 용덕소)는 "크레용팝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밝혀 놓았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을 다 취급하는 종합 찍덕 사이트였다. 2018년 현재도 운영 중. 높은 사진 퀄리티는 여전하니 팬아저를 즐긴다면 가 보자.[10] 아마추어 사진작가라던가, 영상 전공자들이 많다.[11] 웨이의 개인 팬카페인 웨이랜드에서 정기적으로 웨이송을 만들어주는 것이 그 예.[12] 한때, 팬의 평균 연령대가 40대 중반이였다. 마흔 살 팬이 막내여서 20대 팬이 들어오면, 그냥 경제력을 앞세워서 숙식 등등을 지원해 줄 정도. 빠빠빠부터 젊은 팬들도 많이 들어오면서, 평균 연령이 많이 내려갔다. 이렇게 해도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 건 넘어가자[13] 설정은 그렇지만, 실제 크레용팝 팬클럽에는 크레용팝에 리더가 없는 것과 비슷하게 회장도 운영진도 없다. 게시판 관리자와 공개 방송 때 인원 정리와 방송국측과의 연락을 맡아 하는 공방지기가 있을 뿐. 각 개인 팬덤도 마찬가지다. 특이한 편.[14] 참고로 잉여공주의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도 크레용팝 팬이며, SNL 코리아 시절에는 김구라와 함께 구라용팝을 기획했다.[15] 이 때 팝저씨들이 오르는 오르막길은 실제로 엄청난 경사로인데, 이 걸 20대의 패기로 수십 번 질주했다고(...)[16] 군필자가 많은 팬덤 특성상, 각개전투 훈련 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고 한다. '군장과 총도 없는데 힘들긴 뭐가 힘드나?' 하며...대한민국 예비군의 파워.[17] 이 대첩을 기획한 팬의 말에 따르면, "정말 오랜만에 크레용팝이 앨범을 냈는데 우리도 뭘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18] 실제로 바빠빠 히트 당시부터 크레용팝의 팬 중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아주 많았다. 만화 영화 주제가를 부를 가수를 고르는 설문조사에서는 크레용팝이 인기 1위를 한다. (덕분에 레고무비, 요괴워치 주제가를 불렀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하는 경제력과 구매 결정력, 온라인 활동 결정권이 없는 세대라 그것이 팬덤 확대로는 전혀 이어지지 못했다.[19] 이 그림도 팬클럽 회원이었다가 크롬에 입사하여 디자인과 공식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한 만화가 이재석(닉네임 "올챙이")를 쓰던 팝저씨의 그림이다. 크롬엔터 경영진이 바뀌기 전인 2015년경 퇴사.[20] 왼편 앞가슴에는 흰색 궁서체로 쓴 자기 아이디가 들어간다. 등판에는 당연 크레용팝이라고 크게 궁서체로 쓰는 것이 표준이다. 이 그림에 그게 빠진 이유는 초창기엔 학교 명찰을 다는 등의 배리에이션이 있어 백수 추리닝 복장의 형식이 정착되기 전이라서다.[21] 옆의 줄은 항상 두 줄이다. 헬멧의 세로 줄도 두 개, 운동복 같지 않은 FM의 세일러복 형태 무대 의상 옷깃, 소매, 치마단도 두 줄이다. 이 또한 크레용팝과 팬 복장의 아이덴티티.[22] 색상은 좋아하는 멤버 고유 색상에 따라 달라진다. 초창기에는 파란 색이 맞다.[23] 《크레용팝 TV 시즌1》 2회 참조[24] EXO가 Call Me Baby로 활동할 때, 레드벨벳과 활동이 겹치다 보니, 레베럽은 많이 오고, 엑소엘이 많이 들어오질 않아서, 응원 품앗이를 요청했던 적이 있었다. 이 때 크레용팝 팬들이 응원법을 직접 찾아서 응원해줬다고 한다. 응원법도 Call Me Baby 응원법을 처음으로 만든 모 엑소엘의 블로그. E!X!O! Listen에다가, 위.아.엑.소까지 했다는 얘기다. 반대로 여덕이 적은 크레용팝 나올 땐 소리만 질러달라고 하여, 엑소 팬들이 피를 토하며 소리 질러줬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다. 그 팬들은 엑소가 밴을 타고 가는 거 보고 난 다음에 크레용팝 악수회까지 남아서, 크레용팝과 악수하고 갔다. 이렇다 보니 그 때를 기억하는 엑소엘에게 소문이 퍼졌고, 멜론에서는 서로 조공 스밍까지 해주기도 했다. 당장 FM이 밤에 7위까지 올라간 게 그 예이다.[25] FT아일랜드 PRAY 때는 I'm Pray를 따라하고, EXO 때와 마찬가지로 함성을 질러주었다고.[26] 크레용=색연필이다 보니까 지어진 팬클럽 이름.[27] 예외가 하나 있는데 팝갤은 팝저씨들의 금지어로 취급이 된다. 주요 서식처가 공카가 아니라 팝갤인 팝갤러들 때문에 공카와 사이가 벌어지면서 주적이 됐다.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넥센 팬과 이장석의 관계라고 보면 된다.[28] 멤버들이 두각을 보이는 드림팀 녹화의 경우, 스탭과 타 출연자를 위해 300인분 이상의 간식을 준비해 주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29]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강익준과 함께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린다. 이미 사진, 설치 분야에서 활약 중인 데다, 파리, 네덜란드, 싱가포르에서 전시회를 가진 적이 있다. 뉴욕현대미술관에 백남준 이후로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작품이 소장됐기 때문에 그런 듯. 하지만, 정연두 본인은 '너무 설익은 판단'이라고 하며 부담스러워하는 듯.[30] 이 팬들은 2016년 5월 4일 기어이 한국에 와서, 그 날 인천공항에서 있었던 크레용팝이 나온 아리랑 라디오 K-Poppin 공개 녹화 프로그램을 보고 갔다.[31]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 국내 공연/행사와 달리 해외의 오프라인 공연은 거의 유료이고, 미주의 레이디 가가 공연은 티켓이 비싼 것도 이유인 듯.[32] 이 팬은 2016년 새 앨범 발표 시기에 다시 한국에 와서, 2주 예정으로 팬 활동을 하고 있다.[33] 이 독일 팬은 쇼챔피언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34] 이 블로그 기준이며, 솔로 가수인 아이유를 제외할 경우 26위.[35] 근데 이럴 수밖에 없는 게, 데뷔 초부터 일본/중국 활동을 더 많이 했기 때문이다. 데뷔도 중국에서 먼저 했고, 일본에서의 팬미팅이나 미니 콘서트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아예 초창기부터 일본 활동곡으로 1,2,3,4가 개별적으로 나왔을 정도.[36] 그 예로, SBS MTV 더쇼의 중국팬 투표. 크레용팝 활동 기간 중에는 중국 팬 투표가 다른 후보들에게 밀리지 않거나, 더 많은 경우가 있다. 다른 순위 프로에서는 10위권을 유지하거나, 밖으로 밀려나는 등, 맥을 못 추지만, 더쇼에서만큼은 2, 3등을 유지하고 있다. 1등을 못 하는 이유는 더 볼 것도 없이 국내 팬덤이 막강한 타 그룹에 비해 국내 팬들의 숫자가 적고, 비활동 회원 비율이 늘어나 활동이 저조하다 보니 화력이 절대 딸려서이다. 오죽하면 중국 팬들이 더쇼 때 한국 팬들 참여도가 왜 그러냐며, 원망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37] 조공이나 모임은 형식상으로는개인 사이트 주관이나, 공식 카페도 지원을 하였다. 어쨋든 그룹 해체는 공식적으로는 아니므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존 적립금이 떨어질 때까지는 각 멤버들 활동에도 지원을 할 듯. 즉 공식 팬클럽도 이면에서 활동은 하고 있다.[38] 그런데, 금미가 엘린의 아프리카 티비 첫 방송에 접속하여 채팅에 "소율이 크레용팝 안 나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