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4:38:58

투에스 스포테인먼트

투에스 스포테인먼트
파일:KakaoTalk_20210807_224439928.jpg
정식 명칭 (주)투에스스포테인먼트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40, 203호
대표
대표이사
박은수
기업 규모 중견기업
업종 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역할4. 유튜브 컨텐츠5. 응원 구단6. 소속 치어리더7. 전 소속 치어리더8. 사건·사고 및 논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2. 역사

스포츠산업관련 연구, 스포츠이벤트마케팅, 스포츠진로컨설팅, 프로스포츠행사운영, 콘텐츠 제작 등 스포츠를 키워드로 다양한 영역에서 소통하는 스포츠 커뮤니케이션회사인 ㈜에스드림스퀘어는 2016년 출범 후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 분야에서 기획 및 운영 사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수원 FC, FC 안양의 연간 홈경기 운영 대행을 맡았고, KPGA 선수권대회 경기 운영 대행, KT 위즈 청소년진로프로그램 ‘Wiz Dream With Dream’ 개발 및 운영, 의성군 스포츠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및 운영,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직무유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및 만족도 조사, 대전하나시티즌 프로축구단 연간 응원단 운영 대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봘하게 활동해왔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이 발생하며 행사 및 이벤트 분야 외에도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던 새로운 사업들을 시행, ‘숙희네 개집’이라는 지역 유일의 대형견 유치원을 열었고, 실내 스포츠 시설 및 공간 대관업인 ‘인투스포츠’를 오픈하게 되었고, 해당 사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2021년 5월 17일 별도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우 서포터즈 대전 러버스 측과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서포터즈와 일반 관중이 분리된 응원이 아니라 대전 하나 시티즌의 하나된 응원을 지향하고 있다.

3. 역할

기존의 에스드림스퀘어가 갖고 있는 스포츠산업 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으로서 국내 탑클래스 치어리더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의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추진한다.

소속 치어리더팀은 축구, 농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응원단 및 구단의 뮤즈로서 응원·댄스·스포츠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공연활동과 구단 홈경기 홍보·CSR 부분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고 있다.

4. 유튜브 컨텐츠

파일:2022090801000517100028402.jpg

메인 컨텐츠는 운사요(운동장에 사는 요정)으로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들이 풋살을 위해 뭉쳐 풋살 클럽, '요정FC'를 구성해 풋살 경기에 참여한다.

에스드림스퀘어 황승현 대표는 "치어리더들이 화려해보이지만, 사실 외롭다. 취미 생활을 거의 하지 않더라. 치어리더끼리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지방을 다녀야 하니 교류할 시간도 없고, 친목도 힘들다. 그래서 함께 운동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아무래도 축구 치어리더다 보니 풋살을 하기로 했다"고 해당 컨텐츠의 기획 배경을 밝혔다.#

풋살을 단순히 취미로만 끝내는 것이라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한 류은규를 코치로 선임해 '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 대회 여성부에 참가하기도 했다.[1]

5. 응원 구단

2023년 10월 기준.

6. 소속 치어리더

7. 전 소속 치어리더

8. 사건·사고 및 논란

8.1. 치어리더 술 서빙 이벤트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원 FC 치어리더 술 서빙 이벤트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국내 동호인 풋살 대회 중에는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로 대학 이상의 엘리트 축구 출신 선수도 팀당 1명씩 뛸 수 있다. 전국 5개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챔피언십(시흥)으로 국내 최강팀을 가린다. 예선은 시흥에 이어 서울 동대문/천안(10월 2일), 전주/부산(10월 16일)에서 열렸다.[2] 치어리더가 본업은 아니며, 인터넷 방송인, 댄서 활동과 병행하고 있다.[3] 치어리더가 본업은 아니며, 쇼호스트 활동과 병행하고 있다.[4] 당시에는 개명 전이여서 윤재영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