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10:47:00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MBC게임 전신 겜비시에서 진행한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Pro Gamer Association)에 대한 내용은 MSL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한국프로스포츠협회 로고.svg파일:한국프로스포츠협회 로고 화이트.png
한국프로스포츠협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rowcolor=#ffffff> 골프 농구 배구 야구 축구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한국농구연맹
(KBL)
한국배구연맹
(KOVO)
한국야구위원회
(KBO)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
}}}}}}}}} ||


파일:한국프로골프협회 로고.svg
한국프로골프협회
KORE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회장 김원섭(제19대)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1 (운중동 961번지) KPGA빌딩 9층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대회

[clearfix]

1. 개요

1968년 11월 12일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프로골프협회(Kore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KPGA)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스포츠 협회, 연맹이다.

2. 역사

한국프로골프협회(Kore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KPGA)는 대한민국 프로 골프의 발전을 위해 프로 골퍼의 자질과 기술 향상을 도모하며 국제 경기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제 친선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1968년 11월 12일에 설립했다(한국프로골프협회, 2008).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2018년 11월 12일을 기준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에는 6,468명의 회원이 가입한 후 활동하고 있다.

국내의 프로골프 역사의 시작은 연덕춘(1916~2004)부터다. 대한민국 제1호 프로골프 선수인 연덕춘은 1934년 일본으로 건너간 후 이듬해인 1935년 2월 일본관동프로골프협회에서 프로골퍼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1941년에는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1963년에는 연덕춘을 중심으로 친목단체의 성격을 띤 ‘프로골프회’가 결성되었고 이 모임의 회식은 프로골퍼 자격 부여 규정과 함께 골프선수들이 지켜야할 의무조항을 명시하고 있어 사실상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의 출발점이 됐다. ‘프로골프회’는 그 후 협회 창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1963년부터 1968년까지 프로 양성자는 더욱 늘어났다.
한국의 골프선수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시점에서 행정적인 일을 맡아 처리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프로골프협회를 결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었다. 당시 서울컨트리클럽이 이러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었지만 대외적인 업무까지 처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1966년 5월 30일 ‘대한골프협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한국골프협회’가 창립된 이후 ‘프로골프회’는 프로골프 선수들의 독자적인 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968년 11월 12일에 ‘한국프로골프협회’를 창립하였다(한국프로골프 40년사, 2008).

3. 대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골프투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