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01:12:58

토큐오

トッキュウオー / TOQ-OH
파일:토큐오.png
전체 높이 <colbgcolor=#ededed,#191919> 47.5m
중량 1500t
전체 폭 25.5m
스피드 650km/h
흉부 21.3m
파워 1300만 마력
코어 렛샤 레드 렛샤
오른팔 옐로 렛샤
왼팔 핑크 렛샤
오른쪽 다리 블루 렛샤
왼쪽 다리 그린 렛샤
합체(변형) 토큐오
파일럿 토큐저 멤버 5인[1]

1. 개요2. 상세
2.1. 무장 및 필살기
3. 베리에이션
3.1. 열차 무장3.2. 슈퍼 합체
3.2.1. 초 토큐오(메가 트레인 킹)3.2.2. 초초 토큐다이오(울트라 트레인 킹)
3.3. 궁극 합체
3.3.1. 토큐 레인보우(레인보우 트레인 킹)3.3.2. 패왕 토큐다이오(라이온 트레인 크레인 킹)
4. 완구
4.1. DX
4.1.1. 성의없는 디자인
4.1.1.1. 반론
4.1.1.1.1. 재반론
4.2. 선정성 논란4.3. 트레인킹 골드 버전
5. 기타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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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판]
"승차완료, 토큐오!"
[한국판]
"승차완료, 트레인 킹!"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역 1호 메카. 한자표기는 특급왕(特急王). 국내명은 트레인 킹. 테마송은 열차합체! 토큐오!미야우치 타카유키가 불렀다.

레드, 블루, 옐로, 그린, 핑크의 토큐 렛샤 5대가 '열차합체'하여 완성된다. 다만 이 다섯 렛샤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레드 렛샤의 변형으로 보기도 한다.해적전대 고카이저고카이 갤리온과 마찬가지로 열차가 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용 차장이 존재하는데, 이는 가면라이더 덴오덴라이너와 매우 흡사한 케이스.

가오 킹, 고세이 그레이트 이후로 양 팔의 매니퓰레이터가 구현되지 않는 3번째 주역 전대 메카로 나왔으며[2], 고카이오 이후로 간만에 5대의 개인 메카가 하나로 합체한 모습이다.[3]

높이 솟은 어깨는 이데온을 모티브로 하였다.

2. 상세

파일:external/3.bp.blogspot.com/tQo.gif
출처
1화에 첫 등장. 5대의 토큐 렛샤가 열차합체하여 탄생한 거대 열차 로봇. 레인보우 라인을 타고 5대의 토큐 렛샤가 나열되면서 합체한다.[4]

토큐 렛샤의 컨트롤이 토큐저에게 넘어가면서 조종석의 무전기로 키워드 열차합체의 구호를 외치며 합체가 시작. 각자의 토큐 렛샤의 콕핏[5]에서 이동해 토큐오 콕핏에 하나로 집결되고, 티켓의 "매번 승차 감사합니다. 토큐오 완성하겠습니다."[6]의 방송에 이어서 "문 열겠습니다."[7]라는 안내 방송과 함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열차 승강문 형태의 커버(측면 장갑)이 열리고, "승차완료! 토큐오!"의 구호와 함께 합체가 완료된다.

2.1. 무장 및 필살기

  • 무장
    • 건널목 검(차단 검): 열차 건널목 가로대 신호기의 형상을 한 무기. 검신을 앞쪽으로 꺾어 총(銃) 모드로 변형시킬 수 있다.
  • 통상기
    • 토큐오 펀치(트레인 킹 펀치): 열차가 주행하듯이 팔을 길게 늘려 공격하는 펀치.
    • 토큐오 킥(트레인 킹 킥): 열차가 주행하듯이 다리를 길게 늘려 공격하는 킥.
  • 필살기
    • 건널목 열차(烈車) 슬래시: 건널목 검의 신호가 울리면서 적의 돌진을 건널목 검이 1차 차단하고 이어서 토큐 렛샤의 운행으로 적을 완벽히 차단한 뒤, 운행이 끝나고 건널목이 올라오면 적의 앞에 레인보우 라인을 타고 돌진하는 토큐오가 건널목검으로 적을 베는 참격계 필살기. 22화에서 슈바르츠에게 토큐오가 탈취당했을 때는 배경으로 레인보우 라인 노선도 대신 섀도우 라인의 캐슬 터미널이 깔렸다. 국내명은 차단 검 열차 슬래시.
    • 건널목 : 건널목 검 총 모드를 무차별 난사하는 사격계 필살기. 국내명은 차단 트레인 샷.
    • 토큐 사파리 더블 킥: 극장판 갤럭시라인 SOS에서 등장. 사파리가오 로봇 모드와 함께 발 쪽에서 무지개색 레일을 형성하여 적을 구속, 그대로 급강하하면서 적에게 더블 라이더 킥을 날린다.
파일:external/1.bp.blogspot.com/slash.gif

3. 베리에이션

3.1. 열차 무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토큐오/열차 무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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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슈퍼 합체

3.2.1. 초 토큐오(메가 트레인 킹)

토큐오가 디젤오초 열차합체(메가 열차합체)한 형태.

3.2.2. 초초 토큐다이오(울트라 트레인 킹)

토큐오, 디젤오, 빌드다이오초초 열차합체(울트라 열차합체)한 형태.

3.3. 궁극 합체

3.3.1. 토큐 레인보우(레인보우 트레인 킹)

13대의 토큐 렛샤가 하이퍼 렛샤 테이오하이퍼 열차합체한 형태.

3.3.2. 패왕 토큐다이오(라이온 트레인 크레인 킹)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에 등장한 토큐오, 빌드다이오, 라이온하오, 바이슨킹닌닌토큐합체한 형태. 패왕 슈리켄진/패왕 게키아츠다이오의 베리에이션이다.

4. 완구

4.1. DX

완구 기믹 상으로는 전작의 주역인 쿄류진과 달리 어떠한 사운드 기믹도, LED 기믹도 들어가 있지 않다. 크기도 겉모습으로만 봐선 DX치곤 작다고 느껴지지만, 쿄류진과 크기비교를 했을 때 의외로 크기가 비슷하다. 순수한 DX의 기믹으로는 합체 및 변형, 그리고 건널목검의 변형 기믹 뿐. 대신 선두 차량에 해당하는 토큐 렛샤를 분리해서 변신기인 토큐체인저와 연동해서 놀 수 있으며, 열차메카 답게 연결 기믹도 충실하다.[8]

4.1.1. 성의없는 디자인

파일:external/blog-imgs-68.fc2.com/20140220171643f30.jpg
똑같이 열차가 변신해 로봇이 되는 마이트가인(오른쪽)과 비교.[9]
처음 완구 라인업이 공개되었을 때,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악평들이 날라왔을 정도로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열차'라는 소재가 처음 공개될 당시만 해도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급의 디자인을 예상했건만, 실물은 마치 수수깡 다섯 개를 일렬로 붙여놓은 듯한 뭔가 하찮은 모습이었던 탓에 대다수의 팬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덕분에 토큐오 이전까지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았던 여러 메카들이 전부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저 사례의 대표적인 예시인 엔진오쿄류진 등은 그래도 메카로서의 위압감이 살아있었지만, 토큐오는 아무리 각잡고 봐도 도통 멋이 나오지 않는 디자인이라 도무지 좋은 평가를 내리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같은 슈퍼전대 시리즈에 등장했던 열차형 메카인 그랜드 라이너, 트라베리온, 쿄레츠오야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다른 시리즈의 전광초특급 히카리안, 트레인 히어로, 로봇트레인 같은 SD 풍의 로봇들까지 언급되면서 비교당하기도 했다. 심지어 악역 메카로 나온 쿠라이너 로보는 토큐오와 비교도 못할 만큼 멋진 디자인으로 나와서 더욱 더 까였다.

슈트 조형의 경우, 쩍벌 로봇이였던 완구와 달리, 사람이 입고 움직이는 거라서 그런지 조형 자체는 나름 준수하게 잘 뽑혀나왔다. 하지만 결국 원본의 쩍벌을 재현하지 못해서 위화감이 참 심하다.

일부에서는 디자인 생각하기 싫으니깐 어린이들을 방패로 삼아 궤변한다는 등 어린이 대상 작품일수록 더욱 더 신경 써서 제작해야 하는데 그걸 무시했다면서 비판했으며, 그 외에도 전작의 흥행실적이 매우 높아 토큐저 제작진들이 나태해졌다며 팬들이 한탄하기도 했는데, 차라리 덴오에서 루머로 나온 덴라이너 단체 합체설으로 나온 그림이 더 멋지다고 하는 팬도 있을 정도였다.
4.1.1.1. 반론
그러나, 키덜트들의 숱한 악평에도 토큐오는 수전전대 쿄류저의 완구 판매실적에 버금가는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비록 어른들에게는 웃음벨 취급받는 비주얼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심플하면서도 재밌는 기믹이 제대로 먹혀든 매력적인 장난감이었던 것.

비판이나 혹평을 잠시 제쳐두고 생각한다면, 토큐저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로봇으로서의 변신 / 합체보다는 무기 / 변신기와 연동해서 다같이 즐기는 방향으로 제작된 완구이다. 토큐저 완구의 장점을 나열해보자면, 염신 소울이나 수전지, 레인저 키, 고세이 헤더 같은 키 아이템들이 DX 메카와 완전히 연동되는 방식이라서 상대적으로 분실의 염려가 적다는 점, 부속품을 입에 넣는 등의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도 줄일 수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디자인도 겉으로는 성의없게 보이긴 하지만, 유심히 보면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있고, 아이들이 따라 그리기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묘사도 없으며, 특히나 고도의 기호화가 눈에 띈다. 즉,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요 대상 연령층인 3~5세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절히 맞춰진 간단명료한 디자인이다. 실제로 저 나잇대 어린이들이라면 어지간히 이상하게 만든 게 아닌 이상, 틀림없이 좋아했을 지도 모를 것이다.[10] 또한, 아래 레고 재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전년도의 쿄류진[11]이나 고버스터오[12]의 복잡한 합체 기믹과는 달리 토큐오는 옆으로 쭉 붙인 후 접히는 곳은 모두 접고 돌아가는 곳은 모두 돌려주면 금세 합체가 완성된다.

또한 완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물건인 만큼 잘 부러지는 부분이 없게끔 내구성 또한 고려해야 하는데, 토큐저 완구는 상대적으로 관절 부위가 적고 변신/합체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내구성 면에서는 이 작품과 많이 비교되고 있는 마이트가인 완구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마이트가인 완구의 경우 마이트카이저의 카이저 1호기, 범버즈의 혼 범버 얼굴 조인트 등이 잘 파손되기로 악명이 높았으며, 국내에서 슈퍼전대 시리즈와 경쟁하는 변신 자동차 또봇의 경우에도 복잡한 변신 방법과 고장 빈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겪는 불만을 불만제로에서 방송까지 했을 정도였다.[13]

이러한 이유로 인해 간단한 변신과 낮은 파손빈도, 무기/변신장구와 연동해서 놀 수 있으며, 여러 열차/부품을 조합해 다양한 합체를 만들어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완구에 쉽게 질리고 싫증나지 않게 되는 등[14] 확실히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완구로서의 편의성과 직관성은 이 쪽이 앞설지도 모른다.

일단 토큐저의 주제가 어린이의 상상력이었던만큼 어찌 보면 스토리에 잘 녹여 낸 디자인이라 볼 여지도 충분하다.

다만, 극 소수긴 해도 '어른이' 중에서도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직관적인 디자인이라며 호평하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니다. 사실 첫 공개 당시에 토큐오가 신나게 까이긴 했지만, 이후 공개된 디젤오, 빌드다이오의 경우에는 디자인 면에서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토큐 레인보우가 공개된 이후에는 최종 합체는 별 수 없다든지, 다시 보니 선녀 같다는 평가가 상당수 있다.
4.1.1.1.1. 재반론
허나 주 구매층인 어린아이들에게 맞추기 위해선 복잡한 합체 변형은 불필요하단 주장이 무색하게도, 극한의 간단한 합체를 추구한 토큐 레인보우는 그놈의 주 구매층이라던 어린아이들에게마저 외면받았을 뿐 아니라, 이후 시리즈에 나온 메카들은 동물전대 쥬오우저를 제외하면 토큐저 이전의 메카들과 마찬가지로, 화려하고 복잡하면서도 준수한 디자인으로 나왔다. 토큐저 다음 시리즈부터 토큐오보다 준수한 디자인을 지닌 슈퍼전대 메카가 연달아 나오다시피했기 때문에 상단의 반론은 사실상 힘을 잃은 의견이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투 장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메카의 디자인인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디자인적으로 비판받은 데다가 토큐 레인보우가 다 말아먹다시피해서 그렇지, 같은 작품에 나온 초 토큐오, 초초 토큐다이오마저 토큐오에 비하면 그나마 제대로 된 합체로봇스러운 모습이었다.

특히 임금님전대 킹오저에 등장한 갓 킹오저의 경우, 무려 20대의 메카를 합체시켰다.

4.2. 선정성 논란

파일:a0015616_53128bb70cd66.jpg
열차전대 토큐저 3화 중, 문제의 장면.[15]
토큐오의 합체 방식을 보면, 기다란 레드 렛샤를 앞뒤로 접어서 몸통을 형성하게 되는 구조인데, 이 때 레드 렛샤의 앞부분을 일직선으로 펴면 음경이 튀어나온 것 같은 민망한 형태가 된다. 처음 완구가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이런 변형을 두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이후 3화에서 정말로 실현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슈퍼전대 시리즈를 넘어 일본 특촬물 세계에서 길이 남을 전설의 명장면이 되었다.

당장 일본에서는 완전 폭발적인 반응으로 PTA가 두렵지 않느냐는 반응도 있어, 이거 하나만으로도 토큐저는 (아주 안 좋은 의미로)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는 얘기도 나온다. 오오바리 마사미는 그 특유의 용자검법 제1초식을 사용하는 토큐저 팬아트를 트위터에 올렸다.# 사실 같은 기차요소에 같은 크고 아름다운 물건을 지닌 로봇이 하나 있긴 하나, 애초에 제목이 음X특급 제츠린오[16]다.

완구 구매자들은 예상대로 그걸 재현했고, 제작진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3화에서 영상화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저 상태에서 괴인의 몸을 관통시킬때 하얀 증기까지 뿜어낸다. 결국 국내판에선 일부 장면을 잘라 고간이 아닌 가슴에서 나간 것 처럼 보이도록 편집했다.

결국 이 장면 하나 때문에 토큐오는 고추오, 고간오, 발기오, 자지오, 발기로봇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4.3. 트레인킹 골드 버전

#

2016년에 갑자기 반다이코리아에서 금색 버전 토큐오(한국 오리지널)를 발매한다는 정보가 나왔다. 상품명은 DX 트레인킹 - 골드 버전.

이는 일본에서가 아닌 반다이코리아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상품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한국의 특촬 팬들은 대부분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종주국인 일본이 이 소식을 접하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의견도 있다.

특별한 기믹 추가 같은 건 없고, 일반 버전에 금색으로 도색한 것이 전부라고 한다.

3월 25일부터 72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못한 모양인지 일반판매로 변경되었다.

이후 일본에서도 역출시되었다.

5. 기타

  • 테마송은 흠좀무스럽게도 초전자 바이오맨의 오프닝을 불렀던 미야우치 타카유키가 불렀다. 미야우치 타카유키가 슈퍼전대 로봇의 테마송을 부른건 2009년작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 등장하는 다이카이오의 테마곡을 맡은 이후 근 5년만의 일.
  • 프리미엄 발표회에서 토큐오 합체 체험전이 열렸다.# 근데 정말 합체 순서가 위에 합체 과정을 설명하는 링크에서 보여주듯이 가운데 열차가 벌떡 올라간다. 걱정을 깨고 다행히(?) 극중에서는, 열차 다섯대가 합체한 상태에서[17] 가운데 부분이 먼저 일어난 후 그 다음 나머지 기차들이 전개되는 방식이기에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지 않았다.
  • 레고로 토큐오의 합체 및 변형 기믹을 재현한 용자에 이어 토큐오와 마이트가인의 파츠를 바꿔끼우기를 시도한 용자(?)가 나타났다.#
  • 열차 한량 당 300엔인 미니프라 토큐오의 퀄리티가 오히려 DX보다 더 낫다는 반응까지 있다. DX가 얼마나 반다이 매직을 못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산 증인. 사실 생김새가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미니프라의 전통인 경이적인 가동률로 인해 훨씬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를 얻은 듯. 사실 DX 토큐오도 팔이 좌우로 벌어지고 주먹이 가동하는 등 가동률 면에선 기존 DX에 비해 꿀릴 건 없지만[18] 미니프라 시리즈와 비교하기엔 DX 또한 토템 수준이라...또한 미니프라 역시 3화의 그 장면을 재현 가능하다.#
  • 파이팅 액션 로보 승차완료!! 토큐오가 나왔는데 이것도 멋지다는 반응이 있다.
  • 스페셜 방송에서는 타카츠카사 마이가 토큐오를 보고 '크고 멋있는 로봇'이라며 엄청 좋아한다.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이후 오랜만에 혼웹한정으로 DX 초합금 완구로 발매되었다. 그리고 DX 열차들을 전시해 놓을 수 있는 LED 선로인 레인보우 라인 세트도 발매. 이 레인보우 라인 세트에는 DX 토큐오에 대응되는 팔꿈치 관절 파츠가 동봉되었다. 또한 슈바르츠 전용의 쿠라이너 로보도 같이 나왔으며, 레인보우 라인 세트와 슈바르츠 전용 쿠라이너 로보를 같이 구매하면 양산형 쿠라이너 로보로 갈아끼울수 있는 파츠를 증정했다.
  • 여담으로 토큐오 조종석 뒷편 상단에 있는 LED 안내 표시판이 굉장히 뿜기는 메시지를 보낼 때가 많다. 각 화마다 무슨 말이 써져있는지 보는 미묘한 재미가 있다.
  • 이런 것도 나왔다. 2014년 11월 7일에 일본 맥도날드의 해피 세트(한국의 해피 밀)에 토큐저 관련 장난감을 배포하면서 방영한 티비용 광고이다. 2주에 걸쳐서 아래 6종이 나왔다. 1주차 분 2주차 분 특히 2주차의 토큐오와 뒤로 당기면 달리는 기믹이 들어있는 트레인 1호가 인기였고, 1주차의 뱃지가 들어있는 버클은 남아돌아서, 몇 주 후에 완구 없이 카드만 줄 때[20] 같이 주곤 했다.
  • 슈퍼전대 1호 로봇완구 사상 최초로 로봇과 변신기가 셋트상품으로 출시한 제품이기도 하다. 토큐오와 토큐 체인저가 합본으로 포함된 '출발신호! DX 토큐오&DX 토큐 체인저 셋트'이며 7200엔에 발매하였다. 반응이 좋았는지 후속작의 일부 제품들도 이런 형식의 제품들이 나왔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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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샤 로보 브레이브 티라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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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화에선 슈바르츠도 단독으로 탑승한 적이 있다.[2] 아바렌오는 양 손을 재현 할 수 있어서 제외.[3] 고버스터즈는 3대. 그레이트 고버스터가 5명이지만 본래 멤버는 3명이고 2명은 추가 전사다. 쿄류저도 3대. 라이덴 쿄류진은 4대, 바쿠레츠 쿄류진은 3대, 기간트 쿄류진은 6대다.[4] 그리고 이때 건널목 검을 집는 장면이 나온다.[5] 조종석이 각자의 토큐 렛샤의 선두부분을 닮았다.[6] 한국판에서는 "오늘도 저희 열차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곧 트레인 킹이 완성되겠습니다~"로 변경.[7] 한국판에서는 "출입문 열립니다~"변경.[8] 각 열차간 연결 외에 단일 열차도 분리한 뒤 연결부를 꺼내서 연결할 수 있는 기믹이 있다.[9] 마이트가인 완구가 옛날 DX 치고는 색감이 상당히 깔끔한 편인데 복각판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마이트가인은 토큐저 보다 20년 이상 이른 1993년에 방영한 작품이다. 출시로부터 20년이 넘는 제품을 이렇게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10] 물론 아무리 어린이여도 개인에 따른 취향차가 반드시 존재하는 만큼,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들도 있었다.[11] 드리케라와 스테고치의 복부 버튼을 눌러 수전지를 돌출시키고, 가브티라의 꼬리를 분리하여 펼친 뒤 안의 쿄류진 투구를 분리, 허벅지 부분을 뒤로 뽑아내고 앞으로 꺾은 뒤 공룡 허벅지를 열어서 로봇 다리를 만들어 준 다음 회전시켜 다리와 몸통이 수직이 되게 변형, 드리케라와 스테고치를 결합시키고 몸통 위의 쿄류진 얼굴을 펼친 다음 투구를 결합하여 완성.[12] RH-03 래빗과 GT-02 고릴라를 산산조각낸 뒤 변형, 에이스의 흉곽에 있는 치타 얼굴을 분리하고 팔을 접어서 뒤로 들어올린 다음 얼굴의 투구를 펼치고 래빗과 고릴라의 파트들을 결합, 투구를 펼친 자리에 고버스터오 투구를 씌워서 완성.[13] 사실 또봇의 경우는 복잡한 변신 방법보단 내구성의 하락이 가장 큰 문제였다. 변신이 복잡해도 내구성이 튼튼하면 괜찮지만, 문제의 또봇 C는 그렇지가 않았다는것.[14] 어린이 완구의 유행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기믹을 통해 어린이를 계속 완구에 몰입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15] DVD/BD에서는 통편집이 예상되었으나, 그걸 깨 부수고 그대로 나왔다.[16] 제목을 번역하면 음란특급 절륜왕.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을 베껴 만든 야애니다.[17] 즉, 로봇 상태가 아닌 단순한 열차 다섯대가 붙어있는 초기단계에서.[18] 고버스터오나 쿄류진, 고카이오, 고세이 그레이트는 말 그대로 식물로봇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가동률이 꽝이었다.[19] 그레이트 파이브는 갤럭시 로보가 등장한 바로 다음화에 적으로 등장했다가 바로 되찾았다. 선풍신은 분신 환영베기로 맥스류오를 파괴하자마자 아바렌오의 드릴 스핀에 파괴, 다이보우켄은 대신관 가쟈가 조종법을 몰라서 중간에 버려진다. 사실 다이보우켄이 탈취당할때 보우켄저 맴버들이 조종기어를 갖고 탈출해서(보우켄저 메카는 콕핏에서 조종기어를 따로 탈부착한다.) 조종법을 알았다 한들 조종할 수 없었을 것이다.[20] 가면라이더나 드래곤볼 등 반다이 게임기용 카드만 주는 주가 있는데, 이 때 다행히 남아있던 완구가 있으면 준다.[21] 2016년 동물전대 쥬오우쟈의 합본판인 쥬오우 콤비네이션 셋트 (쥬오우 킹+쥬오우 체인저+큐브 기린)와 2017년 우주전대 큐렌쟈의 합본판인 궁극 갤럭시 셋트 (큐렌오+세이저 블래스터)와 2020년 마진전대 키라메이져의 합본판인 키라메이 스페셜 셋트(키라메이진+키라메이 체인저)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