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cd30><colcolor=#000> 러시아의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대공 Великий князь Кири́лл Влади́мирович | |
이름 |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로마노프 (Кирилл Владимирович Рома́нов) |
출생 | 1876년 10월 12일 |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 |
사망 | 1938년 10월 12일 (향년 62세) |
프랑스 뇌이쉬르센 | |
묘소 |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대공 묘역 |
가문 |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가문 |
아버지 |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 |
어머니 | 메클렌부르크슈베린의 마리 여공작 |
형제자매 | 알렉산드르, 보리스, 안드레이, 옐레나 |
배우자 | 작센코부르크고타의 빅토리아 멜리타 공녀 (1905년 결혼) |
자녀 | 엘리자베트, 마리야, 키라, 블라디미르 |
종교 | 러시아 정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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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노프 왕조의 일원으로 러시아 차르 알렉산드르 2세의 손자이다. 로마노프 왕가의 몰살 이후 황실 계승권자에 가장 가까웠던 인물.2. 생애
3. 가족관계
3.1. 조상
본인 |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대공 (Grand Duke Kirill Vladimirovich of Russia) | <colbgcolor=#fff3e4,#331c00>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 (Grand Duke Vladimir Alexandrovich of Russia) | <colbgcolor=#ffffe4,#323300> 알렉산드르 2세 (Alexander II of Russia) | |
니콜라이 1세 (Nicholas I) | |||
프로이센의 샤를로테 공주 (Princess Charlotte of Prussia) | |||
헤센의 마리 공녀 (Princess Marie of Hesse) | |||
헤센 대공 루트비히 2세 (Ludwig II, Grand Duke of Hesse and by Rhine) | |||
바덴의 빌헬미네 공녀 (Princess Wilhelmine of Baden) | |||
메클렌부르크슈베린의 마리 여공작 (Duchess Marie of Mecklenburg-Schwerin) | |||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 프리드리히 프란츠 2세 (Friedrich Franz II, Grand Duke of Mecklenburg-Schwerin) | |||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 파울 프리드리히 (Paul Frederick, Grand Duke of Mecklenburg-Schwerin) | |||
프로이센의 알렉산드리네 공주 (Princess Alexandrine of Prussia) | |||
로이스-쾨스트리츠의 아우구스타 (Augusta of Royce-Kösstreets) | |||
로이스-쾨스트리츠의 하인리히 63세 (Heinrich LXIII, Prince Reuss of Köstritz) | |||
슈톨베르크-베르니게로데의 엘레오노레 여백작 (Countess Eleonore of Stolberg-Wernigerode) |
3.2. 자녀
자녀 | 이름 | 출생 | 사망 | 배우자/자녀 |
1녀 | 라이닝겐 후작부인 마리아 (Maria, Princess of Leiningen) | 1907년 2월 2일 | 1951년 10월 25일 | 제6대 라이닝겐 후작 카를[1] 슬하 4남 3녀 |
2녀 | 프로이센의 왕자비 키라 (Kira, Princess of Prussia) | 1909년 5월 9일 | 1967년 9월 11일 | 루이 페르디난트 폰 프로이센 왕자[2] 슬하 4남 3녀 |
1남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 (Grand Duke Vladimir Kirillovich) | 1917년 8월 30일 | 1992년 4월 21일 | 바그라티온 무크라니의 레오니다 공녀 슬하 1녀[3] |
4. 여담
[1] 슈탄데스헤어인 라이닝겐 후작가의 가주이자 빅토리아 여왕의 이부 오빠인 제3대 라이닝겐 후작 카를의 증손자. 밑에 동서인 루이 페르디난트와는 9촌이다.[2] 마지막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둘째 손자이자 빌헬름 황태자의 차남이자 후계자다. 자세한 가계도는 호엔촐레른 가문 참고.[3] 현재 로마노프 왕조의 수장인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물론 블라디미르 대공 사후 마리야 여대공의 승계 문제(파벨 1세 이후 제정된 여성 승계 금지, 다만 마리야 여대공은 귀천상혼한 후손을 제외한 러시아 황실의 남계후손이 없음을 근거로 계승의 적법성을 주장한다.)로 인해, 황실 내에서도 파벌이 갈라져서 모든 사람의 지지를 받고있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