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04 21:43:18

클라라

1. 인명
1.1. 실존 인물1.2. 가상 인물
2. 열대어메기3. 가수 심태윤의 노래

1. 인명

바리에이션
라틴어, 독일어, 영어 클라라 Clara / Klara
러시아어 클라라 Клара
스코트어 싱클레어 Sinclair
영어, 프랑스어 클라리스, 클레르, 클레어 Clarice / Claris, Clare, Clair
이탈리아어 키아라 Chiara

Clara / Klara / Клара

영어 권은 물론 전 유럽 지역에서 두루두루 쓰이는 여성 이름. 특히 'Klara'는 독일어권의, 'Клара'는 슬라브어 권의 철자이다.

어원은 라틴어로 '총명하다'라는 뜻의 형용사 여성형 단수 1격. 또는, '맑다', '빛나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남성 인명 '클라루스(Clarus)'.
현대에 들어서는 'Clarus'보다는 'Clarence(클래런스)'가 남성형으로 더 자주 쓰인다.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2. 열대어메기

파일:external/www.trofish.net/f0143.jpg
알비노 클라라
파일:attachment/클라라/마블클.jpg
마블 클라라

파일:external/www.coexaqua.com/%EC%97%B4%EB%8C%80%EB%A9%94%EA%B8%B0.gif

Clarias batrachus

공기호흡메기과 클라라메기속.

워킹 캣 피쉬, 즉 '걸어다니는 메기'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열대어는 말 그대로 땅 위를 걸어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가물치나 말뚝망둥어처럼 지느러미를 번갈아 움직여 다리처럼 걸을 수 있으며, 살고 있던 물웅덩이가 마르거나 우기에 비가 쏟아지면 땅 위로 걸어나와 먼 거리에 있는 다른 웅덩이로 걸어서 이동한다고 한다. 물 밖에서 3일 동안 버틸 수 있다.

덩치는 작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매우 사나운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와 합사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애완용으로 개량되어 수족관에서 팔리는 클라라는 알비노 클라라와 마블 클라라가 주이다. 하지만 원래의 클라라는 일반적인 유라시아의 메기처럼 검은색이다. 국내에서는 외래종으로 지정되어있고, 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침입외래종이며, 윗동네 북한에서는 가난한 서민들의 주요 식량으로 양식되며 김정일의 직접 지시로 활발히 양식한다. 일명 '열대메기'가 이 종이다

김정일의 전속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김정일의 명령으로 특별히 일본의 메기전문점까지 가서 요리법을 배워온 뒤 직접 김정일에게도 요리를 해주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면 클라라를 볼 수 있다. 여기서도 북한에서 양식하는 열대메기라고 원래 색깔의 클라라를 전시했다가 현재는 아라파이마, 아로와나 수조에 마블 클라라만 남아 있다.

3. 가수 심태윤의 노래

가수 심태윤이 발표한 노래 중 하나. 큰일나 → 클나 → 클라 → 클라라 식으로 말바꾸기를 해서 만든 재미있는 가사를 가진 노래로 특정인물의 일대기를 노래로 담아내고 있다.


[1] 봉쇄수녀원이다. 한국에도 진출하여 경기도 양평군,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있다.[2] 클라라가 아니라 라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