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b0000> | |
| 싱글플레이어 | 캠페인 · 등장인물 |
| 멀티플레이어 | 오퍼레이터 · 맵 · 킬스트릭 · 특전 |
| 좀비 모드 | 장비류 · 임무 |
| 장비류 | 주무기 (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핸드건 | 로켓 런처 | 백병전) 총기 개조 · 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 탑승 장비 |
| 기타 | 발매 전 정보 · 평가 |
| MWII 이월 컨텐츠 | 오퍼레이터 · 주무기 · 보조무기 |
1. 개요2. 총격전 맵3. 6:6
3.1. 아프간(Afghan)3.2. 탈선(Derail)3.3. 저택(Estate)3.4. 파벨라(Favela)3.5. 하이라이즈(Highrise)★3.6. 침입(Invasion)★3.7. 카라치(Karachi)★3.8. 채석장(Quarry)3.9. 런다운(Rundown)3.10. 러스트(Rust)3.11. 폐기장(Scrapyard)3.12. 스키드로우(Skidrow)★3.13. 잠수함 기지(Sub Base)★3.14. 터미널(Terminal)★3.15. 언더패스(Underpass)3.16. 황무지(Wasteland)3.17. 그리스(Greece)3.18. 도축장(Meat)3.19. 리오(Rio)★3.20. 출국장 (Departures)3.21. 은닉처 (Stash House)3.22. 비스타(Vista)3.23. 다스 하우스(Das Haus)3.24. 적하장(쉽마스)3.25. 식스 스타3.26. 이머전시3.27. 그로우하우스3.28. 수족관
4. 모던 워페어 II 이월 맵5. 지상전6. 전쟁7. 이벤트 맵8. 삭제된 맵1. 개요
본작의 출시 초기 맵들은 전부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가져와 리메이크한 것들이다. 대신, 전작들의 리메이크 맵들과 달리 알 마즈라와 같은 워존에 있던 랜드마크를 대충 가져온 것이 아니고 그 시절의 맵들을 현대의 감성으로 새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맵의 위치도 우르지크스탄이나 카스토비아같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지 않고 그 곳 그대로이며, 맵의 이름들도 개명되지 않고 그 시절 명칭들을 그대로 가져왔다.다만,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맵들은 작품 자체의 막장성과 추억보정 때문에 사람들이 느끼던 재미가 현대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보다 재미있게 느껴졌을 뿐이지, 맵 자체는 높은 평가를 받는 현대 트레이아크와 슬레지해머의 맵들과 다르게 대부분의 맵들이 복층구조를 남발한데다 6:6에서 플레이하기엔 굉장히 넓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를 사는 상황이다. 그 예상대로 베타에서 상당수의 맵들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슬레지해머도 이를 인지하여 난투 형식으로 10vs10 모드를 추가해줬다.[1]
캠페인 얼리 액세스 출시 2일 전, 전작 모던 워페어 II의 맵들도 본작에 이월되어 전용 플레이리스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음을 밝혔다. # 전부 이월되는 것은 아니고, 팬들이 선호하는 일부 맵들을 선별하여 시즌이 진행되면서 차차 출시된다. 맵들은 리소스 변경 없이 그대로 출시되며, 이 덕분에 모던 워페어 II의 맵을 모던 워페어 III의 시스템과 무브먼트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출시 시점에는 비교적 평가가 좋았던 18번 농장, 메르카도 라스 알마스, 사격장이 나온다. 전작에서 이월된 맵들은 컷쓰롯 모드를 플레이할 수 없다.
본작에서 새로 등장하는 맵들은 대체적으로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 맵들의 배경과 연관된 지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은 현재 진행 중인 콜 오브 듀티 리그에서 사용 중인 공식 맵이다.
각 맵의 오퍼레이터 팩션은 원작을 따라가기에 대항군 같은 구작 팩션이 재등장한다. 다만 브라질 민병대는 오퍼레이터가 의용군으로 뜨는 등 살짝 다르다.
2. 총격전 맵
2.1. 블랙사이트
| 등장 세력 | - VS - |
본작 워존의 굴라크를 총격전용 맵으로 가져왔다.
2.2. 전시실
| 등장 세력 | - VS - |
전작의 발데라스 박물관의 일부를 자르고 시간대를 저녁으로 바꿨다.
2.3. 통로
| 등장 세력 | - VS - |
아크다 빌리지의 한 구석이다.
2.4. 훈련 시설
| 등장 세력 | - VS - |
코니의 비밀 훈련기지.
3. 6:6
3.1. 아프간(Af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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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추락한 수송기를 배경으로 하는 맵이다. 맵 설계는 같은 맵을 기반으로 한 워존의 알 마즈라의 사티크 동굴 부근 지형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크게 중앙의 수송기 추락지점, 벙커와 양귀비 밭, 언덕 산길, 산길과 수송기 추락지점을 이어주는 동굴로 구성되어 있다.
맵 자체는 상당한 대형 맵이지만, 맵 중앙의 수송기 잔해를 중심으로 샛길이 다수 존재하며, 엄폐물도 상당히 많고 고저차도 커 의외로 여러가지 무기군이 모두 활약할 여지가 있는 맵이다. 그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꽤나 인기가 좋다.
3.2. 탈선(De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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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 지역[2]의 열차역이 배경인 맵이다. 원작에서도 매우 넓어서 버려지는 공간이 많은 맵이었는데, 여전히 지나치게 넓어서 본작에서도 특히 악평을 받는 맵 중 하나다.
워낙 넓고 황량한 맵이라 저격수
만약 매칭 중 이 맵이 잡힌다면 설원에 어울리는 하얗거나 좀 어두운 스킨이 있는 오퍼레이터를 고르는 것이 추천 된다. 너무 밝은 색은 들통나기 쉽다.
3.3. 저택(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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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러시아 카프카스 산맥의 별장을 배경으로 한 맵이다. 모던 워페어 2의 싱글 캠페인 '골칫거리'의 맵 애셋을 활용했다.
소형 지상전 급의 맵을 6:6에다가 내놓은 꼴에 저택의 캠핑 문제까지 그대로 끌고 온 상태라 전작의 산타 세냐 국경 검문소 급으로 최악의 평가를 달린다. 사실 오리지널 맵부터가 당시 모던 2 최악으로 악명을 날렸다.
맵이 워낙 넓고 시야도 탁 트여있어 저격수 플레이어들이 정말 많으며, 별장을 끼고 스폰하는 쪽이 상당히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어 밸런스도 그다지 좋지 않다.
3.4. 파벨라(Fav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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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민병대[M]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파벨라를 배경으로 한 맵.
굉장히 난잡한 맵의 구조 때문에 악평을 받는 맵 중 하나다. 근거리 무기들이 강세를 보이지만 외곽 도로에서는 장거리 무기도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다. 실제 파벨라를 너무 잘 고증한 나머지 맵 곳곳의 건물 들이 전부 통행이 가능한데다 복층에 내부도 복잡한 구조이고,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골목길이 산재해 정말 어지러운 난전이 펼쳐진다.
특이사항으로 전작의 산타 세냐 국경 검문소처럼 인트로 연출이 인상적이다.
3.5. 하이라이즈(High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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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미국 뉴욕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한 맵. 다른 몇몇 모던2 출신 맵들과 달리, 알 마즈라에서 구현되었던 애셋이 있음에도 재활용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구조가 제법 달라서 그런 모양이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고층 빌딩의 사무실과 공사장에서 스폰해 외벽 유리를 뚫고 중앙의 헬기장으로 나가게 된다. 다른 맵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넓지만, 복층 구조에 샛길과 엄폐물도 굉장히 많아 의외로 저격 플레이가 쉽지 않다. 그래도 그럭저럭 널찍하고 시야가 트여있는 상층과 달리 하층은 정말 비좁기 때문에 근접 무기 들이 활약하기 좋으며, 샛길이 이곳 저곳 뚫려있어 런앤건 플레이도 큰 무리가 없어 인기가 많다.
옥상 지역과 맵 밖으로 보이는 크레인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본작은 14년간의 시리즈의 무브먼트 시스템의 변화로 더욱 쉽게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옥상에 올라가 전술 배치를 깔아두면 상대 팀에선 킬스트릭이나 JOKR 등을 쓰는 수 외엔 뾰족한 대처법이 없다.
3.6. 침입(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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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대항군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아프가니스탄의 도시가 배경이다. 시가전 맵이라 아주 엄폐물이 많으며 근거리에서 장거리까지 다양한 전투가 발생한다.세 갈래의 큰 길을 기반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맵으로, 중앙은 탁 트인 광장이 있어 대사관 건물 스폰 팀이 건물을 끼고 견제하는 것에 매우 취약하다. 때문에 사실상 대사관 건물을 중심으로 공방전에 가까운 전투 양상을 보인다. 건물 측 스폰 팀은 저격 플레이가 상당히 강력하며, 반대쪽은 보다 기동성을 살린 플레이가 필요하다. 주요거점이나 점령 등의 전장이 반강제로 바뀌는 모드에서는 좀 나은 편이다.
여담으로 M1 에이브람스가 맵 곳곳에 존재한다. 인트로 연출이 상당히 인상 깊은 맵이다.[6] 한 편, 남쪽 매치 시작 스폰 지점 근처에는 생뚱맞게도 아프가니스탄과는 추호도 상관없는 아달 공화국의 모 정치인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3.7. 카라치(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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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네이비 씰 VS 대항군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파키스탄의 카라치시가 배경이다. 시가전 맵이란 점은 침입과 유사하지만 비좁은 복층 건물이 많아 좀 더 수직적이고 근접 난투가 많이 벌어진다.
복잡한 시가전 양상을 띄는 맵으로 최초 출시 맵 기준 정말 흔치 않은 저격 플레이가 힘든 맵이다. 그래도 다양한 무기와 플레이가 등장할 수 있는 맵이고, 파벨라 보다는 훨씬 덜 난잡하기 때문에 제법 인기가 있다.
3.8. 채석장(Qu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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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브라질의 채석장이 배경이다. 알 마즈라에 구현된 채석장 지역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채석장답게 거의 분화구처럼 파여있는 고저차가 인상적인 맵이다. 맵 중앙에는 물이 고여있는데, 알 마즈라에서는 수영이 가능한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얕은 웅덩이 정도의 깊이다. 비교적 시야가 탁 트여있고 맵 자체도 무척 넓은데다 건물 곳곳에 저격이 용이한 장소가 있기 때문에 중장거리 위주의 전투가 벌어진다.
3.9. 런다운(Run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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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민병대[M]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브라질의 한산한 마을이 배경이다. 가운데 강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눠진 맵으로 3개의 다리로 강을 건널 수 있다.
가운데 강은 발목 정도의 깊이를 가지는 얕은 개울이지만, 강 주위로 깊은 제방이 둘러져 있어 오직 다리와 다리 근처의 계단을 통해서만 오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강을 사이에 두고 전선이 형성되어 대치를 이어나가게 된다. 화력 투사가 용이한 기관총과 DMR이 활약하기 좋으며, 저격소총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쪽이 전선을 뚫고 강을 건너는데 성공하게 되면 비교적 복잡한 근접 난전 양상이 펼쳐진다.
3.10. 러스트(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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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아프가니스탄의 석유 생산시설이 배경이다.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싱글 캠페인 '종반전'에 등장하는 건물 오브젝트를 그대로 사용하며 셰퍼드 장군과 마지막 전투를 한 장소다. 때문에 잘 찾아보면 오리지널 시리즈의 셰퍼드처럼 눈에 칼을 맞은 해골이 땅에 묻혀있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개싸움 맵이지만 그렇다고 적하장처럼 대책없는 난전 맵은 아니고 어느정도 숨통은 트이는 맵이라 상당히 인기있는 맵이었으며, 덕분에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복각되었는데 본작에서도 역시나 인기가 좋다.
물론 모던 워페어 리부트를 해본 유저는 알겠지만 전작의 사격장과 적하장을 비교해보면 러스트 역시 썩 좋은 맵이라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상대가 중앙 시추시설 위에서 각 잡고 캠핑을 하는 순간 올라가는 혈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단지, 다른 맵들이 너무 넓고, 캠핑이 심해서 상대적으로 선녀일 뿐. 애초에 러스트와 적하장 둘 다 모드 오브젝트는 포기하고(...) 각종 도전과제 해금 및 레벨업 용도로 쓰이는 만큼[8] 마음 편하게 가지고 가볍게 플레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른 여러 개싸움 맵들이 그렇듯 호불호가 매우 강하게 갈리며, 개싸움 맵 주제에 산탄총을 사용하기 정말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3.11. 폐기장(Scrap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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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최초 등장 후 모던 워페어(2019)에서도 카스토비아 버전으로 복각된 적 있던 맵이다. 본작에서는 다시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처럼 아프가니스탄의 고철처리장으로 돌아왔다.
원작부터 다양한 전투 양상이 가능해 좋은 평가를 받던 맵이라 본작에서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각 팀의 스폰 지역 건물은 복층 구조라 저격 플레이가 가능하고, 폐기된 비행기 잔해들의 좁다란 구조가 산탄총을 쓰기 적합해 흔치 않은 산탄총이 강력한 맵이다.
3.12. 스키드로우(Skid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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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원작에서는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이었지만 본작에서는 뉴욕으로 변경되었다. 맵 중앙에 위치한 건물을 중심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투가 펼쳐진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 스트릭이 비교적 활약하기 어렵다.
CQB에 가까운 근접 전투가 자주 벌어져 근접 지향의 무기들이 강력한 힘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건물 상층이 긴 복도 구조이고 건물 외부는 엄폐물도 적고 시야가 트인 구조이기 때문에 원거리 지향 무기들도 활약할 구석이 있다.
3.13. 잠수함 기지(Sub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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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네이비 씰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러시아 잠수함 기지가 배경인 맵.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싱글 캠페인 '뜻밖의 사고'의 애셋을 활용했다.
강을 기준으로 전선이 형성되는 런다운처럼 맵 중앙의 길을 기준으로 전선이 형성되는 맵이다. 런다운과는 달리 길을 건너는데 딱히 제한 사항이 없고, 전선 자체도 훨씬 가깝게 형성되기 때문에 런다운과는 전투 양상이 사뭇 다르다.
프리시즌 당시 맵 이름은 지하기지로, 번역 오류인데 '지하'기지가 아닌 '잠수함'기지가 맞다. 시즌 1 패치로 잠수함 기지로 정확하게 번역이 수정되었다.
3.14. 터미널(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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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러시아 자카예프 국제공항이 배경이다.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싱글 캠페인 '러시아어 사용금지'의 애셋을 활용하였다. 원작에서도 상당한 인기 맵이었기에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의 멀티맵으로도 재등장했으며 미래전 인피니트 워페어에도 등장, 워존 2.0의 알 마즈라 공항에도 맵의 일부가 리메이크되어 등장했었다.
원작과의 차이점으로 비행기 내부의 창문 쪽 좌석들이 전부 치워졌고, 탑승구 쪽 천장이 막혀 있어서 항공 스트릭 사용에 제약이 더 생겼다. MWIII에서 손꼽히게 교전 거리가 짧은 맵 중 하나로, 대부분의 무기군이 활약할 여지가 있어 이번 작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
카스토비아 에어라인 간판이 크게 걸려 있다.
3.15. 언더패스(Under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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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민병대[M]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서 복각된 맵으로 브라질의 허름한 빈민촌이 배경이다. 비가 내리고 안개가 껴있어 시야가 다소 제한되는 맵.
역시나 세 갈래 길과 맵 중앙의 제방으로 전선이 형성될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맵이지만, 맵의 크기가 굉장히 커 6 VS 6에서는 전선이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 중장거리 지향 무기들을 사용하기 용이하다. 맵 대부분이 실외인 구조라 비교적 항공 스트릭이 활약하기 좋다.
3.16. 황무지(Wast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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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콜 오브 듀티의 맵 Brecourt를 모던 워페어 2에서 리메이크했던 맵로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 지역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전형적인 저격 맵이다.
지상 지하를 막론하고 저격소총을 파훼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 본작의 최악의 맵으로 꼽힌다. 몇몇 작은 쪽집과 지하를 제외하면 전부 실외라 항공 스트릭이 대활약할 수 있으며, 교전거리가 100 M도 충분히 넘을 수 있는 무지막지하게 넓은 맵에 엄폐물도 너무 적어 매우 단조로운 전투가 펼쳐진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맵 외곽으로 가면 가이거 계수기가 요동치는 특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3.17. 그리스(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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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시즌 1에서 추가된 신맵.
도축장에 비해 전반적으로 넓은 맵이지만 쓸데없이 넓고 건물 내부까지 구현해놨던 전작이나 패스파인더 맵들과 달리 나름 간결하면서 런앤건과 캠핑 밸런스를 잘 잡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산탄총 부터 저격소총까지 모든 유형의 무기가 활약할 여지가 있다.
3.18. 도축장(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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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시즌 1에서 추가된 신맵. 시즌 1 시작과 함께 적하장이 다시 사라지고 이 맵의 24/7이 들어왔는데, 구작 2편의 한숨 나오는 저열한 퀄리티의 맵들과 다르게 한 시즌만에 굉장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게임성에 걸맞는 런앤건 하기 딱 좋은 빠른 템포의 맵이 나와 적하장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묻어버려 많은 플레이어들이 호평 중이다. 간만에 구작 맵의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맵인데도 호평받은 맵이 나와준 덕에 슬레지해머의 맵 제작 실력이 잠시 재조명받았다.
다만 엄청나게 좁은 건물에서 CQB가 펼쳐지며 외곽 지역도 상당히 좁기 때문에, 싫어하는 플레이어들은 정말 싫어하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맵이다.
3.19. 리오(Rio)★
|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민병대[M] |
시즌 1 리로디드에서 새로 나온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쇼핑몰을 배경으로 한 3레인 맵이다. 나름 세련된 쇼핑몰 건물과 다르게 주변은 허름한 주택가와 파벨라가 펼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법 복잡한 구조와 짧은 평균 교전거리를 가진 맵으로, 도축장이나 적하장만큼 좁고 혼란스러운 곳은 아니지만 근접 난전이 주로 펼쳐진다. 근중거리에서 강력한 무기들이 활약하기 좋다.
매장 이름인 메르카두 리우 라르구(Mercado Rio Largo)는 리우의 넓은 시장이라는 뜻이다(...)
3.20. 출국장 (Departures)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작전/
출국장
모스크바, 러시아
3일 18:05
출국장
모스크바, 러시아
3일 18:05
시즌 2에서 추가된 맵. 자카에프 국제공항의 외부이다.
3.21. 은닉처 (Stash House)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시즌 2에서 추가된 맵. 간단히 말하면 조금 넓어진 적하장으로 콜드 워 당시 3:3 모드인 페이스 오프용 맵들을 6:6 모드에서 즐기는 그 느낌을 되살린 의도가 짙은 아주 정직한 개싸움 맵이다. 유독 스폰 위치가 난장판으로 악명이 높은데 다른 맵들에 비해 적이 쪼고 있는 바로 앞에서 스폰이 돼서 부활하자마자 죽는다던가, 적의 바로 뒤로 스폰이 돼서 처형을 쉽게 하는 등 다른 맵들보다 스폰 억까가 상당히 자주 발생되고 있다.
맵을 둘러보다 보면 뜬금없이 왠 피자가 집 지붕에 얹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유명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한 장면을[15] 패러디한 것이다. #
3.22. 비스타(Vista)
| 등장 세력 | 레인저[16] VS 스페츠나츠 |
시즌 2에서 추가된 맵. 출시 당시 특이하게도 본 맵은 스펙그루 진영이 기존 TF141, 레인저, 네이비 씰이 아닌 SAS로 나왔는데 이 때문인지 이 맵을 플레이하면 아예 아나운서 음성이 출력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그리스 비슷한 성향의 맵이지만 실내 구역이 좀 더 많고 맵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다.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로 진영이 지금과 같이 수정되며 아나운서 버그도 풀렸다.
3.23. 다스 하우스(Das Haus)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작전/
다스 하우스
뉴욕, 미국
4일 11:04
다스 하우스
뉴욕, 미국
4일 11:04
뱅가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 맵이 이번에는 미국의 하이라이즈 근처의 공사중인 빌딩이라는 설정으로 시즌 2 중 다시 등장 하였다. 본 맵도 처음 나왔을 때 SAS와 스페츠나츠로 진영이 나왔는데, 비스타의 선례를 따라 시즌 3에서 현재의 진영으로 패치되었다.
정직한 개싸움 맵으로, 스폰도 아군 진영에 적이 튀어나오는 개막장의 진수를 보여준다.
3.24. 적하장(쉽마스)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작전/
적하장
공해상
47일 00:32
적하장
공해상
47일 00:32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었던 적하장. 성탄절 테마로 요란하게 꾸며졌던 MWII 쉽마스와 달리 이번 쉽마스는 아예 빙하 한가운데 얼어붙은 난파선이 배경이 됐다. 전작 쉽마스와의 차이점으로 밝기가 적당히 어두운편이고 눈과 얼음이 많아 눈에 피로를 적게준다.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로 본 맵은 원래의 적하장을 영구적으로 대체하게 되었다.
시즌 3에서 본 맵의 이름이 적하장으로 바뀌었다.
3.25. 식스 스타
| 등장 세력 | 네이비 씰 VS 대항군 |
시즌 3에서 추가되었다. 두바이의 초호화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맵이다. 맵 사이즈는 적당히 크고 복잡한 편.
여담으로, 모종의 이유로 자세한 위치가 지워진 크라운 경주로, 소송까지 간 험악한 이력이 있었던 발데리스 박물관과 브린버그 호텔과 달리 두바이에서는 오히려 본 맵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
3.26. 이머전시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시즌 3에서 추가되었다. 미국 고산지대의 한 대형 보건소를 배경으로 한다.
3.27. 그로우하우스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민병대 |
작전/
그로우하우스
홈볼트 카운티, USA
111일 16:20
그로우하우스
홈볼트 카운티, USA
111일 16:20
시즌 3에서 추가되었다. 뱅가드의 맵이었던 스피어의 리메이크 맵이다. 여기서는 비밀 연구소같은 것이 아닌, 캘리포니아 깡촌의 허름한 단독 주택으로 위장한 대마초 재배시설로 바뀌었다.
3.28. 수족관
| 등장 세력 | 레인저 VS 스페츠나츠 |
시즌 3에서 추가되었다. 본델의 주요 지점인 동물원의 수족관이 멀티플레이용 맵으로 살짝 리디자인되었다.
4. 모던 워페어 II 이월 맵
전작인 모던 워페어 II에서 평가가 좋았던 맵을 선정하여 나온 맵들로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수정 작업 없이 전작의 애셋을 그대로 들고 왔다. 전반적인 평가는 그나마 전작에서 평가가 좋았던 맵들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모던 워페어 III의 빠르고 시원한 무브먼트로 즐기니까 훨씬 재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본래 전용 플레이리스트에서만 플레이 가능했지만 시즌 2에서부턴 일반 플레이리스트에서도 플레이 가능하게 조치됐다. 비공개 매치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
4.1. 18번 농장
| 등장 세력 | TF141 VS 대항군 |
4.2. 크라운 경주로
| 등장 세력 | - VS - |
4.3. 사격장
| 등장 세력 | TF141 VS 대항군 |
모던 워페어 리부트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모습을 비추는 맵이 되었다.
4.4. 메르카도 라스 알마스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4.5. 브린버그 호텔
| 등장 세력 | TF141 VS 대항군 |
1월 25일 모던 워페어 II 난투 모드가 복귀하면서 목록에 새로 추가되었다.
4.6. 돔
| 등장 세력 | TF141 VS 대항군 |
시즌 2 리로디드에서 목록에 새로 추가되었다. 한국어판 맵 이름이 자야 관측소에서 돔으로 돌아왔다.
5. 지상전
32:32의 대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지상전 및 침입용 맵들 일람.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3개의 맵 이외에 시즌 3 시점까지 단 하나의 맵도 추가되지 않았다.5.1. 레빈 리조트(Levin Resort)
| | |
|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작전/
레빈 리조트
우르지크스탄
레빈 리조트
우르지크스탄
5.2. 오를로프 군사 기지(Orlov Military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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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작전/
오를로프 군사 기지
우르지크스탄
436일 15:44
오를로프 군사 기지
우르지크스탄
436일 15:44
북쪽 스타팅 포인트는 잠수함 기지 맵을 어레인지 한 것이다.
5.3. 포포프 발전소(Popov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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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딩화면 | 미니맵 |
작전/
포포프 발전소
우르지크스탄
361일 12:22
포포프 발전소
우르지크스탄
361일 12:22
태스크 포스 시작 지역에는 버그로 탄약 상자가 맵상 표기만 되어있을 뿐 실제론 없었다. 시즌 1이 시작되면서 수정되어 탄약 상자의 위치 자체가 수정되었다.
6. 전쟁
WWII에서 호평을 받았던 요소 중 하나인 전쟁 모드가 드디어 돌아왔다. 다른 멀티 플레이와 다르게 제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두 팀이 겨루는 내러티브가 섞여들어간 모드이다.전장에서는 엄폐물로 사용 가능한 모래 주머니, 적 진입을 방해하기 위한 벽과 장애물, 방패 포탑을 건설할 수 있다. 모두 전쟁 모드가 있었던 이전작인 WWII에서 따온 것들이다.
6.1. 작전: 스피어헤드(Operation Spearhead)
| 등장 세력 | 태스크포스 141 VS 스페츠나츠 |
작전/
작전 스피어헤드
우르지크스탄 자라반 시의 미사일 기지를 배경으로 코니가 이곳을 장악하여 미사일을 발사하려 한다. TF141은 적의 방어선을 뚫고 들어가 SAM 포대들을 점령하고 투하되는 탱크를 호위하며 미사일 기지 안으로 침투하고 안에서 두 곳의 콘솔을 장악하여 적의 미사일 발사를 저지해야 한다. 스페츠나츠는 이를 막고 버텨 미사일 발사를 성공시켜야 한다.작전 스피어헤드
맵의 초반 대공 미사일 포대 방어 부분은 1편의 칸도르 하이드아웃을, 중반 전차 호위 부분은 오리지널 1편의 크로스파이어를, 미사일 기지는 워존 우르지크스탄의 카두린 사일로를 그대로 따 왔다. 다만, 칸도르의 경우 SAM 포대 설치를 위해 송전탑을 비롯해 곳곳이 철거되었고 도시도 자라반 시로 다르다.
6.2. 작전: 틴 맨
| 등장 세력 | 네이비 씰 VS 스페츠나츠 |
작전/
작전 틴맨
자라반 시티, 우르지크스탄
9일 10:05
작전 틴맨
자라반 시티, 우르지크스탄
9일 10:05
자라반 시 중심가의 공사중인 초고층 빌딩에서 코니가 생화학 무기를 보관하고 있다. 네이비씰이 이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공중 강습으로 빌딩을 급습한다. 빌딩 최상층으로 낙하한 이후 두 곳의 컨트롤 패널을 무력화해 빌딩 해치를 개방한 다음 중앙 지점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하여 길을 낸 뒤 빌딩 내부 연구소로 침투한다. 이제 비무장 휠슨인 MAW가 보급품 패키지로 투하된 뒤 서버 컴퓨터를 향해 주행하는데, 네이비 씰은 이 휠슨을 호위하여 계속 전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 때 잠깐 호버젯이 아주 근거리에 출현하여 화끈하게 화력지원을 해주고 떠난다. 총 2곳의 서버를 해킹해야 하며, 1곳을 해킹하면 이 때부터 좀비가 출몰하기 시작한다. 2곳의 서버를 해킹하면 네이비 씰은 빌딩 밖으로 탈출하여 철수를 위해 P.D.S.의 필터를 탈취하고 P.D.S.로 회수하여 헬기가 올 수 있도록 탈출 지점을 끝까지 사수해야 한다. 헬기 지원을 부르는 마지막 페이즈에서는 스페츠나츠 진영도 리스폰 대기 시간이 사라진다. 네이비 씰은 목표를 완수하면 좀비떼로 가득차는 자라반 시에서 헬기를 타고 탈출하며, 코니가 네이비 씰의 목표를 저지하면 저항하는 스펙그루를 모조리 사살한 뒤 폼을 잡으며 끝난다.
이것이 정사로 취급된다면 콜 오브 듀티 통합 세계관에서 좀비가 정식으로 등장하는 사례가 된다.
7. 이벤트 맵
7.1. 행오버
크리스마스 테마의 하이라이즈. 맵 곳곳에 눈덩이가 스폰되며 이벤트 모드가 아니어도 집어서 던질 수 있다.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음악들이 곳곳에서 흘러나온다.7.2. 사탄 채석장
소용돌이 이벤트를 위해 제작된 채석장의 지옥풍 리스킨이다. 어두운 배경에 돌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빨간색 불빛이 오퍼레이터들을 숨겨줘서 가시성은 최악이다.7.3. 테나누스
소용돌이 이벤트를 위해 제작된 러스트의 미래풍 리스킨이다.7.4. 스포어야드
소용돌이 이벤트를 위해 제작된 폐기장의 외계 행성풍 리스킨이다.7.5. 스키드그로우
사람이 사라지고 식물에 의해 도시가 침식된 포스트 아포칼립스풍으로 리디자인된 스키드로우다.흐리멍텅한 배경의 원본 맵과 달리 맑은 날씨여서 색적이 좋다.
7.6. 에어본
외계물질에 의해 난장판이 된 터미널이다.8. 삭제된 맵
===#| 등장 세력 | 태스크 포스 141 VS 대항군 |
사격장과 마찬가지로 모던 워페어 리부트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2편 이월 맵이지만 본편의 맵에 준하는 대우를 받아 24/7 모드에도 등장하고 비공개 매치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었다.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2편의 적하장은 이제 2편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1] QnA에서 뱅가드의 컴뱃 페이싱은 MWIII에 맞지 않을 것 같으니 대신 10vs10 난투를 넣었다고 하였다.[2] 실제 페트로파블롭스크는 카자흐스탄의 독립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편입되었다. 다만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국경 도시이며, 도시 인구의 대부분이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러시아인이다.[M] 오퍼레이터는 의용군으로 뜬다.[4] 군사 용어로, 분쟁 지역 중에서도 적과의 교전이 있을 수 있는 위험지역을 뜻한다.[5] 수색섬멸, 주요거점, 장악[6] 오퍼레이터들이 LTV를 타고 가다가 선두 차량이 지뢰를 밟아 완파당하고, 그 즉시 나머지 오퍼레이터들이 내려서 전투태세를 취한다.[M] [8] 이러한 탓에 보통 모드 선택시 팀 데스매치가 가장 선택률이 높은 반면 러스트 24/7 플레이리스트에서는 팀 데스매치 외 다른 모드(주로 점령 및 주요 거점)의 선택률이 높은데, 팀 데스매치는 너무 정신없이 진행되고 빠르게 끝나는데다가, 정령 및 주요 거점에서는 좀 많이 죽는다고 해서 팀에 페널티가 없기 때문이다.[9] 메이저2 부터 제외[10] 메이저2 부터 제외[M] [M] [13] 메이저2 부터 스키드로우를 대체[14] 메이저2 부터 터미널을 대체[15] 시즌 3 에피소드 2. 주인공 월터 화이트가 아내인 스카일러 화이트에게 화해의 의미로 피자를 사들고 갔으나 거절당하자 빡친 채로 피자를 공중으로 던져버리는데 그 피자가 하필이면 절묘하게 집 지붕 위에 얹힌다.[16] 게임 시작 시 뜨는 작전 텍스트에는 TF141이라고 나온다.[MW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