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6 22:38:32

캣우먼(영화)

캣우먼 (2004)
Catwoman
파일:catwoman posterfile.jpg
감독 피토프
출연 할리 베리, 벤자민 브랫, 램버트 윌슨, 샤론 스톤
국내 개봉일 2004년 9월 24일
수입/배급 워너 브라더스
상영시간 104분
제작비 1억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40,202,379
월드 박스오피스 $82,102,379
상영 등급 12세 관람가

1. 소개2. 흥행 및 평가
2.1. 비주얼
3. 여담4. 관련 문서

1. 소개



2004년에 개봉한 할리 베리 주연의 영화. 그러나...

2. 흥행 및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27/100 유저 점수 2.7/10
로튼 토마토
신선도 9%관객 점수 18%
IMDb
평점 3.3/1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2.5/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네티즌 평점
5.52/10
Thank you for putting me in a piece of shit god-awful movie!
이 개쓰레기 같은 영화에 나를 캐스팅 해 줘서 진짜 고마워요!
흥행 면에서는 총 수익 8,200만 달러로 제작비 1억 달러도 건지지 못했으며, 비평면에서도 혹평을 잔뜩 받았다. 결국 2005년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영화상 무려 4개 부문(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하며 '그 해 최고의 쓰레기'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스토리는 배트맨과 아무 상관없고(…), 배트맨 리턴즈판 캣우먼의 설정을 빌려와서 리부트했다. 그러나 역시 쓰레기 같다고 욕을 먹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그냥 망한 것만이 아니라 할리 베리의 영화 커리어에도 치명타를 날리고 말았는데 그녀는 현재도 꾸준히 영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만큼의 명성은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2]


미친
단순히 주인공이 농구하는 장면만 봐도 이 영화가 왜 망할 만했는지 감이 잡힌다. 100초쯤 되는 영상에 장면전환이 160개가 넘는다.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난잡하다. 물론 다른 액션 씬들도 편집 난잡하기로는 마찬가지다. #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캣닙을 본 캣우먼이 에로틱한 표정을 지으며 발광하는 희대의 명장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최악의 장면으로 손꼽는다.

2.1. 비주얼

파일:halle-berry-catwoman.jpg

정말로 남는건 할리 베리의 몸매노출 밖에 없는 영화인데, 촬영당시 할리 베리는 만 38세(1966년생)로 한국기준으로 39살의 나이 였음에도 뛰어난 몸관리 상태를 보여주었다. 극중에서도 38~39살 여성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는 할리 베리를 볼 수 있는데에서는 의미가 있는 영화 혹은 그것만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평을 받는다.

3. 여담

  • 전통적으로 캣우먼의 의상은 노출이 없이 딱 달라붙는 타이즈라는 게 기본이었는데, 여기서는 어설프게 노출을 시도하는 해괴한 코스튬을 선보여서 의상 면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다.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The-fox-wanted2.jpg* 이 디자인은 원티드의 원작 만화에 나오는 폭스라는 캐릭터(영화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할리 베리의 네코미미 복장을 입었다면?"의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이게 인기 있어서 할리 베리의 캣우먼 영화에 영향을 주었다.가슴달린 남자로밖에 안보이는데?
  • 할리 베리는 이 영화 때문에 하버드에서 배우상을 수상할 시 '캣우먼 속편에 출연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맹세를 해야했다고 한다.[3] 그러나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서 수상을 하는 대인배적 풍모를 보이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그리고 영화 비독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헐리우드에 진출한 프랑스 감독인 피토프는 헐리우드 데뷔작인 이 영화로 당당하게 최악의 감독상을 받으면서 헐리우드에서 나와야 했다. 아니 아예 감독일을 못하고 있다.(...)

4. 관련 문서



[1] 자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를 대놓고 쓰레기라고 깐 거다. 본인이 어떤 영화에 출연할지 제의를 승낙하는 것은 매니저가 담당하는 모양인데, 매니저한테도 다음 번에는 대본을 읽고 승낙하라고 디스했다.[2] 이걸 찍기 바로 몇년전인 2001년에 몬스터 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던지라 타격이 더욱 어마무시 했다. 최고와 최악은 한끗 차이인가[3] 참고로 이전에 할리 베리가 어나더데이에 본드걸로 출연했기에 대표적인 '본드걸의 저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