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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gray><colcolor=white> 충남고등학교 忠南高等學校 CHUNGNAM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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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1962년 |
| 유형 |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
| 성별 | 남학교 |
| 형태 | 공립 |
| 교장 | 김희종 |
| 교감 | 이정환 |
| 교훈 | 슬기롭고 알차고 쓸모 있어라 |
| 교화 | 영산홍 |
| 교목 | 소나무 |
| 학생 수 | 876명[기준] |
| 교직원 수 | 85명[기준] |
| 관할 교육청 | 대전광역시교육청 |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171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이다. 개교 당시에는 충청남도 대전시였고 충청남도의 도청소재지였기에 이런 이름으로 개교했다.[3]2. 학교 연혁
- 1962년 3월 3일: 대전사범학교와 대전서여고 통합, 개교 (대전 중구 목동)
- 1963년 1월 21일: 제1회 졸업생 배출
- 1969년 12월 1일: 충남고등학교와 충남여자고등학교로 분리
- 1970년 3월 2일: 대전 서구 도마동으로 이전(현재 대전버드내중학교 자리)
- 1994년 8월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현 교사로 신축 이전
- 2012년 3월 1일 :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운영 시작
- 2019년 2월 1일 : 제57회 졸업식(416명, 졸업생 누계 31,076명)
- 2019년 3월 4일 : 제60회 입학식(358명)
- 2022년 3월 2일 : 제24대 김희종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참조
3.2. 교훈
슬기롭고 알차고 쓸모 있어라많은 외부인들이 교훈에 '쓸모 있어라'라는 문구가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한다.
3.3. 교가
교가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큰 학교로 1박 2일 모교 방문 특집에서 김준호가 재학생들과 교가를 수 차례 제창한 바 있다.[4] 수능 당일 수능시험장 응원 시에도 교가를 제창한다.
키가 약간 높지만 음 자체가 높지 않아 부르기 아주 어렵지는 않다. 일반적인 교가과 다르게 절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외우기 어렵다.
모든 학교가 다 그렇듯이 1학년 신입생은 입학 후 첫 음악시간부터 교가를 배우게 된다. 교가 암송하기가 수행평가 중 하나다. 교가가 제법 긴 편이다. 일반적인 교가에 비해 4~8마디가 더 붙어 있다.
전교생이 교가를 배우기는 하지만, 과연 몇 명이나 알고 있을지 의문이다. 애초에 교가 부를 일이 평소에 없다. 그래서 연초 선후배 대면식 때 교가 제창을 하면 처음 입학한 1학년들은 교가가 뭔지 몰라 어버버거리고 2,3학년들은 교가가 기억이 안 나 어버버거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3.4. 교목
소나무
3.5. 교화
영산홍
4. 학교 특징
4.1. 특별반(청운반)
학년별로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모아논 특별반 역시 존재한다. 모의고사와 내신을 합산한 성적이 문과 10등, 이과 30등 안에 들면 '청운반' 선발 대상자이다.[5] 대상자 중 신청자를 받고 40명에서 모자라면 그 아래 등수에서 더 받아 채운다.'청운반'은 평일 및 주말 자습시간에 별도의 자습실에서 따로 자습하며, 학교 생활에 있어 특별한 관리를 받는다. 기본적으로 평일은 19~23시까지, 주말엔 학교에 등교하여 8시 30분~16시 30분까지 자습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청운반'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2학년의 경우 수능 이후부터 자발적으로 주말 자습 및 평일 자습 3교시 (11시)에 참여할 수 있는 '청운B반'을 시행하고 있다.
2018년부로 4층 1, 2학년 청운반이 쓰는 청운관 바닥을 온돌로 싹 리모델링하였다. 몇 년간 계속 제기되어왔던 청운반이 여름에도 춥고 겨울에도 춥다는 민원을 인식했던 듯...[6]
2020년 초 청운반 선발은 이루어졌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야간자율학습이 없어져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4.2. 복장
하복은 흰색의 아무 장식도 없는 와이셔츠이다.동복이 조끼와 넥타이 없이, 자켓과 와이셔츠로만 구성되어 있다.[7] 춘추복은 동복에서 자켓만 빠진 것.
교복이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교복 위에 외투(사복)을 입는것이 암묵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다만 자켓을 입지 않고 입는 것은 엄격하게 단속하니[8] 멋부리기용으로 입지는 말자. 그러나 최근에는 교복 관련 단속이 잦은 것에 비해 실질적 처벌은 거의 없는 편이다.
2015년 이후 몇 번에 걸쳐 교복 디자인 변경에 관한 여론조사를 시행하였으나, 3학년 졸업예정자들 및 이외 재학생들의 반대의견에 따라 무산되었다.
4.3. 학생증
학생증은 사원증(카드목걸이) 형태로 되어있지만 이를 목에 진짜 걸고 다니는 사람은 없고, 도서 대출이나 급식실 통과 용도로 쓰인다. 도서 대출할 때 없으면 대출해주지 않으니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2003년부터 앞면에 사진, 뒷면에 바코드가 있는 사원증 형태의 학생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학생증의 다른 용도는 바로 얌체족 검문. 이게 뭔가 하면 저녁 급식을 신청하지 않고 저녁을 먹는 얌체족을 잡아내기 위해 불시에 영양사가 급식실 입구에 마련된 급식확인 시스템 학생증 (혹은 학번)을 찍어 급식 신청 여부를 검사한다.
시스템이 불안정해 자주 고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2018년 4월 현재 매일 저녁마다 사용하고 있다. 첫 도입 당시에는 점심, 져녁급식 모두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야 했다. 2019년 현재 사용은 되지만 저녁에 안 찍고 그냥 들어간다.
5. 학교 시설
5.1. 운동장
모래바닥이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운동장 공사를 완료해서 인조잔디가 깔렸다.예전에는 현재 급식실이 있는 건물까지 운동장이었으나 2002~3년경 해당 부분을 짓게 되면서 운동장이 좁아졌다.
운동장이 도로와 인접해 있는데, 운동장의 지대 자체가 낮고 울타리와 조경으로 가로막혀 있다. 따라서 공 등이 도로로 넘어간다면 정문을 나가 돌아서 찾아와야 한다.
교문과 급식실 방향을 높은 펜스가 막고 있어서, 웬만해서 급식실 유리창에 공이 맞지 않는다. 급식실 유리창을 얼마나 깨먹었으면...
운동장 옆에 금색 로봇 동상이 있다. 엉덩이가 매우 크고, 한 손으로 스테인레스 공을 들고 있다. 통칭 오리아나.
운동장에 있는 거라곤 농구골대 몇 개와 축구골대, 평행봉 몇 개 말곤 없다. 그래도 할 건 다 한다. 또한, 운동장에서 학교 뒤로 돌아가자면 진짜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서 좁은 길을 걸어다녀야 한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어 여름에 더우면 물을 뿌리기도 한다.
5.2. 교실/편의시설
1학년 교실이 1, 2층에 몰려 있고 2학년 교실이 3, 4층, 3학년 교실이 4,5 층에 있다. 특이하게 3학년을 맨 위층에 다 몰아넣었는데, 가뜩이나 운동 안 하는 3학년들을 위해 등하교, 식사시간마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하게 만들었다는 음모론이 있다.교실에는 전자칠판이 있으며[9] 공기청정기가 있다.[10]
교실 맨 뒤에는 키높이 책상이 존재해서 졸리면 뒤에 나가서 수업을 듣는다.
특이하게(?) 교실에 선풍기가 없어서 여름에는 에어컨 하나로 버틴다.[11]
매점이 존재한다. 2023년 대대적인 학교 리모델링으로 매점 또한 새롭게 단장 하였으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배고픔을
달래준다.[12]
5.3. 화장실
화장실은 남고의 평범한 화장실답게 더럽다. 휴지가 늘 구비되어있는데 대체 누가 어디다가 쓰는건지 7교시만 지나면 텅텅 비어있다. 이는 다 옛말이 되었다. 현재 이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시행해서 사정이 나아진 편이다. 헌데 학교가 학생들이 휴지로 장난[13]을 친다는 이유로 휴지를 다 빼버리는 몰상식한 짓을 저질러서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화장실을 갈 때는 개인 휴지를 지참해야 한다.5.4. 강당
가끔가다 창체시간에 제법 성공한 선배들이 강의를 하는데, 자기 진로와 관련없는 학생들까지 1, 2 학년 전부 필수적으로 강의를 들어야 하며, 1, 2학년 학생들이 모두 모여 좁은 강당의 맨바닥에 앉아 강연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컸다.최근에는 1, 2학년이 전부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의자를 설치해놔서 전보다는 좀 나아졌다. 하지만 여름에는 쪄죽고 겨울에는 얼어죽으며 조는 학생들과 몰래 문제집 푸는 학생, 그리고 그걸 막으려는 교사들의 노력은 변함이 없다.
1학년들은 체육시간에 체육관에서 수업을 한다. 운동장은 2학년과 3학년의 몫이다.
5.5. 도서관
크다고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예전에 미술관으로 쓰이던 공간을 트면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생겼고 책꽂이도 생겼었다. 찾으려던 책은 다 있었다. 50주년 기념관에 있었으며 1, 2학년 청운반도 바로 옆에 있었다. 희망 도서에는 항상 최신 라노벨이 적혀있었으나 담당선생님이 무시했었다.2018년 위안부 소녀상이 조그맣게 설치되었었다. 그 옆에는 유물들이 있었다. 페미니즘 관련 서적은 꽤나 많이 신청되었고 그중 일부는 받아들여졌었다. 82년생 김지영,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등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책도 있었으며 2019년 새로 들어온 배리나의 책인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가 있었다. 장난 삼아 신청한 학생들이 많았던 듯하다. 그렇다고 페미니스트 관련 서적만 있는 건 아니었다.
도서관 부분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2층은 학생들이 자습할 수 있도록 책걸상과 책꽂이가 있었다.
그러나 2024년 초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상당히 확장되었다. 2024년 4월 기준으로 아직 분류표나 도서검색 시스템 등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곧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 학교 생활
| 평일 일과 |
| 1교시 | 8시10분~9시 |
| 2교시 | 9시10분~10시 |
| 3교시 | 10시10분~11시 |
| 4교시 | 11시10분~12시 |
| 점심시간 | 12시~13시(60분) |
| 5교시 | 13시~13시50분 |
| 6교시 | 14시~14시50분 |
| 청소시간 | 14시50분~15시10분 |
| 7교시 | 15시10분~16시 |
| 보충1교시(8교시)[14] | 16시10분~17시00분(50분) |
| 보충2교시(9교시) | 17시10분~18시00분 |
| 석식시간 | 미정[15] |
| 야자1교시 | 18시40분~20시20분 |
| 야자2교시 | 20시30분~22시 |
| 야자3교시 | 22시10분~23시[16] |
등교시간은 7시 50분이다.
청운반과 3학년들은 토요일에도 학교에서 2019년부터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변경되었다. 원래 5교시였던 것이 4교시로 줄고 따라서 쉬는 시간이 10분 줄었다. 3학년들은 일요일에도 등교해야 하는데, 1학기 때는 격주, 2학기 때는 한 달에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일요일에 자습을 실시한다.
3학년의 경우 11월부터는 수능 시간으로 110분, 110분, 110분, 50분 형식으로 별도의 일과가 운영된다.
7.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곽종근: 대한민국 육군 중장
- 구은수: 15회, 경찰공무원, 30대 서울특별시경찰청장
- 권상우: 33회, 배우
- 권상원: 수영선수,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자유형 4×200m 계주 동메달리스트
- 권희태: 11회, 9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 김동섭: 민선 6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 김동현: 38회, 종합격투기 선수, 유튜버, 방송인
- 김승민: 래퍼
- 김양제: 16회, 경찰공무원, 32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 김정봉: 민선 6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 김종웅: 41회, 메가스터디 역사 강사
- 김준호: 32회, KBS 14기 코미디언
- 김칠환: 9회, 15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9대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 김홍갑: 12회, 6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 노승연: 민선 5기·6기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의원
- 민성준: KBS 32기 코미디언
- 민종기: 10회, 4대 충청남도 당진군수
- 민태권: 민선 7기 후반기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 박노천: 20회, 예비역 해군 소장, 26대 해군군수사령관
- 박종근: 민선 4기 충청남도의회 의원
- 손우현: 46회, 배우
- 송인택: 20회, 법조인, 23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양성광: 5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 양홍규: 21회, 법조인, 9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 우상혁: 53회, 육상 선수(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4위, 한국 신기록(2.35M) 보유자)
- 윤성환: 민선 3기-6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원
- 이규희: 17회, 20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 이상민: 14회, 17-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 이상호: 법조인, 62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 이석록: 15회, 교육인
- 이왕근: 17회, 예비역 공군 대장, 36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19대 주 콜롬비아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 이재후: 27회, KBS 24기 아나운서
- 이하원: MBC 코미디언
- 임영호: 11회, 18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11·13·14대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 임현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 정진경: 20회, 예비역 육군 중장, 55대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장
- 한현택: 12회, 17·18대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 홍종원: 민선 7기 대전광역시의원
- 황진산: 민선 3기 후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8. 기타
- 교내 각종 중요장소에 교화와 교목 이름이 붙는다. 강당은 소나무홀, 시청각실은 영산홍실 같은 식이다.
- 공식행사에서 내외빈이나 강단 앞의 누군가에게 거수경례를 할 일이 생기면 충-고!를 외치며 경례한다.[17]
- 이사를 많이 한 학교다. 중구 목동에서 개교해 서구 도마동에 이어 현재는 대전의 신도심인 둔산동에 위치해있다.
- 처음 개교할 때는 남녀공학이었으나, 이후 충남여고와 분교하여 그 뿌리를 같이한다.[18]
- 장학금이 1년에 수천 만원씩 들어와 1994년에 지어졌음을 감안하면 시설 관리가 나쁘지 않다. 에어컨도 초봄부터 틀어 준다.
- '청운령'이라는 단어가 학교 및 동문 관련 단체에 빼먹지 않고 등장한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캘린더 이름도 '청운령 캘린더'이다.
- 3학년들은 거의 모든 활동에서 배제된다. 수요 창체동아리부터 시작해서 4월의 등산, 5월의 체육대회, 심지어는 공휴일까지! 물론 수능이 끝나면 이 시간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 4월 산행체험때는 1학년은 계족산, 2학년은 계룡산을 간다. 계룡산은 계족산보다 상대적으로 험하니 주의할 것. 불만을 가진 학생도 적지 않다.
- 유서 깊은 반세기가 지난 학교가 대부분 그렇듯이 이 학교도 동문들이 그림을 하도 많이 기부해서 교내 곳곳에 그림을 다 걸고도 남아돌자 4층 학교 역사관 옆에 아예 미술관을 만들었다. 사실 말이 좋아서 미술관이지, 그냥 빈 방에 그림 열몇 개 걸어놓은 것 뿐이고 이마저도 자주 잠겨져 있어서 학생들의 출입은 거의 없었다. 결국 2016년에 미술관을 허물고 도서관을 확장시켰다.
- 5층 맨 끝 교실은 창문이 하나 없다. 교실이 좀 더 작아서 그렇다. 현재 컴퓨터 6대와 입시 자료를 갖다 놓고 입시 상담 등의 용도를 위한 교실로 쓰고 있다.
-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2회에서 충고 출신 연예인 권상우가 충남고 교가를 불렀다.[19]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 |
| 충남고등학교 | 108 |
| 한가람아파트 | |
| 문정초등학교 | 105, 514, 706, 911 |
| 탄방중학교 | |
| 크로바아파트 | 106, 316, 617, 707, 918 |
| 목련아파트 | |
| 청솔아파트 | 916 |
9.2. 지하철
[서울서 출발시]서울역-->대전역 (KTX, 무궁화호, ITX-새마을 운행중)
대전역-->시청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약 13분 소요
시청역-->충남고등학교 도보 약 10분 소요
[기준] 2024년[기준] [3] 충남고뿐 아니라 특별시, 광역시를 배출한 도명의 이름을 딴 고등학교가 다 마찬가지다. 해당지역들은 분리승격 전에는 각 도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4] 여담으로 김준호가 방문한 시간은 야간자율학습 1교시 중이었는데, 학생들이 감독교사의 통제를 무시하고 나와 학교 건물 정문 2층 실내 발코니에 모여 김준호를 둘러싸고 함께 교가를 불렀고, 그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5] 1학년은 문과, 이과 구분이 없으므로 통합하여 40명을 뽑는다.[6] 여름엔 에어컨이 학생 자율이기 때문에 설정온도가 18도라 춥고 겨울에는 바닥과 상하로 넓은 청운관 공간으로 인해 실내 온도가 상당히 낮아 추웠다.[7] 조끼가 없기 때문에 자켓이 따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실은 시궁창[8] 경우에 따라 압수도 한다.[9] 반 마다 연식이 다르다.[10] 사실상 키높이 책상용[11] 선풍기가 없는 대신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어준다.[12] 급식이 맛없는 날에는 매점이 꽉 차니 주의하자.[13] 휴지를 둘둘 말고 물을 들이부어 뭉친 다음 거울에 던지는 짓.[14] 2020년 7월 방과후학교를 시작하며 다시 8,9교시로 나누어졌다.[15]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후로는 저녁 급식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16] 청운/청운B반, 3학년만 해당.[17] 몇몇새로 온 교사들은 이 광경을 보고 군대인 줄 알았다고들 한다.[18] 현행 남고이지만 올라가 보면 현재의 할머니들이 선배로서 존재한다.(1회~8회)[19] 해당 영상 2분 22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