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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구단별 유니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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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즈노
1.1. 2020 시즌
충남 아산 FC로 재창단하고 나서 입는 첫번째 유니폼으로, 원정 유니폼을 흰색[1]으로 바꾸었다. 사선으로 그어진 전면 라인이 2019시즌 아산 무궁화 유니폼과 차별화되는 점이고, 이외에는 노랑색 메인컬러와 마킹 폰트 등 대부분의 요소가 19'무궁화와 흡사했다.
1.2. 2021 시즌
기존의 메인 컬러였던 노랑은 서브컬러로 빠졌고, 파랑색이 새 메인 컬러가 됐다. 또한 이전까지의 무난한 패턴 대신 과감한 파도 모양을 채택했다. 스폰서 패치 또한 많이 개편돼서 스마트아산이 빠지고 'CHUNGNAM ASAN'이라는 새 셔츠 프린팅이 등장했으며 후면 목 부분에는 충청남도 휘장이 들어간다. 우리은행/우리금융그룹[2]이 각각 홈, 원정 유니폼의 정면 가슴 부분(메인스폰서 상단)에 들어가고, 푸드렐라는 2021시즌에도 후면 상단에 들어가게 됐다.
1.3. 2022 시즌
2022 시즌 유니폼 | |||
홈 | 어웨이 | GK 홈 | GK 어웨이 |
1.4. 2023 시즌
삼각형 패턴은 아산을 상징하는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등껍질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K리그2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스폰서가 추가된 모습이다.
1.5. 2024 시즌
2024 시즌 유니폼 | ||||
홈 | 원정 | 써드 | GK 홈 | GK 원정 |
써드 유니폼은 연고지 아산시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장군복 색상과 같은 붉은색으로 해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 축제 성웅이순신축제를 기념하는 의미라고 한다.
그러나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을 하며 정치적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상대 팀 부천의 상징이 빨강임은 물론 22대 총선이 한 달 가량 남은 시점이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 이후 빨간색을 지속적으로 착용하며 논란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
시즌 첫 홈경기에서 파랑색의 홈 유니폼 대신 붉은색의 써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왔으며, 공식 쇼핑몰에도 써드 유니폼이란 이름 대신 홈(RED)로 표기해놓았다. 충님지사(명예 구단주) 및 아산시장(구단주)은 팀의 모태인 아산 무궁화 때 색상은 무시하고 계속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예산 삭감 운운하고 있다.[3]
[1] 이 시즌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등록된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 중 하나가 무조건 흰색이어야 한다는 규정을 세웠고, 충남아산과 전남 드래곤즈, 수원 FC 등 기존에 유색 원정유니폼을 사용하던 구단들은 모두 흰색 원정 유니폼을 새로 발표했다. 써드킷을 흰색으로 내면 원정 유니폼은 유색으로 쓸 수 있지만 그렇게 한 구단은 1곳도 없었다.[2] 그룹 산하의 여자농구단인 우리은행 위비가 마침 아산시를 연고지로 삼고 있기도 하고 우리은행 위비의 홈인 아산이순신체육관이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남자배구단 서울 우리카드 위비도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기간엔 아산시를 임시 연고지로 사용하기도 했다.[3] 같은 당 출신 단체장들이 구단주인 다른 팀에서는 이런 논란이 없다. 예컨대 인천 유나이티드와 충북 청주는 파랑색 계통이 메인인데 이걸 트집잡는 시도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