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8:53:10

조수애

파일:external/s30.postimg.org/2016020315112103830_2.jpg
성명조수애
출생1992년 5월 14일 ([age(1992-05-14)]세),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김해외국어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수료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데뷔2016년 JTBC 입사
배우자박서원[1] (2018년-현재)
자녀?(2019년생)[2]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1. 소개2. 출연 방송3. 결혼 그리고 JTBC 퇴사4. 사건사고/논란
4.1. JTBC 시민 마이크 인터뷰 논란4.2. 미미샵 제작발표회 진행 논란4.3. WHYNOT-더 댄서 진행 논란4.4. 히든 싱어 독설 논란
5. 여담

1. 소개

2016년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JTBC 뉴스 아침&에 투입되었고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하다가 2017년 12월부터 1분뉴스 진행을 맡았었다. 이후 2018년 결혼을 발표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JTBC를 퇴사했다.

2. 출연 방송

2018년 퇴사직전에 진행했던 프로그램들. 결혼 및 퇴사와 동시에 모두 하차했다.

3. 결혼 그리고 JTBC 퇴사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7]과 2018년 12월 8일 결혼했다.# 그리고 내조에 전념한다며 JTBC도 퇴사했다.#

대중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면서 입사했는데, 입사한지 3년여만에 퇴사한다는 것에 특히 부정적.[8]

파일:조수애 결혼 사진.jpg

박서원은 결혼 이틀후에 자신의 SNS에 직접 조수애와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는데, 특이한 컨셉 탓인지 대중들의 반응은 역시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제 아내 이쁘죠?"..두산 박서원 대표, '조수애 웨딩화보' 직접 공개 거기다 아래 후술한 출산 소식 이후 웨당화보에 컨셉에 대한 다른 논란이 생겼는데 웨딩화보 촬영 당시 임신한 상태로 임신한 아내의 배 위에 남편이 머리를 얹은 컨셉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조수애♥박서원 "임신 21주차"…결혼 한 달 만에 전해진 2세 소식

결혼한 지 한달만에 임신 21주차라는 혼전임신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조수애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은 맞지만, 21주차는 아니라고 직접 임신설을 부인하였다. 하지만 결국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되어 출산을 했기에 거짓말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지난달 출산

4. 사건사고/논란

방송경력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인지도에 비해 사건사고와 논란거리가 많았다.

4.1. JTBC 시민 마이크 인터뷰 논란

파일:img_20170314120635_9f48cffa.jpg 파일:글쎄다...png 파일:정말 가식적인 방송멘트.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png



해당 영상, 관련기사

2016년[9] JTBC ‘시민마이크’에서 한 청년과 나눈 인터뷰에서 당시 한 청년에게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을 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청년은 "그럼 아나운서님은 상관없나요? 돈 못 버는 남자도?"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전 상관 어..어..없습니다."라고 약간 버벅이며 대답했다. 이 인터뷰 2년 후 재벌가문 후계자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질문 자체는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조수애 아나운서의 답변 버벅거림으로 인해 당시에도 놀림감이 되었는데 후에 대기업 재벌 후계자와 결혼을 발표한 이후부터 비난하는 여론으로 싹 바뀌어 버렸다. 참고로 결혼 발표 이후 인터뷰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에는 성지순례[10]가 이어졌다.

영상을 보면 조수애 아나운서가 어느 정도 망설이다가 겨우 대답한 티가 난다. 그녀가 "결혼 할때 돈이 중요하다" 고 생각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없고, 설사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그걸 솔직히 말할 이유도 없다. 어차피 방송에서는 논란을 각오할만한 이유가 없으면 저런 상황에서 굳이 대중들이 싫어할만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11] 그 상황에서는 본심이야 어떻든 간에 가식적이든 아니든 그냥 돌려말하고 얼버무리는 것이 훨씬 낫다. 실제로, 이렇게 방송에 출연해서 정제되지 않은 말로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인터뷰를 했다가 전국적으로 실언을 했다면서 신상털리고 개망신을 당한 사례가 바로 루저의 난 사건이다. 즉, 시민 인터뷰의 기획과 주제가 당연히 남자들의 심기를 건드릴 수 밖에 없는 민감한 주제였기 때문에 문제가 된 부분도 있다.

4.2. 미미샵 제작발표회 진행 논란

2018년 4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JTBC4 미미샵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맡았는데 미숙한 진행으로 인해 일부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기사에 따르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올라온 출연진의 배치를 헷갈리거나 취재진의 질의에 출연자가 응답하려 하는데 중간에 여러번 끼어들어 맥을 끊는 등의 비판을 받았는데 아나운서로 일한 기간이 길지 않고 제작발표회 진행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을 수 있거나 바쁜 일정 탓에 진행 준비가 부족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위 기사의 댓글들에도 나와있듯이 오히려 기자들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4.3. WHYNOT-더 댄서 진행 논란

관련기사

2018년 5월 2일 JTBC4 또다른 오리지널 프로그램중의 하나였던 WHYNOT-더 댄서 (은혁, 이기광, 태민, 지성)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았는데 대본숙지에 대해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고, 중간에 휴대폰을 보면서 진행자의 품격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위에 서술한 미미샵에도 바쁜 일정탓일수도 있지만 JTBC 문제 아나운서로서 안 좋은 인상을 남겼다.

4.4. 히든 싱어 독설 논란

“노래 못하는 것 같다” 돌직구 조수애 아나 발언 ‘논란’
'히든싱어5' 조수애 "3번이 노래 못했다" 발언...바다 "기분 나빴겠다"

2018년 8월 12일 JTBC 히든싱어 시즌5 바다 편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와 2라운드에서 가장 바다 같지 않은 사람으로 3번[12]을 지목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신것 같다."라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대해 MC인 전현무가 “3번이 바다여도 노래를 못한 거냐”고 반문했고 주인공인 바다는 통안에서 “내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는데 기분이 참 그렇다”[13] 라고 발끈했다. 이후 눈치 빠른 베테랑 출연진들이 바다에게 "아직 정답을 발표하기 전이니 말을 하지 말라"라는 면박을 주며 자칫 나빠질 수 있었던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옆에 앉아있던 한해는 "저는 반대로 3번 분이 가장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귀가 이렇게 다른 것 같다."라는 멘트를 했다.

방송 직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의 이름이 랭크되었으며, 네티즌들은 SNS, 포털사이트 댓글란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예의없는 발언이었다." VS "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마녀사냥은 너무하다."고 맞섰다. 그동안 히든싱어에 나온 패널들도 비슷한 발언들을 했는데도 왜 조수애 아나운서만 비판받아야 하느냐는 주장과 아나운서인데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관련기사

끊이지 않는 거센 논란에 방송 다음날인 2018년 8월 13일, 직격 인터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주인공이었던 바다와 담당PD도 분위기는 좋았으며 이렇게 될줄 몰랐다며 발언은 실제 나쁜 의도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사과를 했음에도 일부 네티즌이 SNS 등에 비판을 이어갔다. [14]

이에 대해 계속 인스타그램에서 비난이 지속되자 탈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 이후 약 1주일이 지나 검정색 바탕의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심경을 표현했다.#

5. 여담

  • 대학교 재학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이 경험이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 야구팬으로 스스로 알려왔는데 하필 두산의 라이벌인 LG트윈스팬이다. #
  •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를 다룰 줄 안다.
  • 같은 방송사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진행하는 짱티비씨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여 일방적으로 놀림을 당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 아침&을 진행하는 이정헌 부장, 황남희 앵커와 함께 2017년 8월 21일 뉴스룸 후 소셜라이브에 출연했다. 발언에 의하면 개편 이전의 출근시간이 새벽 3시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개편이후 30분 당겨지는 바람에 요즘엔 새벽2시 30분까지 출근한다고 한다. 덕분에 한창 자고 있어야 할 시간에 깨어있어서 다들 피곤한 인상이었는데, 그중에도 유독 조수애 아나운서가 많이 피곤한 얼굴이었다. 다만 가운데에 있는 이정헌 부장이 수시로 조수애 아나운서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바람에 조수애 아나운서의 곤란한 얼굴이 자주 보였던 것이 포인트. 황남희 아나운서도 '오늘 밤 주인공은 너야 너'라면서 노래를 불렀다.
  • 1분뉴스 출연료가 1만원이라고 한다.
  •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재벌




[1] 1979년생.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매거진 대표라고 한다.[2] 최근에 출산을 했으나 득남을 했는지 아니면 득녀를 했는지 전해지지 않았다.[3] 조수애의 하차 후 장성규가 단독진행하다가 프리랜서 진행자를 추가투입했다.[4] 조수애 하차후 서브앵커를 공석으로 두고 진행하다가 정민향 캐스터를 투입했다.[5] 프리랜서 아나운서 투입[6] 조수애 하차후 강지영 아나운서 투입, 이후 정민향 캐스터 투입[7] 2018년 기준 40세로, 조수애와는 13살 차이다. 2005년 LS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씨와 결혼하였으나, 소송을 거쳐 2011년 이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는데, 딸과 조수애의 나이 차이는 14세에 불과하다.[8] 아나운서들이 좋은 자리로 시집가면 취집이라며 비아냥거리는 현상은 늘 있던 일이었고, 조수애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후술할 ‘시민마이크’ 논란과 연결해서 더욱 이미지가 나빠졌다. 한마디로 욕할 건수 하나 잡은 것이다.[9] 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2017년 초이지만, 실제 방송이 된 날짜는 그 전이다.[10] 유튜브 댓글을 보면 재벌과의 결혼을 예언했던 글이 있다.[11] 농담이 아니라, 높으신 분들같은 정치가라도 이렇게 말 못한다.[12] 심지어 이 3번이 바다를 꺾고 우승하고 시즌 5 왕중왕전 마저 우승한다![13] 히든싱어 PD에 따르면 바다의 발언은 진심이 아니라 예능으로 받아친 것뿐이라고 한다.[14] 물론 히든싱어에서 조수애와 같은 발언을 한 사람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예시를 들자면 민경훈 편의 현미, 케이윌 편의 이지혜와 딘딘이 있다. 민경훈이 있는 번호를 자꾸 골라서 현미에서 주현미로 강제 개명을 당하게 되었고, 이지혜딘딘도 케이윌에 대한 지적을 하였으나 이 둘은 케이윌과 절친이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논란이 컸던 것은 2라운드 투표 도중에 원조 가수의 발언(진심이 아닌 예능으로 하였지만)과 원조 가수의 절친이나 음악 전공하는 연예인이 패널로 출연한 것과는 달리 이 발언을 한 조수애는 아나운서라 한 마디로 음악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못한다고 하는 바람에 논란이 커진 것.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