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30 09:58:09

절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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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극복4. 여담

1. 개요

파일:절연띠.png
[1]
絶緣띠 / Insulation Strip[2]

금속으로 마감된 여러 스마트폰들의 후면 및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의미한다. 아이폰 5, 갤럭시 노트4와 같이 금속 테두리의 연속성을 끊는 작은 절연띠부터 아이폰 6, 아이폰 6s, 그리고 아이폰 7과 같이 위풍당당한 절연띠도 있다. 절연띠는 아이폰 6가 출시되고 난 뒤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2. 상세

기기 전체를 금속재질로 만들 경우 전파를 반사하는 금속의 특성상 전파가 통과하지 못해 전파 통신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부도체로 만들어진 절연띠로 처리한 것이다.

이런 전파통신 방해 현상이 크게 이슈가 되었던 기종으로는 아이폰 4가 있다. 아이폰4는 테두리 금속 부분을 잡게 되면 전파 수·발신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사용에 큰 불편이 오게 된다.

절연띠는 디자인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며, 절연띠의 유무가 구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물론 이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3. 극복

절연띠라는 개념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기 전에는 다양한 시도를 보였는데,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이전 피쳐폰 시절에 싸이언 샤인이 스테인리스 박피를 레이저 용접해 안테나 간섭을 최소화한 게 최초다.

안테나 이슈로 홍역을 치른 Apple아이폰 4s에서 안테나를 위 아래 두 개를 탑재해 해결했고,[3]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했다가 한 차례 데스그립을 겪은 소니 모바일엑스페리아 Z에서 방수를 위한 단자 고무마개가 절연띠를 겸하도록 했으며,[4] 베가 아이언베가 아이언2는 외장의 메탈 테두리 자체가 그라운드 안테나를 겸하도록 해서 해결했다.[5]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들 중 금속제 사이드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들은 프레임에 가는 홈을 내는데[6] 그 부분이 신호를 송수신하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3.1. LG G5

파일:external/images.techtimes.com/lg-g5.png

LG전자는 아주 작은 크기의 컬러 입자를 금속 표면에 부착하는 마이크로다이징(Micro-Dizing) 공법을 이용해 절연띠가 눈에 띄지 않는다. 쉽게 말해 절연띠를 잘게 갈아서 금속 표면 전체에 넓게 펴발랐다고 보면 된다.[7] 다만 측면 일부에 컬러 입자가 부착되지 않은 곳에서 작은 절연띠가 보인다. 또 이러한 컬러 입자 코팅이 메탈의 질감을 저해하여 메탈 특유의 품격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3.2. iPhone 7

파일:external/cdn.wccftech.com/iPhone-7-6.jpg

절연띠가 아이폰 7에서 사라질 거라는 예상과 달리, 절연띠를 모서리 따라 약간 둥근 'ㄷ'자 모양으로 꺾어서 달고 나왔다. 다만 이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에서 도드라지게 보이며 (매트)블랙과 제트 블랙은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제트 블랙 컬러는 색상을 만드는 공정 자체가 달라 띠가 보이지 않는다.

4. 여담

  • 스마트폰에 절연띠 디자인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은 HTC ONE M7이다.
  • iPhone 4의 절연띠는 플라스틱으로 채워진 절연띠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금속을 구분하기 위한 공간이 존재하는 것일 뿐이다.[8]

[1] 해당 모델은 iPhone 6 시리즈.[2] 안테나 라인이나 밴드라고도 한다.[3] 안테나 한 쪽이 가려져도 다른 한 쪽이 신호를 받는다.[4] 초창기 방수폰에서 주로 사용된 방식이다. 요즘은 방수 씰링 및 기기 내부에 방수 코팅을 해서 해결한다.[5] 이쪽은 면적빨로, 폰을 360도로 칭칭 감지 않는 한 손이 빈 곳으로 신호를 받는다. 단점이라면, 물론 모든 폰이 그렇겠으나 특히 이렇게 설계하면 스테인리스 스틸인데다가 안테나가 밖으로 드러나 있기까지 하니 자력에 취약해진다.[6] iPhone 15 Pro 기준 프레임 측면에 2개씩, 프레임 상하에 1개씩 가는 홈이 있다.[7] 참고[8] 아이폰4와 4s는 테두리 금속 부위를 안테나로 사용하는 특유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절연띠로 다른 성질의 안테나를 분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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