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3:57:57

임달영

林達永
파일:external/tv03.search.naver.net/20131214232118716.jpg
1. 개요2. 소개3. 오해4. 작품목록
4.1. 만화4.2. 소설4.3. 게임4.4. 일본 진출4.5. 만화 웹진
5. 작품에 대한 비판
5.1. 자기복제5.2. 완결이 되는 작품이 극소수5.3. 소재의 특징5.4. 왜색
6. 도서대여점 문제에 발언하다

1. 개요

대한민국소설가, 만화 스토리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1977년 6월 14일생. '임달영'이라는 이름은 필명이며 본명이다. 별명은 임영(...). 이 별명이 그의 작품이 어떤 테이스트인지 나타내주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유명한 별명은 사쿠(...). 참고로 이 두 단어로 검색하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작가의 블로그[1][2]
작가의 트위터

2. 소개

본래 판타지 소설로 데뷔했으며 장르문학 1세대 시기의 작가이며 만화 스토리를 집필하기 시작한 이후로 소설쪽은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으나 시드노벨에서 라이트노벨 유령왕을 출간하는 등 완전히 접지는 않은 상태. 메인은 만화 스토리 작가로 2000년도에 아트림미디어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아트림미디어의 설립자이자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1998년 대원씨아이의 만화잡지 영챔프를 통해서 작화가 고성혁 작가와 함께 '피트에리아Ⅱ - 섬광의 세레나' 를 원작자 명의로 연재하였으며(1999년 연재종료)[3] 이후 같은 잡지에 만화가 박성우와 함께 '제로 - 시작의 관' 을 스토리 작가 명의로 연재하였고 일본 현지에서 연재된 흑신도 이 잡지에서 연재되었다.

나우누리 시절 그가 썼던 피트에리아는 당시 판타지 소설도 많지 않은 시절이고 매니아들이 보던 것이라 나름대로 많이 어필 했다는 평판. 특이점은 세계관을 독립화하려 시도했다는 점. 독자적인 용어를 사용했다. 당시엔 아직 슬레이어즈와 같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나 톨킨식 혹은 D&D를 위시한 TRPG의 설정을 무단차용하여 소설을 쓰는 유행이 나오기 전.

독자적 명사의 대표적인 예로, 연속 단거리 공간전이술 '기류사단'[4]이 있으며 레기오스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기류사단만은 그의 작품세계에서 떠난 적이 거의 없다.

대표적인 스토리작가로 꼽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만화 중 본인이 직접 작화를 담당하는 경우는 없다. 다만, 그가 스토리를 담당하는 작품은 전부 콘티까지 직접 짠다. 실제로 그 덕분에 그가 참여한 작품은 거의 같은 그림체를 지니게 돼서 임달영을 그림 전문 만화가로 오해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 그림 실력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만화 콘티로써만 볼 때 상당히 강점을 드러내는 편으로 컷 배분이나 연출의 강약 묘사는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인물의 표정에 대한 묘사는 좋은 편이나 그 외 인물의 포징이나 구체적인 묘사력 등은 졸라맨보다 약간 나은 수준. 콘티에 최적화된, 스토리작가다운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그가 블로그에 올린 콘티 짜는 법에 대한 포스팅(1편2편3편)은 나무위키를 포함해서 여러 사이트에서 콘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로 인용되곤 한다.

덕분에 만화 흑신을 같이 작업하는 만화가 박성우는 인터뷰에서 임달영과 자주 같이 작업하는 건 그가 콘티를 짤 줄 아는 몇 안 되는 스토리 작가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상당한 다작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작업 속도.

2009년 7월 11일에 3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을 하였으며 슬하에 1녀가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팬과 안티가 매우 극명하게 대비되는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코믹마켓에 동인서클 CDPA 명의로 참가하고 있으며 자신의 작품 캐릭터들을 능욕하기도 했다. 이 CDPA는 임달영이 김광현, 이수현 등 현재 아트림 핵심 멤버들과 함께 학생시절 만든 동인서클이자, 후일 아트림미디어의 전신이 된 서클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된 동인서클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 만화계는 동인서클이나 동아리 위주로 돌아갔던 흔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오덕이 아니고서야 이 바닥 일을 할 수야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상당한 오덕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며 실제로 그의 작업실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게임기 등이 가득하다. 본인은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시간을 정해놓고 만화를 꾸준히 본다고 하며 고전부터 최신작까지 꾸준히 섭렵하고 있다고 한다. 상당히 내공이 깊은 편.

그러나 그리 덕력이 깊지도 않으면서 별것도 아닌 패러디를 작품 내에서 의미없이 남발하는 작가들과는 대조되게 작품 내에서 그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SNS 등에서도 함부로 말을 꺼내지 않는, 전형적인 내공높은 올드 덕후. 작품의 전개방식이나 연출 등에서 간접적으로 영향이 드문드문 내비쳐 보이기도 하며 엑스트라들의 이름을 까메오로 옛날 만화 주인공 이름으로 짓기도 하나 빠든 까든 대부분은 임달영보다 덕이 딸려서 못 알아본다.

대표적인 케이스로는 흑신에 등장하는 호조 미카미의 계약자 호조 신고[5]당가도A로부터 이름을 따온 사테라이자 엘 브리짓 등. 좋아하는 작품은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건담, 마징가 등 올드 슈퍼로봇, 고지라 등의 올드 특촬 등 주로 80년대 전후의 작품들. 그 때문인지 제로 퍼펙트 디멘션에 시대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로봇이 등장한다.[6]

여담으로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 개설된 문서를 임달영 본인이 알고 있다.#

3. 오해

90년대 당시까지만 했어도 판타지 소설 문화가 그리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한국에서의 소설가하면 대부분 40세 이상의 중노년층 작가를 가장 먼저 떠올렸던 때에 판타지 소설가로 데뷔한 편이라(데뷔 당시 20대 초반) 처음에는 소설가라는 직업 때문에 중년층 이상 작가로 오해했던 경우가 있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독자가 떠오르는 소설가의 이미지는 머리에 베레모를 쓰고 입에 파이프를 물면서 나이가 많아보이는 모습으로 방 안에서 글을 쓰는 그런 사람[7]으로 인식되었던 편인데다가 일반 소설하면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원로급이나 중견급 작가들이 이름을 날리는 경우가 많은 한국 문학계의 현상에서 나온 것이라 한다지만 의외로 판타지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20대 초반의 신예 소설가라는 것에 대다수 사람들이 경악을 하거나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판타지 소설 문화가 그리 많았던 때가 아니었던데다가 소설가하면 주로 중견급이나 원로급 작가라고만 생각하는 그런 시대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 당시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것도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런 시절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소설가를 떠올리면 일반 문학을 쓰는 원로 및 중견급과 인터넷 소설가의 등장으로 생기게 된 인터넷 소설과 한국형 라이트 노벨 쓰는 젊은 작가급 등으로 확연히 분류되기도 한다.

4. 작품목록

완결된 작품은 ●, 집필중인 작품은 ⊙, 연재 중단포기한 작품은 ▲, 연재 중단했다가 시간을 두고 완결을 낸 작품은 ▲● 표시.

작품 리스트

4.1. 만화

제로 시리즈 중 시작의 관박성우가 그림을 맡은 10권짜리 코믹스, 전형적인 초능력물의 패턴으로 표현하면서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코드라 할 수 있는 근친 설정을 사용했다.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아버지가 자신의 딸에게 낳게한 자식이 주인공의 아버지)

일본과 한국 모두 작품의 인기는 높았고 제로 시리즈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 배경이나 주인공이 대부분 일본이었는데, 흑신으로 일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말도 있다.

2013년 기준 만화 연재 작품은 코믹 발키리프리징, 프리징 제로, 프리징 페어 러브 스토리, 미디어팩토리 코믹플래퍼의 에이스메이드.

대체적으로 보면 본인이 스토리를 쓰는 작품에 대한 퀄리티 검수가 잘 되어있고, 작화성향이 비슷하다. 대체적으로 작화할 사람을 고를 때 본인의 스타일과 맞는 사람을 고르고, 또한 본인이 있던 서클의 사람들을 기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서로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이지만 기본적인 작화 스타일이 일관성이 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작화가와의 상의 후에 스토리 제공방식을 결정한다고 한다. 단, 유령왕 코믹스판의 경우 콘티가 아니라 스토리만 넘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과 다른 느낌이 드는 면이 있다.

일종의 QA로서 프로듀서로서의 입장이라면 대단히 우수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다작을 하면서도 작품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 점이 대단히 우수하다. 스토리 문제와 타협했다면 믿고 구입해도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퀄.

자신이 스토리를 맡은 작품의 여성 캐릭터들이 거유가 되는 효과를 보유했다는 평이 있을 만큼 작품중에 가슴이 큰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이에 대해 본인은 블로그에 실제로도 이런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프리징 12권 작가의 코멘트에서 가슴이 작은 캐릭터, 키가 작은 캐릭터 같은 소위 로리 캐릭터들이 귀엽지 않아 고민이라고 적었다.

누나 속성,[15] 장발 속성[16]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작가 취향의 특징은 막장을 좋아한다는 것. 근친이나 사제지간 같은 소재가 매우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4.2. 소설

레기오스 이후에 피트에리아(마이언전기), 안티테제등을 썼다. 제로 시리즈가 나올때는 THE ROOT를 썼지만 출판사가 망했다. 이후에 마치라는 로봇물도 썼다.

시드노벨에서 유령왕을 쓰면서 라이트 노벨 작가가 됐다.[17] 이 부분에 대해선 이 이전에 반재원이 낸 스트레이가 시드노벨의 프로토타입격 작품이라는 말이 있어 이견이 있다. 스트레이를 제외 하면 어차피 유령왕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미얄의 추천이 같은 날 발매됐다는 것을 고려하면 틀린 말은 아닐 수도.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다.

현재 유령왕 2부와 함께 과거 자신이 총괄했던 제로 프로젝트의 수정 및 완결편인 제로 퍼펙트 디멘션을 쓰고 있는 중. 2009년 10월 1일 시점에서 유령왕은 5권, 제로 퍼펙트 디멘션은 4권이 출시되어 있다. 그리고 이 뒤로 2작품은 안나오고 있다. 블로그에 질문해도 답변이 없거나, 두리뭉실 넘어간다. 판매량 문제라고 하기도 뭐한게 둘다 증쇄된 라인중 하나다. 적어도 적자라고 짤릴 이유는 없다는 소리다.

그리고 제로는 정말 까고 넘어가야한다. 제로는 2부까지 이미 예전에 출판한 전적이 있고, 시드노벨판도 남매의 관은 어느 정도 가필 수정되어 나오긴 했으나 속박의 관은 결국 별로 바뀐거 하나없이 거의 똑같다. 게다가 2000년대 초반에 게임에서 이미 2가지의 결말이 나왔고, 유저들도 엔딩 하나를 진엔딩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즉 이미 흐름은 다 잡혀져있는 상태라서 그대로 집필해도 큰 무리가 없다. 게임에 맞춰서 급하게 3부를 설정하느라 그 전개가 작가 본인의 마음에 안 든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다고 쳐도 2부까지 저렇게 나와버린 이상 2부까지 쓰는 동안 3부를 구상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고 보이는게 문제다. 아마 일본쪽일을 진행하느라 바쁘다고 계속 연기하는 듯 한데, 이쯤되면 정말 국내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봐야한다. 유령왕이야 그나마 코믹스까지 일본에 출판이 돼서 코믹스가 소설진도를 따라잡으면 그나마 다시 나올 수 있겠지만, 제로가 문제다(하지만 유령왕도 1부 내용 끝난 후 코믹스가 불꽃의 인페르노나 언밸런스X2처럼 연중크리뜨면 답이 없다). 이후 별다른 공지없이 연재지연.

트위터에 유령왕 코미컬라이즈 마지막 회의 작업이 끝났다고 한다. 즉 유령왕 1부까지만 우선 코미컬라이즈하고 2부의 코미컬라이즈는 2부 끝나기 전까진 안나온다는 것. 유령왕도 이대로 몇년 봉인테크 타는걸로 봐야할거 같다. 프리징 관련 신작과 리버스 관련 신작이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투희물 신작이라고 한다.

트위터+블로그에 유령왕과 제로 관련 문의에 관한 답변이 올라왔다. 요약하면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한동안은 내기 힘들 것 같다고 한다.

그나마 제로는 이후 코믹GT에 인터넷 연재 형식으로 3부 해방의 관 파트까지 모두 완결되었다.

4.3. 게임

아트림미디어는 본래 게임 회사로 시작했었다. 게임 플러스, 제로 흐름의 원, 스카드 잼 정령석의 구애를 제작발매했다. 그후 총 3개의 야겜을 만들어 일본에 발매했다. 판매고는 높지 않지만, 해본 사람들은 평가가 좋은 듯. 첫 작품이 가장 평가가 좋고, 뒤로 갈수록 평가가 떨어진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게임 사업은 완전히 접은 상태. 만화에 전념하고 있다.

4.4. 일본 진출

만화 《흑신》으로 일본에도 데뷔하여 누계 판매량은 100만을 넘겼다.

코믹 발키리에서 연재되는 프리징, 오니히메VS(국내명 팬텀 프린세스 VS)도 평가가 상당히 좋았기에 2008년 1월에 그림작가가 각각 프리징(김광현), 오니히메VS(이수현)와 같은 불꽃의 인페르노, 언밸런스X2도 인명을 일본식으로 바꿔서 일본에 수출되는 계기가 되었다. 프리징의 누계 판매부수는 21권 기준 200만부이다.

임달영의 작품은 2008년 12월 1일 ~ 12월 7일 타이요사 코믹 순위에서 청년 만화 중 불꽃의 인페르노가 8위를, 언밸런스X2가 5위를 하는 등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둘다 일본 발매 2일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한다.

흑신을 제외하면 마이너 출판사인 킬타임커뮤니케이션즈에서 나온 것이라 인쇄를 적게 하기 때문에 판매부수의 증가량은 느린 편.

일본에 진출한 만화가 중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써 만화계의 한류스타라고 부를 만하다. 다만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임달영 원작의 만화는 대부분 한국적인 요소라고는 손톱만큼도 들어있지 않고, 본인도 자신의 작품을 무국적 만화라고 부르고 있다.

언밸런스X2가 드라마 CD화. 히로인인 나혜영역은 17세 교주 이노우에 키쿠코. 흠좀무 아무튼 일본진출은 순항 중.

2010년 3월 유령왕 코미컬라이즈 버전이 일본 발매. 표지 퀄리티는 한국판보다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고, 출간되자마자 재판을 찍어버리는 성적을 낸다. 2011년에는 코믹 발키리의 프리징 애니화되었으며 방영직후 프리징 판매고가 950%(거의 10배) 상승하였으며. 여기서 난 어마어마한 수익으로 아트림미디어의 사무실을 현재의 구로동으로 확장이전하게 된다.

4.5. 만화 웹진

2011년 3월 26일 아트림 미디어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코믹GT라는 온라인 잡지를 창간했다. 공모전, 신인 발굴도 한다는 걸로 보아 본격적으로 만화 잡지 시장에 뛰어든 격. 결국 어떻게 보든 성공한 덕.

4월 26일 네이버에 코믹GT 창간준비호를 무료로 공개했다. 링크

5. 작품에 대한 비판

5.1. 자기복제

끝 없는 자기복제와 천편일률적인 스토리라인이라는 평가다.
임달영의 작품군에서 능욕, 근친, 강간 등의 비정상적인 섹스를 소재로 한 금기적 막장 소재가 자주 등장한다는 비평.
이 때문에 대단함 반, 비꼼 반으로 임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금기시되는/성적인 소재를 자주 차용하는 것이 이미 임달영표 개성으로 굳어진 상태다. 그리고 작품을 완결 안내고 중간에 찍 싸고 끝내버린다는 의미도 있고 연인 사이의 순수한 사랑이 전제된 섹스는 다른 작가들도 종종 사용하는 장면이지만 임달영의 작품에서는 그런 순수한 사랑이 동반된 성관계과는 한참 거리가 먼 상식 이하의 성행위가 자주 등장한다.

만화 흑신에서만 봐도 주인공이 모친과 똑같이 생긴 사람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키스도 한다... 흠좀무.

직접 밝히길 과거에 썼던 고교 삼년생의 사랑이 음란물로 검열된 것에 대한 반감으로 최대한 사회적으로 터부시 되는 성적 요소를 마구마구 집어넣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이런 반항적 기질에 의한 것이지 작가 본인이 료나 취향은 아니라고...? 이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무난하다.

현재 두 작품을 연재하는 '코믹 발키리'라는 잡지를 내는 킬타임커뮤니케이션즈는 '이차원 드림 문고'로 유명한 에로 라이트 노벨 출판사이며 코믹 발키리는 여기서 나오는 유일한 비 성년 만화잡지. 주로 '싸우는 히로인'을 열라게 능욕하는까대는 류의 만화가 많다. 심지어 '오니히메VS'는 2007년 11월에 발매된 발키리의 증간호인 '발키리 HARD'에서 처음 연재했다가 옮겨온 만화다.

거유 취향에 대해선 본인의 블로그에서 '임달영의 만화에는 거유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싫다'에 대한 반박문에서 드러나는데 자신의 작품에 출현하는 여성의 대부분이 거유인 이유는 그 만화의 캐릭터가 거유가 어울릴 것 같다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고 가슴 크기와 만화의 인기는 딱히 상관이 없다고 말하였다. 거유를 넣는것은 작가 취향이고, 작품 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본인이 여성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전혀 감이 없다는 것이다. [18]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각 작품의 설정은 분명 다른데 전개는 다 똑같다는 것.

5.2. 완결이 되는 작품이 극소수

얘들아.. 달영이형이 휴재하면.. 걍 완결됐다 생각해라..에휴.. - 모디파이 휴재공지 베댓 中[19]
최악의 연중왕이자 임달영의 가장 큰 문제점
미완결로 중단된 작품이 상당히 많은 편인 데다가 수거못한 떡밥을 남겨두고 대충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고 완결을 낸다 하더라도 흐지부지하게 내는 경우가 많다. 이게 독자들한테 거의 사기치는 수준으로,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현재진행형인 작품만 몇 갠데 매년 들려오는 건 신작 소식.[20]

비단 임달영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만화란 상업매체로서 돈이 걸린 사업이자 프로젝트로 작가가 질렸다고, 돈이 안된다고 그냥 쉽게 맘대로 내팽개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편을 들어주는 이도 있는데 그건 단순한 빠의 실드짓에 불과하다. 곰곰히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이쪽 계통 사람이 아니더라도 금방 알아채릴 수 있는 문제.[21] 기본적으로 만화의 연재여부나 종료여부를 정하는 것은 편집부가 하는 일이다. 작품 연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그 편집장이고, 해당 작가로부터 받은 초기 연재분과 시놉시스를 통해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승인을 하고 연재 계약을 맺는 것이다. 편집장이 초기엔 작가의 작품을 인정하고 지면을 할애했으나 후에 지면을 회수하는 것은 작가가 연재를 지속할 능력이 안 된다거나 심각하게 인기가 떨어지는, 즉 재미없어질때인데 이건 그냥 작가의 역량이 후달리는 것이지 편집장 탓이 아니다. 편집장이 미쳤다고 인기도 좋고 돈도 잘벌리는 작품을 내치겠는가?[22]

가장 큰 문제는 임달영은 어느정도 고정독자는 창출해내는 작품을 만들어낼 능력은 있음에도 개인 사정으로 계속 완결을 내지 않는 것이다. 즉, 위에서 언급한 재미 없기에 가 아니라 그냥 본인 사정으로 독자들에게 엿을 먹이고 있는 것. 작가가 연재가 아닌 창작 자체에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면 연재가 시작된 것은 운이고 이후엔 소재고갈 등으로 인하여 노잼화됐으니 자연스레 독자들이 떨어져나가 여지껏 인류가 만들어온 여느 삼류작품처럼 잊혀지는게 당연한 처우겠고 독자들도 이해를 한다. 허나 만화가 짬밥이 십년이 넘는 기성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마감이 목숨보다 중요한 출판물 세대임에도 독자에게 엿먹인다음 튀고 다른데서 연재하는 버릇은 똥을 싸지르고 튀는(..) 행위라고 욕먹어도 할 말 없는 작태이다. 이런 엿먹이고 튀는 짓거리가 당최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이는, 즉 성장을 하지 않는 작가라는 것도 문제. 이쯤되면 답이 없다.

또한 어느 시점부터 국내에 단행본을 내지 않고 있다. 이는 사업적으로 실패한 탓인데 본래 코믹GT를 창간하며 직접 단행본 출간까지 기획을 꿈꿨으나 리버스와 사이테이커 단행본 판매량 부진으로 손해를 입고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당시 임달영 작품의 국내 판권은 대원이나 학산 등 이곳저곳에 귀속되어 있었는데, 국내 단행본 판매를 위해 판권을 회수하였으나 앞서 말한 두 작품의 실패로 단행본 사업을 정리하게 되어 판권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책을 낼 수 없게 된 것.

작품 중 만화 흑신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지만 성적은 좋지 않다. 낮은 편이던 시청률에 더불어 DVD 판매 기록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블루레이 디스크 발매가 중지되었을 정도. 애니메이션에 딱히 커미션이 붙는게 아니라 홍보효과로 인한 판매부수 증가가 작가의 주 수입원이지만 만화책 판매량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안습. 작화의 질은 좋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박성우의 매력적인 그림을 잘 살리지 못했고, 스퀘어에닉스 측과의 트러블로 원작의 시나리오대로 가는 것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로 가버린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흑신 원작 팬들은 애니를 흑역사 취급하고 있다.

5.3. 소재의 특징

위에서 언급한대로 천편일률적인 스토리 라인을 차치하고 보면, 임달영만의 특징적인 면면을 찾아볼 수 있다.

특수한 상황에 놓인 남녀의 절실하고 애틋한 감정을 그리는 데에 재능이 있으며, 이 부분만은 임달영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인정하는 편(마이언전기 12권에 실린 단편-프림의 금지된 사랑은 rpg95로 게임제작되었고 09년도에는 rpg2003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단편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제작자가 게임연출을 상당히 잘 설정해놔서 게임도 수작이다.). 카타르시스 있는 전투 연출도 꽤나 수준급.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팔 다리를 잘라내 신체를 훼손하는 등 하드코어한 것이 좀 문제가 되긴 한다. 가끔 장기자랑을 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말이다. 심지어 프리징이 일본에서 TVA로 방영될 당시 "한국 취향이라 그런지 너무 잔인하다."는 평이 일본에서 나올 정도(...).

또한 의상이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덤으로 일본에서 나온 '가슴포장'[23]의 옷을 자주 사용한다.

이상하게 주요 여캐 등장인물 이름 설정에서 특정 성씨 (특히 유씨) 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의 작품들을 여럿 보다보면 그만큼 많이 등장하는걸 알 수 있다. 이유는 불명. 딱히 단점이거나 비판받을 점은 아니지만...

5.4. 왜색

내용은 7세 이용가고 그림은 15세 이용가. 누구라도 알아먹기 쉬운 내용으로 항상 해외시장을 노리는 임달영.. 특히 일본 시장 일본만화에서나 나오는 세일러복에 그림체까지 덕후 느낌 때문에 정작 한국 내에서의 감성이나 사회상을 제대로 잡아내질 못해서 한국사람들의 공감대를 못 끌어냄 그래서인지 맨날 내다팔기 위한 만화만 그리고 후진들 아이디어만 빨아먹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엔 다르기를 기대했거늘. - 모디파이 베댓 中

일본에서 최초 연재하여 한국에 역수입 된 만화들은 전부 최초 연재 당시의 일본인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최초 연재하여 일본에 수출 된 만화들은 전부 일본 이름으로 개명 당했다.

임달영은 이에 대해 오히려 최근까지[24] 일본 작품의 지명이나 인물 이름이 한국식으로 변경됐던 것[25]을 언급하며, 일본 내에서 한국 만화의 인지도를 높이면 한국 이름을 그대로 쓸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말하자면 시장개척. 이 발언을 들은 일본의 몇몇 네티즌은 그냥 한국식으로 내보내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일부 한국 네티즌은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이들이 한국 드라마나 K-pop같은 것을 접하고 있으니 한국식 지명이나 이름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26]

임달영의 이런 전략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던 탓인지, 심지어 임달영/박성우 콤비가 일본에서 한국인임을 속이고 활동한다는 비판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 검색해서 책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는 진실이라 루머라고 하기도 힘든 수준이지만, 그만큼 임달영의 직접적인 망가워너비 전략이 우리나라 독자들의 심기를 거스른 적이 있다는 방증 정도로 보면되는 해프닝.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심지어 만화 프리징 내용 중에는 등장인물이 대놓고 일본해라고 말하는 부분까지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루머이다. 만화에서 나오는 부분은 정확히는 일본근해를 말하며 지칭되는 위치도 동해와는 정반대쪽(일본 동해안)이다.

어찌됐든 위와같은 소소한 비판들이 혹여 사실들이 아니더라도, 여전히 여러가지면에서 임달영의 작품은 왜색이 강하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그가 원작을 쓰고 프로듀스하는 모든 작품들은 화풍부터가 일본의 '모에'와 결부된 저패니메이션 화풍을 강하게 고집하고 있는 탓. 대다수 작품의 인물이나 인물간 관계, 외견, 애정구도 등등 여러가지면에서 일본만화(특히 학원물)가 연상되는 모티브, 클리셰가 다수 등장한다.

때문에 사실 자기복제라는 비판에 앞서 임달영의 작품들이 작가 자신만의 고유성을 어필한다고 보기 어렵다. (고유성... 거유?) 다시 말해 이미 기존의 일본만화에서 반복된 클리셰나 모티브들이 작품마다 소재만 바뀌어 반복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임달영의 작품들은 일본만화를 자주 본 독자라면 익숙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일본만화가 절대적 강세에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측면이 있고, 일본 진출의 성공 역시 이 덕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주위에 비슷한 일본 만화가 널려 있기 때문에 일단 한번 보고나면 흥미를 잃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잘 언급이 되지 않는데 그의 소설 피트에리아에선 바스타드의 초기 설정을 표절했다. 봉인된 다크 슈나이더와 키스로 봉인을 푸는 요코의 설정을 성별을 바꾸고 여성인 페이시아의 가슴을 빠는 페릭스로 써서 패러디에 가까운 설정으로 활용했는데, 이 작품을 만화화한 마이언 전기에서 다시 키스로 바꾸는 바람에 바스타드 설정을 성별만 바꾸고 싹 표절한 셈이 됐다.

그리고 피트에리아 연재 당시 당시 PC통신 게시판상에서 두 작품의 유사점을 지적 받은 임달영의 대응도 참 미숙하기 짝이 없었다. 이때의 그의 태도는 나쁘게 표현하면 오만방자[27]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었을 정도. 피트에리아 연재 당시 임달영의 어린 나이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이해의 여지야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흑역사로 남은 부분이다.

네이버 일요일 웹툰에 모디파이를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모디파이는 이러한 단점들이 합쳐졌기 때문에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

결론을 내리자면 한국만화라기 보다는 한국작가가 그리는 일본망가. 소재나 내용, 상황전개 모든 게 우리나라 실정에 기초하기 보다는 망가(혹은 아니메)의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다. 이런 기획적인 특징에 대한 작가 본인은 금기에 대한 도전 으로 생각하는듯.

6. 도서대여점 문제에 발언하다

대원씨아이와 도서대여점 협회과의 갈등(대여점 책임론 문서의 내용 참고) 와중에 자신의 블로그에 대여점 협회의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

당시 대원씨아이와 도서대여점 협회과의 갈등은 장르문학 쪽에선 큰 화제였기에, 대여점 문제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을 거 같은 임달영이 대여점 협회를 비난했다는 것만으로 업계 내에선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약 1주일 후 저 사건의 파장이 수그러드는 바람에 그의 발언은 업계 내에서만 화제가 되는 선에서 끝났다.


[1] 임달영의 작가로서의 가치관과 창작론, 의식을 엿볼 수 있는 포스팅과, 만화,애니 관련 업계와 관련된 이런저런 포스팅이 주로 올라온다.[2] 하지만 2015년 4월 11일 이후 포스팅 없음[3] 작가 본인의 말에 의하면 당시 작화가 사이에 트러블로 인해서 조기 종료되었다는 일설을 꺼낸 적이 있었다.[4] D&D의 블링크 마법을 랜덤이 아니라 전이 위치를 지정해가며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5]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전국마신 고쇼군의 등장인물. 한자까지 똑같다.[6] 제로 퍼펙트 디멘션의 배경시대는 고조선 건국전이다.[7] 대표적으로 소설가 이외수, 최인호, 조정래 같은 원로 작가들[8] 연재시기는 1994년 나우누리로 국내 초창기 판타지 소설에 속한다. 레기오스의 전작이면서 외전에 해당. 레기오스에도 등장하는 무진이 주인공이다. 레기오스의 주인공들에 비하면 한참 약하지만 궤시무진에서는 만능형 주인공.[9] 이건 트위터에서 본인이 네타바레해버렸다.[10] 9권까지 집필한 후 휴재선언, 그리고 2년 뒤 10권으로 급 마무리지었다.[11] 햇수로 무려 10년이 넘어갔다. 남은 유일한 밥줄이어서 그런듯...[12] 네이버에서 연재했던 웹툰이다.[13] 코믹GT라는 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웹툰이다.[14] 줄여서 민이창. 임달영 작가와 김광현 삽화가 콤비가, 2019년 4월 26일부터, 코믹발키리에 연재하는 일본 웹툰. 현재 1화만 있다.[15] 주인공의 근친이던 아니던[16] 그냥 장발이 아니라 땅에 닿을 정도로 긴[17] 유령왕이 단권완결 규격에 맞지 않기에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로 라이트 노벨의 기준이 단권완결인 것은 아니다. 대체로 그런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예외적인 작품들도 많이 존재한다.[18] 참고로 이 사진에 나오는 캐릭터 중 가슴이 제일 큰 캐릭터의 언더바스트가 90(...) 저런 몸매는 커녕 동네 힘센 아주머니를 능가하는 체형이다.[19] 결국 2019년 기준으로도 연중 상태.[20] 아마추어 인터넷 소설 작가 들이 이런 현상이 잦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남 → 나름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면 꾸준히 연재, 인기가 떨어지면 조기로 종영 → 연재를 해도 작가가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끌어갈 능력 없거나 열정이 식는 등의 이유로 중단을 한다. 이 패턴이 절대 다수다.[21] 베다위키에도 임달영의 빠가 있는지 문서 수정이 일어났다.[22] 투 러브 트러블같이 최하위로 연재종료 되도, 상업적으로 잘나갈정도로 인기가 좋으면 다른 잡지에 재연재 시킬정도로 아예 인기가 없지 않고 지지자들이 있으며 작가의 의지가 있으면 완전히 자르지 않는다.[23] 가슴 라인이 가슴에 맞추어져서 포장되어있는 것 같은 옷. 예를 들어 이런 형식[24] 그 최근이라며 예를 든것이 슬램덩크. 그 최근까지라고 해도 10년이 훌쩍 넘어간다. 이미 90년대 후반부터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차례로 일본 이름으로 소개되었다.[25] 물론 그의 작품이 한국으로 들어올 때도 이런식의 이름변경은 했었지만, 그래도 자동차의 좌측통행이나, 가옥의 구조라든가, 일본학교의 특징 등 배경 곳곳에 들어나는 일본풍에 대한 비판은 피하기 힘들다.[26] 다만 이 부분에는 실제로 일본업계인들을 접촉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낄 수는 있다. 임달영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 진출한 양경일/윤인완 콤비의 신암행어사의 경우에도 국내에선 꽤나 왜색에 적응(?)한 케이스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일본인들이 제목이나 주인공들의 이름을 발음하는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는 보기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27] 나우누리가 문을 닫아서 더 이상 검색할 방법도, 갈무리(캡쳐)화면도 안 남아 있어서 그렇지 지금 시대라면 두고두고 까이면서 매장 당해도 할 말 없을 대응이었다. 하지만 이 때 임달영에게 게시판을 통해 두 작품의 유사점을 지적한 사람들은 아저씨가 되어서도 그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여전히 기억한다. 너무나 인상 깊고 뻔뻔한 대답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