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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나게 터는 연예계 연예 뒤통령이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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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2년 9월 30일 | |
| 구독자 수 | 55.7만명[기준] | |
| 누적 조회수 | 269,545,262회[기준] | |
| 링크 | | |
| 메일 | [email protec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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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스포츠조선 연예부, 야구부 기자前 CJ E&M enews 방송팀
1981년생[3]의 경력 14년차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라는 이름으로 각종 연예계 관련 이슈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
2. 채널 소개
|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취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습니다. From. 먼지나게 터는 연예뒤통령 이진호 |
3. 논란 및 사건 사고
4. 콘텐츠
- 2022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여러 차례 영상을 제작했으며, 남주혁 학교폭력 논란에 추가 피해자가 있으며 그 증거 역시 존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박수홍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 사생활 루머로 인해 대중의 비난을 받아 "동치미" 하차를 요구 받고 있을 때, 박수홍 몰래 가입된 사망보험이 8개가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으며 박수홍을 비난한 악플러는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여론이 뒤집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의 재판상황 및 비하인드를 영상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 보이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이혼한 지연수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라이에게 일방적인 이혼 통보를 받았으며 일라이 부모의 "전세 보증금 먹튀"로 인해 자신은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발언으로 일라이와 그의 부모는 대중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진호의 취재를 통해 지연수는 자신의 이혼이 일라이의 일방적 통보에 의한 것은 아니며, 신용불량자가 된 것은 시부모의 전세보증금 2000만 원과는 별개의 문제였다고 인정했다. 또한, 일라이가 유키스 활동을 통해 번 수익 상당 금액을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정산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지연수는 이진호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의 과장된 발언으로 일라이와 그의 부모가 일방적인 비난을 받게 된 것을 인정하고 우이혼2를 통해 분명하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를 통해 일라이와 일라이 부모는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킨 사람 중 하나다. 사건과 관련된 많은 녹취록들이 해당 영상들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안성일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며, X(SNS) 등의 SNS를 통해 전홍준대표를 악마화하고 옛 멤버 3인을 옹호하는 행위를 주도하는 일명 JJO 라 불리는 인물과도 인터뷰 했다.
- 유튜버 인지웅이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의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편파 방영으로 인해 FIFTY FIFTY 멤버들이 대중들의 큰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OMEGA X 멤버 폭행 사건은 조작이며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과 동일한 탬퍼링사건이라 주장하자 OMEGA X 멤버들 또한 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이진호는 당시 여론과 반대로 인지웅에게 해당 영상이 허위사실이니 내려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이를 인지웅이 저격하면서 해당 영상 한 번에 이진호는 약 4,000명의 구독자가 구독취소[4] 할 정도로 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취재를 통해 인지웅이 주장했던 내용 전부 허위라는 것을 밝혀내며 여론을 반전 시켰다.
- 주로 연예계 이슈를 다루지만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 진자림 탕후루 논란, 2023년 아시안컵 손흥민 이강인 불화 논란 등 이슈성이 있는 사건을 영상으로 다루기도 한다.
5. 평가
이진호에게 김용호의 느낌을 적지 않게 받는 이유다. 다른 듯 같은 맥락으로 연예인을 향해 은근한 돌려까기를 시전하는 그의 영상에는 어떤 증거도 찾아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남의 뉴스를 보고 읽는 '사이버 렉카'처럼 말이다.
텐아시아 보도(2021.09.16)
텐아시아 보도(2021.09.16)
6. 여담
- 여론의 방향과 상관없이 자신이 취재한 내용을 근거로 방송을 하다보니 팬이나 대중의 판단과 반대되는 내용의 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5]
- 라이브방송에서는 대중들의 관심사가 있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이슈에 대한 최신소식을 바로 공개할 것처럼 하면서 말을 빙빙돌리며 시간을 끌어 시청자의 추측을 유도한 후 떡밥만 던지고 즉답을 피하면서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기자 시절 이메일 아이디가 "zhenhao"였다. 자신의 이름 한자를 중국어로 읽은 것으로 왜 하필 중국어로 아이디를 만들었는지 의문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있었다.[6] 이에 대해 라이브 방송 영상을 통해[7] 기자 동기들 끼리 장난으로 지었던 이메일을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8]
[기준] 2024년 1월 26일[기준] [3] 이 영상에서 직접 언급했다.[4] 이후 여론을 반전시키기 전 까지 약 1만명에 가까운 구독취소가 있었다.[5] 대표적으로 황영웅 상해죄 전과 논란 보도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황영웅을 옹호하는 팬들과 일부 유튜버들이 지속적으로 이진호를 비난을 하는 댓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있고,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보도에 관해서는 이진호를 응원하는 댓글과 영상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분석한 영상이 올라오고있다.[6] 물론 한국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중국어로 아이디를 만드는 경우도 왕왕 있다(예: XiaoHuaSheng(Peanut→小花生(작은 땅콩))).[7] 해당 라이브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는데 이진호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라이브방송을 비공개로 전환해놓는 편이다.[8] 다른영상#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조선족설에 대해 자신은 현역 병장 전역한 사람이라며 억울함을 표했다.